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떠오른 이미지는, "이재명 김혜경" 패륜아 부부가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떠들고 다니면서,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대신 계속해서 해서 터져나오는, 민간인 김혜경이 "중전마마"급 이상의 의전대접을, 고위공직자인 5급 '사무관', 그리고 7급 공무원을 개인비서도 아닌 집안일 맡아하는 집사직을 맡기고, 발생하는 모든 비용, 특히 개인 음식비용을 전부 국민들의 세금으로 지불했다는, 국민세금 도적질을 한것이 한두건이 아니고, 자고 나면, 주요언론과 SNS상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폭로내용을 보면서, 할말을 잊게 되고, 이런자가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5년간 하게되면, 우리나라의 태극기는 국기계양대에서 완전히 사라질것 같다는 불안감에 잠이 오지 않는다.
오늘 조선일보가 보도한 기사를 보았는데, 이재명과 김혜경 부부도 분명히 잘 읽었을 것이다. 그리고 느낀바가 있었을텐데.... 그느낀바가 나를 포함한 국민들이 느낀점과 같았을까? 아니면 달랐을까?에 대한 Question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이재명과 김혜경이는 조선일보 언론이 거짖말을 퍼뜨리고 있다고 우결댈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재명, 김혜경 부부와, 송영길, 이낙연, 정청래, 우상호, 최강욱 등등의 더불당 우두머리들에게 정중히 묻는다. " 민간인 신분인 부인 김혜경이가, 남편 이재명의 권력을 악용하여, 5급인 국가공무원과 7급공무원을 그녀의 개인비서로 사용한것을, 이재명이가 모를리가 없었음이 분명하다. 집안에서 먹는 먹거리를 구입해 오라고 5급공무원에게 명령을 하면, 그비서는 다시 그녀보다 2계급 낮은 7급공무원에게 다시 명령하면 그는 직접 몸으로 뛰어서 식당으로 달려가 명령받은 음식을 주문하고, Pick up해와서, 김혜경에게 바쳤다는 내용을 잘 알고 있으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그녀의 잘못을 언급한적을 본일이 없었다." 이내용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라고. '내로남불'의 Pattern적용하면, 김혜경의 세금 도적질해서 뱃데기 채우는것은 극히 정상적이지만....
조선일보의 스웨덴총리, 얼마전 은퇴한 앵겔라 메르켈 총리에 대한 자세한 기사를 보면서, 전국민들이 읽어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꼭 읽어봤어야 할 사람은 "이재명 김혜경 부부와, 송영길, 이낙연, 정청래, 우상호, 최강욱, 김의겸, 좃꾹 그리고 추한18년 등등"의 대한민국 인물(?)임을 자처하는 자들이 아닐까?라는 간절함이었다.
특히 얼마전 정계를 은퇴한 전독일 총리 메르켈에 대해서 한마디 그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그녀는 아직 동,서독이 분단되여 있을때 동독에서 과학자로 근무했었던 여성이었지만, 통독후 총리직을 맡아, 봉직하면서, 집안의 반찬거리를 구입하기위해 직접 장바구니 들고 시장에서 쇼핑을 했었고, 만약에 정상외교차 외국을 방문할때는, 남편이 대신 장바구니를 들고 필요한 반찬거리를 직접구입했었다는 얘기를 접했을때, 처음에 생각이 떠오르는 사람은 현재 청와대의 안주인 정수기였었다.
지금은 김혜경이 떠올랐었다. 그리고 김혜경에게 메르켈 총리 얘기를 하지 않을수 없었다.
메르켈총리는 독일정부의 총리였었지만, 공과 사를 확실하게 구별하여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이 할일을 했기에 통독이후 지금까지 거의 20여년을 훌륭히 어려운 총리직을 마치고 은퇴하면서, 많은 독일인들 뿐만이 아니고 전서방세계의 칭송을 받았었다.
김혜경이가 SNS에 그녀의 비리가 터질때마다 그녀는 90도로 허리를 굽히고 "저의 불찰입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앵무새 처럼 읍조리는게 전부였었다. 서방인 이재명역시 똑같은 내용의 사죄를 했었지만, 과감하게 "대통령후보로서 국민들에게 한표를 부탁할 염치가 없어, 후보직을 오늘부로 사퇴합니다. 그동안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겸손의 목소리는 없었다. 파렴치부부.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2/5_10.html
이재명, 김혜경이가 계속 고집부리고 대통령 선거 캠폐인을 진행한다면, 그행위 자체가 5천만 국민들을 그들이 맘데로 먹어 치울수 있는 엿가락쯤으로 여기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땅에서 영원히 제거해야할 커다란 '암덩이'라고 나는 규정짖는다. 이주장에 동조 하면, 널리 이사실을 퍼뜨리시길 호소합니다.
스웨덴에선 작년 11월 첫 여성 총리(막달레나 안데르손)가 취임했다. 그러나 이보다 25년 앞선 1996년, 당시 38세였던 스웨덴 사민당 정부의 부총리 모나 살린(Sahlin)은 이 나라의 첫 여성 총리가 될 뻔했다. 1995년 잉바르 칼손 당시 스웨덴 총리는 다음해 3월 사임을 예고했고, 후계자로 살린을 지명했다.
