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국에 아주 준엄한 경고를 준것으로 나는 이해한다.
문재인 정부 5년 동안에, 문재인은 18개 사단 및 여단을 줄였고, 병력이 60만명에서 50만명으로 줄였고, 휴전선을 중심으로한 북괴의 불법남침을 방어하기위한 방어설비를 거의 다 철거해 버렸다. 어벙이 문재인은 그와 평화협정을 한 Little Man김돼지와 맺은 약속을 철석같이 믿고, 다 철거해 버렸는데, 김정은이는 GP초소 4개를 철거하는것으로 퉁쳤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
국민들과 탈북민들이 북한주민들을 도와주고, 북한 밖의 세상돌아가는 뉴스를 전달해 주기위해 지난 십수년간 띄워 보냈던 대헝풍선 날리기 운동을 원천 봉쇄 시켰다. 처음에 꼬마 김정은과 김여정은, 대형풍선 띄우는것을 막아 달라 문재인에 요청했을때, 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고, 계속 풍선을 띄우자, 그 분풀이로 개성에 우리 국민들의 세금 700억원을 들여 건설한, 남북연락사무소 건물을 한마디 사전에 통보도 없이 폭발 시켰었다.
그엄청난 망난이 짖에 놀라서, 불야불야 문재인은 대형풍선띄우는 민족적 운동을 법을 만들어 완전히 봉쇄 시켰지만, 우리에게 돌아온것은 폭파된 건물부스러기 뿐이었다. 문재인과 이인영이를 포함하여 더불당 찌라시들, 송영길, 이낙연, 정세균등등의 사기꾼들은 한마디 성토나 비난 한마디 내뱉은놈들이 없었다.
여기서 레이건 대통령의 명언 한마디가 생각난다. "자유는 그냥 공짜로 얻어 지는게 아니고 ,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을때에만 가능하다"라는. 왜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이말을 가슴에 새기면서 나라의 재건을 하지 못했을까?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12/blog-post_26.html
지금 대선운동 중인데, 이찌라시들은 매일같이, 있지도 않은 엉터리 조작극을 꾸며, 윤석열이를 심지어 인신공격까지 해대는데 혈안이다. 사기 공갈친년놈은 이재명과 그의 마누라 김혜경인데.........아무리 목이 터져라 그들의 국민세금 훔쳐서 식구들 점심 저녁을 챙겨넘은 그 쫌생이같은 부정행위를 폭로하고 있지만..... 선거 투표 개표 조작하기에 정신을 쏟느라, 소귀에 경읽는 식으로 흘려버린다.
더한심한것은 이런 사긴꾼, 공갈꾼을 지지하겠다고 손을 흔들어대는 정신나간 일부 국민들의 정신상태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우크라이나'의 나라 운명이 지금 어떻게 시궁창에 처박히고 있는가를 외신이나 뉴스를 보면서 잘 이해 하고 있을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소련 연방에서 해방된후에 얻은 천금같은 귀중한, 민주주의 나라로 회귀하여 국민들이 자유를 얻고 맘껏 자기네들 의지데로 살아가면서, 경제부흥및 국방에 온 힘을 쏟았어야 했는데, 그반대 방향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깃발을 흔들면서, 딴짖만을 하면서, 태평성대의 시간을 보냈고, 정치가들과 국민들은 여기에 편승하여, 소위 말해서, "우리의 국가 안보는 그 누군가가 지켜 주겠지!"라는 망상속에서 그 귀중한 세월을 다 날려 보낸 결과를 지금 그들은 후회하면서 땅을 치면서 통곡하지만, 이미 화살은 그들의 심장을 향해 날아왔고, 또 날아오고 있는 것이다.
2014년 러시아는 크림반도를 불법점령 했을때, 우크라이나는, 지금 우리의 문재인 정부가 개성연락사무소가 폭파되는 참극을 당하면서도 한마디 비난이나 건물복구하라는 경고한마디 못하고 그대로 당한것처럼, 그대로 영토를 뺏기고 말았는데, 그때부터 준비를 했어야 했다.
지금의 우리나라가 경제10대국 대열에 들게하는 기초를 닦는데 약 20여년 걸렸었다. 그것도 박정희대통령이 온갖 비난과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서서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 폄하하면서 경제건설과 국방력 강화를 비난하기에 날이새고 날이 졌었다. 그대표적인 인물들이 바로 김대중, 김영삼이었었다. 김재중이같은 거짖 민주주의 신봉자는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까지 쫒아가, 불도져의 Shovel앞에 벌렁 드러누워 방해를 했던 장본인이었는데, 그가 대통령질할때 그는 경부 고속도로를 가장 많이 애용한 대통령중의 한명이었었다.
