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05, 2022

쪼잔한, 병아리가슴만한 '송영길', 정말로 무식하다. ‘코로나 확진’ 송영길, 尹에 “RE100 모르면서 대통령한다고?”

"RE100"를 알지 못한다고 대통령 하면 안된다는, 병아리 가슴만큼보다 더 적은 가슴을 갖인자가 여당대표를 하고 있으니까, 문재인이가 저렇게 개판치고, 핑계대고, 초청하지 않는 나라에 압력을 가해서 '정상외교'한답시고 가서, 같이간 "정수기"는 서방 떼어놓고 관광여행이나 다녔는데도 발표하지 않고 쉬쉬 하다가 결국 귀국후에야 들통하는, 이런 참극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송영길이는 단 한마디의 언급이 없었지만, "RE100"에 대해서는 기다렸다는듯이 ""RE100"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 대통령 되겠느냐"라고 비판해댔다. 

쉬쉬하면서 Pyramid구경했었는데, 귀국해서 관광사진은 한장도 올리지 않았다가, 여론이 빗발치자 사진이 떳었다. 이런자가 대통령이고 영부인이라니.... 우리 대한민국이 너무도 불쌍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라는 옛어른들의 얘기를 상기해 보기를 먼저 권한다. 그만큼 인간은 만물박사가 될수없다라는 뜻이다.

송영길에게 묻는다 "RE100"에서 RE는 어떤단어의 '약자'인지를 당장에 내앞에서 답변할수 있겠나?.  솔직히 당신이 금방 답을 한다면, 내가 시진핑에게 부탁해서, 중국 공산당 정부의 "부주석"자리에 적임자라고 천거하겠다.

비난할것을 해야지말야. 경제10대국 대열에 들어섰다고 자랑질만 할게 아니고, 그만큼 넓게 보고, 생각을 발표하는것은 신중하게 해야한다.  쫄랑이짖을 하면, 당신을 좋게 봐왔던 점마져도 정떨어지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말거라. 경제10대국 대열에 올라선것마져 '설마 문재인의 업적'이라 말은 안하겠지? 지난 5년동안에 전국 산업현장의 일자리가 18만개 없어진것 알고 있지?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1/blog-post_25.html

"UHN"라는 말을 많이들 사용하는데, 송영길군은 그말을 알고 있다면, 여당대표말고, 다음대선에서는 여당의 대통령 후보감이 될수 있지만, 당장에 답을 못하면...... 문재인의 아방궁이 있는 시골 "양산면"의 면장자리도 맡아 운영할 역량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하겠다. "UHN"라는 단어는 Globally 사용되는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는 단어다.

아무리 노벨 과학상, 평화상, 문학상 등등의 수상자라 해도 전공분야에만 밝을 뿐이지, 인간은 만물박사가 아니기에,  송영길이가 알고있는 상식을 내가 모를수 있고,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을 송영길이가 모를수 있기에 하는 말이다.  

야당후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비난할것을 찾아서 논리적으로 지적했어야했다.  또하나 묻겠다. 송영길이의 주문데로라면,  무식한 윤석열이는 "RE100"을 몰라서 송영길에게 당했다.  그러면 우리말로 '약자', 즉 줄여서 하는 말의 영어 단어를 알고 있나? 당장에 내앞에서 답을 한다면, 며칠 남지않은 문재인의 대통령직을 당장에 넘겨주고 대통령 노릇하면서,  새로 구입한 공군 1호기, Super Jumbo 747기를 타고, 외국유람여행을 해보도록 하겠다.  내제안이 어떤가?

물론 야당 윤석열 후보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송영길이의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고져하는 사람이 이렇게 에너지 전환에 대한 철학과 관심이 없어서야 더떻게 화석연료의존 한국경제를 유럽 미국등 국제 수준에 맞추어 변화 시킬수 있겠느냐"라고 말한 송영길에 동조 할것이고,  윤석열 후보를 옹호하는 보수, 중도보수층에서는 "탈원전 또는 감원전"하겠다고 떠들어대면서 이재명이 주장하는 태양열판, 풍력발전만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생산이 가능한가?라고 비난하면서,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태양열이 내려쬐거나 말거나, 비 바람이 불거나 말거나 아무런 연관없이,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있는  '원자력발전'을 주장하고 있고,  미국은 한동안 원자력발전을 접었었지만,  몇년간의 치명적 오류를 인정하고, 지금은 원자력발전 에너지만이 우리 지구를 깨끗이 지킬수 있는 '에너지 소스'라고 역설하고 있다.

