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06, 2022

前 국정원 요원 100명 시국선언,"안보위기 엄중, 중차대한 대선, 윤석열 믿는다", 어쩌나 확진자 사전투표광경 보면서, 이재명이가 당선되도록 만든 각본 확인됐는데...


이번에는 전직 국정원 요원 100여명이 시국선언하고, 쓸어져가는 나라를 지키고 다시 세우기위해, 그어려운 일을 해낼 후보자로, 윤석열을 지지하고, 전과 4범의 이재명이 당선되는것을 막아야 한다는 구국의 일념으로 다시 뭉쳤다는 뉴스를 접했다.  이들 시국선언문 낭독에 동참한 전직 국정원장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크고 작은 국가기밀을 취급했었던 분들이 참여한 이번모임을 보면서, 지난 5년간 우리나라는 완전 좌파에 사기꾼들이 판을 친 나라가 됐고, 불의가 득세하는 세상으로 만든 문재인과 한배를 탄 이재명 전과4범이 통치하는 나라를 만들려는 Conspiracy를 막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뚤뚤 뭉친것으로 이해된다.

시국선언문은 '전옥현' 국정원 1차장이 낭독했다.  '이번 대선이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글로벌 중추국가로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분기점이라는 인식아래 전직 동지들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더는 방치할수 없다는 우국충정에서 국정원 역사상 처음으로 집단행도에 나서게 됐다"라고 그들이 이렇게 라도 해서 기울어져가는 나라를 바로 잡아야 겠다는 뜻이 시국선언문속에 깊이 담겨져 있다고 했다.

국정원에서 근무하는 고위직 하위직 막론하고, 그분들의 근무모토는 "양지를 지양하고 음지에서 국가를 위해서 봉사한다"라는 그유명한 한마디가 그분들이 누구를 위해서 근무하고 봉사하는가를 이한마디로 다 대변하는 것이다라고 나는 한치의 흔들림없이 믿어 왔었다. 그러한 국가정보원들의 근무자세를 뿌리채 흔들리게 한것은 바로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었고, 현재 국정원장인 박지원이가 문재인의 임명을 받고 "분골쇄신 대통령을 위해서 봉사하겠다"라는 충성맹세를 들었을때, "아! 국정원의 본분은 여기서 끝나는구나"라는 불길한 생각을 했었는데, 내 예감대로 국정원의 대공업무는 바로 경찰로 넘어가, 득실거리는 간첩 한마리를 잡았다는 뉴스는 들어본적이 없다.  

시국선언문에서 밝힌 내용은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관토록 규정한 국가정보원법의 즉각폐기, 북한노동당 규약과 형법이 폐기되고 남북관계가 실질적, 제도적으로 개선될때까지 국가 보안법 존속, 국정원의 기능회복과 선진정보기관으로 도약" 등등이었다.

이러한 어려운 국면에 처해있는 우리나라를 구출할 대통령은 오직 윤석열뿐이기에 그를 지지하면서 나라를 지켜 주실것으로 믿기에 응원하면서 대선승리를 기원 한다고 했다.  

그런데 어제부터 시작한 사전투표장에서 벌어진 추악한 일들을 보면서, 아무리 국민들이 응원하고 이끌어 준다해도, 투표조작을 지시하고, 눈감아주는, 선관위원들의 노골적인 투표 개표도적질앞에서는, 옛말에도 있듯이 "도적놈 한놈을 순경 10명이 잡지를 못한다"라는 그유명한 말이 지금 이순간에 회자되는 것이다. 이번대선은 선관위와 이재명 그리고 찌라시들의 각본데로 잘 진행되여가고 있음을  확실히 어제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알았다.

선관위의 투표조작, 개표조작을 비롯하여, 국가의 일선공권력들이 합세하여, 색마 이재명이를 대통령으로 꽂아놓을 계획을 철저히 이행중임을 어제의 사전투표광경을 보면서 발견했는데,  국가의 공권력이 제대로 작동됐었다면, 당장에 현장에서 근무했었던 투표종사자들을 붙잡에 그뒤에 도사리고 있는 몸통들을 찾아 냈어야 했는데..... 대장동 개발사업의 몸통을 알면서도 여전히 곁가지들만 붙들고, 변죽만 울리고 있는 것이다.

