내 그럴줄 알았다. 문재인의 좌빨, 주사파 정부로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상데로 용산으로 대통령집무실을 이전하는것 무조건 반대할것으로 짐작은 했었다. 대선공약으로, 대통령 당선되기전부터, 청와대 이전을 국민들께 Sales해서 승낙받는 사항인데, 지금와서 일개 구청을 이전하는데도 '주민들의 뜻을 묻는 공청회를 하는법'이라고 상투적인 억지 선동술을 펴고 있는 더불당의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가엽다 못해 밉기까지 한다.
공청회가 더 큰 주민의견을 묻는것이냐? 아니면 대선에서 공약으로 내세워 국민들이 승락을 했기에 대통령에 당선되여, 공약이행하는것이 더 큰 의미가 있는것이냐?
더불당찌라시들이 지난 5년동안에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모든 조직과 법과 국방 외교까지, 심지어 기업인들 활동에 제재를 가하는 망국적 행위까지하면서, 손안댄게 있었나? 그리고 좋은 결과를 단 하나라도 창출해낸 업적이 있었나?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문재인 청와대 시작하면서 발표된 근로자 숫자와 지금의 숫자는, 18만명이 줄었다는 것이다. 18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됐어야 했는데.
아참 있다. 문재인이가 시집간딸이 경제적으로 파산직전에 있으니까 태국으로 야반도주시켜 생활할때 비밀리에 생활비를, 이재명부부가 세금 도적질 해서 밥상까지 차리듯, 국민세금을 탕진하여 살게 해주었었고, 그곳 생활이 여러모로 불편하다고 하니까 슬쩍 국내로 잠입시켜 청와대에서 자고 막고 그녀의 식구들이 편안하게 살게 해주었는데, 그곳은 엄연히 대통령부부만이 거주하게 되여있는 곳임이 헌법에 뚜렷히 명시되여 있는데도 이를 어기고, 국민세금을 도적질 해서 먹여 살리게 한 죄는 아무리 물어도 차고 넘치는 대통령이 권력을 악용하여, 감히 국민들의 불평을 원천 차단한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더불당 찌라시들의 한마디 논평이 없었다.
더욱 가슴이 두근 거리게 대통령 권력을 남용한것은, 대통령 전용기를 마누라 정수기가 혼자타고 인도까지 가서, '타지마할'유적지를 관광하고 되돌아오게 한 짖은 정당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하나? 윤호중아 대답해 보라. 그시간에 김정은이가 불법 행동을 저질렀다고 가정해 보면, 온 국민의 가슴이 철렁거리게 만든, 멍청한 행동은 정당한 대통령의 권한 행사라고 생각하나?
'용산은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총지휘하는 국방의 심장이다. 게다가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시기에 이전에만 2-3년이 소요될것으로 전망되는 핵심 시설을 하루아침에 폐기하면 구멍 뚫린 국가 방위는 누가 책임 지는가?"라고 떠들었다. 계룡대의 군지휘부는 꼭두각시냐?
개성공단에 우리국민들의 세금으로 어렵게 건축된 '남북연락사무소'빌딩을 김정은 Regime은, 한마디 통보없이 폭파했을때, 서해연평도 해상에서 근무중이던 우리 해양수산부의 공무원이 북괴군이 쏜 총탄에 피살되여 북괴군이 회수해서 불에 태우는 만행을 했을때, 문재인을 비롯한 더불당 찌라시들이 단 한마디의 비난이나 성토를 한적 있었나? 그때 윤호중 당신은 잠자고 있었나? 이런게 바로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망국적 패턴이라는것을 좀 알고서 비난하던가 하거라. 양심이라고는 벼룩의 간만큼도 없는 패륜집단들, 그래서 이번 대선에서 그렇게 표도둑질 했는데도, 하나님께서 이를 막아, 윤석열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는 당연한 '진리'를 아직도 이해 못하나?
윤석열 대통령의 통큰 결단으로, 서울의 한복판에 넓다란 공원과 역사적 역린이 서려있는 건물을 국민들이 맘데로 구경할수 있도록, 국가의 재산을 국민들에게 돌려 드리겠다는 그용단에, 그선거공약 이행에, 칭찬은 못할망정 이전에 1조원 이상의 국민세금이 탕진된다는등등의 비난과 선동을 하는 그계산법은 어디서 급조한거였나?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지휘봉들고, 기자들에게, A4용지에 써놓은 원고없이 기자들의 송곳 질의응답을 하면서, 용산이전의 당위성을 발표하는 그순간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임을 우리 국민들뿐만이 아니고 전세계에 표방한 역사적 순간이기도 했었음을 더불당 찌라시들은 큰절을 하면서 고마워 했어야 했다. 대통령이 직접 기자들 앞에서 브리핑한적, 지난 80여년의 역사속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본적 있었나? 이런 행동이 바로 국민들과 소통하는 실질적 행동이다.
이전 비용도 약 496억원 쯤 소요된다고 했는데, 그숫자는 이미 기재부에서 검토하여 받은 자료를 발표하는 민첩성을 발휘 했었고, 더불당찌라시가 발표한 1조원의 내역은 그 근원이 어디에서 발췌된것인지? 설명은 한줄도 없었다.
4.15총선에서 부정투표 개표를 해서 다수당이 된 더불당놈들의 윤석열 정부의 정책이행을 빌미삼아 이어질 망국적 행동이 걱정된다. 그런힘은 북괴 김정은 Regime의 불법 미사일 발사와 핵무기개발에 열올리고 있는 파괴행위를 막는데 사용해야 그나마 국민들의 성원을 얻을수 있을텐데 말이다. 방안퉁수짖은 문재인 하나로 족하다는것 강조해둔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들의 성원을 얻어 국가발전을 위해 열심히 매진하겠지만, 더불당찌라시들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두고, 억지생떼를 쓰는 황당함을 목격하면서, 걱정이 많이 된다.
