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불법침공하여 벌써 4일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쪽, 러시아의 동맹국 벨라루시아 그리고 크림반도들 포함한 3곳에서 전면전 성격의 공격을 감행하고 있고, 양측에서 많은 사상자를 내고 있다.
이와중에, 대통령 Volodymyr Zelensky의 신변안전을 염려한 미국이 그가 러시아군의 공격을 피해 탈출할때 도와주겠다는 도움을 주겠다는 손길을 뻗치자, 그가 외친 첫마디는 "탈출계획을 도와주는것 보다는, 러시아군을 맞서 싸울 총탄을 지원해 주시요"라는 말을 Twitter에 올리면서, 결의를 다졌다. 이광경을 본 '우크라이나'국민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직접 거리로 나와 불법으로 침공하고 있는 러시아군을 맨몸으로 막아서면서, "불한당 놈들아 너희 나라로 되돌아 가거라"라고 울부짖으면서 항전을 계속하는 광경이 전세계를 울리고 있다.
지금 전서방 세계가 우크라이나를 돕기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고, 서방 동맹국들은 서로 협의하여 각자 도울수 있는 방법을 찾아 즉각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지만, 미국을 중심으로한 협의체 구성에, 영광스럽게도(?) 우리 문재인의 대한민국 정부는 또 빠졌다. 문재인의 좌파 공산사상으로 꽉 쩔어있는 정치적 Stance를 잘 알고있기에 아예 Skip해 버린것이다. 이웃집 일본은 맨앞장서서 러시아군의 침공을 미국과 서방 동맹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세계인들의 자유를 지키기위해 분투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도 대조적이다. 또한번 국제무대에서 왕따를 당한 문재인정부다.
지난 25일 선관위 주관 제2차 토론회때, 문재인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이재명 후보는 "우크라이나''가 죽느냐 생존하느냐의 갈림길에서 대통령을 중심으로한 전제 국민들이 최전선에서 러시아군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참상을 보면서 "6개월짜리 초보 정치인이 대통령이 돼서 러시아를 자극하는 바람에 러시아의 침공을 받게 된것이다"라고, 그래서 정치 경험이 많은 나를 찍어 주시고, 윤석열이 같은 초보를 찍으면 '우크라이나'처럼 나라가 침공을 받게된다라는, 엉터리 사기꾼들이 하는 막말을 한것에 대해 우리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비난이 쏟아지자, 그특유의 임기웅변으로 이슈자체를 잘 이해 못한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발뺌을 한 것 언론보도를 봤다.
오히려 선관위의 배려를 한껏 받고 토론회에 참석했던 이재명이가, 시간에 쫒겨 설명이 부족한것에서 발생한 실수라고 사기쳤는데, 그러면 윤석열에게만 더많은 시간을 주었다는 것이었나? 개수작 그만 해라. 전과 4범이 변명하는 능숙한 사기술 기억하겠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227/112065900/1
한나라가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서 사력을 다해 싸우고 있는데,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아주 가볍게 개그하는 식으로 내뱉고도, 여전히 '내가 최고의 대통령감이다'라고 하면서, 오늘도 국민세금을 도적질해서 마누라와 보좌관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뻔뻔한 인간이다.
이러한 '우크라이나' 의 대통령에 대해, 이재명의 표현의 따르면 '초보 대통령'의 결연한 나라수호을 천명한 내용을 크게 보도한 CNN의 기사를 옮겨놨다.
Zelensky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 수도 Kyiv 로부터 탈출을 도와주겠다'는 미국의 도움손길을 거절했다' 라는 내용을 영국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토요일 트위터에 올렸다.
"우리는 지금 러시아 침략자들과 싸우고 있다. 탈출이 필요한게 아니고, 그들과 맞서 싸울, 총탄이 필요하다 "라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측에 대답했다는 것이다. "우리 우크라니아 국민들은 젤렌스키 대통령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라고 트위터는 한마디 덧붙였다.
토요일 대통령이 올린 영상에서 " 모든것은 사실이 아니기에 믿지 마십시요"라고, 수도 Kyiv에 어무르고 있는 Zelensky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국민들과 전세계에 결의를 다진것이다.
"나는 여전히 수도에 있으며,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나라를 끝까지 지킬것이다, 왜냐면 우리의 가장 큰 무기는 진실이고, 우리의 진실은 곧 우리의 조국이고, 우리의 커가는 아이들이고,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끝까지 방어할것이다"라고 그는 우뚝 버티면서 싸우고 있다.
"그것 이상 바라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크라이나여 영원하라"라고 그는 다시한번 외쳤다. 미국무성 대변인 Ned Price는 목요일 저녁에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상황을 지켜 보면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현재 러시아가 제거해야할 척결대상 1호로 거론되고있다' 우려를 표명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보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그를 체포하기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나를 첫번째 대상으로, 그리고 우리가족을 두번째 체포 또는 사살대상으로 진격중이다''라고 목요일 젤렌스키 대통령이 확인해 주었다.
"푸틴정부는 우크라아나의 대통령인 나를 먼저 제거함으로써, 우크라이나의 정치적으로 완전히 섬멸시킬계획을 갖고 있다.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러시아군이 우리의 수도 Kyiv에 입성해서 우리의 모든 국가 조직들을 사보타지해서 없앨것이다"라고.
우리나라가 침공당했다고 가정했을때, 가장먼저 머리에 떠오르는것은, 과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 남아서 끝까지 항전을 선언할까?라는 의문이다.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와 같은 처지에 당했다고 가정했을때, 문재인이 지난 5년간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 동맹국들과의 관계를 회고해 보면, 과연 진정어린 서방세계의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걱정이 앞설뿐이다. 이재명같은 얼간이는 경력이 있는 자기가 최고의 지도자가 될것이라고 떠벌리고.... 경력이 많은면 어떤 이로움이 있단 말인가? 이재명은 국민세금을 도적지해서 자기식구들 배채우는 쪼잔한 짖만 하는게 내세울 경력인가? 국민들이여, 투표장에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표도둑 맞지 않도록 잘 지켜야 한다. 윤석열후보를 두눈부릅뜨고 지켜야 한다.
Ukraine 대통령, Zelensky가 서방세계의 탈출계획에, 그런것필요없고, 싸울수있게 총을 다오라고 하소연하는 모습
https://www.cnn.com/2022/02/26/europe/ukraine-zelensky-evacuation-int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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