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소고기 뿐이겠는가?. 이재명이가 대통령되면, 그를 지휘하고 움직일 여인은 김혜경인데.... 이여자가 이번에는 어찌 '소고기 뿐이겠는가?'
더욱더 확실한 정황이라고 확실하게 발언할수 있는게, 이 더러운 트릭을 폭로한게, 다른 지상파 방송이 아닌, 문재인의 충견노릇하고있는 KBS가 저녁 황금시간대에 폭로했다는 점이다.
공수처, 검찰, 그리고 경찰은 동원할수있는 모든 인원을 동원하여, 당장에 체포하여, 그진위여부를 따지고, 이들 부부의 사회적 활동을 완전 차단해야한다. 입만열면 가장 청렴한채 떠벌리고, 아름다운(?)한복을 차려있고, 등만 돌리면 사냥감을 노리는 Wolves로 돌변하여, 네것 내것 구별없이 다 먹어치울려고 하는 사기 공갈 협박전문 부부인데, 이한복역시 그어느 업주를 협박하여, 사기공갈쳐서 공짜로 얻어입었을것으로 추측해보는것은 하나도 이상할게 없을것 같다.
아들놈이 주색에 빠져 노름에 쩔어있는 탕아로 언론에 보도되자, 이재명이는 '자식은 남이다'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기면서, 여전히 전국을 돌면서 '한표구걸'하는데 해가뜨고 해가지는줄도 모르고 뛰고 있다.
한복입고, 가장 근엄하고, 깨끗하고,국가를 위한것 처럼 포장하고, 뒤로 돌아서서는, 서울역 지하철역에서 추워서 벌벌 떨고 있는 노숙자의 담요까지도 도적질해갈 hypocrite의 더러운 인간들이, 어찌 비서실의 법인카드를, 소고기 구입에만 사용했겠는가?라고 믿으라고 한다면, 이것은 마치 색마 박원순이가 김혜경이를 공갈쳐서 잡아먹는 경우와 별로 다르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다.
네것 내것 구별없이 잡히는데로 먹어치우는 이들, 얼굴에 그리고 온몸에 가면을 뒤집어쓴, 부부가 대장동 몸통인것은, 굳이 본인들이 밝히지 않아도, 돌아가는 정황에서 확실히 나타났는데도, 여전히 오리발 내밀고, "나는 깨끗하다. 고로 내마누라도 깨끗하다"라고 설레발 치는 그자의 면상을 보는것 만으로도 잘 차려진 밥상을 뒤집어 엎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부디 부탁한다. 이미 상당수의 시민단체가, 이재명이가 대장동 몸통으로 더러운 재산불리기를해서 다 해쳐먹었음을 고발 한지가 꽤 오래 됐는데도, 공수처, 검찰, 경찰등, 국가공권력을 집행하는 최일선 기관들의 움직임이 없다는것은, 이들 조직들도 이재명으로 부터 그어떤 언질을 받지 않았을까?라는 상상을 하게 만들고 있다.
경기도 총무과 소속 배모(5급)씨와 A 씨가 텔레그람으로 나눈대화에서 배씨는 A 씨에게 "고깃집에 소고기 안심 4팩을 이야기 해놓았다. 실제 텔레그람으로 대화가 이뤄진날 A씨가 본인 카드로 고깃값 11만 8천원을 결제했고, 이튿날 점심시간에 다시 식당을 찾아 결체를 취소한뒤 '경기도법인 카드를 긁었다'라고 KBS 는 보도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이재명과 김혜경이는 꼼수를 써서, 오리발을 내밀것이 확실하다. 참 쪼잔한 이재명 부부의 민낯이다.
