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이는 통일부 장관 출신의 전형적인 좌파, 친북성향으로, 문재인의 충견중의 한명이다. 이북을 옹호하고, 김정은 공산정권을 옹호할려면, 그는 대한민국에 거주하지 말고, 옛날 박헌영이처럼 북으로 넘어가 살던가 죽던가 했어야 하는, 자유대한민국의 경제, 정치, 외교면에서 하나도 득이 되지 않은 Cancer Cell같은 존재이다. 간첩 문재인과 그일당이 수명을 다하고 야인이 돼던가, 아니면 감방으로 가는 그날이 오면, 정세현이는 어느쪽으로 다시 기수를 틀고, 대한민국 땅에서 기생하게 될까를 점쳐 보는것도, 요즘같은 Covid-19 Lockdown으로 방콕만을 해야하는 지루함에서 잠시깨어나 그에 대한 추측을 하면서 시간을 죽이게 하는 면도 있어 보인다.
미의회가 전단금지법 청문회를 개최하는것에 대해 "내정간섭"이라고 비판 했다는데, 내정간섭의 의미를, 통일부 장관까지 했다는 정세현이는 그의미를 잘 모르는것 같아 안타깝다. 그패거리들, 즉 정세현이를 비롯하여, 이인영, 임종석 등등... 그들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헌신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억지로 하나 만들어 부치라면, 주사파 전대협 그리고 좌파 사상으로 범벅이되여, 학생운동을 한것 뿐이다. 그자들이 김정은 공산집단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기위해, 반정부 학생운동을 했었고 미대사관 불법 점령까지 하는 반국가적 행위를 일삼았지만, 김돼지로 부터 되돌아온 견소리는, 김여정이를 시켜 "대북전단을 당장에 중지시켜라"라는 명령을 내려, 그로부터 4시간 반만에 "대북전단금지법"을 만들기위한 법안 상정을 하게 한것 뿐이었다.
전직, 박근혜 정부였었다면, 물론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를 개최 하지도 않았겠지만, 개최했다고 가정을 해보면, 외무장관은 바로 미국행 비행기를 타고 와싱턴으로 날아가 청문회에 대한 협의를 했었을 것이다. 그런데 좌파 정의용이는 중국행 비행기를 타고 왕이를 만났다고 한다. 뭘 협의 했을까? 귓전이 시끄럽도록 미국을 비난 했었다고 한다. 이게 현재 대한민국이 국제외교 마당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만약에 이자들이 북으로 넘어갔었다면, 그날로 김정은이의 고사포 세례를 받고 잿가루가 됐었을 존재들인 것인데..... 아직도 살아서 큰소리 치는것을 보면, 스스로 느끼고 자유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것을 감사해야 하는데...
이인영이같은 전대협골수분자는 아직 대한민국에 Covid-19 Vaccine이 단 한 Dose도 도입안됐을때, 백신이 도입되면, 김정은 Regime 공동으로 백신접종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간첩같은 존재였다. 요즘 한창 백신접종중인데.... 언론에는 그가 주장했던 김정은 Regime에 보냈다는 보도는 없다. 비밀리에 보내서인지? 아니면 국민들의 반응이 너무도 싸늘해서 뒤로 슬쩍 물러선것인지는 확실치 않아서...
정세현이가 통일주체회의 부의장 자리를 언제 꿰찼는지는 잘 모른다. 그가 머리도 감지 않은 더러운 더벅머리를 하고 방송하는 '김어준뉴스공장'에서 "미국이 아무리 큰 나라지만 미국의회에서 뭐든지 할수 있다고 하는것은 착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미국의회를 비난 했단다.
미국은 우리 대한민국의 혈맹이다. 6.25전쟁에서 미국의 참전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꿈속에서도 상상할수없는 존재가 됐을 것이다. 6.25전쟁에서 미국은 거의 6만명에 가까운 젊은 미국병사들이 목숨을 잃어 가면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준 고마운 나라이다. 그렇다면, 지금 공산주의 국가로 전락되기 직전의 대한민국을 보는 미국의 마음은 편할리가 없고, 대한민국이 다시 북괴를 앞세운 공산주의 국가 중국과 러시아의 수중에 떨어지게 되는것을 수수방관 할수만은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엄연한 자주독립국가이기에, 미국의회에서 겨우 할수 있다는게, "대북전단 금지법"의 부당성을 들어, 문재인 좌파 정부를 비판하는 차원에서 청문회를 개최 하는것인데.... 이를 내정간섭이라고, 늙은 정세현이는 견소리를 해대고 있다. 그게 싫으면 북으로 넘어가서 살면 될것을....
