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얘기지만, 문재인씨가 한말의 위력은 어린 아이들에게도 미치지 못한다. 떼를 쓰고 울면서 보채는 아이들도 무시하지만, 그꼬마들에게 '곶감'하면 울음을 그치게하는 곶감보다도 말발이 안서는 주제에, 쪽빨리는 한이 있어도...
지금 전세계는 백신 부족으로 총성없는 전쟁을 치열하게 하고 있는데, 백신수급에 어떠한 차질도 없이 공급 받을것이라고 큰 소리쳤는데.... 누가 그소리를 경청하고 응해줄까? 참세월좋은 소리하고 있네. 3일전에 백신접종했었다. 원래데로 한다면, 1차접종이후 약 2-3주만에 2차 접종을 해 왔는데, 백신공급부족으로 무려 4개월이 뒤로 밀려 접종을 하게 예약되여 있다. 백신공급이 안되는것을 왜 그렇게 돌려서 국민들 선동하는가.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4/covid-19-1-flu-vaccine.html
지금 대한민국은 외교왕따당해, 아무도 대한민국에서 발신되는 뉴스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백신공급에 차질없게 하겠다고? 아마도 러시아제품 아니면 중국산 제품을 구입할려는 계획인것 같은데,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다. 국민들은 불안할 뿐이다.
알젠틴 대통령이 오래전 러시아산 백신접종했지만, 확진자가되여 병원신세를 지고 있다.
4년넘는 집권동안에 문대통령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취지의 목소리높힌 계획을 모아보면 적어도 300개 이상의 공약이 넘을 것이다만, 장담했던 공약이 제대로 실행됐다는 발표를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이번 백신확보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보궐선거를 이틀 앞두고, 또 문대통령은 "각종 지표가 확실한 회복의 길로 들어서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표가 좋아졌다고 국민의 삶이 당장 나아지는것은 아니지만 반등의 흐름이 만들어져 매우 다행이다"라고 자축했는데..... 문재인씨가 평가한것처럼 국민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을까?
일자리 회복에 최우선을 두고 포용적 회복에 역량을 집중할것이며, 특히 기업과 소통, 협력을 강화할것이며, 각부처는 기업활동 지원과 규제 혁신에 속도를 내달라"라고 주문을 했는데, 지금까지 그가 대통령하면서, 기업들과 소통, 협력하겠다고 국민앞에 발표한게 한두번이었나? 결과는 삼성의 이재용 총수를 감옥에 처박아놓고, 지금 미국의 Biden대통령이 삼성총수와 만나 반도체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체를 삼성과 합작으로 하고 싶어도 못하게 틀어막고 있는게 문재인정부 아닌가?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짖말만 양산해 대는 문재인씨가 너무도 밉다.
당장에 삼성 회장을 풀어서, 백악관으로 가서 합작회자를 만들던, 아니면 삼성제품을 미국에 납품할수 있도로 여권과 비행기표를 만들어 주던가? 행동으로 기업과 소통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시라.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4/5.html
진정성있는 국가경제발전 Blue Print를 만들고, 왕따 당한 외교를 진로를 바꾸어 서방세계와의 관계를 다시 구축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지구촌에 세워라. 4.7보궐선거에 대통령이 메달리는꼴도 보기 우습다. 눈을 크게 뜨고, 대국적 견지에서 행동하시라.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수급 문제와 관련, “생산국들이 수출 제한을 강화해 수급의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상반기 1200만명 접종, 11월 집단 면역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어떤 경우에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범정부적으로 역량을 모아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방역당국은 각국이 백신 수출 제한을 강화하면서 백신 수급 상황이 불안정해지고 국내 확진자 증가세가 다시 높아지자 접종간격을 늘려 1차 접종자를 최대한 확대하기로 하는 등 백신 2분기 시행계획을 보완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이미 확보된 물량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계획보다 빠른 속도로 접종할 것”이라며 “1차 접종만으로 예방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1차 접종자 수를 최대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계약된 물량의 조기 도입과 추가물량 확보에 노력하겠다. 국민도 안전성을 믿고 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유럽이 봉쇄조치를 다시 취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연일 500명대의 확진자 발생이 계속돼 걱정이 크다. 경각심을 크게 높여야 할 상황”이라면서 “정부는 방역 방해 행위와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지 않을 수 없다. 코로나 이전으로 얼마나 빨리 돌아갈 수 있을지는 방역과 백신 접종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4·6 재보궐선거에 대해선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면서도 선거 방역을 위해 당국과 선관위의 방역조치에 철저히 따라달라”고 말했다.
경제 상황과 관련, 문 대통령은 “각종 지표가 확실한 회복의 길로 들어서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표가 좋아졌다고 국민의 삶이 당장 나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반등의 흐름이 만들어져 매우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비상한 정책적 대응과 함께 국민과 기업들이 합심한 결과”라며 “지표로 나타나는 경제 회복의 흐름을 국민들께서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일자리 회복에 최우선을 두고 포용적 회복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과 소통·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각 부처는 기업활동 지원과 규제 혁신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4051602001&code=9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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