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한치의 의문없이, 입만열면 사기, 선동, 공갈, 그것도 모자라 맘에 들지 않으면, 친형도 정신병원에 강제 집어넣고, 외부에는 정신병자라 선전하고, 그래도 화가 안풀리면, 친형의 부인, 즉 형수님에게도 "야 씹할년아! 너나 잘해..... "등등의 공인으로서는 입에 담지 못할, 조폭사회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인간이 표현할수 있는 최악의 더러운 육두문자를 밥먹듯이 내뱉은 패륜아가 바로 더불당에서 만들어낸 20대 대통령을 선출하기위한 대선후보, 이재명이다.
그가 대중앞에서 내뱉는 '한표구걸하는 연설을 잘 음미해보면, "내로남불''의 근본 뜻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스스로 폭로해주는 내용들이다. "NaeroNambul"은 원래 더불당 찌라시들이 전유물로 사용했던 우리나라 말인데, 현재는 전세계의 언어인 영어단어로 등재되여 있다. Merriam Webster Dictionary와 Oxford Dictionary에 등재되여 있다. 낱말의 뜻은 "내가 남의 마누라와 재미를 보면 로멘스고, 내마누라가 남의 남자와 재미를 보면 불륜"이라고 확실하게 정의되여 있다.
더불당 후보 이재명이가 공식선거운동 이틀째인 16일,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당선되면 "검찰이 마치 군사독재때 군인들이 한것처럼 대한민국을 통째로 지배하는 나라가 될수있다"라고 악을 쓰면서 발광을 했고, 한솥밥을 먹고있는 더불당 찌라시들도 합세하여 '검찰독재, 정치보복' 프레임을 씌워 윤석열후보를 공격했다.
문재인이는 헌법에도 없는, 권력을 악용하여 '공수처'를 만들면서, 고위공직자들의 권력악용을 막기위해, 검찰이 손을 댈수가 없을 정도로 큰 권력자들을 척결하기위해 만든 조직이라고 변명을 했던 기억이다. 그럴듯하게 들린다. 공수처만드는데 충견노릇한 추한18년, 좃꾹이의 불법권력악용한 적폐는 꼭 짚고 넘어야 한다.
그동안 김진욱의 공수처가 고위공직자들의 권력악용에 대한 수사내용을 보면 100% 네편 사람들을 타켓팅하여 표적수사었었고, 며칠전에는 "윤석열후보"를 소환하여 총장재직시의 권력남용(?)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조사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참 한심하다. 정말로 권력남용했다면, 왜 총장직을 버리고 사표를 냈었을까?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3/blog-post_15.html
이재명이가 '검찰독재, 정치보복'프레임을 씌워 검찰독재국가를 윤석열이가 만들려고 하는것을 막기위해, 대통령은 이재명이가 돼야한다라고 악을 썼다. 이재명말데로 그렇게 윤석열후보가 검찰독재국가를 만들정도로 검찰의 파워가 막강했다면, 왜 문재인은 굳이 '공수처'를 만들어 검찰, 경찰조직위에서 군림하게 했는가?를 패륜아 이재명이는 먼저 공부좀 하고 비난하던가 말던가 했어야 했다.
윤석열후보가 주장하는 공직자는, 검찰이 헌법에 정해져 있는데로 할일을, 권력에 아부하지 않고, '좌고우면'하지않고, 묵묵히 해나간다면, 살아있는 부패한 권력을 다 소탕할수 있기 때문에, 내편 네편 사람들을 골라, 네편 사람들만을 붙잡아 형틀에 묶어놓고 고문을 일삼는 '공수처'는 없애겠다는 취지를 설명한것인데.... 거짖프레임을 씌워 역공을 펴는 내로남불이다.
