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07, 2022

패륜아 이재명, 혜경궁 김씨, 절대로 사기범죄 인정하지 않는다. JTBC "김혜경, 제사준비도 직원 동원" 언론사가 거짖말 하나?


참 지독한 얌체족, 자고나면 이재명과 혜경궁김씨의 사기행각,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상감마마 중전마마 행세를 하면서, 국가공무원을 자기집의 하인 부리듯이 하고, 그 부정한 행각이 언론에 보도되면, 더불당 찌라시 선대위가 더 지랄발광들이다. 

혜경궁김씨의 관용차 사용및 관용차 배치논란등에 대해 "긴급대응등 공적업무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관용차를 배치하는것은 매우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행정조치이며, 배우자의 관용차량 사적 이용과는 관련이 없고, 이용한 사실도 없다"라고 오리발인데, "아닌땐 굴뚝에 연기날까?", 그리고 언론사가 보도한 내용은 사실에 근거해서 했는데, 이를 전면 부인하는 더불당 찌라시들의 "내로남불"을 경탄한다.

박정희 대통령의 불호령을 내렸던 한예를 들어 본다.  당시 박근혜양이 비오는날 관용차를 타고 학교등교를 한사실을 뒤늦게 알아채인 대통령은 운전수와 근혜양을 앞에 세워놓고 "이차가 너 등교 시키는데 사용하라는 차냐? 국사위해 필요할때만 사용할수 있는 차"라고 하시면서 그에 상당하는 기압을 주었다는 얘기는 유명하다.  이재명과 김혜경의 양심은 털이 참으로 많이 나 있는 패륜부부임을 뚜렷히 보여주는것과 참 많이 비교된다.

평소 제사음식 준비에도 경기도 비서실 직원을 사적으로 동원 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언론보도를 거짖보도라고 또 시침이를 뗄텐가? 패륜아 이재명과 김혜경이는 "가족과 관련된 지시는 분명 과잉의전이고, 잘못된것이다. 그러나 나와 내처 김혜경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라고 계속 오리발로 설레발 치는 이런 부부가 대통령 되면 청와대에만 별도의 보좌관들이 즐비하게 도열해 대기해야 할것이다. "제사용품구입하는 비서, 약품구입해오는 비서, 장남도박하는데 돈전달해주는 비서, 성폭력일삼는 아들놈은 남이다 라고 선전하고 다니는비서, 형수에게 쌍욕해댄것을 해명하러 다니는 비서, 형의 가족이 맘에 안들면 정신병원에 가두어 둘 비서들 등등.... 끝이 없이 많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1/90.html

JTBC의, 혜경궁김씨의 과잉의전 의혹을 뒷받침할만한 텔레그람 메시지를 추가로 확보하고, 바로 방송되는 '뉴스룸'에서 해당 내용을 보도 할것이라고 예고까지 한 보도를 보면서, 내용이 폭탄급 이상의, 상감마마 중전마마급 내용임을 느낄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들었었다. 물론 이내용이 방송된다 해도, 이재명, 김혜경 그리고 더불당 찌라시들은 '내로남불'의 공식(?)으로 몰아 부치면서, 깨끗함을 주장하겠지만.... 

내가 걱정하는것은, 그런 권력남용의 부당한 행동이 아니고, 대선을 앞두고, 사전투표, 전자 투표기, 개표기의 사용은 절대 안된다는것을 또 강조하면서, 선관위가 이런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아무리 여론조사가 윤석열후보가 훨씬 앞서고 있다는 언론과 리서치사들의 보도가 있어도, 빗좋은 개살구일것이며,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과 야당은 또 더불당찌라시들의 대선 들러리를 서는것 뿐이라는 점이다. 4.15총선이 이를 극명하게 잘 보여주고 있음을 절대로 잊지 말아라.  모두가 불침번이 되여 지켜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왼쪽)과 부인 김혜경씨. [사진 민주당 선대위]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왼쪽)과 부인 김혜경씨. [사진 민주당 선대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명절뿐 아니라 평소 제사음식 준비에도 경기도 비서실 직원을 사적으로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7일 JTBC는 김씨의 과잉 의전 의혹을 뒷받침할만한 텔레그램 메시지를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날 방송되는 '뉴스룸'에서 해당 내용을 보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방송은 또 이 후보 장남이 지난해 병원에서 퇴원하는 과정에서 경기도 관용차가 이 후보 장남의 퇴원 뒤처리에 사용됐다는 내용도 보도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가족과 관련한 지시는 분명 과잉 의전이고, 잘못된 것"이라면서도 "이 후보나 김혜경 씨와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민주당 선대위는 공식 입장을 내고 김혜경씨의 관용차 사용 및 사택 관용차 배치 논란 등에 대해 "긴급대응 등 공적 업무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관용차를 배치하는 것은 매우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행정 조치"라며 "배우자의 관용차량 사적 이용과는 관련이 없고, 이용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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