오늘이라도 이재명이를 소환해서, 몸통의 크기부터 조사해서, 실의에 빠져있는 국민들의 사기를 조금이라도 살려주는 옳은일을 한번만이라도 해보기를 권한다. 문재인도 좋아 할것 같은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가 경기도 비서실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쓴 정황이 포착됐다고 KBS가 2일 보도했다. 이 후보가 경기지사 재직 당시 경기도 소속 7급 공무원이었던 A씨가 김씨의 개인 심부름을 했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해 김씨가 이날 오후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사과문을 냈으나 추가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KBS는 이날 경기도청 비서실 전 직원 A씨를 인용해 “김씨 수행팀이 관련 회계 규정을 피하려 개인카드로 선결제를 했다가 이를 취소한 뒤 법인카드로 재결제하는 등 편법 사용해왔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4월 13일 경기도 총무과 소속 배모(5급)씨와 A씨가 텔레그램으로 나눈 대화를 보면, 배씨는 A씨에게 “고깃집에 소고기 안심 4팩을 이야기해 놓았다. 가격표 떼고 랩 씌워서 아이스박스에 넣어달라고 하라”며 이어 “수내로 이동하라”고 했다. A씨는 배씨의 요구로 소고기 안심 4팩을 찍은 사진을 찍어 보내기도 했다. 대화에 나온 ‘수내’는 경기도 성남시 수내동으로, 이 후보 부부의 자택이 있는 곳이다. A씨는 이런 방식으로 김씨의 찬거리와 식사를 공금으로 산 뒤 집으로 배달해왔고, 이 과정에서 개인 카드를 먼저 사용해 결제한 뒤 나중에 법인 카드로 재결제해 왔다고 주장했다.
실제 텔레그램으로 대화가 이뤄진 날 A씨가 본인 카드로 고깃값 11만8000원을 결제했고, 이튿날 점심 시간에 다시 식당을 찾아 결제를 취소한 뒤 ‘경기도 법인카드’를 긁었다고 KBS는 보도했다.
A씨는 또 이 후보가 일정상 경기도를 비웠을 때도 김씨의 식사 심부름을 지시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난해 6월 16일 이 후보가 김경수 당시 경남도지사와 회동을 위해 경남 창원으로 내려가기 하루 전에도 배씨가 김씨를 위한 초밥 심부름을 A씨에게 지시했다는 것이다. 두 사람의 9개월 치 통화 녹음에는 카드를 바꿔 결제하는 내용이 열 차례 넘게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자치단체장 배우자의 사적 활동에 대해서는 공무원 수행과 의전 지원이 금지돼 있다. 법인카드는 업무자의 관할 근무지와 무관한 지역에서의 사용이나 주말·공휴일·비정상 시간대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김씨와 배씨의 입장문으로 답변을 대신하겠다고 KBS에 밝혔다.
앞서 당시 비서실에 근무했던 7급 주무관 A씨는 5급 사무관이었던 배씨의 지시를 받아 약 처방과 음식 배달 같은 김씨의 개인적인 일을 처리했다고 언론을 통해 폭로했고, 국민의힘은 이 후보 부부와 배씨 등을 직권남용죄, 국고손실죄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논란이 커지자 김씨는 이날 오후 낸 입장문을 통해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다. 공과 사를 명료하게 가려야 했는데 배씨와 친분이 있어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상시 조력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며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배씨도 별도로 낸 입장문에서 “이 후보를 오래 알았다는 것이 벼슬이라 착각했고, 이 후보 부부에게 잘 보이고 싶어 상식적인 선을 넘는 요구를 했다”며 “당사자인 A씨와 국민 여러분, 경기도청 공무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배씨는 “면목 없게도 최근에서야 제가 A씨에게 했던 일들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돌아봤다”며 “어느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을 A씨에게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 부부가 연루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과잉 충성’에서 비롯된 일이었다고 해명한 것이다. 베씨는 “도지사 음식 배달 등 여러 심부름도 제 치기어린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아무런 지시 권한이 없었고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A씨에게 부당한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배씨는 특히 김씨의 ‘약 대리처방’ 의혹과 관련해서는, “늦은 결혼과 임신에 대한 스트레스로 남몰래 호르몬제를 복용했다. 제가 복용할 목적으로 다른 사람이 처방받은 약을 구하려한 사실을 인정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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