이제는 문재인과 이재명이는 같은, 선장이 Cruising하는, 그래서 배를 산으로 몰고가는, 무섭고 잔인한 배에 승선한 승객들의 안전은 아랑곳하지 않고, 산꼭대기로 몰고가서, 배를 공중분해시킬려는 악당짖을 해서, 완전한 경찰국가로 만들어, 국민들을 울타리안에 가두어 두고, 5천만 국민들의 코에 Noose채워 꼼짝 못하게 Control하면서, 북괴 김정은식 배급제를 실시하여, 영구집권 할려는 그꼼수와 Conspiracy를, 이제는 국민들과, 법조인, 지식인, 대한교수들,소상공인, 자영업자등등 모두가 한몸이 되여, 원천적으로 막아야 할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해있는 우리나라를 확실하게 그사슬에서 빼내야 한다.
정권교체의 염원을 이번에 실패하면, 우리대한민국의 앞날은 첩첩산중에 둘러쌓인, Noose에 의해 콘트롤되는 소떼와 같은 존재가 될뿐이다.
14일 사법분야 공약발표를 통해 '검찰의 고위공직자 수사권한을 확대하고, 공수처를 없애고, 검찰예산 편성권을 법무부가 아닌 검찰에 부여하고, 법무부장관의 검찰총장 수사 지휘권을 폐지하겠다"라는 공약에 국민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있으며, 전정권에서 권력악용한 범법혐의자에 대한 수사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적폐청산 수사는 하겠다"라고 확실히 의지를 밝힌것에 국민들은 안심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집권시 “검찰이 마치 군사독재 때 군인들이 한 것처럼 대한민국을 통째로 지배하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도 ‘검찰독재’, ‘정치보복’ 프레임을 부각하면서 윤 후보에 대한 총공세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강남역 유세 현장에서 “3월9일 선거가 끝나면 두 가지 세상이 열린다. 미래를 향해서 희망을 갖고 사는 세상과 과거를 향해 좌절하는 세상, 정치 보복이 횡행하는 세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과거를 후벼파 복수하는 게 국민의 삶과 무슨 관계가 있나”라며 “미래로 유능한 정부를 만들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는 “세상을 바꾸라고 준 힘을 사적 보복에 사용하는 무책임함은 공동체를 망치는 죄악”이라고 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검찰권 강화를 뼈대로 하는 윤 후보의 사법 분야 공약을 맹비판했다.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본부장단회의에서 “윤 후보가 검찰을 통제받지 않는 기구로 되돌리겠다는 ‘검찰공화국’ 복귀를 선언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파괴할지도 모르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윤 후보는 검찰 개혁을 지워버리겠다고 하고, ‘적폐 수사’도 공언했는데 두 발언을 종합하면 무소불위의 검찰을 통해 문재인 정부를 헤집겠다고 작심한 것”이라며 “우리는 민주주의 쇠퇴와 검찰공화국 복귀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최강욱 공동선대위원장은 “윤 후보가 사법개혁 공약이 아니라 검찰 독재 공약을 냈다”며 “검찰을 대한민국의 제1기관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국회의 결정을 되돌리는 것을 넘어 민주주의를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윤석열의 검찰 독재가 군사 독재와 뭐가 다른가”라며 “수사권과 기소권을 휘둘러 검찰을 제2의 중앙정보부로 만들겠다는 윤 후보는 검찰 독재자가 아니면 뭐라고 불러야 하나”라고 반문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후보 집권시) 유신통치보다 더 무서운 검찰 파쇼 국가가 될 수 있다”며 “무덤에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부러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지난 14일 사법 분야 공약 발표를 통해 검찰의 고위공직자 수사 권한을 확대하고, 검찰 예산편성권을 법무부가 아닌 검찰에 부여하고, 법무부 장관의 검찰총장 수사 지휘권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보도된 언론 인터뷰에서 ‘집권하면 전 정권 적폐 청산 수사를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해야죠”라고 답했다.
참여연대는 논평을 내고 “검찰을 견제할 외부적 통제 수단을 없애고, 공수처를 형해화시키며, 검찰의 직접 수사를 넓혀 그동안 어렵게 진행돼온 검찰개혁을 무위로 돌리는 내용”이라며 “윤 후보는 검찰주의적 관점을 기반으로 한 ‘검찰개혁’ 공약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20216144200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