그것 뿐만이 아니고 경제학자들사이에서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희한한 정책 즉 '햇볕정책'을 만들어, 이북의 김정일 집단에게 수십억 달러의 국민세금을 국민몰래 퍼다주고, 나중에는 핑계댈게 궁색하니까 "차관"을 준다는 엉터리 이유를 대고 또 퍼주곤.... 그랬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도 아찔하다. 보릿고개를 헤어나지 못하고 국민들은 매년 춘궁기가 되면 굶어서 얼굴이 노랗게 떠서 고생을 해왔던, 5천년의 역사를 훌훌 털고 못살던 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로 나라의 기틀을 바꾸어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게한 그 혜안을,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지금도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로 몰아부치고, 더 한심한 것은 내고향 전라도 일가친척들은 김대중이를 신처럼 떠 받들었었는데, 그결과는 우리고향땅에 원스톱 샤핑할수있는 쇼핑몰하나 없이, 좌파 선동꾼들의 선동에 완전히 쇠뇌되여 현재에 이르고 있음을 통탄하지 않을수없다.
우리나라는 정말로 신의 도움이 있었다고 나는 믿는다. 바로 박정희 대통령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더이상 인명살상과 경제적 어려움없이 무사히 끝나기를 두손모아 기원한다. 열심히 싸워 국토를 지킬것으로 믿는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정치꾼들은 '대한민국의 한강기적'을 공부하여, 약 20년만 잘 견디면서 피땀으로 경제건설과 국방을 튼튼히 한다면, 그다음부터는 서방세계의 동맹국들로 부터 진정한 친구나라로 어깨를 나란히 할것이다. 이번의 푸틴정부의 무자비한 공격은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것이다. 미국을 포함한 서방세계의 경제봉쇄 및 금융제한 조치는 푸틴의 두손을 바짝 들게하고, 결국 백기를 들고 퇴각시킬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푸틴, 우크라 침공… 9시간만에 수도 포위 “우크라는 무기 버려라, 다른 국가는 방해 말라”
바이든 “동맹과 대응… 죽음·파괴 책임 묻겠다” 우크라 대통령은 침략자에 “평화 원한다” 읍소
러시아가 24일 오전(현지 시각)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적 침공을 시작했다. 러시아군은 벨라루스와의 국경에서 90㎞ 떨어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와 북동부 대도시 하르키우의 외곽까지 진출해 본격적인 시가지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요 외신들은 전했다. 침공이 시작된 지 불과 9시간 만에 주요 도시 진입을 눈에 둔 것이다. 러시아군은 또 남동부 항구 도시 오데사와 마리우폴에 대한 상륙 작전, 벨라루스군과의 합동 육로 진격, 우크라이나 정부에 대한 사이버 공격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전개했다. 북동부 소도시 추위브에서는 미사일 공격으로 아파트가 파괴돼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민간인 피해 사례도 속출했다. 이날 러시아 공격으로 민간인과 군인을 포함해 우크라이나인 최소 50명이 사망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은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적 침공’을 시작했다”며 “이는 침략 전쟁”이라고 밝혔다.
러시아의 침공은 모스크바 시각 오전 6시에 이뤄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과 함께 시작됐다. 푸틴은 “특별 군사 작전을 단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것을 통해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와 비나치화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은 이어 “우크라이나 정부군 병사는 즉각 무기를 내려놓고 귀가하라고 경고했다.
1시간 시차가 있는 키예프에서는 새벽 5시부터 폭발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키예프의 핵심 시설들에는 러시아의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이 잇따라 떨어졌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 항공기 5대와 헬리콥터를 격추했다”고 밝혔지만, 러시아 측은 이를 부인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등은 전날 대러 경제 제재를 동시 발표하며 푸틴의 ‘돈줄 죄기’로 우크라이나 침공을 막아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날 연설에서 푸틴은 “누구든 우리를 방해하거나 나아가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에 대한 위협을 조성하는 자들은 러시아가 즉각 대응할 것이며 역사상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후과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서방국가들이 첨단 기술 수출 통제와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결제망 퇴출 등의 제재를 가하면 러시아도 보복에 나설 것을 예고한 것이다.
러시아의 공격 개시 직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유 없고 정당하지 않은 공격”에 대해 “세계가 러시아에 책임을 물을 것”이란 성명을 발표했다. 바이든은 “러시아만이 이 공격이 가져올 죽음과 파괴에 대해 책임이 있다”면서 “미국과 동맹 및 파트너들은 단결해서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한 뒤 G7(주요 7국) 정상들과 러시아에 부과할 제재에 대해 논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무력 침공을 억제하고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제 제재를 포함한 국제사회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5/NADAKQAWTFGNJMY3AJYH4X45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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