◇총리 계승 눈앞에 두고, 정부 법인카드 개인 사용 드러나
그런데 총리직 계승을 반년 앞둔 1995년 10월, 살린이 정부 신용카드로 ‘토블론(Toblerone)’ 초콜릿과 아기 기저귀, 개인 물품을 사고 차량 임대비를 지불한 사실이 드러났다. 살린이 정부 카드를 사적 용도로 쓴 비용은 약 5만 크로나(약640만원)이었다. 이어 18건의 주차위반 사실과 탁아비용 수개월 지불 연체 사실도 드러났다.
살린이 정부 신용카드로 개인용품을 산 것에, 스웨덴 국민은 분노했다.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살린은 정부 신용 카드로 쓴 개인 비용을 모두 재무부에 상환했고, 1만 5000 크로나(약200만원)의 벌금도 냈다.
이 사건은 스웨덴에서 살린이 구매한 초콜릿 브랜드의 이름을 따 ‘토블론 어페어’라고 불린다. 살린은 부총리 직을 물러나며 스스로 “자기 비용도 제대로 지불하지 않으면서, 총리가 될 수 있겠느냐”고 했다.
살린은 이후 2007년~2011년 야당이 된 사민당을 이끌며 재기(再起)에 성공했다. 그러나 2016년 5월에 자신이 고용한 경호원의 월급 액수를 실제보다 부풀려 확인서를 써 준 게 드러났다. 경호원이 은행에서 아파트 담보 대출을 받기 쉽게 도우려 한 것이었지만, 거짓은 거짓이었다. 그는 당시 맡았던 폭력적 극단주의 해소를 위한 국가조정관 직책에서 즉각 사임했다. 2017년엔 저술과 강의에서 수익 15만1000여 크로나(약2000만원)를 소득신고하지 않아 탈세 혐의로 기소됐다. 2만3000 크로나(약3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스웨덴에서 총리 외엔 관용차‧운전기사 없어
2018년 ‘스웨덴: 아무도 들려주지 않는 이야기(Sweden: Untold Story)’라는 책을 낸 브라질 기자 클라우디아 월린에 따르면, 스웨덴에선 장관‧국회의장‧의원들 모두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다. 전용 관용차나 개인 운전기사가 없다. 공직자가 택시를 탔다면, 뉴스에 나올 정도라고 한다. 국회의원은 면책특권이 없고, 개인 비서가 없는 의원 사무실의 넓이는 고작 8㎡(2.42평)다. 총리만이 보안상의 이유로 전용 관용차가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스웨덴 판사 역시 관용차가 없다.
◇스웨덴 부패인식지수 세계 4위 vs. 한국 32위
지난달 25일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2021년 부패인식지수 랭킹’에서 스웨덴은 4위, 한국은 32위였다. ‘가장 청렴’을 100점으로 했을 때, 외국의 국제 기관들이나 기업들이 볼 때에 스웨덴은 85점, 우리나라는 62점이었다. 아시아‧중동에선 싱가포르(4위)‧홍콩(12)‧일본(18)‧UAE(24)‧부탄(25)‧타이완(25)‧카타르(31)가 우리를 앞섰다.
작년 1월 우리나라가 33위(2020년 기준)을 기록했을 때, 우리 정부는 “역대 최고 성적”이라며 “정부의 반부패 개혁 의지의 결과”라는 ‘비결’을 밝히는 보도자료를 냈다.
‘스웨덴: 들려주지 않는 이야기’의 저자에 따르면, 스웨덴은 1776년에 세계 최초로 모든 정부 기록 문서에 대한 접근권을 국민의 당연한 권리로 인정하는 법을 제정했다. 장관‧의원‧판사 등 고위직 인사의 세금신고서는 공공 문서이며, 국민은 지출 경비 내역을 요구할 수 있다.
스웨덴 국민은 정치인이나 공직자가 세금으로 특권을 누리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시민들과 마찬가지로, 스톡홀름 시장이 버스 정류장에서 줄 서고, 국회의장이 지하철 좌석에 앉아 출근한다. 이런 분위기엔 다른 나라에선 ‘사소한’ 부패도 바로 뉴스가 된다.
◇일 끝나면 베를린 시내 수퍼마켓서 장 보던 메르켈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는 재직 중에 연방의회 건물에서 걸어서 15분 떨어진 베를린 시내의 울리히(Ullrich) 수퍼마켓의 한 체인점에서 늘 장을 봤다.
울리히 수퍼마켓 사장은 2018년 한 인터뷰에서 “총리는 늘 장보기 가방을 들고 다닌다. 그는 여느 사람과 다를 바가 전혀 없는 단골 고객”이라며 “특별대우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총리가 해외에 나가면, 남편이 장 보러 온다”고 말했다. 스웨덴에서 총리와 외무장관을 지낸 칼 빌트도 스톡홀름의 수퍼마켓에서 직접 카트를 밀고 다닌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2/13/BEAW6LKJMZCEBA4ECLEGLYWW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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