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은 이름 그대로 상관하지 말아야 할일에 참견하고 상관 하느라 고민이 정말로 많은 여인인것 틀림없다. 윤석열 후보가 열차에서 의자에 발을 올려놓은것을 트집잡아 한다는 견소리가 "누가 볼까봐 부끄러워"라고 페이스북에 한마디 했다는 뉴스다.
그러면 '고민많은 여인이 청와대 대변인 할때, 청와대 뒷구멍으로 슬쩍 슬쩍 보따리들과 정상적이지 않는 개인사물구입들이 발생했을때는, 특히 정수기의 하명을 받고, 고급공무원들이 들락 날락 할때는 왜 눈감고 있었던가?라는 의문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이 열차안에서 의자에 발올려놓은것이 그렇게 '고민많은 여인'의 눈에 거슬렸었다면, 그리고 사물과 이슈를 보는 눈이 정상적이었다면, 지금 자고 나면 매일같이 언론에 터져 나오는 이재명 마누라의 '가짜 중전마마행세'로 인해, 중전마마의 시중을 거절하지 못하고, 숙청들듯이, 김혜경의 뒷바라지를 한 고급공무원 2명이 부당하게 고생한것과, 김혜경이가 식당에 오더해서 Pick up 하고, 요금 지불은 국민세금으로 했다는 그도적질의 행패에 대해서는 왜 함구하고 있느냐다. 그런 심보로 청와대 대변인 노릇을 했으니, 지금 우리나라가 요모양 요꼴로 빈껍데기만 남게 된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지는 않나?
며칠전에는 가짜중전마마 김혜경이가 또 음식주문을 하고 김혜경의 개인 비서처럼 마치못해 고생하고 있던 고급공무원에게 '초밥10인분을 시켜서 Pick Up해왔는데, 물론 대금은 또 국민세금으로 지불했고.... 그런데 가짜 중전마마 김혜경 혼자 먹을 초밥인데 10인분을 시켰다니.... 가짜중전마마에게 배달한 공무원도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김혜경에게 바쳤지만, 대답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
이러한 김혜경의 국민 세금 도적질을 수십번 보면서, 한이불 덮고자는 이재명이가 그내용을 모를리가 없었을텐데.... 계속 이런 도적질과 국가공무원을 집에서 머슴 부리는 식으로 부려 먹는것을 왜 이재명이는 시치미 뚝떼고 계속 그러한 불법을 하게 내버려 뒀을까? 고민정씨 설명한번 시원하게 해보시기를....
윤석열이가 호남지방 선거유세를 하기위해, 철도청과 계약을 맺고 객차 2-3칸을 Chartered해서, 그곳에는 윤석열을 도와 선거운동하는 참모들과 동행한 기자 몇명만이 타고 있었던것으로 안다.
오랫동안 좌석에 앉아있으면 발에 경련이 나는 경우는 젊은이나 나이든이나 가끔씩 발생한다. 그래서 발을 펴서 앞에 있는 의자에 올려놓고 피로를 풀고 있었다는, 윤석열 후보가 참모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다리를 올렸었다라고 설명하면서 "세심하지 못했던 부분 유감으로 생각한다"라는 사과를 했었다.
내가 생각할때는 그러한 행동에 대해서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단정한다. 그객차에는 앞서 언급했듯이 국민의힘 선거참모들과 기자몇사람이 탑승 했고, 일반인들은 없었던것으로, 같은 집안 식구끼리 그정도의 행동이 무슨 흠이 될수 있는가다. 이순간을 큰 기사거리를 만난것 처럼 뉴스에 올린 기자의 생각이 얼마나 짧고, 경솔한 행동이었나에 나는 기자분을 질책하고 싶은 심정이다.
고민정은 외국 특히 북미 또는 유럽여행을 했었을 것으로 믿는다. 그곳 사람들은 집안에서도 신발 신은채로 생활을 하고 있는것 알고 있지? 모른다면 비싼 경비들여 외국여행을 껍데기만 구경했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사람들, 고민정의 기준에서 본다면 계속 비난받을 행동이겠구만.....
