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개판 쳐놓고, 무슨 염치로 자서전 만들었나? 문재인씨는.
K방역 자화자찬 할때부터 나는 혼자서 의심하기를,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꼼수가 깊은곳에 숨겨져 있다는 감을 느꼈었으니까. Wuhan에서 처음 발생하여 원자폭탄처럼 전지구촌을 덮칠때, 우리 문재인씨는 국경을, 중국의 시진핑의 명령에 따라 더 활짝 열어 젖히고, 대한민국을 Pandemic지옥으로 처박는데 앞장섰었다.
방역 잘한다고 자화자찬에 빠져 있을때, 다른 나라들은 개발되고있는 vaccine 구입을 위해 총성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었을때, 문재인 패거리들은 백신구입은 꿈속에서도 생각 못하고 비틀거리고만 있었다. 결국 백신접종은, 아프리카 못사는 미개국에서도 다 접종이 끝난뒤에야 맨꼴찌로 겨우 구입해서 국민들 접종을 시켜었다.
계속 확산되여 가는 Pandemic 방역대책은, 완전히 서구의 나라들이 완화하면 따라서 완화하고, 심하게 거리두기를 하면 따라서 하곤 하는, 망태기 지고 시장 따라가는식으로 했었는데, 얼마전에는 서구사회에서는 거리두기를 완화하고 심지어 일부 국가에서는 Mask 착용의 Mandate를 완전히 제거하자, 문재인은 그들의 뒤를따라 거리두기를 완화하고.....
미안한 얘기지만, 서구사회에서는 그렇게 완화 하기전에 방역시설, 즉 치료시설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환자 발생시에는 바로 입원치료를 할수 있는 Infrastructure를 다 구비한 상태였었다. 우리는 그런 병원설비 및 치료설비를 갖추어 놓지도 않고, 무작정 완화 시켜, 하루에 확진자 60만명씩이 발생하자, 한다는짖이, 각자도생, 즉 집에서 자가치료를 하라는 명령만 외쳐 댔고, 그런 명령할때에도, 문재인과 질병청장의 얼굴은 어디에서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제는 치료설비나 병원이 문제가 아니고, 하루에 300명 이상씩 Pandemic으로 사망하는 분들의 장례식장과 화장터가 부족하여, 상온에 시신을 두고, 며칠씩 기다리고, 때로는 시신이 부패하여, 돌아가신 분들을 두번 죽게하고, 유족들을 또한번 오열하게 하는 문재인 정부의 방역대책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이상황에 맞는 단어 생각이 나지 않았다.
화장터에서는 몰려드는 시신들을 화장하기전에 부패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장례식장들은 고육책을 마련하여, 안치시설과 비슷한 환경에 시신을 보관해 주는 것이다. 신선한 식품배송용 냉동탑차나 정육용 냉장창고 등을 임대하여 그곳에 임시로 시신을 보관하는 비상대책을 세워 이난국을 헤쳐 나가고 있다.
이런 지옥같은 사회적 현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문재인과 더불당 찌라시들은 오직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부레이크를 거느라 정신없이 아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말이냐?
K방역 잘한다고 자화자찬 할때는 전국무위원들이 노란 자켓입고, 탁상공론 하면서 희득 거리던 순간들을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이난국에 그런 모습은 한번도 언론에 보도된적이 없다. 문재인부터 국무총리, 그리고 질병청장 등등, 그 어느 누구도 대국민 발표하는것을 본적이 없고, 가끔씩 질병청의 쫄병들이 나와서 몇마디 하는것으로 임무를 다 하고 있는것으로 가름하고 있는 이나라가과연, 문재인의 자랑질에 의하면, G8에 속하는 나라의 참모습이란 말이냐?
정수기 의류사입에 대한 변명을 만드느라 문재인과 청와대 돌대가리들은 지금 한창 바쁠텐데... 괜히 내가 그들을 괴롭힌것은 아닐까?라는 쓸데없는 염려를 해본다. 아서라...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좌파 찌라시들아.
지방의 A 장례식장은 최근 대형 고깃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정육용 냉장창고’를 빌렸다. 영안실 안치 시설이 꽉 차면서, 시신을 차에 싣고 가 임대한 냉장창고에 모신다. 이 지역 유일한 장례식장인 이곳은 영안실에 안치 시설 4칸을 갖췄지만, 이달 초부터는 한순간도 빈칸이 나지 않고 있다. 30년 전 장례식장을 개업한 뒤 한번도 없었던 일이다.
