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ovid-19환자전용 특별투표소 세워 투표쑈를 한다. 3월1일부터 서구의 많은 나라들은 전면 Covid-19 Pandemic을 완전 해제하고, Vax 증명서를 다 없앤다는 발표를 하고 있는데... 좌파 문재인 정부와 더불당 찌라시들의 Conspiracy를 진정성이 있다고 믿어야 하나?
지금 한국의 여당, 민주당은 여론조사에서 야당후보에 계속 밀리니까, 다수의 여당의원들이 꼼수를 부려, 이법안을 통과 시키고, 다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여기서 통과되면, 문재인 대통령이 마지막 발악해서, 더불당 찌라시의 하수인, 이재명이를 당선시켜 살길을 찾을려는 노력이 눈물겹도록 기특(?)하다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김정은에게 고사포 세례를 이들에게 퍼 부으라고 특별 주문이라도 해야 하나?
이번 대선과 관련된 법안 수정이 여야가 합의 통과되면, 앞서 언급한것 처럼, 필요한 절차를 밟아 법적인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정말로 야당이 이법안 개정에 합의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아직 확인 안돼고 있는것 같다.
현재 COVID-19과그외 다른 전염병으로 격리되여 재택치료를 하고 있는 유권자들은, 오후 6시가 된면 투표마감이 된후, 투표소를 방문하여 투표를 할수 있다는 내용이다. 투표시간은 한시간 30분으로 오후 7시30분에 마감한다.
어제는 한친지로 부터 카톡이 왔는데, 그내용은 선관위가 주관하는 사전투표를 할때 Pandemic을 예방한다는 핑계로 각투표자에게 장갑을 지급하는데, 이를 사용하게되면 끼고 벗을때 흔들려서 투표용지의 잉크가 두겹으로 뭉개져 자칮 무효표로 처리될수있는 꼼수가 숨어있다는 폭로였다.
확진자들은 이미 우편투표등록을 해서 지금 마감됐는데 투표는 여전히 할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선관위가 발표했다는 것이다.
선관위의 발표에 따르면, 확진자 투표자들을 위해서 별도의 투표소를 개설해야할지의 여부를 토의중에 있으며, 투표참관인들은 어떤 방어복을 입어야 할지도 토의 중에 있다는 것이다. 외형적으로는 확산일로에 있는 '오미크론' 확산과 싸워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월요일에는 하루 확진자수가 5일째 50,000명이 넘었는데, 전체 확진자수는 1,405,246명에, 사망자수는 7,102명이다. 이렇게 확진자수가 확산되는 숫자는 지난 1월 중순경에, 오미크론 전염병이 Covid19을 제치고 주요 전염병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발생했던 환자수에 비하면 12배가 늘어난 숫자이다.
보건당국자들의 경고에 따르면, 이런 추세가 확산되면 2월말경에는 하루에 170,000여몀의 확진자가 발생할수 있다는 것이다. 월요일 현재 경증 또는 무증상 환자가 232,000으로 이들은 재택치료를하고 있다.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에서는 앞서 언급한데로 오는 3월1일부터 '백신접종증명서'를 완전히 없애고 Pandemic전으로 일상생활이 회복시킨다고 한다. 월요일 아침 온주수상은 2월17일부터 식당, 체육관 또는 영화관 입장시 제시해야 했던 백신접종 증명서를 점차적으로 없애고 인원제한도 풀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동안 인원제한을 두었던 체육시설, 음악회, 그리고 극장에서도 50%까지 목요일부터 늘릴 계획이며 실내모임도 50명까지, 야외모임은 100명까지 모임숫자를 늘릴계획이다.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소망을 이루기위해서는, 야당과 지식인들의 활동과, 모든 감시체제를 작동하여, 더불당 찌라시들의, 전자투표기,전자개표기, 사전투표감시, 확진자투표소 별도운영 등등의 시스템 사용을 전면 금지시키는 투쟁을 전면적으로 벌여서, 부정투표를 막아야 한다. 이런 노력이 실패하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조종을 고하게 되고, 우리의 경제는 또다시 곤두박질 쳐서, 어쩌면 문재인 정부때보다 더 시궁창으로 처박힐것이 뻔히 보인다.
야당이 이런점에서 너무나 안이하게 대처하는것 같아 불안이 자꾸만 쌓여 간다.
South Korean lawmakers pass a bill to allow COVID-19 patients to vote on the day of the upcoming presidential election at the National Assembly in Seoul, South Korea, Monday, Feb. 14, 2022. South Korea's parliament on Monday approved plans to arrange a special time for COVID-19 patients to vote during the March 9 presidential election as the country grapples with a record-breaking omicron surge. (Ha Sa-hun/Yonhap via AP)
Hyung-jin Kim, T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Monday, February 14, 2022 5:35AM EST
SEOUL, South Korea (AP) -- South Korea's parliament on Monday approved plans to provide a special time for COVID-19 patients to vote during the March 9 presidential election as the country grapples with a record-breaking omicron surge.
The proposed revision of an election-related law will take effect if it is endorsed by the Cabinet Council and signed by the president -- steps widely considered a formality since the governing and opposition parties have already agreed on the measure.
Voters diagnosed with highly infectious diseases such as COVID-19 and others placed in quarantine would be allowed to visit polling stations and cast ballots after regular voting closes at 6 p.m., according to a copy of the legislation on the website of the National Assembly. The special voting time would close at 7:30 p.m.
Virus patients who have already applied for postal ballots in a now-ended registration period can still vote by mail, according to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Commission officials said they will work out details such as whether to install separate polling booths for sick voters and what protective gear polling officers would wear.
The move comes as South Korea is struggling to suppress a fast-spreading omicron surge.
On Monday, new virus cases surpassed 50,000 for a fifth consecutive day, taking the country's confirmed total to 1,405,246 with 7,102 deaths. The current level of new daily cases is about a 12-fold increase from mid-January, when omicron became the country's dominant strain.
Health authorities are warning that South Korea may see up to 170,000 new daily cases by late February. As of Monday, about 232,000 people with mild or moderate symptoms are being treated at home, according to the Health Ministry.
In response to the virus spike, South Korea has significantly eased quarantine restrictions and reshaped its COVID-19 response to focus on at-home treatment and rapid antigen testing.
How to deal with the pandemic's economic impact is a hot topic in the March 9 presidential vote. Opinion surveys show liberal governing party candidate Lee Jae-myung and his conservative opposition rival Yoon Suk Yeol running neck-and-neck. By law, current President Moon Jae-in is barred from seeking reelection and his single five-year term ends in May.
https://www.cp24.com/world/south-korea-to-allow-special-voting-for-covid-19-patients-1.57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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