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디아 기자들과 친북 좌파 주사파 정치꾼들에게도 이러한 난투극이 언젠가는, 아니 당장에 추경예산안을 더불당 찌라시들끼리 한밤중에 통과시킨 도적질 예산을 질타하는 싸움이 일어나기를 원한다.
친러시아 성향의 의원은 우리나라에서는 친중, 친북 성향을 지향하는 더불당 찌라시들과 지금 대선운동하고 있는 패륜아 이재명같은 자들에 해당되고, 언론기자는 나라를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으로 지키기위해 싸우는 애국심이 강한 기자로 이해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주창하는 자들과 개인의 자유와 민주주의 체제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는 무척 어렵다. 우리나라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다.
우리나라에서 국회의원 뱃지를 달고 편안하게 살아가면서 고급상류사회의 생활을 즐기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옹호하는자들에게 "그러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지말고, 너희놈들이 지향하는 지상낙원인 김정은독재나라 이북으로, 또는 사회주의 나라 중국으로 가서 살아라"라고 하면 절대로 가지 않는다.
이런자들, 특이 통일부의 이인영, 비서실장 임종석, 송영길, 정청래, 이낙연같은 두얼굴을 소유한자들, 그리고 지금은 6피트 언더에서 영생하고 있는 김대중, 노무현같은 자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대통령 문재인같은 인물(?)들이 주창하는 지상낙원인 북한을 그리워 하면서, 국민들 세금 훔쳐서 이북의 김일성 3대 독재정권에 보내준, 그정성이 가상하여, '그나라로 가서 살아라'라고 하면 펄쩍 뛰면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난리법석을 피울 것이다.
김대중때는, 그렇게 원조해주는것으로는 양이 안차, 일부는 차관형식으로 북괴에 보내 주기도 했지만, 지금 그차관 상환기일이 지났지만, 이를 재점검 차원에서 논의해 보자는 정치꾼은 여야를 막론하고 한놈도 없다. 그것은 당시에 우리국민들에게는 차관으로 준것이라고 거짖말로 속이고, 실질적으로는 되돌려 받을 가능성이 0%인것을 알기에 그냥 얹혀준것이나 다름없는 뇌물이었다.
"햇볕정책"이라는, 세계 정치사에서는 일찌기 찾아볼수 없었던 희안한 단어를 만들어, 우리의 주적인 북괴에 국민들 세금을 퍼주어, 북한 주민들이 함께 나누어 먹으면, 배고픔의 고통을 물리칠수 있다고 떠들면서, 자랑질 했지만, 그돈은 주민들의 목구멍으로 넘어간게 아니고, 핵무기, 탄도미사일 개발에 다 쏟아 부어, 그핵이 지금 우리 남한은 물론 우리의 혈맹인 미본토의 국민들까지 겨냥하고 있다.
이런자들은 그렇게 해서 인기를 얻거나 국민들 뇌리속에 그들의 존재감을 새겨넣고, 정치꾼들을 선출할때면 꼭 나타나서, 넋빠진 국민들을 선동하여 국회의원 자리를 꿰차는 사기술, 선동술을 발휘해 오곤 했었다.
우리나라의 형편은, 우크라이나보다 훨씬 더 위험한 상황이다. 우크라이나의 기자같은 애국심과 용기있는 우리나라의 언론인들을 아직까지는 본기억이 없다. 좌파 정부에 당당히 맞서, 나라를 걱정하는 Article을 발표하거나, 토론시에 난투극이 일어났었다는 뉴스 또한 본적이 없다.
내생각으로는, 우리나라의 지식인들, 법조인들, 연예인들, 종교인들 등등, 목숨을 바칠 각오로, 우리사회의 저변에 깊숙히 뿌리박고 있는 좌파 주사파,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자들을 우리사회에서 몰아내거나 활동을 못하게 하기위한, 물리적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행동을 하기위한 모임이나 대국민 홍보를 한것 본적이 없다. 그래도 대학교수들 6000여명은 얼마전에 '시국선언문'을 발표했기에 여기서는 예외로 빠졌다ㅏ.
지금의 우리안보상황은, 일제식민지 시대의 어려웠었던 시절보다 더 많이 파괴되고있지만, 국민들은 현재의 안이한 삶의 상태가 망가지는것이 두려워, '이상태를 유지하면서 무사히 나만 잘 살면 된다'라는 Selfish한 보신주의가 팽배하다. 이런 상황을 보면서 일제의 악행에 맞서 목숨걸고 싸웠던 우리애국지사들이 정말로 나라독립을 위해 싸웠을까?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현재의 안이한 삶을 만끽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렇게 부질없는 망상을 해본다.
왜정시대의 독립정신에 비유한다면, 전대협 주사파 수괴들이 한국정치판에서 헤게머니를 잡고, 주적인 북괴의 김정은 Regime의 모든 악행을 비난보다는 오히려 옹호하는 식으로, 예를 들면 필요시 '선제타격'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주장에, '전쟁광'이라는 악평을 퍼부어대는 빨갱이들이 득실거리는 이나라가 과연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영원히 존재할수 있을까?
우크라이나 언론기자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에서 생방송 TV 토론 도중 친러시아 성향의 정치인과 기자가 난투극을 벌였다. 러시아를 옹호하는 듯한 정치인의 발언을 듣고 분노를 참지 못한 기자가 얼굴을 가격하면서 싸움이 시작됐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의 생방송 TV 토론 프로그램 ‘사빅 슈스터의 언론의 자유’ 방송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놓고 논쟁이 벌어졌다. 두 사람의 싸움은 우크라이나 전역에 생중계됐고, 유튜브 등에도 여전히 남아있다.
싸움을 벌인 두 사람은 친러시아 성향의 야당 ‘플랫폼포라이프’의 네스토르 슈프리치 의원과 유리 부투소프 기자다. 이날 토론에서 부투소프 기자는 유럽연합(EU),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 등을 반대한 슈프리치 의원을 계속해서 공격했다. 부투소프 기자는 토론 도중 “푸틴은 살인자인가, 범죄자인가” 물었고, 슈프리치 의원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판단하게 내버려두라”라고 말하며 대답을 회피했다. 이어 러시아와의 좋은 관계가 중요하다는 주장을 폈다.
부투소프 기자가 슈프리치 의원의 뺨을 때린 것은 이때다. 슈프리치 의원은 가격 직후 쓰러졌으나, 곧바로 일어나 반격했다. 두 사람의 난투극이 1분간 이어졌다. 부투소프 기자는 슈프리치 의원의 목을 휘감고 놓지 않다가, 다른 패널들이 모두 나서서 말리자 풀어줬다.
이후 두 사람은 잠시 토론장에서 퇴장했다. 먼저 돌아온 슈프리치 의원은 부투소프 기자를 겨냥해 “소녀처럼 긁더라”고 말했다. 이에 토론 패널로 참석한 페트로 포로셴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난투극이 끝난 뒤에 “이 스튜디오에 러시아 요원이 있다”면서 슈프리치 의원을 저격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topic/2022/02/20/DOI5KLYC7VGQLOOBA4YMOFWJ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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