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혜경궁김씨의 목을 조이는, 그들의 범죄행위가 동서남북 사방에서 처들어오는 위협을 많이 느끼는가 보다. 혜경궁김씨는 서방님이 경기도 지사(Premier)를 하는게, 옛날 왕조시대때의 중전마마쯤으로 자기신분을 격상시켜 공무원들을, 마치 상궁들을 부리듯이 사적으로 부려먹은게 폭로되면서, 상궁(?)의 신분으로 고통을 받았던 공무원을 뒤쫒아, 공갈 협박을 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망연자실이다.
혜경궁김씨는 이렇게도 사리분간을 못하는 얼간이 마녀역활을 했어야 했나? 허긴 우스개 소리로 많이 들은 얘기가 있다 "서방이 별 하나면, 마누라는 별2개 장군으로 군림한다"라는. 서욱이가 별 4개로 육참총장을 할때, 마누라는 합참의장보다 더 높은 서열에서 혜경궁김씨가 누렸던 권력보다 더 센 팔힘을 자랑했을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재명과 혜경궁김씨가,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날뛰는것을 보면서, 공무원신분인데도 상궁역활만을 해야만 했던 A씨가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대한민국의 패륜아 이재명과 혜경궁김씨의 손아귀로 대한민국이 들어가면,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은 전부 상궁, Uunuch로 강제로 신분 변경시킬것같다는 두려움에, 그가 공무원이 아닌, 상궁으로서의 역활했던것은 나혼자만으로 끝내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폭로한 그용기에, 황혼인생을 살아가는 나자신도 그A씨에게 존경한다는 한마디 꼭 전해주고싶은 심정이다.
흔히들 토마토를 "과일도 아닌주제에 과일인척 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말은 꼭 이재명과 혜경궁김씨에게 들려주는 주옥같은 말같다.
그런데 지금 Whistle Blower 힘차게 불었던 A씨가 곤경에 처했다는 뉴스에 깜짝놀랐다. 지금 이재명과 혜경궁김씨가 A씨에게 왜 이재명과 혜경궁김씨의 왕국에 대한 "내부생활을 외부에 폭로시켜 대통령될 희망을 꺽을려고 곤경에 빠뜨리느냐"라고 협박을 하기위해, 직접 본인들이 하지는 못하고, 일당받고 내시역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24시간 전화로 공갈, 협박, 또는 회유를 하고 있는 협박에 신변의 위협을 느껴, 집에서 가족들과 빠져나와 모텔, 호텔등등에서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상황을 언론에 호소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그래서 자유롭게 살아갈 자유가 있는데....
A씨가 얼마나 괴로워 했는지 유추브채널 '가로세로 연구소'가 음성변조없이 공개한 녹취록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는 하소연을 하면서 "그어떤 언론사도 변조없는 음성 파일의 방영및 유포를 금해달라, 선거에 저의 저희가족의 명예와 안전을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한 그이유의 뜻을 분석해 보면, 이재명과 더불당찌라시들의 공갈 협박 전화에 너무나 시달려 왔다는 고충으로 봤다.
요즘은 공식적으로 직책은 없다. 오직 "대선후보 이재명"일뿐이라서, 왕이나 중전마마처럼, 내시와 상궁의 시중을 받지못해서 많이 불편할것으로 이해되는데.... 아니면 뒷구멍으로 아직도 시중을 받고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A씨가 받지않은 전화중에서는 이재명의 성남시장 시절 수행비서였던 백모씨의 전화도 있었다"라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백씨는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이 되지않자, A씨에게 "통화 좀 할수 있을까?"라고 문자메세지도 보냈다는 것이다.
