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괴 콘트롤이 안되니까,이제는 한반도 긴장상황조성의 이유를 미국에 넘기는 작전을 쓰고 있구나.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고 있구만, 김정은 Regime에 대한 영향력을 누가 더 많이 작용시킬수 있는가 말이다.
꼬마 김정은이가 국경을 개방한곳은 오직 중국 그리고 러시아뿐이다. 단둥에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보급추럭은 중국뿐이다. 북한주민들의 배고픔을 그나마 해결할수있는 곳은 김정은이가 아니라 중국인데, 미국이 더 북한에 압력을 가해서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노력을 하라니.....
유엔주재 중국대사,Zhang Jun은 미국에 대해서 한반도 긴장상태를 완화 시키기위해서는 미국이 직접 대화를 주도해야하고, 만약에 바이든 정부가 평양당국과 소통하기를 원한다면 " 융통성을 갖고대화를 하겠다는 진정성을 보여 주어야 할것이다"라고 훈수를 두었는데....매우 드물게 미국과 북한간의 핵문제를 보는 베이징당국의 견해를 기자들에게 설명하면서, 유엔주재 중국대사가 한마디 한것이다. 이문재를 풀기위해 내가 보는 견해는, 즉 말하자면 공은 이제 미국쪽으로 넘어갔다는 뜻이다라고.
미국은 북한과 어느때고 대화를 할 준비가 되여 있는 상태인데, 이상황에서 미국이 또 할수있는게 뭐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묻자, Zhang은 트럼프대통령과 김정은이가 싱가폴과 하노이에서 갖었던 정상회담을 지적하면서 말을 이어갔다.
"우리는 북한이 핵실험을 자제한것을 봤고,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를 자제한것을 봤었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 미국이 한 행동이 뭐가 있었나?"라고 묻지 않을수 없지 않은가.
유엔주재 중국대사 Zhang은 북한이 트럼프와 그리고 유엔과 합의한 '북한비핵화'의 불이행에서 한반도 긴장상태가 더 커지고 있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이, 미국만을 비난하는, 공산당국가다운, 견소리만 거침없이 내뱉고 있다.
그는 또한 바이든 행정부에 묻지 않을수 없는게 있는데, "북한이 원하는게 뭔가를 합리적으로 취합해서 그들에게 보여줌으로써 한반도에 긴장을 완화시키고 하면, 그상황에서 자연히 조정될수 있을것이라고 본다"
Zhang은 북한이 미국영토 '괌'에 까지 도달할수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보고,미국이 요청한 유엔안보리의 비공개 회의에 참석하기전에 기자들에게 상황설명을 한것이다. 이번 미국의 안보리 비공개 회의를 소집한 목적은 안보리 15개 이사국들에게, 북한이 금년 1월중에 9번의 시험발사를 한것중에서 하나는 안보리의 결의문과 봉쇄정책을 위반한것으로 이를 북한에 경고하기위해 15개 회원국이 한마음이 되여 서명한 성명문을 만들어 내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서로 비방하고 봉쇄정책을 펴고.... 그다음에 또 똑같은 비난전이 이어지고... 그렇게 해서 언제 긴장을 풀수 있겠는가?"라고 그는 불평이다.
그의 주장의 내용은 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유엔의 대북한 봉쇄정책을 풀어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지난 11월에 제안했었다. 그결과로 북한은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해산물, 방직물, 석유제품의 수입제한, 그리고 북한 노동자들의 해외진출과 벌어들인 외화를 고국으로 송금을 금하는 봉쇄조치를 풀어서 북한의 숨통을 터주어야 한다는 지론인데.... 역시 초록은 동색이라는 옛말을 중국의 주유엔대사, Zhang의 변명을 들으면서, 실감한다.
중국과 러시아에 묻고 싶은게 있다. 정말로 북한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끌어 들이고 싶으면, 북이 보유하고 있는 불법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을 완전 제거 시킬려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노력에 적극협조하고, 그대신에 서방세계를 비롯한 중국 러시아가 동참하는, 경제원조를 북에 보내는것과 동시에, 경제적 원조물자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배당되도록 감시단을 파견하는데, 북괴가 동조하도록 공동전선을 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지 않을수 없다.
꼬마 김정은이가 계속 서방세계에 공갈 협박을 하는데 주저하지 않은 이유는 꼬마뒤에는 중국과 러시아가 버티고 있음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하기위해 100,000이상의 병력을 국경지역에 대치시켜놓고 있고, 이를 저지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 또한 병력배치도 증강되고 있는 상황인데,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우크라이나'는 자유독립국으로 그어느 나라로 부터 간섭받을 이유가 전연없고, 러시아가 강대국이라고 해서 우크라이나를 위협할 권한 또한 없다.