지금 여야는 2030세대들의 지지를 받기위해 정성을 쏟고있다. 

송영길의 병아리 가슴같은 좁아터진 언급을 보면서 국민의 힘 '박민영' 청년보좌역은 "내용으로 깔게 없으니 엉뚱한 것으로 트집을 잡는다. 듣는 국민들도  "RE100 뭐지?라고 고개를 갸우뚱 거리면서 대통령 선거가 무슨 객관식 암기왕 뽑는 자리인줄 아는가?"라고 쏘아 부쳤겠는가. 아이 챙피해. 그러나 송영길은 못느낀다.

이미 여론 조사에서는 오차 범위 이상으로 윤석열 후보가, 토론후에, 앞서고 있다고 하지만, 여기서 안심할게 아니다.  국민의힘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꼭 꼬오옥, 사전투표를 막고,  전자 투표기, 전자 개표기의 사용을 목숨걸고 막고, 옛날처럼 수작업으로 계산토록 여야 합의를 이루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선대위 소통과공감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재명만들기 국민참여운동'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선대위 소통과공감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재명만들기 국민참여운동'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SNS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최근 TV토론에서 윤 후보에게 질의했던 ‘RE100(재생에너지 100%)’과 관련해, “RE100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느냐”는 내용이다.

송 대표는 5일 페이스북에 “단순히 RE100을 몰랐다는 게 문제가 아니다”라며 “1.5도 체온이 오르면 사람도 격리되듯이 지구도 평균기온이 1.5도 오르면 사실상 격리가 필요하다. 왜 우리가 화석연료 시대를 마감하고 탄소중립화시대로 가야 하는지, 왜 에너지 대전환이 필요한지가  그 이유”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이렇게 에너지 전환에 대한 철학과 관심이 없어서야 어떻게 화석연료의존 한국경제를 유럽 미국 등 국제수준에 맞추어 변화시켜낼 수 있겠느냐”며 “디지털 전환에 둔감했던 일본경제의 잃어버린 30년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역시 선택은 이재명”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3일 대선후보 첫 TV토론에 참석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뉴스1]

지난 3일 대선후보 첫 TV토론에 참석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뉴스1]

 ‘RE100′은 ‘재생에너지 100%’(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로, 2050년까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 글로벌 캠페인을 말한다.

지난 3일 진행된 토론회에서 이 후보가 윤 후보에게 “RE100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할 생각인가”라고 질문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용어다. 당시 윤 후보는 이 후보의 질문에 답하지 못하고 “RE100이 뭐죠?”라고 되물었다.

TV토론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RE100 용어를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RE100 모르는 게 이상한 거냐” “나도 RE100 잘 모른다”라며 이 후보를 비판하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RE100도 모르면서 어떻게 대통령 되겠다는 건가”라며 윤 후보를 비판하는 의견도 있었다.

여야 간에도 논쟁이 벌어졌다. 박민영 국민의힘 청년 보좌역은 “내용으로 깔 게 없으니 엉뚱한 것으로 트집 잡는다. 듣는 국민들도 ‘RE100이 뭐지’ 하면서 들으셨을 것”이라며 “대통령 선거가 무슨 객관식 암기왕 뽑는 자리인 줄 아시나”라며 이 후보를 비판했다. 이에 이재명 후보와 송영길 대표는 “에너지 전환 인식이 안이하다” “에너지 전환에 관심이 없다”며 응수했다.

한편 송 대표는 코로나19 확진 이후 근황도 전했다.

송 대표는 “어젯밤부터 인후통이 심해지고 오한 기가 생기는데 독감보다는 약한 느낌이다. 나와 같은 시기에 감염된 박성준 의원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한다”라며 “감기약을 사 먹었다고 하는데 저도 보건소에 문의해보고 감기약을 먹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부터는 전화 인터뷰 등으로 이재명 후보 상임선대위 위원장으로서의 활동을 재개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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