미국의회의 초당적 기구인 Thom Lawrence Committee는 대북전단금지법과 관련 15일 화상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북한 인권개선과 관련한 문제등 한반도와 관련한 언급이 포괄적으로 토의될이라고 한다. 미국의회의 이번 청문회 개최를, 뉴스를 통해 알게된 국민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대한민국의 좌파 정권은 북한주민들에게 자유대한민국을 비롯한 서방세계 사람들의 질좋은 삶의생활과 자유가 어떤것이라는것을 알려주기위해 전단을 띄우는 애국적 행위를 보여주게되면, 혹시라도 폭동이 일어날까봐 전전긍긍하는 김정은 Regime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다는 충성심을 보여주기위한 선택이 결국 "대북전단금지법"이었던 것이다.
문재인과 정세현 그리고 좌파골수분자들의 대국민 억압 정책은 밟으면 밟을수록 더 저항이 세진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제 불과 몇개월 후면, 공산사회의주의 분위기는 대한민국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될것이다. 그때가 되면 "대북전단금지법"은 폐지되고, 자유대한민국의 시민들은 다시 자유롭게 대북전단을 대형풍선에 매달에 보고픈 북한 가족들과 북한 주민들에게 맘껏 다시 보낼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참아왔으니까 조금만 더 참자.
정세현에게 묻고싶다. "자유대한민국의 시민들이, 정세현이가 원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김정은 Regime과 공존하면서 함께 살아갈수 있다고 지금도 믿고있나?"라고.
김어준의 TBS 교통방송도 시한부 삶을 살아가는 이치와 똑같다. 더러운 더벅머리의 얼굴을 더이상은 안보게 되는 세상이 기대된다. 정세현이의 늙은 좌파골수분자의 얼굴도 안보게 될것이다. 암흑의 긴터널을 통과하는것도 거의 끝나간다는 뜻이다.
지난달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린 '다시 평화의 봄, 새로운 한반도의 길' 토론회에서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남북 생명공동체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 주제의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미국 하원 산하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추진 중인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남북관계발전법)' 관련 화상 청문회에 대해 "일종의 내정간섭"이라고 지적했다.
정 부의장은 12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미국이 아무리 큰 나라이지만 미국 의회에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착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미국 의회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는 대북전단금지법과 관련, 15일(현지시간) 화상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청문회에서는 북한 인권 개선과 관련한 문제 등 한반도와 관련한 언급이 포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청문회는 남북관계발전법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정 남북관계발전법은 군사분계선 일대 북한에 대한 확성기 방송과 시각 매개물 게시, 전단 등의 살포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 부의장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대북 정책이 아직 발표가 되고 있지 않은 시점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지난주 한미 안보실장 회의를 했고, 그 이후에 계속 한미 간 또는 미일 간 긴밀한 조율을 하고 있는 중에 이런 일을 벌이는 것은 바이든 정부의 대북 정책에 일정한 정도 영향을 주고 싶어 하는 공화당 쪽의 의도가 반영된 행사"라고 비판했다.
정 부의장은 청문회 성격에 대해 "결의안으로 갈 수 있는 그런 급의 청문회는 아니다"라면서도 "세미나 수준이지만 이 민감한 시기에 그런 일을 벌여놓으면 미국 정부의 대북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그게 우리가 경계해야 할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중요한 것은 지금 청문회 나가는 사람들이 대개 한반도 사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모르는 사람들이라는데 문제점이 있다"며 "수잰 숄티를 비롯해 대북 적대 의식이라든가 반북 의식이 강한 분들이 주로 그 증언을 한다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국 대북 정책이 성안 중이라는 시점에 이런 일을 터뜨려가지고 뭘 하자는 건지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청문회에 참석하는 인사들의 편향성도 지적했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이인호 전 주러시아 대사,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존 시프턴 아시아국장, 중국·북한 전문가인 고든 창 등이 출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잰 숄티는 북한자유연합 대표로 북한 인권 등 관련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최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지난해 중국에서 체포된 탈북 일행 중 2명에 대한 인신매매 피해가 있었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정 부의장은 "보수적인 생각, 그다음에 한반도 사정을 모르는 분들이 앉아서 서울은 가보지도 않고 남대문이 어떻게 생겼느니, 남대문에서 종로까지 엎어지면 코 닿는다느니 하는 그런 식의 얘기밖에 안 되는 일을 놔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정 부의장은 우리 정부의 대응과 관련해서는 "우리 주미 한국대사관이 미국 의회에 손을 써줬으면 좋겠다"면서 경기 파주를 지역구로 둔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내 접경 지역 측의 목소리를 전달해줄 만한 사람이 청문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정 부의장은 이날 방송에서 김어준씨에게 "목소리가 왜 그렇게 기운이 없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김어준씨는 "차분한 겁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어준씨를 TBS 교통방송에서 퇴출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에는 사흘 만에 17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1215330004764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413/106376403/1?ref=main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