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이는 Medical Doctor 맞나? "질병청장" 문재인이가 승진시켜 주니까, 본연의 임무인 Covid-19 Pandemic방역에만 도취되여, 서방세계는 물론 아프리카 최빈국들 까지도, 백신확보전쟁에 뛰어들어, 최종목적인 백신확보할 생각은 아예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해석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뉴스화면에 보이는것은, 노란자켓입고, 책상머리에 앉아 방역자찬에만 올인하는 쑈만 쏟아낸듯 하더니, 어느때 부터인가, 아 맞다, 보궐선거 운동을 하면서 부터, 그나마 노란자켓쑈도 자취를 감추었었다.
마침내 백신확보 전쟁에서 그 어느누구에게 총칼을 들이대고, 싸움을 걸면서, "백신을 내놔라"할 상대도 찾지못한채 달나라, 화성여행을 하는식으로, 문재인 일당은 백신확보에 차질없도록 하겠다고 계속 국민들 상대로 사기만 처댔다.
그런데도, 시민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들은, 간첩 문재인과 정세균 그리고 정은경을 비롯한 관련자들의 정책전환을 요구했었지만, 언론을 타지 못하고 좌초하곤 했었다. 확실한것은 문재인을 비롯한 찌라시들의 권력횡포형 위협과 공갈친 결과로 나는 봤었다. 미국이나 캐나다 또는 유럽연합은 Covid-19방역대책을 대국민 발표할때 대통령이나 수상은 원론적인것만 하고, 내부적으로 자세한 것은, 전부 전문의료진들이 해 왔었지만, 대한민국은 그러한 상활 설명하는것을 거의 못봤었다. 쑈라는 뜻이다. 전문의료진들은 배제된채...
대국민 사기치는 문재인과 그종자들, '3일이면 다 맞힐 백신 갖고 매일 찔끔 접종, 한심한 면피 행태'
대한민국의 Covid-19 Pandemic Vaccine접종은 지금의 상태로 계속된다면 2년이상은 족히 걸릴것으로 예측된다. 바꾸어 얘기하면 전지구촌이, 아프리카 대륙의 나라들까지 포함해서, 백신접종이 끝난후에나 잔여분으로 남아있는 백신을 들여와 국민들에게 Inoculation하면서, "어렵게 도입해온 백신을 정부관계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해야 할것이다"라고 공갈, 사기칠 것이다.
오늘 뉴스보도를 보면 너무도 한심하다. 접종할 백신의 재고가 모자라는것을 눈속임하기위해 꼼수를 써서 재주를 부리고 있다는것이다. 그내용을 여기에 옮겨놨다. 클릭해서 보면 된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4/3.html
우리부부는 내가 알고 있는 친지들중에서는 가장늦게, 지난 4월 2일에 백신접종을 마쳤었다. 백신 접종을 마치고 난후의 기분은, 마치 어려운 숙제를 무사히 풀어낸후에 마음이 편해진 기분같은 홀가분함이었었다. 여기에 그내용을 일부 옮겨놨다.
Covid-19 1차 접종 하기 까지의 과정- 매년 Flu Vaccine때와는 완전 다른 상황. 어려운 숙제푼 기분.
전 지구촌이 지금 Covid-19 Pandemic 공포에 떨고 있다. 벌써 그공포가 지구촌을 덮기 시작한지가 1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났지만, 전염병을 완전 퇴치할 확실한 방법은 아직까지는 안보이는것 같고, 각나라의 방역 당국이 지침 내리고 국민들에게 준수해줄것을 당부하고, 해외여행은 문을 꽉 걸어잠근지가 벌써 1년이 넘었고, 나도 해외여행계획( Central Asian 4개국: Kazakhstan, Uzbekistan,Kyrgyzstan,Tajikistan)데로 라면 지난해 5월 한달동안 탐방할 계획이었다. 미리 구입했던 Air tickets는 아직까지도 Refund가 진행중에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방역당국의 지침만으로는 통제가 어려워 각나라는 대통령 또는 수상 그리고 관련 장관들이 직접 상황을 점검하고 지침을 내리는, 뉴스미디아는 매일매일 확진자발생 현황을 보고하고, "존 홉킨스" 대학은 전세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숫자를 발표하는데.... 그숫자는 어마어마하게 크다. 오늘은 "제3의 전염병 확대파도"가 밀어닥칠것이라는 의료진들의 걱정이 뉴스를 도배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확진자수가 엄청나게 매일매일 늘어나는 속에서도, 정부의 재빠른 노력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약회사들과 Vaccine공급 계약을 맺어, 백신이 지난해 말부터 공급될것이라는 뉴스보도가 나올때부터, 공급의 첫번째 구룹에 속하는 나라로 예측되여 왔었다.
