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22, 2022

비노조원 운행 막으려, 트럭 브레이크 호스 뽑은 민노총빨갱이들, 이놈들은 악마의 탈을쓴 살인자들로 문재인의 하수인이란 생각을 하게한다.

 민노총, 이놈들은 악마의 탈을 쓴 살인자들이다.  비노조원 추럭 운행막으면서 트럭 브레이크 호스 뽑는, 민노총놈들이 하는 노조행위란 말이냐?  이런놈들을 공수처, 검찰, 경찰들은 왜 당장에 붙잡아다 감옥에 처넣치않고, 뒷짐만 지고 방관하고 있나? 

민노총놈들은, 자기네들이 하는짖이 국가경제를 망치고 노동자들의 삶을 가난으로 몰아넣는것이고,  또 그렇게 하는짖이, Little Man의 앞잡이 문재인에게 충성하는것쯤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이해된다.  이제 이런식으로 문재인에 충성하고 있다는 뜻을 행동으로 보여 주었으니, 며칠후에는 광화문 광장이 민노총놈들이, 좌빨 주사파 더불당의 응원을 받으면서 민초들의 삶을 깔아 뭉갤, 대규모 불법 데모로 빨간물이 넘쳐 날것이고, 법과 정의를 지켜달라고, 국민들이 일임한 공수처 검찰 경찰들은 데모중에 혹시라도 민노총놈들이 사고라도 날까봐 방패막이 역활하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다. 

비노조원들은, 민노총 빨갱이들과 한배를 타고 근무하면 돈도 더 많이 벌고, 민노총놈들로 부터 불이익을 받지 않고 직장생활을 할수 있다는것 쯤은 충분히 알고 있을테지만,  그들은 빨갱이 민노총들과 함께 항해을 하는것 보다는, 국가와 민족을 더 염려하고 국가경제가 활발하게 돌아가도록 돕는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해야할 의무임을 생활의 신조로 삼고 살아가는 민초들 중의 한분으로 이해한다.

이렇게 황당한 '사보타지'를 당했고, 공수처 검찰 경찰에 사고를 신고 했지만, 그들의 대응책은 오히려 사보타지를 신고한 비노조원을 곁눈질로 보면서, "그러니까 민노총에 가입하여 조용하게 살아갈것이지...."라는 내용이 전해지는 눈초리로 접수를 하고, 형식적인 조치를 취하는것으로 임무를 끝낸것쯤으로 착각하고 있을 것이다.

비노조원 화물차 운전자들의 설명을 들으면, 정신이 아찔 해진다.  비단 그분의 설명이 필요없이, 움직이는 차량의 Brake Hose를 커트하면, 부레이크를 밟아도 그대로 굴러가서 심한경우, 내리막 고갯길을 달릴경우는에 바로 아랫쪽으로 흐르고 있는 강물에 곤두박질쳐서 사망하게되는 재앙을 당하게되는, 무서운 결과를 맞게 되는 대형사고인 것이다. 특히 화물차는 무거운 화물을 적재하기에 제동거리가 세단차보다 훨씬 길어, 이중으로 Brake Oil Pipe가  설치되여 있어, 안전을 유지하는데, 이중에서 하나를 잘랐다는 것이다. 바로 살인 행위를 저지른 이런민노총놈들을 과연 산업전사들이라고 할수 있는가다.

민주노총 빨갱이들은 지난 1월초부터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앞에서 이런식으로 비노조원 운전자들과 회사를 위협하고 있지만, 공수처 검찰 경찰들은 예방차원에서 경비를 철저히 하고 보호를 해야할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어왔다는 증거다.  비노조원 신분으로 근무하다 민노총놈들의 횡포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한국노총에 가입하여 물양수송을 해왔었는데, 매번 수십명씩 몰려와 트럭을 맨몸으로 막아서고, 때로는 화물차 위로 올라가 확성기로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퍼부어 대고 있었다는 것인데, 이뉴스를 접하면서, 국가세금 도적질로 자기집 밥상을 차렸던, 이재명이가 자기 형수에게 욕설을 퍼부어 대는 광경이 머리에 떠오르기도 했다. 경찰은 마지못해 수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하는데.... 