제2의 백악관을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볼수 있게될날이 이제 불과 50여일정도 남았다. 하나님께서도 이광경을 보시면서 무척이나 흐릇해 하실것 같다는 생각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업무수행을 통해서 국민들과 지근거리에서 소통하고 있음을 느끼게 될것을 기대하면서..... 용산공원에 꼭 가보고싶다.
“국방부는 합참 청사로, 합참은 남태령으로”
“이전 비용, 496억 추산…예비비 신청할 것”
“한남동 공관 이동 3~5분…추가 개발제한 無”
“대통령실 1층 프레스센터…언론과 수시로 소통”
“안보, 민생, 코로나19 문제 빈틈없이 챙길 것”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 건물로 이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존 청와대는 제20대 대통령 임기가 시작하는 5월 10일 개방해 국민들께 돌려주겠다는 계획이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이 마련된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려운 일이지만 국가의 미래를 위해 내린 결단”이라며 대통령실 이전 방침을 발표했다.
윤 당선인은 “국민들께 불편을 드리는 측면, 청와대를 온전히 국민께 개방하여 돌려드리는 측면을 고려하면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결정을 신속히 내리고 추진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며 “단순한 공간의 이동이 아니라 제대로 일하기 위한 각오와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자 하는 제 의지를 헤아려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미국 백악관 집무동 ‘웨스트 윙(West Wing)’ 같이 집무동 내 낮은 담을 설치해 청사 내 일부를 국민께 개방할 방침이라고 했다. 그는 조감도를 보고 직접 설명하면서 “5월 10일 취임식을 마치고 바로 입주해 근무를 시작할 생각”이라며 “이사가 간단치는 않지만 이사하고 집무실을 또 리모델링하면 아무래도 경호 시설이 조금 들어가야 돼서 저희가 계산해보니까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당초 공약했던 ‘광화문 집무실 이전’에 대해선 “보고를 받아보니 시민들에게 ‘광화문 시대’란 것이 거의 재앙 수준이란 생각이 들었다. 최소한의 경호 조치에 수반되는 광화문 인근 시민들의 불편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청와대 내 일부 시설의 사용 역시 불가피해 청와대를 시민들에게 완전히 돌려드리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집무실 용산 이전 발표를 한 20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 당선인의 기자회견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뉴스1그러면서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주변 미군기지 반환이 예정돼 있어 신속하게 용산 공원을 조성해 국방부 청사를 집무실로 사용할 수 있고, 국민들과의 교감과 소통이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 집무실이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게 되면서 기존 국방부는 합동참모본부(합참) 청사로 이전하게 된다. 옆 건물로 이전하는 것이어서 이전 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윤 당선인의 설명이다.
합참은 남태령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윤 당선인은 한미연합사의 평택 이전에 따라 합참 청사도 전쟁 지휘 본부가 있는 남태령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했다.
집무실 이전 비용으로는 총 496억 원이 추산돼 예비비를 신청할 계획이며, 이는 기획재정부와 법적 범위 안에서 다 협의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국방부의 이사 비용과 리모델링 비용 118억 원 ▲비서실 이전 및 리모델링 비용 252억 원 ▲경호처 이사 비용 99억9700만 원 ▲한남동 공관 리모델링 및 경호시설 설치 비용 25억 원 등이 들 것으로 예상했다.
국방부 등 이전으로 인한 안보 공백 우려에 대해서도 “군부대가 이사한다고 국방 공백이 생긴다는 건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가장 빠른 시일 내 가장 효율적으로 이전을 완료, 안보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남동 공관에서 용산 집무실까지 출퇴근 시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에 대해선 “루트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교통을 통제하고 들어오는데 3분에서 5분 정도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간을 적절히 활용하면 시민에 큰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에서 풍수지리 등 무속 논란을 제기하는 데 대해선 “대선 과정에서도 나왔지만 무속은 민주당이 더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용산은 처음부터 (이전 후보에서) 완전히 배제한 건 아니고 저희가 공약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대안으로 생각했다”고 일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민생 현안보다 집무실 이전이 부각되는 것에 대해서는 “코로나 보상 등 시급한 민생 문제는 인수위에 주문을 많이 해놨고 바로바로 방안과 이런 것들이 발표가 될 것이기 때문에 이것과는 별개”라며 “국민과 소통하며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도 결국 국민께 봉사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윤 당선인은 “청와대는 임기 시작인 5월 10일에 개방해 국민들께 돌려드리겠다”며 “본관, 영빈관을 비롯해 최고의 정원이라 불리는 녹지원과 상춘재를 모두 국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용산 대통령실의 1층에 프레스센터를 배치해 수시로 언론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부처 위에 군림하면서 권력만 독점하는 기존의 청와대를 탈피해 민관합동위원회를 설치하고 민간의 역동적 아이디어가 국가 핵심 아젠다에 반영되도록 하는 방안도 구체화하겠다”고도 밝혔다.
그는 “구청 하나를 이전해도 주민의 뜻을 묻는 공청회를 여는 법이다. 국가안보와 시민의 재산권을 좌우할 청와대와 국방부 이전을 국민의 의사를 묻지도 않고 강행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가”라며 “안보 공백이 없다는 윤 당선인의 주장은 한마디로 거짓말이다. 국가안보에 커다란 구멍이 생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용산은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총지휘하는 국방의 심장이다. 게다가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시기에 이전에만 2~3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는 핵심 시설을 하루아침에 폐기하면 구멍 뚫린 국가방위는 누가 책임지는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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