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 했으면, 더이상은 노란자켓걸치고, 탁상공론으로만 밀어 부치는 문재인일당의 엉터리 K방역이, 의료전문인들은 제쳐놓고, 정치꾼들이 북치고 장구치는 그무당푸닥거리하는데, 같이 춤을 어이상은 출수가 없다는 성토를 한후, 방역전문직을 차버리고 뛰쳐나온 이재갑 방역전문가의 속타는 심정을 나는 충분히이해하고 성원한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문재인 일당은 방역 토론을 할때는, 난 단 한번도 전문의료진들이 동석하고 의견교환하는것을 한번도 본 기억이 없다.
서방세계의 방역토론을 보면, 정치꾼들은 항상 전문의료진들과 같이 동석하고, 원론적인 방역대책을 먼저 얘기하고, 세부적인 자세한 방역지침은 동석한 의료인이 나와서 자세히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여, 이를 시청하는 국민들의 근심걱정과 방역지침을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어 많은 도움을 준다. 우리 문재인은 심지어 질병청장 정은경이도 동석하여 대책회의하는것을 본기억이 없다.
K방역 잘한다고 얼마나 자화자찬을 했었던가? 그자랑질에 푹빠져 있을때 서방세계에서는, 심지어 우리보다 훨씬 적은 싱가폴, 이스라엘에서는 개발중에 있었던 백신 도입계약을 하느라 발이 보이지 않게 뛰어 다녔을때를 지금도 나는 생생히 기억한다.
뒤늦게 백신도입의 절박함을 알았을때는, 이미 백신제약사의 문턱은 너무도 높아 우리나라의 대표단을 쳐다보지도 않고, 문전박대당하고 쫒겨났었던 그때를 나는 지금도 기억하면서, 문재인과 그일당놈들을, 겉으로는 비난 못했지만, 속으로는 국민들의 생명을 파리목숨처럼 가볍게 생각하면서, 방여 잘한다고 자화자찬 했었던, 그놈들을 없애기위해 김정은이를 시켜서 고사포 세례라도 퍼붓고 싶다는 생각이었었다.
문재인과 함께 노란자켓입고 방역책임을 졌던 정세균, 이낙연 등등의 거짖말쟁들이 지금 이재명을 대통령 시켜달라고 전국을 돌면서 사기 공갈, 선동질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고, 이런 사기꾼들을 응원한다고 떠드는자들이 상당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문재인의 악몽을 또 다시 5년간 해보겠다는 그똥뱃장에 놀랍다.
그렇게 당하고 외교적으로는 왕따를 당하는 국제적 수모를 당했는데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여전히 방역대책회의를 할때는 여전히 초기의 방식을 고수하면서, 전문인들의 동석을 허용치 않는 그이유가 무척 궁금하다. 문재인이는 방역대책 회의를 해야하기 때문에 너무도 바빠 신년도 기자회견까지도 취소했었는데, 그결과가 지금 하루에 100,000명 확진자 발생이라는 국가적 재난을 초래하여 나라를 초토화 시킨, 역적질을 한것인가?
더욱더 가관인것은, 이럴때는 문재인은 어디로 숨어 버렸는지? 코빽이도 보이지 않고, 죄없는 김부겸이를 앞세워 북치고 장구치게 하고 있다. 이건 너무치사한 대통령으로서의 행동 아닌가?
확진자가 재택치료를 하게 하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오직 "대한민국"뿐이라는 것을 문재인과 찌라시들은 알아야 한다. 전문의료인이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해도 회복될까말까하는 이무서운 시기에, 재택치료하라는 이런 엉터리 방역 대책을 실시할려고 앞서 언급했던, 신년도 기자회견, 그것도 문재인이 대통령으로서는 마지막 기자회견이었는데, 취소를 했다는것 자체가, 국민들의 건강보다는 청와대에서 정수기와 다혜와 같이 시간보내는게 중요했었나 보다.
문재인의 통치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겠다고, 그래서 국민세금을 자기 주머니돈 사용하는것 처럼, 사기 공갈쳐서, 국민들 몰래 도적질 해먹는데 전문가 수준인, 이재명이를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울부짖는, 더불당 찌라시들의 도적놈 심보를 국민들은 이제 다 터득했으리라 믿지만, 그래도 걱정이 떠나지 않은 이유는, 지난번 총선때 처럼, 투표기 개표기를 완전 조작하여 의석의 2/3이상을 독식한 그런 선거 참극이 또 일어날것이 예측되여 불안하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5/2020-1000.html
이재갑 전문의료인의 속터지는 심정을 나는 충분히 이해할것 같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 그래도 우리 국민들의 건강을 잘 돌보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문재인과 더불당 찌라시들과는 상관없이 의료전문인의 입장과 판단으로 Covid19 퇴치와 Omicron퇴치를 위해 관심을 갖어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정점이 언제 올지, 어떻게 올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거리 두기 완화 사인을 내는 국가가 어디 있어요.” 정부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활동해온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지난 16일 위원직을 전격 사임했다. 방역을 완화하면 안 된다는 전문가들 경고를 귀담아듣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격한 표현을 써가며 정부가 오판을 하고 있다는 취지로 심경을 밝혔다. 이 교수는 17일 본지 통화에서 “현장 상황이 너무 심각한데, 정권 말이라 그런지 자문위원들 의견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면서 “정권이 바뀌면 사라질 위원회라 자리를 비켜줄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가 전한 현장 상황은 심각하다. “대학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요양원이든 환자들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종사자 감염도 늘고 있어 상당히 힘들다”면서 “앞으로는 현장을 돌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 정책은 메시지 전달이 중요한데, 왜 총리부터 시작해 방역을 풀겠다는 ‘밑밥’을 깔기 시작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런 안일한 상황 인식 때문에 “악화하는 게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거리 두기 완화 사인을 내니까 이전에는 왜 거리 두기를 풀지 않느냐고 비난했던 사람들까지도 의아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18일 공개하는 거리 두기 개편안에서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지금처럼 6명으로 유지하지만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 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간은 다음 달 13일까지 3주를 고심하고 있다. 당초 영업 시간 연장과 함께 사적 모임 인원을 6명에서 8명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확진자 수가 9만명을 넘는 등 코로나 감염 상황이 심각해지자 이번에는 조정을 최소화하고 다음 달 대폭 완화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17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오후 9시 현재 이미 10만명을 넘었다. 전날보다 동 시간대 기준 1만명 이상 많은 규모다.
이날 열린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안을 놓고 분과별로 입장차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상공인·자영업자 단체가 참여하는 경제민생 분과 등에서는 거리 두기를 즉시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으나, 방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방역의료 분과에서는 현재 코로나 유행이 확산세라 방역 조치를 당분간 유지해야 한다고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기사 A3면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2/02/18/XUYUOAG3ZZCIDFPH56JMI2EY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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