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3, 2022

얼마나 더 죽일 셈이냐?, 李 “존재 몰랐다” 했는데… 故김문기 “시장님과 골프쳤어” 딸에 영상편지

 이재명이가 대장동 개발 사업의 '몸통'인것을 Little Man까지도 다 알고 있는데.... 확실히 헌법위에, 그리고 문재인위에 군림하는, 희대의 사기, 공갈, 협잡꾼 이재명이다. 그런 용기가 기개는 좋으나 그가 향하는 방향이 국민들을 다 시궁창으로 처박을 곳이기에 밤잠을 설치게 되는 것이다.

한창 대장동 개발사업진행중일때, 이재명이가 간접 살인한  '故김문기'가 이재명과 골프회동 했다는게 너무도 좋아서, 바꾸어 얘기하면,  이재명 성남시장이 "나를 드디어 알아주고, 같이 골프를 쳤다, 아빠 기분좋아"라는 영상편지까지 보냈었을까? 

골프회동은 이재명이가 대장동개발사업을 할때 같이 근무하면서 수족처럼 부려먹었던 그의 충견들과 함께, 국민세금으로 뉴질랜드까지 유람가서 즐겼을때 일어났던, 당시로서는 최고로 기분이 업됐을때의 기분을 딸아이에게 보냈던 것이다.  그랬는데도 이재명이는 나는 '김문기'라는 사람과는 일면식도 없다라고 잡아 뗐었다는 기막히 하소연을 유가족분들이 공개한 것이다.

김문기 당시 개발처장은, 대장동사업 핵심인물로 , 사업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자 "초과이익 환수조항을 세차례나 넣어야 한다고 건의 했는데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자필 펼지를 남기고 작년 12월 21일 이더러운 이재명이 곁은 떠나버렸다는 유가족의 하소연이다.

성남시가 도대체 얼마나 규모가 컸길때, 같이 머리를 맏대고 대장동 사업을 같이 했던, 고급 간부인 '김문기'를 모른다고 잡아 땠느냐다. 대통령정도 됐었다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이해할수 있었겠지만, 일개 지방도시의 책임자, 즉 시장을 하면서, 삼척동자도 웃게 만드는 엉터리 코미디를 해대고 있으니.... 

이재명이는 자기가 마치 청와대의 대통령, 또는 서울특별시의 시장이 된것처럼, "하위직원이기 때문에 저를 기억하겠지만, 저는 기억에 남지 않는 사람"( CBS, 12월24일,2021년), "시장 재직때는 김처장을 몰랐고( SBS, 12월 25일), 또 보내서 거짖말을 하기를 "시장할때 이사람의 존재를 몰랐었다라고 얘기했다"(채널A, 12월29일).  

이재명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물론 이재명은 또 오리발이겠지만,대장동 개발사업에서 '개발처장'의 직책을 수행했는데도, '하위직 공무원이었기 때문에 기억이 없다' 라고 얼굴색 하나 불히지 않고 대한민국의 여러 언론들을 엿먹이고, 국민들을 분노케 했지만,  공수처, 검찰, 경찰 등등의 국가 공권력은 지금 현재 까지도 "패륜아요, 더불당의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에 대해 염색한 머리카락 하나 손대지 못하고 있다. 아니면 대통령 만들어서 그의 보호를 받기위해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내가 했었다면 사기, 공갈죄로 벌써 싸늘한 감방신세가 됐었을 텐데...

개발사업에서 '개발처장'직은 어떤 존재 였을까? 개발처장위에 또 어느 직책이 있어서, 이재명이는 개발처장이 하위직이라고 깔아 뭉갰느냐다. 

유족이 공개한 '김문기 처장'의 휴대전화번호록 파일에는 이재명의 전화번호가 2009년 6월부터 저장되여 있었으며 당시 '이재명변호사'로 등록되여 있었다.  이재명이는 밝혀라 "김문기 개발처장이 하위직이었기에 그와는 업무협의를 하지 않았기에 그를 기억못한다고 오리발내밀면, 대장동 개발사업을위해 이재명이가 상대한 '개발처장 김문기' 위의 상위 직책에서 근무한 자들은 누구였단 말이냐? 