정부의 백신접종 정책에 따라, 양노원에 계시는 노약자, 고령자, 그리고 젊은 층으로 구분을 지어 드디어 백신 접종이 2월초부터 시작됐는데... 혹시라도 국민들이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까 접종을 꺼리는 부작용을 방지하기위해 공개적으로 대통령, 장관들이 먼저 팔소매를 걷어 부치고 접종하는 장면이 생중계로 보도 되기도 했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4/covid-19-1-flu-vaccine.html
대한민국이 백신생산국으로 부터 계획량을 도입하겠다고, 간첩 문재인이가 며칠전 또 큰 소리를 빵빵 쳤었다. 오늘 서민 세균학 교수가 조선일보에 기고한 칼럼을 보면서, 간첩 문재인은 백신도입에 관해서 또 대국민 사기친것을 알았다. 앞으로, 서민교수가 걱정한것 처럼, 전세계인들이 다 접종 끝난후에나 백신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추측했는데, 나는 그원인을, 전직 정부는 대한민국창설이후,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들과 동맹관계를 잘 이행하면서, 국제적으로 서로 협조해야할 사항발생시 항상 그대열속에 있었으나, 문재인이 정권잡으면서 180도 선회하여 중국, 러시아 그리고 북괴쪽과 공동보조를 취해, 국제무대에서 완전 왕따를 당해온 결과로, 서방의 백신 생산국들이 한국을 완전 외면한 것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일당은 서방세계와 같이 어깨를 맞대지 않으면 단 한건도 해결이 안된다는것을 깊이 깨달아야 하는데, 여전히 대형풍선 띄우는,애국적 행동을 법으로 차단시켜, 미의회에서 이을 철회하도록 입법토론까지 하기에 이른것을 보면 쉽게 이해된다.
지금 대한민국의 Covid-19확진자수는 매일 더 많아져, 공식적인 통계는 700여명을 육박하고 있지만,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현장에서의 확진자수를 정확히 발표한다면, 최소한 하루에 1,000이상일수도 있겠다 싶다. K방역은 이제 효과가 없다. 엄밀히 따지면, 지난해 1월에 중국 '우한'에서 발생했을때, 자유중국처럼 바로 중국과의 교통망을 전부 차단 했어야 했지만, 반대로 더 문호를 확대개방하면서....방역잘했다고 자화자찬 한것은, 국민들을 완전히 속인 역적죄에 해당되는 배신행위로,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
문 대통령 “생산국 수출 제한으로 백신 수급 불안 확대…어떤 경우에도 차질없도록 할 것”, 또 선동질 하고있네
미안한 얘기지만, 문재인씨가 한말의 위력은 어린 아이들에게도 미치지 못한다. 떼를 쓰고 울면서 보채는 아이들도 무시하지만, 그꼬마들에게 '곶감'하면 울음을 그치게하는 곶감보다도 말발이 안서는 주제에, 쪽빨리는 한이 있어도...