대장동의 몸통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난리법석인데도, 국가의 공권력인, 공수처, 검찰, 경찰들은 전연 움직이지 않고,  딴전만 피우고....국민들을 현혹 시키고 있는 이광경을 보면서, 전직 국정원 요원들은 땅이 꺼져라 한숨에, "그래서 국가장래의 운명을 짊어지고 앞서 뛰아야할 대통령은 국민들이 잘 선택해야 한다. 

특히 이번 대선은 지난 5년간 해왔던데로 좌파사상으로 쩔어있는 사람이 대통령되여 문재인의 통치스타일을 이어가게 하느냐, 아니면 완전히 바꾸어 대한민국 창설이후로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서방동맹국의 일원으로 국가안보를 지켰던 그정신을 이어받아 다시 좌파사상과 북괴의 불법행동을 결연히 막아내고, 필요하다면 선제타격이라도 해서 국가를 지켜야 한다라고 선언한 윤석열이를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국가관이라고 나는 믿는다.

지금 국정원장 박지원이는 문재인의 충견으로, 대공수사권을 경찰에 이관 시키는 일등 공신역활을 한 국민들의 배신자로, 내막적으로는 국정원의 모든 국가기밀을 꼬마 김돼지에게 다 넘겨 주지 않았다는 보장이 없다고 본다. 문재인에게 "삶은 소대가리"라는 망말을 들어도 대꾸 한마디 못하고 지내온 그를 본받아 박지원이가 할일이 뭐가 있겠는가?다.  참 답답하다.

▲ 퇴직한 국가정보원 요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에 모여 '정권교체와 윤석열 지지'를 비롯한 시국선언을 발표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주최측 제공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서 이상연·권영해·이종찬·김승규 등 전직 국정원장 등 100여명 참석
시국선언문 발표… "사상 초유의 국가안보 위기 맞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정원 기능 회복" 촉구
"총체적 안보실패에도 여당 후보는 자화자찬에 거짓말만 급급… 윤석열 후보의 안보공약 신뢰한다"
대공수사권 국정원 존속·국보법 유지·국정원 기능 회복 등 요구도… 참석자들 "윤석열 대통령" 연호 

퇴직한 국가정보원 요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모여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이번 대선을 통해 반드시 정권이 교체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상연·권영해·이종찬·김승규 등 전직 국정원장을 비롯한 전직 차장과 국장급 간부 등 100여명의 국가 최고정보기관 퇴직 요원들은 이 자리에서 "사상 초유의 국가안보 위기를 맞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정보원 기능 회복"을 촉구하면서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시국선언문은 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이 낭독했다. 시국선언은 먼저 "이번 대선이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글로벌 중추 국가로 만들어나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분기점이라는 인식 아래 전직 직원들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우국충정에서 국정원 역사상 처음으로 집단행동에 나서게 되었다"고 의의를 밝혔다.

"엄중한 안보 위기 속에 중차대한 대선… 윤석열 안보공약 믿는다"

시국선언은 이어 "미중 전략경쟁 심화 등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와중에도 북한은 핵 포기는커녕 극초음속 미사일을 포함한 각종 탄도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하고, 체제 전복 공작을 지속하면서 우리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시대에 뒤떨어진 이념에 사로잡혀 북한만을 바라보는 무능하고 굴종적인 외교ㆍ안보ㆍ대북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한 업보이며, 국가안보를 책임져야 할 국가정보기관은 형해화되고 있다"고 문재인 정부를 겨냥했다.

시국선언은 또 "총체적 안보 실패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여당은 현실 인정은 고사하고 자화자찬하기에 바쁘며 거짓말과 말 뒤집기가 일상화된 여당 대선후보는 이처럼 실패한 정책의 지속을 공언하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에 뜻을 같이하는 전직 직원들은 국가안보 위기를 극복하고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겠다는 윤석열 후보의 안보 공약을 신뢰하고 반드시 확행되기를 기대하면서, 모두의 마음을 모아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고 밝혔다.

대공수사권 국정원 존속·국보법 유지·국정원 기능 회복 등 요구도

이날 전직 국정원 요원들은 시국선언을 통해 다음과 같은 요구를 내놨다.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관토록 규정한 국가정보원법의 즉각적 폐기 △북한의 노동당 규약과 형법이 폐기되고 남북관계가 실질적ㆍ제도적으로 개선될 때까지 국가보안법 존속 △국정원의 기능 회복과 선진 정보기관으로 도약 등이다.

시국선언을 마친 100여 명의 전직 요원들은 '정권교체, 윤석열 대통령' 등을 연호하면서 윤석열 후보의 대선 승리를 기원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3/05/20220305000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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