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마 박원순이보다 더 악질이고 더러운 젊은 놈, 박진영이가 민주당 부대변이라고? 어린것이 뭘안다고 국민의힘 후보에"1년짜리 후보가 생지랄 공약"이냐고 씨부렁 거렸는데, 좌빨 민주당 부대변인 답게 내뱉었지만.... 그것은 너희들 찌라시들끼리 토론할때 하는 개소리였어야 했는데... 개자식아, 그런 개소리 했다고, 민주당 찌라시들이 너에게 잘했다고 칭찬할것으로 믿었다면...허긴 그놈들이 그놈들이니까 뭐.
너는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포기한 색마 박원순이를 닮아가려고 생지랄하는 쑈로 보였다. 색마 박원순이의 악마짖 때문에 앞날이 구만리같은 젊은 청춘한분이 삶을 포기할 정도로 만들어 놓은것도 모자라, 더럽게 인생마감을 하는통에, 수천억원의 시민세금들여서 선거를 하는데 대한 반성한마디는 없는 너를 포함한 민주당 년놈들의 그뻔뻔함에, 박영선이를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만들었다는것 반성하라. 더러운 악마들아.
1년짜리 시장이라고 했는데, 그다음 선거에서는 제2의 색마 박원순들이 시장될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때도 박진영 너같은자들 때문에, 또 낙동강 오리알될 민주당 찌라시후보가 불쌍키만 하다. 두고봐라, 퇴임후의 문재인이 가야할곳이 어디인가를....
너 기억하고 있지? 너때문에 박영선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20%이상 떨어져, 지구를 떠나게 만든 그죄값을 어떻게 치를것이냐? 어째서 민주당에는 색마 아니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박진영같은 악마들만 꼬일까? 색마 박원순, 대통령 문재인 이들 두사람 모두 전직이 인권 변호사였었다. 대한민국에서 "인권변호사''라는 이미지는 이들 두 위선자들을 생각하면, 인권변호사가 뭘하는 자들인지 그뜻을 비툴어지게 알려준 대표적 악마들이다. 더러운.
인제 본업으로 들어가 보자. 네가 김포선거에서 떨어진 분풀이를 삼성 이재용 회장에게 쏟아 부은것으로 이해되는데...네가 삼성의 오늘이 있기까지, 내가 분명히 선언하는데, 너는 보탬이 됐거나 해를 끼치지도 못한 얼간이였을 뿐이다. 네가 현재 사용하고있는 폰은 삼성제품이 아니길 바란다. 네가 집에서 사용하는 TV를 포함한 가전제품역시 삼성제품이 아니길 바란다. 이개새끼야.
그래야 네가 "이재용 사면반대를 울부짖으면서 '삼성어천가' 때문에 토할것 같아"라고 한 비난한것과 맥을 같이 하는 진정한 민주당 찌라시당의 부대변인답다라는 생각이 든다. 민주당 찌라시들아 이제는 정신을 좀 차려라, 이제 얼마안있으면 다 짐싸서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여객선을 떠나야 할때가 온다.
삼성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지구촌의 인류들을 위해 좋은일을 하는데, 박진영 꼬마야 네가 단 1초라도 잘되기를 걱정해준적이 있었나? 삼성총수 이재용의 감옥에서 고생해야할 죄목이 뭔지 잘 알고 있나? 한번 설명해 보라, 국민들이 납득할수있게말이다. 문재인이가 좌파에 간첩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지금 세계를 상대로 24시간이 짧다할 정도로 삼성뿐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제와 수출을위해 뛰어 다녔을 것이다. 삼성의 달려할 길을 뒷덜미 잡고 있는게 누군줄 아느냐?
필요할때는 이용해먹고, 그렇치 않을 때는 감옥에 처넣는 정책이 민주당 찌라시 좌파들의 전형적인 정치적 행동인줄은 알고 있어왔다만...뿌리를 같이하는 김영삼, 김때충같은 민주당의 거짖 민주투사들 정권하에서도, 지금처럼 거짖, 사기, 공갈,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로 전환 할려고 지금처럼 발광하지는 않았었다.
옛날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으로 농업국가인 대한민국을 산업국가로 발전시키기위해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지하철을 파서 한반도에 수출동맥을 뚫고 있을때, 고속도로건설을 반대한 자들이 바로 김대중, 김영삼 거짖민주투사들이었고, 바로 박진영 네가 충견노릇하고 있는 민주당원들이었었다.
지금 너희들이 이렇게 산업국가로 잘살면서, 보릿고개를 없앤분들이 바로 국민의힘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이었음을 조금이라도 인간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그리고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면 박진영이는 절대로 그런 더러운 욕지껄이를 해서는 안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7/11/100.html
당시 삼성이나 현대의 Owner들은 박대통령과 스스럼없이 막걸리잔을 주고 받으면서, 잘살아보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면서 밤새워 휏불켜놓고 건설의 해머를 휘두르면서 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로 만드는 Foundation을 튼튼히 만들어 주신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벼룩의 간만큼이라도 알아라. 이잡놈 박진영아 그리고 민주당 사람들아.
외화가 없어, 외국에 기술연수차, 특히 지하철 건설시에, 일본에 갔을때, 우린 요즘처럼 호텔에서 묶는것은 상상도 못하고, 료깡(여관)에서 지내면서, 점심은 길거리 노점상에서 "규동(한국의 막국수)"한그릇으로 떼우면서 기술배워, 지금의 1호선지하철과 서울역-인천, 서울역-수원간에 전기철도를 건설하는데 일조를 했었다.
