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선에서 보수야당후보, 윤석열 당선 특집보도.
미국의 CNN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당선을 대서특필했다. 아마도 미국에서도 윤석열의 당선을 매우 만족해 하는것 같은 분위기다. 문재인의 5년 집권 내내, 미국과의 관계가 불편한것은 물론이었고, 동맹국들과의 관계도 문재인의 대중국, 러시아쪽으로 기울어진 정책 때문에, 많은 혼돈이 존재 해왔었기에 반기는 분위기였다.
보수야당후보 윤석열이가, 집권당 후보였던 이재명이가 패배를 인정한후에, 한국의 다음 대통령으로 취임하게된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숨을 죽이는 속에서 엎지락 뒷지락 하는 근소한 차이로, 야당후보 윤석열은 48.56%, 여당후보는 47.83%의 득표를 해서 윤석열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목요일 공고한 것이다.
한국의 대통령 임기는 5년 단임이기에 현대통령 문재인은 출마할수 없도록 헌법에 규정되여 있어 이번대선에서는 출마할수 없었다. 서울의 여당 선거총괄 사무실에서 이재명은 이번 선거패배는 자기에게 그책임이 있었다고 자신을 힐책했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최선을 다했지만,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못했습니다. 저는 일상을 접어두고 저를 후원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의 당선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그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패배는 오로지 저의 부덕의 소치입니다. 저를 후원해주신분들의 패배도 아니고 또한 우리민주당의 패배도 아닙니다. 모든 패배의 책임은 오로지 저에게 있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윤석열 당선자는 당선승락 연설에서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앞날을위해 이제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오늘의 선거결과는 우리 국민 모두의 승리입니다"라고 국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당선자는 27년간 검사로 봉직한, 정치 초년생이다. 윤당선자는 검찰총장으로 근무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 보좌관들이 저질렀던 부정사건들을 수사하면서 많은 마찰을 빗기도 했었다. 윤석열의 승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저지른 뇌물 스캔달로 탄핵을 받아 지난 5년간 이상을 감옥생활을 한후에, 한국정치판에 다시 보수주의자들이 들어서게 만든 쾌거였다.
윤석열은 27년간의 검사생활을 한 전력을 갖인, 정치 초년생이다. 윤석열은 현재 미국과 중국간에 긴장감이 쌓여가고, 또 현재 확장세에 있는 한국의 코로나 전염병을 해결해야하는 문제 해결을 해야 하고, 동시에 북한의 위협을 잘 해결해야 하는 쉽지않은 상황을 잘 해결해 나가야 한다.
이재명은 대선싸움 상대였던 윤석열에게 " 당선을 축하합니다. 저는 진정으로 대통령 당선자분께, 갈라져 있는 국민들과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을 감싸안아, 화합과 하나된 나라로 만들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저는 아직도 우리 국민들을 믿습니다. 우리국민들은 위대합니다. 코로나 19의 어려운 기간동안에도 귀하는 유례없는 많은 유권자분들이 투표에 참여하여 민주주의 고귀함을 투표로 나타내주실것을 많이 역설하셨습니다. 귀하가 대통령으로 봉직하는 동안에 우리나라는 계속 전진해 나갈것입니다. 저는 조속한 시일내에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다시 일상적인 사회생활이 시작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이재명은 격려했다.
나는, 어쨋던 다른 선거에서는 보지 못했던, 덕담을 했다는 점에서는 이재명에게, 과거의 모든것을 제쳐두고,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편안한 삶이 계속되기를 기원드린다.
Seoul, South Korea (CNN)Conservative Yoon Suk Yeol is set to become South Korea's next president after Lee Jae-myung, from the ruling Democratic Party, conceded defeat.
"I still believe in our people. Our people were great. Even during the Covid-19 crisis, you showed a high sense of democracy with a high voter turnout. As long as you are there, Korea will keep moving forward. I hope that we will overcome the Covid-19 crisis as soon as possible and return to our daily lives," Lee said.
https://www.cnn.com/2022/03/09/asia/south-korea-yoon-suk-yeol-election-int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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