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패륜 부부보다 더 지능적이고 더러운 도적놈, 사기꾼, 김원웅은 더 설명필요없이, 당장에 공수처, 검찰, 경찰이 수사착수해서, 부정을 낱낱이 밝혀내고, 이수사에 억울해서 변호사를 고용하겠다고 한다면, 이재명 변호사는 절대로 안된다는것을 명심하라.
김원웅 도적놈은, 백선엽 장군을 그렇게도 씹더니.... 이런놈이 광복회장으로 근무토록 기회를 준 광복회원들의 정신무장에 분명히 구멍이 뚫렸다는 증거다. 광복회를 이번참에 아예 없애 버리던가, 아니면 광복회는 당장에 임총을 소집해서 김원웅 도적놈을 광복회장 직에서 삭제하고, 할수만 있다면 김정은에게 보내, 고사포 세례를 받도록 북으로 쫒아 버려라.
김원웅의 관상은 꼭 쪽제비 상이어서, 찍찍거리면서 옆에 있는 사람들을 등쳐 먹으면서, 자기는 가장 애국하는것 처럼 위장하고, 포장하고, 그리고 뒷구멍으로는 회원들이 힘들게 모아놓은 재물을 빼돌려 주머니를 채우는, 이재명 김혜경 부부와 똑같이 질이 불량한 사기꾼이다.
김원웅이가 국회의원질 하면서, 광복회장질 하면서 우리 조국에 공헌한게 단 하나라도 있었나? 내가 알기로는 그자의 애비는 일본
군사정권 시절 공화당과 민정당 당료로 일했던 김원웅은 문재인 정권 들어 광복회장을 맡으면서 이 정권의 입맛에 맞는 ‘죽창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21세기에 난데없는 ‘친일파’ ‘민족반역자’ 운운에 앞장섰다. 정권 권력자들에겐 독립운동가 이름의 각종 상을 뿌렸다. 그런 김원웅이 알고 보니 독립유공자 자녀들 돈을 빼돌리는 파렴치범이었다. 선열들의 독립운동을 팔아 제 잇속을 차린 것이다. 김 회장은 즉각 사퇴하고 경찰은 신속한 수사를 통해 전모를 밝혀야 한다. 더러운 양아치근성, 애비 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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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사기꾼은, 앞서 언급한것처럼, 해방전이나 해방후에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헌신한 여러 영웅들을 평가절하 하는데 목청을 높여 온 선동꾼이었다. 얼마전에는 우리가 국가적 행사때마다 목청을 높여 부르는 애국가를 작곡하신 '안익태'선열을 억지 Frame을 씌워 비난하더니 그것도 모자라, 백선엽 6.25전쟁 영웅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다녔다고 몰아부치면서, 문재인과 협잡하여, 동작동 국립묘지에 모시지도 못하게 하고, 대전현충원으로 내몰아치는 패륜적 행위를 했었던 사기꾼이다.
군사정권시절 당시 공화당과 민정당 각료로 일하면서 단물만 빨아먹었던 사기꾼이, 정치적으로 사상이 전연 다른 문재인 정권에 빌붙어 '죽창가'를 부르면서, 우리의 광복영웅들과 6.25전쟁영웅들을 '친일파, 민족반역자'라는 프레임을 씌워 공적을 깍아 내리는데 앞장서면서, 문재인의 충견노릇을 했었던, 교만한 자였다. 누가? 김원웅 위선자가.
독립유공자 자녀들돈을 빼돌리고, 선열들의 독립운동을 팔아 제 잇속만을 차린것을 보면서, 이런식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뒷구멍으로는 사리사욕을 채우는 자들이 아직도 우리사회에는 많을것같다는 의심이 내머리속을 어지럽힌다. 문재인이 만든 공수처, 검찰 그리고 경찰조직은 당장에 김원웅이를 붙잡아 그의 범죄혐의를 그리고 광복회원들과 국민들에게 사기친 패륜행위를 다 밝혀내야한다.
김원웅 광복회장이 독립유공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주겠다며 마련한 국회 카페 수익금 수천만원을 횡령하고 비자금을 조성해 사적으로 써왔다는 의혹이 국가보훈처 감사 결과 사실로 확인돼 경찰에 수사 의뢰됐다. 보훈처는 “광복회가 허위 발주 또는 원가 과다 계상 등으로 6100만원을 마련하는 등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했다. “비자금 중 1000만원은 광복회장 통장으로 입금된 후 여러 단계를 거쳐 현금화된 뒤 사용됐고 나머지 자금은 필요 시 중간 거래처가 대납하게 하는 방식으로 집행됐다”고도 했다. 광복회장이 범죄 조직과 같은 ‘돈세탁’, ‘불법 갑질’ 등을 저질러왔던 것이다. 처음 의혹이 제기되자 김 회장은 “(폭로한) A씨가 비리를 저지르고 회장에게 덮어씌우려 한 것”이라고 했는데 이 또한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광복회 건물에 가족 회사를 차리고 광복회장 직인이 찍힌 공문까지 활용해 공공 기관을 상대로 영업을 시도했다는 의혹도 대부분 사실로 확인돼 수사 의뢰됐다. 이 회사의 법인 등기에는 김 회장의 며느리, 조카, 처조카 등 3명이 최근까지 임원으로 등재돼 있다가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그만뒀다.
군사정권 시절 공화당과 민정당 당료로 일했던 김 회장은 문재인 정권 들어 광복회장을 맡으면서 이 정권의 입맛에 맞는 ‘죽창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21세기에 난데없는 ‘친일파’ ‘민족반역자’ 운운에 앞장섰다. 정권 권력자들에겐 독립운동가 이름의 각종 상을 뿌렸다. 그런 김 회장이 알고 보니 독립유공자 자녀들 돈을 빼돌리는 파렴치범이었다. 선열들의 독립운동을 팔아 제 잇속을 차린 것이다. 김 회장은 즉각 사퇴하고 경찰은 신속한 수사를 통해 전모를 밝혀야 한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2/11/RKOPPL5R2JDU7LISHTMMVPH3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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