도대체 몇명이나 더 간접 살인한후에야 진실을 밝힐것이냐? 더늦기전에 이실직고하고, 자진해서 대장동몸통임을 선언하고, 깨끗이 감옥으로 들어가거라. 그러면 동정을 조금이라도 얻을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더불당 찌라시들과 선대위원놈들이 더 설치고, 공수처, 검찰, 경찰들의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  이게 나라냐?  일개시장질한 패륜아에게 나라의 법치 행정이 휘둘리고 있느니 말이다.

대장동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중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성남도시개발공사 故김문기 처장이 2015년 1월 호주 출장 중 딸에게 보낸 영상편지. "시장님, 본부장님(유동규)과 골프도 쳤다"고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김 처장 극단 선택 후 언론에 당시엔 그를 몰랐다고 했다.
대장동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중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성남도시개발공사 故김문기 처장이 2015년 1월 호주 출장 중 딸에게 보낸 영상편지. "시장님, 본부장님(유동규)과 골프도 쳤다"고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김 처장 극단 선택 후 언론에 당시엔 그를 몰랐다고 했다.


‘대장동 사건’으로 수사를 받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의 유가족이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인의 생전 영상을 공개했다.

김 처장은 대장동 사업 핵심 인물로, 사업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자 “초과이익 환수조항을 세 차례나 넣어야 한다고 건의했는데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자필 편지를 남기고 작년 12월21일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영상은 2015년 1월 호주·뉴질랜드 출장 중 한국에 있는 딸에게 보낸 영상편지라고 유족 측은 밝혔다. 영상에서 김 처장은 딸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나 얼굴 너무 많이 타버렸어. 오늘 시장님하고 본부장님하고 골프까지 쳤다? 오늘 너무 재밌었고 좋은 시간이었어”라고 말한다. 당시 성남시장은 이재명 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였고, 김 처장과 그의 상급자인 유동규 본부장(구속)과 함께 2015년 1월 6~16일 호주·뉴질랜드 출장을 다녀왔다.

그럼에도 이 후보는 김 처장 극단 선택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 김 처장에 대해 “하위직원이기 때문에 저를 기억하겠지만, 저는 기억에 남아있지 않은 사람”(CBS, 12월24일, 이하 2021년) “시장 재직때는 (김 처장을) 몰랐고…”(SBS, 12월25일), “시장을 할 때 이 사람의 존재를 몰랐다고 얘기했다”(채널A, 12월29일) 등이라고 말했다.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왼쪽)이 2015년 1월 호주·뉴질랜드 출장에서 이재명 당시 시장과 손을 잡고 찍은 사진. /국민의힘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왼쪽)이 2015년 1월 호주·뉴질랜드 출장에서 이재명 당시 시장과 손을 잡고 찍은 사진. /국민의힘


하지만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처장 유족들은 고인이 생전 이 후보와 찍은 다른 사진도 여러장 공개했다. 유족이 ‘2015년 1월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전망대 식사 장면’이라고 공개한 사진에는 김 처장이 이 후보 대각선 맞은 편에 앉아 식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또 ‘2015년 1월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알버트 공원’이란 제목의 사진에는 김 처장이 커다란 나무를 가운데 두고 이 후보와 손을 잡고 있었다.

또 유족이 공개한 김 처장 휴대전화의 전화번호록 파일에는 이 후보의 전화번호가 2009년 6월 저장된 것으로 나오며, 당시 저장명은 ‘이재명 변호사’였다. 김 처장이 이 후보에게 단순한 ‘성남시장 시절 하위직’이 아니었다는 의미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23/EPFQGPOY5JFOVL2VFPO4M47E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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