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16, 2022

정권말 공기업 ‘알박기’ 인사… 尹측 “우리와 협의해달라”. 문재인 공기업 양산은 염치가 너무나 없는 권력남용 파렴치들이다.

임기가 임박한 공공기관의 후임 책임자들을 임명하는것은, 전통적으로 후임 대통령에게 일임해줘서, 후임 대통령이 손발이 맞은 책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국정을 운영하게 해주는 미덕이 있어야 하는데, 문재인의 인간성은 정말로 Garbage다.  서방세계의 그어느나라도 문재인처럼 임기 마치고 나가면서, 임기가 다한 공공기관의 책임자 후임을, 뉴스에서 보면, '알박기'하는식으로 자기쪽 사람들, 즉 좌파 주사파놈들을 박아 놓으면 국가를 제대로 운영할하라는 뜻인지? 아니면 훼방을 놓은짖인지? 구별이 안된다.

지난 5년동안에 국가의 금고를 그얼마나 탕진 했으며, 대통령 전용기를 비서실장과 마누라 정수기에게 빌려줘 유람 다니게 한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이후로 문재인이가 처음이다.  만약에 그시간에 국가에 변고가 발생하여 대통령이 전용기를 타고 하늘에 떠 있어야할 비극이 닥쳤었다면, 어떻게 문재인은 대처 했을까?  이런짖을 하는것 보면, 국회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 했었다면, 바로 탄핵을 해서 청와대에서 쫒아 냈어야 했다. 

탈원전으로 대한민국이 손해를 본게 내계산으로 따져보면 약 적어도 200조원 이상이었을 것이고, 탈원전이 아니었으면 200조원의 원전발전소 건설에서 얻은 수입도 중요했겠지만, 그과정에서 쌓아올렸을 Know-How는 정말로 엄청난 우리나라의 자산이 되였을 것인데.... 전문 엔지니어들이 거의다 지금은 살길을 찾아 다른나라로 떠나 그곳에서 Nomad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못들었다면, 옆에서 보좌해온 수석들(돌대가리)이 문재인의 눈과 귀를 막았다는 증거다.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그자리에 올라섰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후임자로서 임기를 마친 공공기관의 장을 새로 임명하고 말것도 없이 맘데로 그자리를 좌파 찌라시들에게 나누어 주었기에, 후임인 문재인대통령이 국가를 이끌어 가는데 어떤 어려움을 당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전혀 상상도 못하고 편하게 5년을 지내왔기에, 이런 파렴치한짖을 하면서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밀어 부치는것으로 이해된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 했으니.... 

문재인이가 청와대 나가면, 그동안 품고 있던 딸과 그딸린 식구들은 어디로 가는거지? 그대로 청와대에 알박아 둘수는 없을 테고... 그동안 딸식구가 청와대에서 공짜로 기거하고 먹을것 공짜로 이용한것은 분명히 계산해서 국고로 반납해야 정상적으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운영됐음을 조금이라도 보여주는 증거로 삼을수 있을 것이다.  

문재인이가 대통령하면서, 그가 만든 새로운 조직들이 엄청나게 많은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국영 기업체장들은 이익을 내는것을 고사하고, 엄청난 적자를 내서, 한수원같은곳은 전에는 흑자를 내는 알짜 국영기업이었었는데, 탈원전을 하면서 적자로 돌아서, 그빛이 수십조원에 달하고 있다.  그것뿐만이 아니고, 앞서 언급한데로, 공수처같은 조직을 양산하여 그자리꿰차고 있는 자들이 열손가락으로 셀수가 없을 정도다.  오죽했으면 '공수처' 존폐여부를 첫번째 의제로 대통령 인수위원회 가 고민을 하게 됐을까다.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시켰었다. K방역을 잘 했다는 칭찬의 뜻으로 직위를 격상시키고 조직을 키워서 수많은 내편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일하게 해줬다. 질병관리청으로 승격시켜서 그효과를 본게 지금 하루에 400,000명씩 확진자가 발생하도록 한 결과였더냐? 문재인씨 대답좀 해봐라.  내가 문재인이었었다면,  임기가 끝난 자리에 알박기,  전문성도 없는 좌파 찌라시들을 알박아 놓은 망국적 행위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알박기 차원에서 새로 연임 하거나 새로 임명된자들중, 오늘 뉴스에 보면 '윤도한, 김제남, 윤형중,정기환"을 포함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묻는다. 그자리가 당신들이 아니면 운영이 안되는 곳인가? 그곳이 당신들의 전문분야인가?.  제발 벼룩의 간뎅이 만큼 만이라도 양심을 갖고 이세상 살아가거라.  