그날 민노총놈들의 난동질로 항상 긴장 상태를 늦추지 않은 상황에서 운전을 하기전, 백미러를 통해 민노총놈이 차량뒤쪽에 손을 뻗은것을 확인하고 이상하다고 여겨, 차량을 세우고 점검한결과 이런 어마어마한 상황을 발견하여, 대형사고를 피할수 있는, 하늘의 도움을 받은것으로 이해된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에어 호스를 자른다는것은 대형참사로 이어질수있어, 어떤 경우에도 해서는 안되는 악마짖이며, 살인행위인것이다. 바로 고소장을 냈지만..... 마지못해 사과하는것으로 무마 된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앞으로 이런 악질적인 빨갱이 민노총놈들의 행패를 막기위해서라도, 앞서 언급한것처럼, 경찰은 철저한 조사를 해서 그댓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이상황을 보면서, 어제 문재인과 그일당들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계획을 깔아뭉개, 대한민국을 끌고갈 추럭의 새운전자 윤석열의 앞길을 막고, 기능을 잘라낸 악질적인 행위가 바로 민노총놈들의 빨갱이 짖과 Overlap된다. 하늘이시여 !.

지난 1월 26일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진입하려는 화물 트럭 앞에 주저앉아 진입을 막고 있는 화물연대 노조원의 모습./독자 제공
지난 1월 26일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진입하려는 화물 트럭 앞에 주저앉아 진입을 막고 있는 화물연대 노조원의 모습./독자 제공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앞에서 화물연대 조합원들 횡포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이 비조합원이 모는 화물차의 브레이크 에어 호스를 뽑아버리는 일이 벌어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비노조원이 일하는 것을 막으려던 것으로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 화물연대는 지난해에도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을 상대로 한 운송 거부 파업을 벌일 당시 배송 대체 트럭의 연료 공급선을 고의로 절단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지난 14일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으로 들어가려던 25t 트레일러를 화물연대 조합원 30여 명이 막아섰다. 경찰이 출동해 제지했지만 막무가내였다. 한 조합원이 트럭 근처로 다가가 주먹으로 차량을 두드리며 운행을 방해하다 슬그머니 차량 뒤쪽으로 향했다. 이후 손으로 안전장치를 젖히고 에어 호스를 뽑았다. 이 장면이 백미러에 달아놓은 차량 블랙박스에 찍혔다.

화물차 운전자들은 트럭의 에어 호스는 ‘생명선’이나 다름없다고 전한다. 이곳에서 화물을 운송하는 한 기사는 “화물차엔 브레이크 호스가 두 개 있는데, 하나는 뽑자마자 그대로 차가 멈춰버리는 호스이고, 나머지 하나는 브레이크가 약해지다가 결국에는 제어가 안 되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 중 화물연대 조합원이 뽑은 것은 두 번째 호스로, 모르고 운행했더라면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고 했다. 화물연대가 자신들의 이익 앞에서 비노조원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지난 14일 운행 중인 트럭에서 에어호스를 뽑는 화물연대 조합원의 모습./독자 제공
지난 14일 운행 중인 트럭에서 에어호스를 뽑는 화물연대 조합원의 모습./독자 제공


해당 트럭 운전자는 백미러로 조합원이 차량 뒤쪽에 손을 뻗은 것을 확인하고 이상하다고 여겨 운행하던 차량을 세우고 점검,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그는 “에어 호스를 뽑는다는 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어 어떠한 경우에도 해서는 안 되는 행위다.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며 고소장을 냈다. 이후 해당 조합원은 운전자에게 전화해 사실을 시인하고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1월 초부터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앞에서 횡포를 부리고 있다. 화물연대에서 탈퇴했거나 비조합원 신분으로 있다가 한국노총에 가입한 이들이 일감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서다. 매번 수십 명씩 몰려와 대형 트럭을 몸으로 막아서고 차량 위에 올라가 확성기로 욕설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앞서 지난 11일엔 같은 현장에서 운전 중인 비조합원의 트럭 차 문을 억지로 열고 운전자를 끌어내리려 했다. 이 과정에서 운전자의 발목 뼈에 금이 가 금산경찰서가 수사 중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2/03/21/I6YJTQRIFVCGTJKWEXVWATY5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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