지금 '우크라이나'는 NATO회원국으로 가입하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나토회원국들은 이를 받아 들일 준비를 하고 있는데, 러시아가 이를 방해하고 있는데서, 동서간에 긴장상태가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옛날에는 구쏘련의 위성국가 였지만, 지금은 쏘연방이 무너진뒤로 그위성국가들은 독립하여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운좋게 미군이 상주해 있어 북한의 불법침공을 막고 있기에 6.25때처럼 북괴의 침공을 저지하고 있지만, 좌파 문재인과 더불당 찌라시들은 그고마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항상 미국과 삐걱거리는 외교를 해오고 있으며, 북괴와는 "종전선언협약'맺고져 안달이다. 종전협약을 맺으면, 문재인은 '한국과 북한'간에 서명하면 되는것쯤으로 크게 착각하고 있다. 우리는 아무런 권한이 없고, 북한과 미국을 중심으로한 6.25참전 16개국과의 종접협정을 맺어야 하는것인데....당연히 미국과 우리 문재인 정부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만약에 미국이 문재인과 더불당 찌라시들이 부르짖고 있는것처럼 "미군철수"주장이 받아 들여 미군이 철수하면, 안보의 위협은 물론이고, 경제적 붕괴가 동시에 뒤따르게 된다는것을 알아야한다. 한국과 무역거래하는 나라들이 한국의 안보를 걱정하는 사태가 발생할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쨋던간에 혈맹 미국을 비롯한 일본 그리고 서방동맹국들과 한배를 타고 항해를 계속해야 5천만 국민들이 편안히 삶을 유지할수 있음을 문재인 뿐만이 아니고 국민들도 마음속 깊이 새겨야 할것이다.
Zhang Jun, permanent representative of China to the United Nations, speaks during a meeting of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Thursday, Sept. 23, 2021, during the 76th Session of the U.N. General Assembly in New York. (AP Photo/John Minchillo, Pool)
Edith M. Lederer, T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Friday, February 4, 2022 7:26PM EST
UNITED NATIONS (AP) - China's U.N. ambassador said Friday the U.S. should come up with “more attractive and more practical” policies and actions to reduce tensions with North Korea and avoid a return to a “vicious circle” of confrontation, condemnation and sanctions over its nuclear and ballistic missile program.
Zhang Jun said that the solution lies in direct dialogue and that if the Biden administration wants to see a breakthrough with Pyongyang “they should show more sincerity and flexibility.”
In rare remarks to reporters on Beijing's views on the U.S.-North Korean nuclear dispute, the Chinese ambassador said, “What I see is the key in solving this issue is already in the hands of the United States.”
Asked what else the United States should do since it has already said it is prepared to talk with North Korea, Zhang pointed to talks between then U.S. President Donald Trump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in Singapore and Hanoi.
“We have seen the suspension of the nuclear test, we have seen the suspension of the launch of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by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he official name of North Korea, he said. “And then what has been done by the U.S.?”
Zhang said the Biden administration should be asked “in what way they can accommodate the concerns of DPRK ... to really bring tension down and then to put things under control.”
Zhang spoke before joining a closed U.N. Security Council session called by the U.S. following North Korea's most recent test of an intermediate-range ballistic missile capable of reaching the American territory of Guam. The U.S. had sought approval by the 15-member council of a press statement condemning the launch, one of a record nine tests in January, as a violation of council resolutions and sanctions.
After the consultations, U.S. Ambassador Linda Thomas-Greenfield read a joint statement on behalf of eight council allies, joined by Japan, calling the Jan. 30 launch “a significant escalation” in North Korea's recent violations of U.N. resolutions. It called on North Korea “to cease its destabilizing actions” and “respond positively to the offers from the United States and others to meet without preconditions.”
The signers also urged “all council members to speak with one voice in condemning these dangerous and unlawful acts.”
“The cost of the council's ongoing silence is too high,” the statement said. “It will embolden the DPRK to further def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normalize its violations of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to further destabilize the region; and to continue to threaten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This is an outcome that we should not accept.”
The statement was signed by council members Albania, Brazil, France, Ireland, Norway, United Arab Emirates, United Kingdom and U.S. The seven council members that didn't sign are China, Russia, India, Kenya, Mexico, Ghana and Gabon.
Asked about Zhang's call for stepped up U.S. action and whether President Joe Biden should get directly involved in diplomacy, Thomas-Greenfield reiterated that the U.S. is willing to meet with North Korea without preconditions.
“But,” she added, “before we can commit our president to meeting, we need to have a better sense of what there is to achieve. I can't comment on what the Trump administration achieved. We had ballistic missiles testing throughout the past four years. It never stopped him. So we have to keep up the pressure.”
She said that so far “we've not been able to bring them to the diplomatic table for any discussions whatsoever.”
Zhang called this “a critical moment” and said all concerned parties, including Security Council members, “should stay prudent in words and actions” and avoid further escalation of tensions.
“We have seen a vicious circle -- confrontation, condemnation, sanctions, and then coming back to condemnation, confrontation and sanctions again,” Zhang said. “So, what will be the end?”
He said that is why China and Russia, which border North Korea and have friendly relations with Pyongyang, proposed a draft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in November that would lift some sanctions. It stressed the North's economic difficulties and called for lifting sanctions that include a ban on exports of seafood and textiles, a cap on imports of refined petroleum products, and a prohibition on its citizens working overseas and sending home their earnings.
“We do not think that draft resolution will solve all the problems,” Zhang said. “But then, at least we are doing something in facilitating the further improvement and avoiding the escalation of the tension.”
Asked whether the Security Council should respond to the nine missile launches by the DPRK in January, Zhang said council members are still consulting.
“The question is in what way we can keep the situation under control and avoiding the escalation, the further escalation, the out-of-control of the situation and avoiding going back to a vicious circle,” he said. “That's the point.”
Zhang said the answer lies in the hands of the United States.
https://www.cp24.com/world/china-says-u-s-should-do-more-to-reduce-north-korea-tensions-1.576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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