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6, 2022

중앙 선관위 주관 대선후보(4명)의 정책 토론회는 완전 더불당 찌라시들의 각본에 춤추게한 Puppet Show 였다. 토론의 알맹이가 밝혀진게 있었나?

 이번 두번째의 정책토론회는 완전 각본에 짜여진, 들러리들까지 포함시킨, 깊숙히 파고들어 Facts에 대한 진정한 토론을 희석 시키기위해, 그래서 왜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궁금증과 각후보들의 대한 대통령으로서의 소신과 국정운영 철학을 진지하게 토론하고, 상대방 후보의 발언을 경청하고... 그런 분위기는 처음부터 존재치 않은 쑈였다.  짧은 발언시간을 정해놓고, 들러리로 Podium에 선 후보들과,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여 야당 두 후보들의 발언시간을 똑같이 주고, 뭘 듣겠다는 목적이었는지? .....

들러리로 Podium에선 두 들러리 후보들은, 그들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될 확율은 죽은자식 뭐 만지는식으로 가능성이 0%이기에 책임질수없는,사탕발림식의 발언을 마구 쏟아내, 토론장을 완전 코미디쑈로 만들었다.  결론적으로 다시 강조하면, 이렇게 해서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해서, 더불당 찌라시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도록 중앙선관위는 더불당의 위협에 백기를 들고 그들의 Puppet Show에 Guide역활을 충실히 했다는 것 외에는 아무 소득이 없었다.

서방세계의 대선후보들의 정책 토론회를 보면, 군소 정당의 후보들은 아예 정책 토론회에 참가 시키지 않고, 당선 가능성에 들어있는 여야 후보만을 출연시켜, 그들이 시간에 쫒기지 않고 진지하게 정치철학과 공약들을 유권자들에게 정확히 전달하도록 해서, 국민들이 쉽게 판단할수 있도록 하는 배려는 전연 보이지 않았었다.

당선권에 들어있는 여야 양당후보들은 두 들러리들이 책임질수 없는 발언을 하는것처럼 할수는 없는 입장이기에 그들의 근거없는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하여, 특히 당선권에서 선두를 달리고있는 야당후보의 이미지를 희석시키는 작전은 절대로 용납할수없다.

두 들러리 후보들의 발언을 요약하면, 여성후보는 20여년간 정치활동하면서 의정활동도 했다고 자랑했는데, 그정도의 정치경력을 쌓아가면서, 국민들이 호응할수있는 정책을 그동안 제시해 왔었다면 절대로 곁다리 역활만 하는, 존재의미가 국민들에게 각인되지 못하는 지지율 2%미만의 정당으로 있을리는 절대로 없다.

또다른 들러리당 후보는 지난 여러선거에서 출마를 했었지만, 단 한번도 끝까지 달려간본 적이 없었고, 중간에 다른 당과 작당하여, 후보를 사퇴하는 거간꾼 노릇에, 목소리 자체도 듣기에 굉장히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강한 의지를 볼수는 없는 기회주의자의 면만을 보여 주었을 뿐이다.

후보들 대부분이 상대방 후보를 공격할때는, 자기의 정책방향을 먼저 제시하고, 반대당 후보의 의견을 묻는 식으로 해야 하는데, 상대방에게 정책을 발표하라고 몰아 부치는, 몰상식을 거침없이 퍼붓기만 했었다. 그래서 유권자의 절박한 입장에서 그런 토론을 듣는것은 오히려 판단에 Negative Reaction만 줬을 뿐이었다.

들러리 정당의 후보들과 또 다른 군소정당에게 호소한다. 정말로 중앙 정치무대에서 입지를 굳힐려면 평소에 건전한 정책과 국민들의 관심사에 귀를 기울여 지지를 얻도록 노력해서 들러리 정당의 이미지를 씻어내야하는게 선결문제다.

미국은 양당 정치를 지난 200여년간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이다.  그렇다고 군소 정치정당이 없는것은 아니다. 오히려 한국보다 더 많다.  그러나 언론에서 그리고 선관위에서 그들의 존재를 거의 취급하지 않는다. 특히 정책 토론회에서는 확실하게 선을 그어 당선이 거의 확실한 여당과 야당의 후보만을 정책토론회에 참가시켜 진지하게 정책을 설명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도록 유도하고 있다.

어제 토론회에서 4명의 후보들은 다당제를 선호한다고 소신없이 분위기에 편승하여 지지한다고 발언하는것을 보면서, 한국의 민주주의 대의정치제도는 앞으로도 희망은 없을것 같다는 한탄만 나왔었다. 선진 서방세계의 정치판에서 다당제를 선호하는 나라가 대한민국말고 또 있었나? 

토론 의제중에 '정치보복'이 나왔었다.  이런 질문을 던지는것 자체가 우리한국 정치판에는 정치보복이 지금까지 상존해 왔다는 증거를 스스로 선관위와 여당 찌라시들이 폭로한 꼴이 됐었다. 

그러면 '정치보복'의 정의는 어떻게 내릴것인가?부터 각당의 후보들은 자세히 설명했어야 했다.  이번 대선이 끝나면 정치보복은 필연적일것이라는 두려운 생각이었다.  여당의 후보가 승리하면, 물론 그렇게 될 방향으로 선관위와 더불당 찌라시들이 작당하고 있는게 확실하기에, 네편 사람들에 대한 보복은 필연적으로 뒤따를것은 확실하다. 반대로 야당후보가 당선된다면, 현재의 상황판단으로는 거의 불가능 한것으로 판단하지만,  문재인을 포함한 더불당 찌라시들은 그들의 저지른 악행을 잘 알고 있기에 미리 더 깊숙이 숨어서 벌벌 떨게 될것은 분명할것 같다.

