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장동 개발의 몸통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몸통의 부하들이 얼마나 급했으면, 고속도로 출구 풀밭에 대던진 보따리속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에 깊이 관여했던, 정민용 변호사가 그동안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었던, 노래방 녹취록을 포함한 대장동 개발 부정관련 서류들을 원희룡 본부장이 확보했는데, 그의 설명에 따르면 "개발"이 "분리개발''로 바뀌면서 실제 대장동 일당에게 약 2,700가구의 용적율 특혜를 준것이라는 내용이 담기 서류임을, 원희룡 선대위장의 설명이다.
이러한 폭로에 이재명은, 2일전 정책토론호에서 주장했던것 처럼, 한마디로 "원희룡씨의 폭로는 거짖말일뿐이다"로 일축하고 딴전을 피울것이 뻔하다. 지금까지 이재명이가 간접 살인시킨 그의 충견들은 3명이지만, 앞으로 이재명이가 모든내막을 진정성 있게 발표하기 전까지는, 몇명이 더 세상을 등지게 될지는 오직 대장동 개발의 몸통인 이재명만이 알고 있는 원자폭탄급 비밀이다.
고속도진입로에서 발견된 보따리 속에는 정민용의 명함, 원천징수영수증, 자필메모등과 2014~2018년까지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된 보고서, 결재문서,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직접 결재했던 결재문서 다수와 자필메모등이 포함돼 있었다"고 폭로한것이다.
지금 이재명이는 속으로는 가슴이 타들어가는데도 겉으로는, 항상 그래왔듯이, "앞서 언급한것처럼 ' 원희룡이가 나를 선거에서 떨어뜨리기위해 모함을 퍼붓고 있다'라고 일축하면서, 억지로 얼굴에 웃음을 띄우면서, "국민 여러분, 제가 지금 국민의힘 선대본부장, 원희룡으로 부터 터무니 없는 모함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부조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3월9일, 꼭 투표 해주시기 부탁 드립니다"라고.
원희룡 선대본부장은 "이재명후보의 선거법위반 사건에 대해 수사 및 재판에 대응해 작성된 문건 또는 자체회의를 했던 관계 문서들도 다수 포함돼여 있다"라고 대장동 몸통 이재명의 부정및 국민세금도적질에 관련된 서류들도 곧 그의 주위를 돌고 있는 충견들에 의해 곧 폭로될것이라고 했다.
원희룡은 검찰을 향해선 "전면 재수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증거인멸한 정변호사는 아직도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다. 보따리속에는 다른 서류들도 많이 들어 있었다. 검찰이 제대로 수사했었다면 문건들이 고소도로 진입로에 버려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더불당찌라시들과 전과 4범의 범죄자가 친형수에게 육두문자를 수시로 내뱉었던 탕아 이재명의 꼼수들을 비난한 것이다.
이러한 이재명의 국민세금도적질과 대장동 부정사건을 마지막 토론에서 심도 깊에 다루어야 하는데, 정책토론회 자체가 선관위와 언론들이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주지않고, 수박 겉핱는 식으로 진행시켜, 구체적인 질의응답을 고의적으로 하지 못하게해서, 당선 가시권에서 멀리 쳐져 있는 들러리 중소당의 후보들을 더 부각시키는, 물론 그들은 그들이 발언한것에 대한 책임을 묻거나 말거나 하고싶은 말만 내뱉어, 귀중한 정책토론의 알맹이를 다 흐트러 트려 국민들의 옳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는 이해를 해왔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2/4-puppet-show.html
선관위의 정책토론이 며칠후에 있게 될때는, 당선가시권에 있는 여당 야당 두후보만을 참석시켜, 토론시간 넉넉히 주어서 속내용들을 서로 시원하게 주고받게해서, 유권자들이 알고져 하는 궁금증을 확실히 알수 있도록해서, 더불당 후보가 당선되야 하는지, 아니면 국민들이 키워준 야당후보를 당선시켜야 하는지 현명하게 선택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다른 중소정당의 2명의 후보들이 또 참석하면 그들은 "못먹는감 찔러나 본다"는 식으로 흠집이나 내는 그런 정책토론은 국민들이 사양할것이다. 지난번 문재인과 박근혜 대통령 대선정책 토론때, 통진당(내막적으로는 공산당 푸락치)의 이정희 후보가 발언 했던 " 나는 박근혜씨를 떨어 뜨리기위해 이토론회에 참석했다"라고 해서는 안되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해서, 그발언에 대답할수도 안할수도 없게 만들었던 더러운 기억이 지금 내 머리속에서는 되살아 나고 있다.