만약에 윤석열의 구두에 개똥이 묻었다던가 또는 그와 비슷한 오물이 묻은채로 의자에 올려 놨었다면, 당연히 윤석열의 인간성을 질타했어야 할 일이었지만.... 깨끗했었고, 잠시동안의 그런 행동을 칭찬 할일은 아니지만.... 동석했던 기자는 이재명의 충견이었던것으로 생각될 뿐, 아무런 뉴스거리가 될 일이 아니었다.
이뉴스를 보고, 이재명과 더불당 찌라시들은, 고민정이 비난한것처럼, 큰 흠집이라도 발견한듯이 난리법썩을 떨면서 비난 할것이다. 그비난이 공정한 정책 차원에서 한것이라면, 동시에 김혜경과 이재명의 국민세금으로 개인식사, 그것도 고급공무원을 개인비서처럼 부려먹으면서, 시켜먹은 그더러운 작태에 대해서도, 우상호, 이낙연, 송영길 등등의 더불당 거물급들의 해명이 있어야 한다.
고민정은 청와대 권력을 악용하여 흑석동 부동산 재벌이 된 김의겸에게 지금이라도 질책하는 성명서라도 발표하기를 부탁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열차 안에서 좌석에 발을 올려놓은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것과 관련 “세심하지 못했다”라며 사과했다.
윤석열 후보는 13일 공지를 통해 “장시간 이동으로 인한 가벼운 다리 경련으로 참모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다리를 올렸다”라며 “세심하지 못했던 부분 유감으로 생각한다”라고 했다.
사진 속 윤 후보는 열차 빈 좌석에 구두를 신은 채 발을 올려놓고 있었다. 이는 윤 후보가 지난 12일 정책공약 홍보 열차인 ‘열정열차’를 타고 호남 지역을 순회하던 중 찍힌 것으로 보인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후보의 오만과 특권의식, 구둣발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라고 비판했다.
박찬대 대변인은 “윤석열 후보의 구둣발은 오만과 특권의식, 몰상식이 빚어낸 결과다”라며 “윤 후보의 구둣발은 국민의힘 선대위 내의 문제이기도 하다. 함께 자리한 이상일 상근보좌역, 김병민 대변인은 윤석열 후보의 무례한 행태를 제지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당 대선후보인 윤 후보에게 조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다. 하물며 갓 정치를 시작한 초보 정치인이니만큼 조언하는 참모들이 많아야 할 텐데, 말 한마디 하는 사람도 없는 것인지 의아하다”라고 했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공공이 이용하는 좌석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시민 의식도, 공중도덕도 없다”며 “평생에 걸쳐 특권과 권위에 의지해 온 윤 후보의 노매너와 몰상식이 이제 놀랍지도 않다”고 했다.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옆으로 ‘쩍벌’을 못하니 앞으로 ‘쭉뻗’인가. 이렇게 신발 신고 의자에 발 올리는 건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했다.
이어 “전세 열차가 윤 후보 집 안방인가. 노매너와 몰상식에 매번 경악한다. 평생 특권과 권위로 살아온 인생이 보인다”며 “택시 노마스크, 이번엔 쭉뻗 열차. 지켜보는 국민들은 자괴감 들고 괴롭다”고 비판했다.
고민정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후보가 열차 좌석에 발을 올린 사진을 올리고 “누가 볼까 부끄럽다. 국민의힘 대선후보”라고 비판했다.
한편 ‘열정열차’는 국민의힘이 무궁화호 열차 4량을 전세 임대한 것으로, 후보가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중소도시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기획됐다. 윤 후보는 12일 ‘열정열차’를 타고 전북 전주와 남원, 전남 순천과 여수를 차례로 방문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13/5AKKHGLNRBDY7A765GG6HYX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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