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JK김동욱의 소신 발언과 국가앞날을 걱정하는, 성악가로서의 그애국심에 높은 경의를 드린다. 귀하의 그한마디는, 간첩 문재인과 찌라시들에게 비수가 되여 가슴 깊이 꽂혔을 테지만, 좌파 주사파 공산주의 사상에 쩔어있는 그패거리들은, 귀하를 눈속에 들어있는 아주 조그만 모래알이 몸둥이 전체를 괴롭히는 심정이 돼여, 귀하를 그들의 눈앞에서 사라지게 만들려고 또다른 꼼수와 흉계(Conspiracy)를 만들어, 두 색마의 뒤를 이어 또다른 색마들을 서울과 부산시장으로 만들어 놓을려고 그들이 사용할수 있는 모든 무기와 탄약을 국민들을 향해 발사할려고 마직막 발악을 할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원래 부터가 낙천적인 사상과, 비록 가난 했어도 이웃들과 정을 깊이 서로 나누면서 5천년의 역사를 만들어온 민족이었다. 오죽 했으면 선한 양같은 성악가 김동욱씨가 나라의 앞날이 풍전등화같은 위치에 처해 있는것을 보면서, 삶에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포근한 마음을 심어 주기위한 노래를 부르는것을 잠시 중단하고, "상조야 학교가자, 주민이도 같이...."라고 철학적 Satire를 던져,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을까.
그위트감과 나라 걱정하는 마음을, 인생선배로서 나는 높이 존경한다. 배움에는 나이가 상관없다는 평소의 나의 생각을 더 깊이 느끼해준, JK김동욱의 용기를 온 국민들은 "나를 대신해서 간첩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에게 경고를 했네, 잘했어, 잘했어..."라고 박수와 환호성을 부르짖었을 것이다.
가수 JK김동욱(46)이 최근 임대료 ‘꼼수 인상' 논란을 빚은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하는 글을 올렸다.
JK김동욱은 지난 31일 인스타그램에 ‘#상조야학교가자’ ‘#주민이도같이가자’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글을 올렸다. 김 전 실장은 작년 임대차3법 통과 전 전세가를 14% 올렸고, 해당 법안을 대표발의했던 박 의원도 아파트 임대료를 9% 인상해 ‘내로남불' 논란이 일었다.
JK김동욱은 “20대 너희들은 정말 싸가지가 없어, 삼촌 때는 말이야 무조건 법은 지켜야 하고 어른들에게 예의바른 게 미덕이라고 생각했거든”이라며 “너흰 요즘 왜이렇게 싸가지없다는 소리를 듣는 거야, 법을 어긴 거야? 아님 정치하는 꼰대들한테 싸가지없이 굴었니? 지금 너희를 아껴준다고 꼴값떠는 정부가 있는데도 말야”라고 했다.
이어 “아 이게 너희를 지켜주고 위해주는 게 아니란 걸 알았다고? 그럼 너네 싸가지 없는 거네 적어도 누구한테는”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X같아도 참지 말고 표현하고 분출해. 참는 게 답은 아닐 때도 있더라. 앞으로 너네가 대한민국을 take over(넘겨받다)해야지”라며 “그리고 고맙다 싸가지 없어줘서”라고 했다.
JK김동욱이 정부와 여권인사를 저격하면서 20대를 언급한 것은, 4·7 재보궐선거 국면에서 20대 청년층의 여당 지지율이 하락한 것과 연관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호도는 특히 20대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크게 뒤처지는 양상을 보였다.
JK김동욱은 수년 전부터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부 정책과 여권 인사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왔다. 지난 2019년 이른바 조국 사태 당시 “조국아 이제 사과해라. 적당히 하자”라고 올렸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복무 특혜 의혹이 불거졌을 때는 “Choo하다 choo해”라고 했었다.
지난해 3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벌어졌을 땐 “우리 국민이 마스크가 없어서 줄을 서는 상황인데 중국에 마스크를 수출했다.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어딨는가”라고 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월 10년째 진행해온 UBC울산방송 음악 프로그램 ‘열린예술무대 뒤란’에서 돌연 하차했는데, 평소 정부 여당에 비판적인 글을 올렸던 것이 빌미가 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친문(親文) 성향 네티즌들은 JK김동욱을 비난하며 UBC울산방송에 하차를 요구해왔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4/02/D2BTPCN3RRHVPK2YSJUB6XCD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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