백씨는 과거 강제입원된 이후보의 형에게 욕설과 협박문자를 보낸 인물로 알려져 있다. 백씨는 '왜 A씨에게 연락했느냐'는 조선의 질문에 "A씨와 10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 무슨일인가?해서 전화했을 뿐"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재명과 더불당 찌라시들에게 경고한다. A씨는 더이상 상궁 또는 내시가 아니다. 국가공무원도 아니다. 당신들이 왕 또는 중전마마도 아닌주제에 그런 행세를 할때에, 별수없이 거절못하고 내시, 또는 상궁노릇을 한것만이지만, 지금은 그때가 아닌이상, 더 괴롭히지 말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왜 이런 해괴망측한 연락으로 A씨의 삶을 괴롭히고 있는가에 대한 해명을 패륜아 이재명과 중전마마 행세를 불법으로 행했던 혜경궁김씨의 해명이 있어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가 공무원들을 이용해 심부름을 시키고, 김씨가 경기도청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이용했다고 폭로한 전직 경기도청 7급 공무원 A씨가 “현재 저와 저희 가족은 심각한 불안과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의 큰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A씨 측근은 “설 연휴 첫 보도가 나간 뒤, A씨가 이 후보 측 인사들로부터 잇달아 연락을 받고 신변의 불안을 느껴 매일 호텔을 옮겨다니며 지내는 중”이라고 했다.
A씨는 4일 조선닷컴에 “현재 저는 그 어떤 정치적 유불리나 특정 진영의 이익이 아닌 그저 특정 조직에서 벌어진 불의와 불법을 사회에 알리기 위해 이 후보와 김혜경씨에 관한 사실을 제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A씨는 전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음성 변조 없이 공개한 녹취록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그 어떤 언론사도 변조 없는 음성 파일의 방영 및 유포를 금해달라”며 “선거에 저와 저희 가족의 명예와 안전을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A씨 측근은 이날 본지 통화에서 “설 연휴 첫 보도가 나간 뒤, A씨가 이 후보 측 인사들로부터 잇달아 연락을 받고 신변의 불안을 느껴 매일 호텔을 옮겨다니며 지내는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첫 보도를 전후해 자신에게 심부름을 직접 지시한 5급 공무원 배모씨는 물론, 이 후보의 경기지사 시절 수행비서였던 김모씨로부터도 전화 연락을 받았다. 김씨는 과거 조직폭력 사건에 연루돼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인물이다.
A씨가 TV조선에 공개한 휴대전화 통화 내역과 녹음 파일 등에는 배씨가 보도와 관련, A씨에게 “만나서 얘기를 좀 해요 그게 좋으실 거 같아요”라고 말하는 대목이 나온다. TV조선이 “배씨는 A 씨를 ‘배달의 민족’이라고 불렀다”고 보도한 지난달 29일에는 배씨가 “힘드시게 해서 너무 죄송하다”, “제가 다 잘못한 일”이란 문자를 보냈다.
이 후보의 전 수행비서 김모씨는 A씨와의 대화에서, A씨가 “그냥 잘못된 것만 잘못됐다고 얘기한 거라서……” 라고 말하자 “뭐 그건 자기의, 너의 판단인 거고 어찌됐던 뭐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라고 답했다. 김씨는 이 후보가 변호사 시절 변호를 맡았던 2007년 조직폭력 사건의 피의자로 기소돼 2009년 7월 법원에서 징역 6월·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이 후보의 수행 비서를 지낸 사람이다.
TV조선은 “A씨가 받지 않은 전화 중에서는 이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수행비서였던 백모씨의 전화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백씨는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이 되지않자, A씨에게 “통화 좀 할 수 있을까?”라고 문자메시지도 보냈다는 것이었다. 백씨는 과거 강제 입원된 이 후보의 형에게 욕설과 협박 문자를 보낸 인물로 알려져 있다. 백씨는 ‘왜 A씨에게 연락했느냐‘는 TV조선 질문에 “(A씨와) 10년 전부터 알던 사이라 무슨 일인가 해서 전화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2/04/GAZHAPXXPREUNKC3FULYCBT364/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204/111572067/1?ref=main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