선관위원들이 문재인과 김명수의 충견들로 채워져 있으니..... 뭘기대 할수도 없고, 이번 대선판도 참 더럽게 흘러갈것 같다. 지금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당 야당 후보간의 지지율은 엎지락 뒤치락 하게 만들어놓고 있다. 그렇게 국민들 현혹시키고, 대선 하루전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당 후보가 최소 10%이상 앞서는것으로 발표될 것이다. 그정도 차이로 이재명이가 투표에서 야당 후보를 이기는것으로 각본이 다 짜여져 있음이다. 아이고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전과 4범의 범죄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돼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선거에 임하고 있지만....
"하나님! 우리대한민국을 어여삐 여기사, 개인의 자유가 보장된, 잘사는 나라로 계속 살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옵소서, 지난 5년동안 고생한것으로 충분하옵니다. 온나라 국민들이 '대통령을 잘 선출해야 나라가 평안하다'는 진리를 충분히 깨달았습니다.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국민의힘 원희룡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은 25일 “고속도로 분당 출구 부근에 버려진 대장동 문서 보따리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보따리 안 문서에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 팀장이었던 정민용 변호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당시 성남시장)로부터 직접 결재를 받은 서류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원 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개발의 핵심 실무책임자였던 성남도시개발공사 정민용 기획팀장의 대장동 문서 보따리를 입수해 분석 중에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원 본부장에 따르면 문서 보따리는 지난 13~14일경 안양-성남 간 제2경인고속도로 분당 출구 부분 배수구에 버려져 있었다. 이를 익명의 제보자가 발견해 입수한 것이다.
원 본부장은 “검푸른색 천가방 속에 문건이 수십 건 들어 있다”며 “문건 속에서 발견된 정민용 변호사의 명함, 원청징수영수증, 자필 메모 등과 2014~2018년까지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된 보고서, 결재문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직접 결재했던 결재문서 다수와 자필 메모 등이 포함돼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수사 및 재판에 대응해 작성된 문건 또는 자체 회의를 했던 관계 문서들도 다수 포함돼 있다”고도 했다.
특히 정 변호사가 이 후보와 독대해 결재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2016년 1월 12일자 ‘대장동-공단 분리 개발’ 보고서를 확보했다는 게 원 본부장의 설명이다. 원 본부장은 이 문건과 대장동 사건 관계자들의 이른바 ‘노래방 녹취록’ 등 관련 보도 내용 등을 볼 때 “‘결합 개발’이 ‘분리 개발’로 바뀌면서 실제 대장동 일당에게 약 2700가구의 용적률 특혜를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문건 공개에 대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원 본부장은 “검찰 들어갈 자료다. 명확한, 상황과 연결된 부분에 한해서 이재명 후보의 동태를 보면서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또 “엄격하게 팩트(체크)와 법적 판단으로 빠져나가거나 반박할 수 없게 분석하겠다”고 했다.
원 본부장은 문건이 버려진 이유에 대해 “압수수색이 워낙 늦어서 (검찰이) 입수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정 변호사가) 다급하게 버렸다고 판단한다. 도시개발 공사에서 사직하면서 가지고 나온 것”이라고 추측했다.
원 본부장은 검찰을 향해선 “전면 재수사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증거 인멸한 정 변호사는 아직도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다. 보따리 속에는 다른 자료도 많이 들어있다”며 “검찰이 제대로 수사했다면 (문건이) 고속도로 배수로에 버려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225/112038116/2?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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