이재명 더불당 후보는 4번의 전과 기록이 있고,  치사하게 마누라를 시켜 국민세금을 도둑질해서 자기네 식구들과 보좌관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쪼잔한 쫌뺑이로, 그런속에서도 마누라 하나만으로는 욕구를 채울수 없어, 유명 영화배우를 꼬드겨서, 욕정을 풀고, 그다음에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딴전을 부리는 치한인데.... 이런자에게 국가를 맡겨달라고 호소하는 더불당찌라시들의 국가관은 어떤것일까?라는 의심만 증폭 시킨 토론회였었다.

"종전선언"은 당사국이 협의하여 해야하는데, 지금 더불당 찌라시들과 이재명후보는 혈맹 미국과 상의 할 필요도 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공갈을 국민들에게 치고있다.  당사자인 북괴 김정은에게, 이정전협정안을 제시하고 먼저 그자와 협의를 했어야 했는데.... 이런 황당한 제안을 하면서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더러운 행위는 '짝사랑'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도적놈 심보를 나타낸것 뿐이었다.  속담에 "떡줄놈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라는 말이 이경우에 꼭 맞는것 같다.

이재명이는 살인자인 자기조카를 법정에서 변호잘해서 사형언도를 면하게 하고, 감옥살이 기간을 단축시킨 커다란 공로자다.  사람을 죽인 살인자도 사기 공갈쳐서 법관의 판단을 흐리게 해서 그런결과를 만든것을 이재명이는 자축했었다.  그런자가 대통령이 되면, 못할게 뭐가 있겠는가? 김정은에 나라를 바치고도 그에 합당한 변호(변명)을 해서, 5천만의 운명을 Little Man 김정은에 바칠 위인이다.

글로벌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이 후보 관련 글. /레딧 홈페이지
글로벌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이 후보 관련 글. /레딧 홈페이지


레이건 대통령의 유명한 한마디를 옮겨 놓는다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니고,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을때에는 가능하다". "Freedom is not free, but it's possible to enjoy when they have strong power to keep it." 정확한 표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의미는 언급한데로 인것이다.

그런데 이재명이를 비롯한 두명의 후보들은, Freedom은 마치 누가 옆에서 지켜주어서 얻어지는것 같은 발언을 해서 내머리가 멍청 해졌었다. 오직 야당 윤석열 후보만이, 레이건 대통령이 주창한 말고 내용이 똑같은 발언을 주장 했는데..... 더욱히 우리의 안보상황은 너무도 절박하다.  휴전선 양쪽에는 거의 백만명 이상의 젊은 청춘들이 총 칼들고 유사시 전쟁을 하여 나라를 지키기위해 항시전쟁의 준비태세를 하고 있는 나라인데....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2/blog-post_8.html

안보가 튼튼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제발전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기술발전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K-Pop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태양열판 설치가 무슨 소용이 있으며,풍력발전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양산의 아방궁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이재명이처럼 국민세금 훔쳐먹는 도적질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다.  

국민들이여,  꼭 명심하라. 우리는 지정학적으로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들과 항상 긴밀히 협조하고 동참해야 하고, 필요시 전선에 함께 출동해야 한다.  이번 Ukraine유혈 사태에서 우리는 과연 뭘 배우고 있는가?  "자유는 이를 지킬만한 힘이 없는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라는 말을 잊지 말라.

기회는 항상 있는게 아니다. 왔을때 잘 포착해야한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2/26/BDONYQ5WP5H3PGDSXTDX7XUDDA/

https://www.reddit.com/r/korea/comments/t1ljjm/yoon_considers_letting_japanese_troops_enter_the/?utm_medium=android_app&utm_source=share

러시아 침공이 우크라 탓? 李 발언에 글로벌 넷심 분노

글로벌 커뮤니티에 토론 영상 공유
우크라 네티즌들 “일본 침략은 한국 탓이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2차 법정 TV 토론회에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2차 법정 TV 토론회에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두고 ‘우크라이나 초보 정치인에게 책임이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해외 네티즌들이 거센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인으로 추정되는 일부 네티즌은 “한국의 푸틴이 되려는 거냐” “일본 침략이 한국의 탓이라고 말하라”며 격분했다.

앞서 이 후보는 25일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2차 TV토론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를 언급하며 “6개월 초보 정치인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되어서, 나토(NATO)가 가입해 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가입을 공언하고 러시아를 자극하는 바람에 충돌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자초했다는 취지로 읽힐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해당 발언은 곧바로 야권의 비난 여론을 불렀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 후보는 타임머신을 타고 구한말로 가면 일본의 침략 원인을 고종과 조선의 무능이라고 칭하면서 의병으로, 독립군으로 싸우는 우리 조상들을 훈계할 생각이냐”며 “적어도 정치 지도자는 상인이 아니라면 민주주의와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도 같은 날 논평을 내고 “이 후보의 인식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러시아의 무력 침공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반인륜적 행위이자 국제 질서 근간을 흔드는 국제법 위반”이라고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역시 “이 후보의 안보관은 왜곡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이 후보 관련 글. /레딧 홈페이지
글로벌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이 후보 관련 글. /레딧 홈페이지


이 후보를 향한 질타는 영미권 최대 커뮤니티인 ‘레딧’에서도 이어졌다. 이날 레딧에는 이 후보의 발언이 나왔던 토론회 영상 일부와 함께 “한국의 민주당(여당) 대통령 후보는 토론회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를 자극해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켰다고 말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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