지금 전세계는 백신 부족으로 총성없는 전쟁을 치열하게 하고 있는데, 백신수급에 어떠한 차질도 없이 공급 받을것이라고 큰 소리쳤는데.... 누가 그소리를 경청하고 응해줄까? 참세월좋은 소리하고 있네. 3일전에 백신접종했었다. 원래데로 한다면, 1차접종이후 약 2-3주만에 2차 접종을 해 왔는데, 백신공급부족으로 무려 4개월이 뒤로 밀려 접종을 하게 예약되여 있다. 백신공급이 안되는것을 왜 그렇게 돌려서 국민들 선동하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외교왕따당해, 아무도 대한민국에서 발신되는 뉴스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백신공급에 차질없게 하겠다고? 아마도 러시아제품 아니면 중국산 제품을 구입할려는 계획인 것 같은데,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다. 국민들은 불안할 뿐이다.
알젠틴 대통령이 오래전 러시아산 백신접종했지만, 확진자가되여 병원신세를 지고 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4/blog-post_71.html
"문재인은 신견기자회견에서 '방역을 너무 잘해서 질문이 없냐?'라는 농담까지 했었다. K 방역이란말은 이제 안 하는것 같아 다행이지만, 그대신 주사기를 가지고 자화자찬에 여념이 없다. 지금이 과연 이럴때인가? 이제라도 백신이 부족한 걸 인정하고, 향후 백신을 어떻게 들여올 것인지, 이전에 발표된 접종계획은 지킬수 있는지 솔직히 밝혀라" 라고 서민 교수는 Lame Duck된 문재인에게 직격탄을 쐈는데, 과연 어떻게 반응할 것이며, 대국민 사과를 더 늦기전에 해야한다.
“주거 문제를 온전히 살피지 못한 정부 여당의 책임이 크다. 무한 책임을 느끼며 사죄드린다.”
3월 31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동산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그간 부동산 가격 폭등을 투기 세력 탓, 전 정권 탓으로 돌리던 집권 여당이 드디어 자신의 과오를 인정한 것이다. 가슴 뭉클한 감동이 따라야 하지만, ‘이미 버스는 지나갔다’는 댓글에서 보듯 반응은 싸늘했다.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되는 보궐선거의 여론조사가 불리하게 나오자 궁여지책으로 한 사과이기 때문이다. 다음 날에는 김태년 원내대표가 사과했다. “청년 세대의 마음도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든 민주당이 부족했습니다.” 20대의 낮은 지지율을 ‘경험치가 낮은 탓’으로 돌리던 그 정당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급하긴 급했나 보다. 그래도 선거가 좋긴 좋다. 두 곳 모두 야당이 승리해 정권 교체의 희망을 갖게 된 것도 있지만, 유독 사과에 인색했던 이번 정권한테 영혼 없는 사과라도 받을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현 정권이 보궐선거 기간에도 사과하지 않은 분야가 있으니, 바로 .백신에 관해서다. 작년 2월 시작된 코로나19 감염증은 1년 하고도 2개월이 더 지난 지금도 꺾일 줄을 모른다. 지난 열흘간 하루 확진자는 여전히 500여 명선. 이러다간 언제쯤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지 까마득해 보인다.
이 사태를 끝낼 수 있는 비법은 역시 백신, 몸 안에 생긴 항체가 감염을 막아줄 수 있다면, 코로나는 더는 위험한 적이 아니다. 화이자백신이 나왔을 때 전 세계가 기뻐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백신 접종 횟수로 보건대 우리나라는 명백히 백신 후진국이다. 인구 100명당 접종 횟수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는 1.82회로 111위에 그치고 있다. 116회인 이스라엘과 52회의 영국, 45회의 미국에 뒤지는 것은 물론 방글라데시(3.26), 르완다(2.69)도 우리보다 낫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제때 백신을 구하지 못한 게 근본적인 원인이긴 하다. 다른 나라들이 발 빠르게 백신을 찾아다닐 때, 우리는 K방역이 전 세계의 표준이 된다면서 넋을 놓고 있었기 때문이다.
