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찬이 무산됐나 했었는데.... 드디어 밝혀 졌구나. 이게 사실이라면,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위에 자리하고 있는것으로 착각하는, 그래서 후임 대통령에게 그요구를 받아들이라는 패악질을 한것으로 애해되는, Luncheon Meeting 무산의, 그잔혹한 도저히 받아 들일수 없는, 제왕적 요구를 했구만. 정직과 공정을 생명으로 알고 살아온 윤당선자가 그요구를 절대로 받아 들일수 없었던것은 당연한것 아닌가.
그용기와 전직 상관은 현재의 상관이 아님을 문재인은 똑 바로 알고 있어야 했다. 하는짖마다 묻힐 구덩이를 파고 있는 식이로구나. 공공기관의 책임자를 자기편, 즉 내편 좌파들을 심어놓고, 그들이 방패막이가 되여, 양산의 아방궁에서 정수기와 편안하게 살면서 박아놓은 내편 좌파 찌라시들을 수렴청정 할려는 꼼수였음이 ..... 서산에 해가지면 곧 컴컴해 진다는것을 모르고 망령을 부린것인지 아니면 투정을 부린것인지.... 그내막을 여기에 옮겨 폭로한다.
문재인측 협상자가 요구한 내용은
1. 김경수 사면 2. 청와대 별정직 1/3보직 보장요구 3. 전임대통령 비수사 서면보장 4. 조국가족 선처및 사면요청.
윤당선자측은 4가시 사항을 모두 거절했다. 국가를 운영하는데 이요구를 들어주면, 문재인의 방식을 그대로 이어서 국가를 운영하는, 들러리 역활을 하는것 같은데....그런 요구는 시정잡배들사이에서 거래하는데도 들어줄수없는 도적놈 심보이기 때문이다. 출처:이주영.
이내용이 사실이라면, 이건 무슨 보물을 놓고 거래하는것도 아니고... 윤당선인은 이런 오찬은 아예 응하지도 말고, 법데로 밀고 나가시기를 응원한다.
더러운 심보의 소유자 문재인이가 대한민국을 5년간, 그전에는 "인권변호사"라는 이름으로 Clients의 주머니를 훌쳐내고 유병언의 궁전을 몇마디 훈수두고 통째로 집어삼킨 그음흉한 꼼수를 이제는 국민들 모두가 다 잘알고 있다. 이제는 그런 문재인과 일체의 정권인수협의 같은것도 할필요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몰아넣고 자기편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해서는 안될짖을 맘데로 했던 족속들을 인격적으로 대해줄 필요는 완전히 없어졌다고 보는게 상식이다. 인간다워야 인간다운 대접을 해주는것이 인지 상정아닌가.
년초 기자회견도 취소한 문재인이었다. 이유는 확산되는 Pandemic 방역대책에 올인 하기 때문에 다른데 신경쓸 시간이 없다는 이유였다. 어제는 60만명이 넘는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했었다. 오죽했으면, '마상혁 대한백신학회 부회장(경남의사회 감염대책위원장)이 "대한민국은 코로나 무정부 상태다. 국민들은 각자도생해야한다. 차라리 코로나 검사받지말고 치료를 선택하자"라고 규탄 했을까.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3/17/4YGWR5ZXKNHUHBGH3J7GDH62EY
이미 좌파 문재인 일당은 지난 5년동안에 지은죄가 너무도 많아, 퇴임후에 감방에 가지 않을려는 꼼수를 만들기에 혈안이 되여, 국민들 60만명이 확진되여도 그들은 강건너 등불 보는식으로 깔아 뭉개고 있고, 윤당선인 정권인수위원회에 대해서, 고위직 임명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고, 간섭말라고 지랄발광이다. 누가 그걸 모르나? 문제는 새로 들어오는 정부가 국정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새로 임명할 고위직자리는 후임 정권에서 할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는, 극히 상식적인 부탁을 한것인데... 지금까지의 전례를 봐도 선임 후임 대통령들은 다 그렇게 해서 Smooth한 정권 인수인계 해왔었다.
박은경 질병청장은 어디로 숨었는지? 보통때 하던데로하면, 문재인은 커튼뒤에 숨고, 박은경 질병청장이 나와서 총대를 메는 식으로 국민들에게 변명을 해야 그들의 입장에서는 정상적으로 Pandemic대책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였을텐데....이것이 그렇게도 자화자찬 해댔던 문재인의 K방역의 현주소로, 완전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인구감소로 걱정들이 많은 이판국에....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16일 오찬 회동이 무산됐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늘로 예정됐던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회동은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실무자 차원의 협의는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당선인과 문 대통령의 회동을 위한 실무는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담당하고 있다고 김 대변인은 밝혔다.
회동이 연기된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선 “양측 합의에 따라 밝히지 못한다. 제게 구체적인 정보가 들어와 있지 않다”고 말했다. 회동을 연기한 쪽이 청와대냐, 윤 당선인 측이냐는 질문엔 “그 또한 상호 실무 차원의 조율을 하면서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도 서면브리핑에서 “오늘 예정됐던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회동은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며 “실무 차원에서 협의는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3/16/2HWPEN47MZACFCIY35URHUHP64/
1 comment:
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의 평신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해당 게시물의 내용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알려드리고자 덧글을 남깁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
""그전에는 ""인권변호사""라는 이름으로 Clients의 주머니를 훌쳐내고 유병언의 궁전을 몇마디 훈수두고 통째로 집어삼킨 그음흉한 꼼수를""
유병언 전 회장과 문 대통령의 관련설은 사실이 아니며, 유병언 전 회장은 문 대통령의 양산 자택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참고 자료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48317
https://klef.co.kr/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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