그자리 꿰차고 임기를 채우는 동안에 대통령을 비롯한 그 측근들과 손발이 맞아 조직 운영이 잘 돌아갈것 같은가?  제발 자리에 탐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사표내고, 후임 정부가 들어서서 인재를 찾을때, 그때에 부름을 받게 된다면 당당하게 나서라. 그런 지금은 절대로 아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3/34-10.html

특히 '정재훈' 한수원장은 이제 문재인의 충견노릇 그만하고 집에서 마나님께 봉사좀 하시라. 한수원장 자리는 대통령에 충견노릇하는 자리가 아니고, 우리국민들의 삶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전력을 공급해 주는 양심적이고 그분야에 전문가여야 한다. 그런데 정재훈 당신은 절대로 아니다.  그동안 지은 죄를 어떻게 회개할것인가? 


문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문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공공기관 인사 두고 신구권력 갈등 조짐
공공기관장부터 감사 자리까지 親정권 인사들 줄줄이 낙하산
尹측 “무리한 진행말라” 요청에 靑인사 “인사권은 대통령에 있다”
文대통령·尹당선인 내일 靑회동, 이철희 수석·장제원은 오늘 만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대선 이틀 뒤인 지난 11일 청와대 인사와 접촉해 “문재인 정부 임기 말 공기업·공공기관 인사를 무리하게 진행하지 말고, 우리와 협의해달라”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등 현 여권 인사들의 공공기관 ‘낙하산·알박기 인사’가 문 대통령의 임기 막판까지도 기승을 부린다는 판단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 청와대 인사는 “인사권은 대통령에게 있다”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인사 문제를 두고 신구(新舊) 권력 간 갈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이 오는 16일 청와대에서 만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에 앞서 15일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만나 인사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 측은 14일 본지 통화에서 “최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등 현 정부 인사들을 통해 정권 인수 업무에 원활한 업무 협조를 당부했으며, 인사 동결 역시 상호 견지될 원칙으로 확약받은 바 있다”며 “그런데 벌써부터 ‘낙하산 인사’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했다. 청와대와 행안부는 모두 공식적으로는 인사 문제에 대해 “관례대로 할 것”이라며 윤 당선인과 상의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당장 이달 31일 임기를 미치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후임자 지명에 대해서도 청와대는 “4년 임기를 함께 할 윤 당선인 측이 정하는 게 맞는다”며 “현재 청와대가 진행하고 있는 인사는 없다”고 했다. 문 대통령도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차기 정부가 국정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윤 당선인과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현재 공공기관 경영 정보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공석이거나 현 기관장의 임기가 올해 만료돼 윤 당선인이 기관장 임명권을 행사할 수 있는 공기업은 한국수력원자력·한국가스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4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가 임기 후반기에도 공공기관 기관장과 상임감사 등에 대한 임명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면서, 기관장 대다수가 2023년 또는 2024년까지 임기를 채우게 된 것이다.

여권 일각에선 “할 수만 있으면 대통령이 인사권을 마지막까지 써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임기 말 공공기관장 등에 문재인 정권 인사를 앉히는 이른바 ‘알박기’를 하겠다는 것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0일 임찬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상임감사로 임명했다. 임 상임감사는 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과 전략기획국장, 민주연구원 운영지원실장을 역임한 여권 인사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5일 김해영 전 민주당 최고위원의 보좌관 출신인 김명수씨를 상임감사로 임명했다. 김 상임감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이달 31일로 끝나는 임기 4년짜리 감사원 감사위원 후임으로도 최근 감사원으로 자리를 옮긴 이남구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사내·사외이사 5명의 임기가 곧 만료되는 ‘한국성장금융’ 인사에도 여권이 관여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한국성장금융은 정부 정책 자금 7조원을 포함해 총 20조원 규모의 뉴딜펀드를 운용하는 금융기관이다. 윤 당선인 측 인사는 “청와대 행정관 출신들이 조만간 임명될 것이란 소문이 파다할 정도로 우리 쪽에도 제보가 많이 들어왔다”고 했다. 한국성장금융 관계자는 “모든 인사는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행정관 출신들이 지원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성장금융은 지난해 9월 황현선 전 청와대 행정관을 핵심 요직인 투자운용본부장에 내정했다가 논란이 일자 철회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이 같은 ‘낙하산 인사’는 계속 논란이 돼 왔다. 한국농어촌공사 역시 대선을 6일 앞둔 지난 3일 친문 인사인 이병호 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해 논란이 불거졌다. 윤 당선인은 최근 비공개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임기 말 ‘낙하산 알박기’에 대해 비판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도한 전 대통령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한국IPTV방송협회장, 김제남 전 대통령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에 취임한 것을 두고 “문 대통령의 공공기관 낙하산 근절 약속이 무색해졌다”며 “이런 인사가 남은 두 달 동안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15/CSZDIOA2M5E63OM44T5NNTPE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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