진짜 문제는 그나마 들여온 백신조차 제대로 접종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된 2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38일간, 우리나라에서 백신을 맞은 이는 96만 명에 불과하다. 하루 평균 2만5000명꼴, 이런 식이면 전 국민이 다 접종하기까지 5년 반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이상한 일이다. 현재 들어와 있는 백신은 260만 회분, 우리가 마음만 먹는다면 하루 100만명도 충분히 접종할 수 있으니, 넉넉 잡아 3일이면 남은 백신을 다 소모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우리 능력의 4%만 발휘하며 111위의 굴욕을 감수하는 것일까? 좋게 해석하면 정부가 백신을 식량으로 착각한 것일 수 있다. 쌀 100톨로 한 달을 버텨야 한다면 하루에 다 먹고 29일을 굶는 것보다 하루 세 톨씩 아껴서 먹는 게 합리적이다. 하지만 백신은 쌀이 아니며, 되도록 빨리, 많은 이에게 접종하는 게 유리하다. 한 사람이 두 번을 맞아야 제대로 된 면역이 생기지만, 한 번만 맞는다 해도 코로나 감염 시 덜 앓을 수 있고, 중증으로 갈 확률도 훨씬 낮아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보관비를 들여가며 백신을 냉장고에 오래 놔두는 건 바보짓이다. 나도 아는 사실을 정부 관계자가 모를까?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그보다는 느릿느릿 접종의 원인이 다른 데 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 조선일보 사설의 한 구절을 인용한다. “접종 속도가 나지 않는 것은 백신이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정부가 그런 티를 안 내려고 접종 일정을 접종 능력보다 훨씬 못 미치게 잡고 있기 때문이다.” 무슨 말일까? 사흘 만에 백신을 다 맞은 뒤 멍하니 있으면 ‘접종 안 하고 뭐 하느냐?’는 질타가 쏟아질까 두려워 쇼를 한다는 얘기다. 실제로 인터넷을 보면 백신 접종에 관한 뉴스가 매일같이 쏟아지고, 누군가는 이 쇼에 속아 정부가 잘하는 줄 착각한다.
백신과 관련된 이 정권의 쇼는 처음이 아니다. 백신이 들어오기 전, 우리나라에선 뜬금없는 백신 수송 모의 훈련이 펼쳐졌다. 하등 쓸데없는 이 훈련은 사실 백신에 굶주린 국민의 눈을 속이려는 쇼였다. 하지만 더 한심한 쇼는 백신 탈취에 대비한 대테러 훈련이었다. 테러 단체가 백신접종센터를 습격해 의료진을 납치하고 백신을 탈취하는 상황을 가정했다는데, 해당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란 탄식이 저절로 나왔다. 백신 접종이 시작된 뒤인 3월에도 안동시에 있는 백신 생산 시설에 육군부대를 보내 비슷한 일을 벌인 걸 보면, 자기들 딴에는 이런 쇼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나 보다.
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에서 “방역을 너무 잘해서 질문이 없냐?”는 말을 농담이랍시고 한다. K방역이란 말은 이제 안 하는 것 같아 다행이지만, 그 대신 K주사기를 가지고 자화자찬에 여념이 없다. 지금이 과연 이럴 때일까? 이제라도 백신이 부족한 걸 인정하고, 향후 백신을 어떻게 들여올 것인지, 이전에 발표된 접종 계획은 지킬 수 있는지 솔직히 밝혀라. 필요하다면 러시아에서 백신을 들여오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한다. 아스트라제네카보다 효과가 뛰어나다는 게 입증됐고, 우리나라에 생산 기지가 있어 백신 수급에 숨통을 틔워 줄 수 있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다.
이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국민에 대한 진솔한 사과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백신 책임자가 나와 백신 공급에 차질을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건만, 세계 순위 111위로 추락한 대한민국에서는 아무도 사과하는 이가 없다. 향후 대책이란 것도 어디까지나 진솔한 사과가 선행된 후에나 가능하다는 점에서, 늦었지만 사과는 하는 게 맞는다.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정부에서 밀고 있는 홍보 문구다. 하지만 이대로 간다면 이 문구는 다음과 같이 수정될 것이다. ‘코리아만 코로나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공동저자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1/04/10/PR7PEXI67RH6XC7YFRPSHD3N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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