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이네. 윤석열 후보가 만약에 문재인의 사과 요구에 응하게 된다면 나는 "윤석열"이라는 사람을 다시 볼것이다. 윤석열의 인간성을 그가 총장직을 사직하면서 부터, 언론에서 계속 지켜 봐왔었는데, 그의 성격상 경험했던 검찰생활의 한부분을 적나라하게 표현한것으로 본다.
대통령질을 하면서 그가 국민들을 내편 네편으로 갈라 놓고 네편국민들에 대해 그가 억압하고 만들어낸 "적폐"는 열손가락으로 세어도 모자랄 지경이다.
문재인대통령이 노발대발 했다는것은, 아직도 윤석열이가 대통령의 지시를 받는 부하로 착각하고 있다는 뜻으로 나는 이해했다. 이런 Mind로 나라를 통치하겠다고 하니, 내편 네편으로 구분해서 나라를 분열시킨 그책임은 적폐중에서도 가장 큰 적폐로 본다. 또한 야당후보인 윤석열의 선거운동에 개입하여, 더불당후보이자 패륜아요 사기 선동의 화신인 이재명의 당선을 돕기위한 권력남용으로 나는 이해할수밖에 없다.
왜 좃꾹이 같은 중범죄 혐의자가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아야 하는가?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광경을 보면서 느끼는게 없었나? 좃꾹이는 내편이다. 그자는 서울대학교에서 강의를 한번도 하지 않고 국민세금 6천만원을 지난 몇개월 사이에 받아 챙긴 중범죄인이다. 그자가 문재인의 비호가 없었다면, 월급수령은 차치하고, 벌써 감옥에 갇혀 세상과 격리된 생활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울산시장 '송철호'는 국민들이 모두 알고 있다시피, 문재인의 35년지기 친한 친구로 알고 있다. 지난번 울산시장 선거때, 청와대의 수백명 되는 수석보좌관들을 포함한 근무자들이 울산에 파견되여 그의 선거운동을 불법적으로 도왔었다. 송철호는 부정선거 혐의자로 고발되여, 현재 재판에 계류되여 있은 이후로 벌써 수몇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재판정에서 심리가 있었다는 언론보도는 없었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세상돌아가는 모든 정치적 문제점들을 외눈으로 보지말고, 두눈으로 똑바로 보고 발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난해, 북괴 김정은 Regime은 김여정이를 시켜, 개성에 있는 남북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해 버렸다. 우리국민들의 세금 수백억원이 투입된 건물이었다. 이유는 문재인이가 김정은이의 명령을 거역하고,계속해서 대형풍선을 띄워 북한 주민들을 선동했다는 것이였다. 실질적으로, 문재인은 그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대형풍선 띄우는 탈북민들을 포함한 우리 국민들의 대형풍선 띄우는 운동을 원천 봉쇄 해버렸다.
그러나 북괴는 남북연락사무소건물을 폭파한 것이다. 이에 대한 문재인을 포함한 이인영 좌파들은 단 한마디의 비난 성명도 없었다. 꿀먹은 벙어리였다. 이게 대통령이 할 짖인가? 이런게 바로 "적폐"라는것을 모를리 없는, 영리한 문재인 대통령은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무응답으로 대답한 것이다.
새만금 하구에 태양열판 발전설비를 건설했는데, 건설중에 나온 쓰레기들이 암(Cancer)을 유발하는 중금속 덩어리 였음을 많은 언론들이 보도 했었는데, 이때에도 문재인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현지 인근 주민들은 걱정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태양열판은 거의 다 중국에서 수입된 중금속 덩어리가 많이 함유된 Material로 제작된 태양열판이라고 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7/4_19.html
가장 안전한 에너지 소스로 전세계가 인정하고 경쟁적으로 원자력 발전소의 장기계획을 완전 폐기시킨 망국적 정책은 두고두고 그책을 물어야 할 사안이다. 무슨 권한으로 전임 정부에서 심혈을 기우려 건설중인 여러개의 원전발전소를 폐쇄시킨것과, 앞으로 원자력 발전소 건설계획을 완전히 폐쇄 시킨것은 완전히 권력남용이었다. 정부가 세운 장기 계획은 비단 원자력뿐만이 아니고, 그대로 계승해서 완성 시켜야할 의무가 대통령에게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집트의 ''사스완댐건설"은 수십년이 걸리는 장기계획으로 건설을 했던 것이다. 그사이에 여러번의 정부가 들어서고, 물러나고 했지만, 아스완댐 건설계획 추진은 그대로 이어 졌었다.
윤석열 후보는 이러한 문재인의 적폐 정책들을 물어 꼭 그 범죄행위를 물어야 한다. 문재인이가 만든 적폐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당해야 했던 죄목과 비교하면, 문재인의 범죄행위는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엄청난 적폐행위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윤 후보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민주당 정권이 검찰을 이용해서 얼마나 많은 범죄를 저질렀는가”라며 “거기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한 것에 대한 것이다. 전날도 청와대는 “매우 부적절하며 불쾌하다”고 밝힌바 있지만,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하루만에 다시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재직 때에는 이 정부의 적폐를 있는 데도 못본척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없는 적폐를 기획사정으로 만들어내겠다는 것인가 대답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현정부를 근거없이 적폐수사의 대상, 불법으로 몬 것에 대해 강력한 분노를 표하며 사과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문 대통령은 정치 중립을 강조하며 대선 관련 발언을 자제해왔다. 윤 후보에 대해서도 작년 신년회견 당시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언급한 이후 별다른 말을 하지 않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입장을 밝힌 것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2/10/5V3757TFHRECZP3JAOGD6YIS6Y/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210/111691805/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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