야 민주당 미친자들아 당시를 생각해봐, 김대중이는 고속도로건설에 투입된 불도져 샤블에 벌렁 드러누워 건설을 방해했었고, 민주당 역적놈들은 맨날 데모 하는라 경찰들을 고생 시키기만 했었다. 고속도로가 건설된후에는 김대중과 김영삼이가 제일많이 이용했었다는 통계를 본기억이 생생하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7/blog-post_49.html
아무리 부자라해도 동원할수있는 현찰을 한꺼번에 12조원을 준비하는것은 쉽지않다. 한국의 상속세법이 지구상에서 가장 악마적인 법인줄 알면서도 그어느 정치꾼들 하나 현실적으로 법개정해야한다고 주장한놈은 없었다. 특히 민주당놈들, 박진영같은 어린것을 앞장세워 그런 선동질이나 시키고 있으니, 이게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나라냐?
12조원의 상속세를 내게된것을 두고"법적으로 당영히 내야할 상속세를 내겠다는게 그렇게 훌륭한 일인가?"라고 지랄발광을 했는데, 그세금의 일부는 네 월급으로 쓰일것이다. 또 얼마나 민주당놈들 주머니로 들어갈지 걱정이다. 2조원이 넘는 Painting Collection을 국가에 기부한 진짜 목적이 뭔지나 알고 있나?. 같은 이치로 그렇게 어마어마한 그림들을 국가에 헌납했는데, 그어느 한놈도 삼성에 고맙다는 인사한자 하나도 못봤다. 남칭찬하는데 인색한 민족이 한국민이라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는 나쁜조폭만도 못한 심성의 소유자들이다.
외국에서는 기부가 그렇게 흔한줄 알면서도 왜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세법때문이라는것을 알고 있는지? 골프선수 최경주가 골프후배들을 후원하기위해 많은 기부를 하면서 은퇴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민주당 찌라시놈들이 한다는 소리가 "세금 탈세하기위한 쑈"라고 몰아 부치면서... 그의 기부활동과 사회활동은 주춤해지고 말았었던 일을 기억하나, 박진영 찌라시야.
이다음에 세계에서 재일 부자인 Jeff Bezos가 다음세대에 물려줄때, 그가 낼 상속세는 삼성자손들이 낸 12조의 1/3도 안될것이다. 세금으로 내는 거금을 기업에 더투자하여 더 생산을 많이하게 하자는 미국의 정책은 결론적으로 더많은 일자리 창출과 부를 축적시키는 지름길인것을 알기 때문이다. 박진영이가 한 개소리는 "삼성보다 매출이 높은 글로벌기업보다도 삼성일가의 지분이 많다는 뜻"이라고 지껄였는데, 그러면서 "정경유착, 노동자와 하청 기업을 쥐어짠 흑역사는 잊어 버렸나?"라고 개소리를 했는데, 박진영아 삼성직원들의 임금이 대한민국 기업들 중에서 가장 높고, 작업환경역시 대한민국에서 최고 좋고, 그래서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에 삼성기업이 활동하고있는 곳은 전부 삼성칭찬 일색이라는것을 너는 듣지도 읽지도 못하냐? 이 얼간이야.
더이상 언급 할련다. 옆에 있으면 귀싸대기를 올려 부치고 싶지만....
그렇게 힘들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니까, 고마움은 시궁창에 처박고, 옛날 김영삼, 김대충같은 거짖민주투사들의 선동에 넘어가 한다는 소리가 " 박정희는 군사 독재자였고, 박정희가 이룩한게 아니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한 노동자들이 건설한 것이다"라는 억지 개소리들을 부르짖고있는 작태는, 이자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들인것으로밖에 보이질 않는다.
너희들 논리데로라면, 대통령이 왜 필요한가?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잘하면 될것을....동물의 세계에서도, 예를 들면 기러기들이 날아갈때도 리더가 있는 법이다. 이사기꾼들아... 대통령이 삽들고 흙파야 옳은 리더냐? 박정희 대통령은 농번기에는 시골로 내려가 농부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고, 걸죽한 막걸리도 같이 마셨던 진짜 애국자였다.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에 반대한다고 밝히며 “‘삼성어천가' 때문에 토할 것 같다”고 했다.
박 부대변인은 최근 삼성 일가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자산을 물려받아 세계 최고 수준인 12조원의 상속세를 내게 된 것을 두고 “법적으로 당연히 내야 할 상속세를 내겠다는 게 그렇게 훌륭한 일인가?”라고 하며 삼성 일가 상속세가 높은 이유는 “삼성보다 매출이 높은 글로벌 기업보다도 삼성 일가의 지분이 많다는 뜻”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경유착, 노동자와 하청 기업을 쥐어짠 흑역사는 잊어버렸나?”라고 했다.
박 부대변인은 이건희 회장의 개인 소장 미술품 수만 점이 국가 박물관 등에 기증된 것을 두고도 “그 많은 미술품을 모은 이유는 뭘까? 혹시 세금이나 상속 때문은 아니었을까?”라고 적었다.
미국으로부터 백신 물량을 확보하는 데 삼성전자의 미국 내 반도체 투자를 협상 카드로 활용하자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이재용 사면 여론조사는 갑자기 왜 등장했는가? 미국과의 반도체와 코로나 백신의 스와프 논란에 삼성이 개입되지는 않았을까?”라고 썼다.
이어 이 부회장의 사면을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과 비교해 “결이 다르다”며 “(이 부회장 사면은) 전형적인 유전무죄 주장”이라고 했다.
박 부대변인은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야당 후보들의 공약을 언급하며 “1년짜리 시장을 뽑는데 생지랄 공약을 다 내놓고 있다”고 해 막말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4/29/RC4KB5V2TFEADKWAI64F3JEG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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