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14, 2022

與 ‘김혜경 무관’ 주장했지만… 배씨 녹취록엔 “네, 사모님”, 증거가 뚜렷한데도 오리발뿐인 더불당 찌라시들, 숙청대상 1호들.

정말로 질긴놈들의 집단, 더불당놈들이다.  녹취록에 뚜렷하게 그증거가 나와 있는데도, 가짜 중전마마, 김혜경과는 무관 하다고 주장을 해대니....이런 여자의 서방인 이재명이가 대통령되면, 청와대에는 그녀만을 시중들기위한 고급공무원 100여명은 동원 될것 같다는 걱정이다.

세기적 사기꾼, 선동꾼, 현재판 '중전마마'행세를 몇년동안 즐기다가 언론에 그내막이 폭로되자, 한다는 소리는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와 같은 불법행동은 하지 않겠습니다"로 위기를 모면한게 벌써 10개의 손가락으로 세어도 모자랄 지경으로, 아주 상습적 도적놈 부부다. 

더욱 한심한 것은, 이런 사기꾼 부부를 더불당 찌라시들은 ' A씨에게 독단적으로 지시를 한것이며, 김혜경씨와는 무관하다'라고 계속 오리발인데....분명히 A씨의 녹취록에 '사모님'은 현대판 가짜 중전마마, 김혜경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배씨가 A씨와의 통화에서 '사모님'이라는 사람에게 보고하는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버젖히 SNS에서 떠돌고 있는데도 말이다.  TV조선에 따르면 배씨는 A씨와 통화를 하면서 "네 사모님 알겠습니다, 네 예약을 11시 반으로 했습니다"라는 통화내용이 선명히 나타났는데,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김혜경이 아니라고 하면, 이들 배씨와 A씨가 당시에 김혜경의 손발이 되여 시중들고 있었는데... 그러면 또 다른 이재명의 첩에게 했단 말인가?

초밥구입비 몇푼을 아끼기위해 법카를 사용토록 지시해서 도적질 해먹는 그맛이 더 했을까?  유치원생들도 그런식으로 물품구입하는것은 '도적질, 사기질'이라는것을 잘 알것이다. 요즘의 유치원생들은 우리 시성세대보다 더 Cyber World의 진면목을 잘 알고, 또 그들만이 느낄수 있는 세상에서 일상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세상인데,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김혜경과는 무관하다"라고 오리발 내미는것은, 손바닥으로 해(Sun)을 가릴려는 어리석은 꼼수인것을 알아라. 

이렇게해서 이재명이가 대통령되면, 더불당 찌라시놈들은 숙청대상 첫번째라는것을 좀 알고 행동하라.  이북의 꼬마가 장성택이를 왜 공개 총살한줄을 더불당 놈들이 더 잘 알고 있을테니까 설명은 생략한다만, 사기꾼 선동꾼 이재명부부의 도적질 행적을 꿰둟고 있는 너희놈들을 그냥 놔두고 등용시킬것으로 손벽치고 있다면, 장성택 꼴이 된다는것 잊지 말거라.  불쌍해서 충고한마디 해주는 것이다. 

A씨는 지금 우리나라가 사기꾼 부부 이재명에게 넘어갈 위기헤 처해있는 생사기로에서, 구국하는 심정으로, 목숨걸고 독립운동하고 있다는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이 난국이 지나면 'A씨와 배씨'는  현대판 독립운동가로 대한민국 역사책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응원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질문 세례를 받으며 당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질문 세례를 받으며 당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혜경에 초밥10인분 배달 지시

“다른 남자가 있든지 집에 기생충 있나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아내 김혜경씨의 법인 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12일 또 나왔다. 전직 경기도 5급 공무원 배모씨와 그의 심부름을 받아 법인 카드로 산 음식을 김씨 집에 배달한 7급 공무원 A씨의 대화다. A씨의 상사인 배모씨는 “영수증에 ‘포장’이라고 나오면 안 된다”고 했고, 배달 음식의 양이 지나치게 많은 점에 대해서는 “집에 기생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부 언론과 인터넷 등에 공개된 A씨와 배씨의 대화 녹취록에 따르면, 배씨는 초밥을 사 가면서 영수증에 ‘포장’이라고 기록되면 안 된다고 A씨에게 강조했다. 배씨는 “(초밥을 사는 곳이) 테이크 아웃 전문만 아니면 된다”며 “영수증에 포장이라고 안 나와야 한다”고 했다. 경기도 법인 카드로 음식을 포장 구매한 내용을 숨기고 정상적으로 식당에서 쓴 것처럼 꾸미려는 의도로 해석됐다.

A씨는 포장 음식량이 지나치게 많다고 의구심을 제기하기도 했다. 초밥 집에서 10인분을 포장해 김씨에게 배달했는데, 집에는 김씨와 두 아들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배씨는 이에 대해 “모르겠다. 초밥을 쌓아두지는 않을 것 아니냐”며 “나는 다른 남자 친구가 있든지, 밑에 사는 기생충이 있든지, 뭐가 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A씨의 전임자 이야기도 나왔다. 배씨는 “오모씨도 못 풀고 간 미스터리야. 나한테 만날 그랬어. 저걸 진짜 다 드시는 거냐고”라고 했다. 이전에도 A씨와 비슷한 일을 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강전애 상근 부대변인은 “도대체 몇 명이 도지사 가족의 안락한 삶을 위해 공노비로 불법 동원된 것인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했다.

배씨가 A씨와의 통화 과정에서 ‘사모님’이라는 사람에게 보고하는 정황이 담긴 녹취록도 공개됐다. TV조선에 따르면, 배씨는 A씨와 통화를 하면서 누군가에게 “네, 사모님, 알겠습니다” “네, 예약을 11시 반으로 했습니다”라고 얘기했다. 민주당은 그동안 배씨가 A씨에게 독단적으로 지시를 한 것이며 김혜경씨와는 무관하다고 했다. 하지만 A씨는 녹취록의 ‘사모님’이 김씨라고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2/14/2BGW54E3DBE75BYAHQSWZGK3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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