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7, 2022

고양이 쥐생각하는 꼼수로구만, ‘부실 선거’ 선관위, 인수위 간담회 요청 거부…“선례 없고 오해 소지”란다.

중앙선관위가 뭘 잘했다고 '인수위의 간담회요청'을 수용치 않겠다고 발로 걷어차는, 있어서는 안될짖을 했다고한다.  노정희 선관위원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문재인의 충견으로 남아 있을 소신이 뚜렷하다는 뜻으로 비쳐질수있는 멍청한 짖을 하고 있구만.

이번 대선에서 부정선거 획책은 물론이고, 사전투표에서 확진, 격리 유권자의 투표용지를 소쿠리, 비닐봉지에 수거하는 등 불실관리 논란에 휩싸이며, 그렇치 않아도 확진에 걸려 신체적 괴로움을 딛고 어렵게 나와서 투표한 유권자들의, 어찌보면, 인권을 소쿠리에 담아 가볍게 처리한 편향적인 짖을 했으면서도 반성은 커녕, 여전히 '국따로 밥따로' 의 행패를 부리고 있어, 이런조직을 오는 6월의 지방선거에서 다시 심판위원이 되라고 할수는 없을것 같다는 나의 생각이다. 이런식이면 다음선거에서도, 선관위에 대해선, 공정하고 중입적인 선거관리를 위한 개선책을 만들수가 없다는 결론으로 생각한다. 이럴바에야 선관위를 없애고, 외국에서 선거관리팀을 용역형식으로 빌려와 선거를 치르는게 더 정확할것이라는 생각이다.

"고양이 쥐생각"하는 이런 옹졸한 선관위원장과 위원들은, 양심불량자들이다.  내생각같아서는, 문재인씨가 개인적 욕심을 채우는데 방패막이가 되여 줄것으로 믿고, 새로 탄생시킨 공수처를 비롯한, 검찰 그리고 경찰조직을 동원하여, 선관위원들의 편파적 심판을 샅샅히 뒤져서, 그직을 맡지 못하게 해야하고, 할수만 있다면 전부 파면 시켜서 다시는 4.15 총선과 또는 3.9대선같은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에서 손을 떼게 해야 할것이라고 생각하는데....

4.15총선과 3.9 대선에서, 중앙선관위원장과 위원들이 어떻게 편향적으로 선거를 지휘했는가를 모르는 국민들은 없다.  더구나 사전투표하는날, 선관위원장 노정희는 집에서 서방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데 열중하느라, 투표독려와 관리를 위해 출근했어야 했는데. 뒷전으로 내팽개 쳤었다.

꼭 추한 18년의 행태와 똑같은 짖을 해서, 결국 유권자들로 부터 봇물 터지듯한 비난을 받았지만, 문재인은 이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오늘에 이르고있다.  국민들의 신임을 잃었으면, 대통령으로서 그어떤 논평 한마디라도 했어야 했다. 

해서는 안될 행패를 부리고 있지만, 그것도 부족하여, 윤석열 정권인수위원회의에 참석하여 현황보고를 해 달라는 요청을 보기좋게 보이코트 했다는 뉴스에는 할말을 잊게된다.  

인수위는 중앙선관위와 간담회로 업무보고를 대체하는 방향으로 의견조율을 해왔었다. 선관위가 독립기구라 업무보고를 받을수는 없지만 이번 대선시 사전투표에서 여러문제점이 있었기에 이와 관련된 설명을 듣고자 간담회 형식의 모임을 갖자는 취였었다. 선관위의 존재는 누구를 위해서 인가?  인수위는 그과정을 확실하게 파악해서 다음에는 같은 과오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는 그취지를 깔아뭉갠것을 국민들은 분통을 터뜨리는 것이다.

최근 감사원이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에서 선관위에 대한 감사계획을 공개했다.  인수위는 얼마전에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중앙선관위가 별도의 헌법상 독립기구이긴 하지만 이처럼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게 선거준비를 부실하게 한데 대해서 감사 여부를 물었는데, 감사원은 이번 지방선거가 끝난이후에 감사를 하겠다는 계획을 보고 했었다.

그것은 많은 국민들을, 6월에 치러지게되는 지방선거 관리를 잘 해줄것인가에 대한 염려를 더 키워주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정말로 뻔뻔한 사람들의 집단이 중안선관위장과 위원들이다.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7일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로 출근하고 있다./뉴스1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7일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로 출근하고 있다./뉴스1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인수위의 간담회 요청을 수용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며 “매우 안타깝고 아쉽고 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번 대선 사전투표에서 확진·격리 유권자의 투표용지를 소쿠리나 비닐봉지에 수거하는 등 부실 관리 논란에 휩싸이며 전면적인 조직 쇄신 압박을 받고 있다.

이용호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는 이날 오후 삼청동 인수위 브리핑에서 “중앙선관위가 지난주에 대통령직인수위의 간담회요청에 대해 선관위원들의 회의를 거친 후에 선례가 없고 또 선거를 앞두고 오해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간담회 요청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거부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간사는 “특히 지난 대선 사전투표에서 소쿠리 투표, 확진자에 대한 준비 부실 때문에 국민적 비판과 질타가 많았다”며 “꼭 저희가 그런 차원에서 이야기하려던 건 아니지만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고자 했다. 선관위가 응하지 않은 결정에 매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인수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과 간담회로 업무보고를 대체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조율해왔다. 선관위가 독립기구라 업무보고를 받을 수는 없지만 이번 대선 사전투표에서 여러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설명을 듣고자 간담회를 열자는 취지였다.

이 간사는 “6월에 (지방) 선거가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강조한 뒤 최근 감사원이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에서 선관위에 대한 감사 계획을 밝혔다고 공개했다. 그는 “(인수위는) 얼마 전에 감사원의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중앙선관위가 별도의 헌법상 독립기구이긴 하지만 이처럼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게 선거 준비를 턱없이 부실하게 한 데 대해서 감사 여부를 물었는데, 감사원은 이번 지방선거가 끝난 이후에 감사를 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고 말했다.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21일 선관위원 회의를 열고 사전 투표 부실 관리 사태 수습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총괄단장에 조병현 선관위원을 선임했다. 판사 출신인 조 위원은 국회 추천 몫 3명(여 1·야1·여야 합의 추천 1명) 가운데 여야 합의로 임명된 비상근 선관위원이다. 조 위원은 그간 노 위원장 사퇴 시 위원장 대행 또는 후임 위원장이나 현재 공석인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후보로 거론돼왔다. 노 위원장이 그런 조 위원에게 이번 사태 수습을 맡기며 자신에 대한 사퇴 압박을 돌파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소관 기관으로 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21일 성명서를 내고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은 대선 사전 투표 부실 관리 책임을 지고 즉각 자진 사퇴하라”면서 “거부 시 탄핵 소추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이 지난 19일 노 위원장의 사퇴 반대 성명을 내자 야당에서 탄핵 소추 가능성을 꺼낸 것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굳이 간담회를 열지 않더라도 이미 조병현 선관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 선거관리혁신위원회를 구성, 지난 대선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고 있는 중”이라며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내부적으로 간담회에 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3/27/CRNYDV25EJA7ZNYQRDQZBPW3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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