유족은 정확한 상황을 모른다. 그저 ‘영안실이 꽉 차 외부에 시신을 모신다’는 정도로만 안다. 장례식장은 이런 유족들에게 그 장소가 ‘정육용 창고’란 사실까지는 차마 못 알린다. 장례식장 영안실에 있던 시신이 화장터로 나가 자리가 생기면, 비로소 창고에서 순서를 기다리던 시신이 영안실로 옮겨진다. 그마저도 화장일이 하루 이틀 남은 시신만 영안실에 들어갈 수 있다. 이 장례식장은 워낙 정체 현상이 심해 빈소도 화장일 바로 전날이나 당일만 차리고 있다.
다른 지역의 B장례식장은 빈소에 별도 선반을 만들어 시신을 안치하고 있다. 식장에 따르면, 장례를 문의하는 유족들에게 “이미 안치실이 꽉 찼다”고 안내했지만, 달리 시신을 보관할 방법이 없는 유족들은 “그래도 장례를 치르게 해달라”고 하는 상황이다. 식장 관계자는 “시신 안치용 냉장고 한 칸에 시신 2~3구를 겹쳐 안치하는 장례식장도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물론 유족에겐 비밀”이라고 했다.
일부 장례식장들은 시신을 상온에 보관하고 있다. 경기 고양시에서는 한 장례식장이 시신 보관용 냉장고 6대가 꽉차자, 내부 온도가 10도를 넘는 장소에 시신 13구를 보관하다가 당국에 적발됐다. 장사법상 장례식장이 시신을 4도가 넘는 공간에 보관하는 것은 불법이다.
장례업계 관계자는 “상온에서 시신이 온전한 상태로 유지되는 시간은 길어야 하루”라며 “이틀째부턴 시신 부패가 시작되고, 냉장고에서도 10일을 넘기면 부패가 시작된다”고 했다.
안치 시설 부족 사태의 근본 원인은 코로나 사망자의 급증이다. 31일 장례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 간 주요 상조회사의 장례건수는 지난해 12월 대비 40%가량 증가했다. 장례협회 관계자는 “코로나 사망자가 하루 300명씩 쏟아지는 데다, 3~4월 환절기 사망자수도 늘어난 결과”라고 말했다.
장례건수 증가는 화장터와 장례식장 포화로 이어졌다. 시신 화장 대기가 길어지면서 보편적으로 치러오던 ‘3일장’이 불가능한 상황이 됐고, 장례식장에 시신을 안치하는 기간도 길어졌다. 이 때문에 장례식장에선 시신 보관용 안치실이 부족한 상황까지 벌어지는 것이다.
장례식장들은 고육책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안치 시설과 비슷한 환경에 시신을 보관해두는 것이다. 장례식장들은 급한대로 신선식품 배송용 냉동탑차나 정육용 냉장창고 등을 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안치실 냉장고와 식품용 냉장고의 온도 환경이나 기능은 기본적으로 같다”며 “시신을 부패 상태로 방치하는 것보다는 고인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임시 안치실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에서 두드러졌던 안치실 부족 현상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대됐다. 수도권 유족들이 지방에서 장례를 치르던 이른바 ‘원정 장례’도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이다.
정부는 여러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하나하나 ‘비현실적’이란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여러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효과는 크지 않다. 우선 정부는 코로나 사망자 장례 지침에서 ‘화장 원칙’을 폐기, 매장도 가능하도록 바꿨다. 그러나 ‘코로나 사망자는 매장시 나일론 시신백에 수습’이란 규정을 남겨 그대로 뒀다. 이러면 시신이 땅 속에서 자연 분해되지 않는다. 게다가 코로나 사망자에게 지급하는 장례 지원비 1인당 1000만원은 여전히 ‘화장 증빙’을 요구한다.
지난 27일엔 장례식장 등에 ‘냉장 안치공간 추가 확보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하지만 늦었다는 지적이다. 시신 안치 냉장고 제조업체 이종필 부성냉동산업 대표이사는 “보통 장례식장 개업 때, 혹은 대형 참사가 벌어졌을 때나 주문이 들어오는데, 요즘은 매일 1~2건씩 추가 주문이 들어와 생산 능력이 따라가질 못한다”고 했다.
결국은 화장로(爐) 가동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화장로(爐) 1기당 1일 가동 횟수를 늘리면 인센티브를 준다. 하지만 지급 한도가 1일 7회로 제한돼 있고, 그를 초과한 추가 가동에는 인센티브가 추가되지 않는다. 이상재 대한장례인협회 회장은 “지급 한도를 없애 화장로를 24시간 가동할 인력 확보 비용을 보전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위해 화장시설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장사법)을 대표 발의했다. 황보 의원은 “화장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설치의 어려움이 있는 사설화장시설에 대한 지원이 미비하다”며 사설 시설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3/31/MAOFVHVH2REL3C24YUWGZU4Y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