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 라펠에 태극기뱃지 부착한것, 평상시에는 무론 외국순방때도 한번도 못봤었다. 이게 대통령이냐? 다른나라 정상들은 꼭 자기나라 상진을 나타내는 뱃지를 라펠에 달고 다니더구만.... 그래서 국민들은 그를 간첩 문재인이라고 한다. 이북의 김정은이는 위아래로 '김일성뱃지'달고 자랑스럽게 팔자걸음을 걸으면서 자신에 차있는것 같더구만.... 정의용이가 이번에 중국갈때도 그역시 또같이 어느나라에서 온 VIP인지 물어 보거나 서로 상면을 한 경우를 제외하곤, 알길이 없었다.
차라리 라펠에 아무런 뱃지를 부착하지 않았었다면, 더 의미가, 그궁금증이 더 할수 있었을텐데...문재인은 누구를 위한 대통령일까? 문재인은 그러면서도 유난히 취임 첫날부터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강조했었는데, 그말의 뉘앙스가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의 주범인것 처럼 입만열면 몰아부쳤었다.
백신확보전쟁에서 완전 패배한 문재인은 지금 아무렇치도 않게 대통령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그책임을 슬쩍 아랫사람들에게 넘겨주고 태연하게 보좌관회의도 하고 다음달에는 미국에도 간다고 야단법석이다.
이번 특검을 위해 담당 검사를 임명하기위한 후보추전위원회의 위원으로 참석했던 사람들의 성향에 대해서 밝혀진게 하나도 없다. 분명히 문재인 패거리들과 가까운 사람들일것으로 나는 믿는다. 당연히 특별검사역시 그쪽에 속하는 법조인으로 뽑았을것이라는데 한치의 의심을 갖지 않았는데 내추즉이 적중했다. 이현주는 민변출신이었다.
추천위원을 구성하는데, 단 한번만이라도 민주당과 국민의힘 그리고 국회에 의석을 갖고있는 정당과 협의해서 구성했었다면, 내가 이렇게 분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게 나라냐? 이게 공평한 사회를 추구하는 문재인식 방법이냐, 절대농지를 농사짖는다고 그지역의 면장에게 구라쳐서 구입해서, 다음날 택지로 지목변경하여 경비원 처소를 짖는것은 공평한 사회를 추구하는 문재인의 기준에서는 정당한것이겠지만, 법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국민들의 눈높이헤서는 완전 사기, 공갈 그리고 권력의 남용일 뿐이다.
세월호 침몰이 있었을때, 해상업무를 담당하는 해양수산부 산하에 현장에서 여객선의 입출입을 담당하고 있는 해양경찰 그외 수많은 관련 공무원들과 해운업자들이 있었다. 사기 선동의 선수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국민들을 선동하여 마치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침몰의 주범인것처럼 몰아부치는 선동을 할때, 흥분에 젖어있던 국민들은 그의미도 깊게 느끼지 못한채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에게 박수를 보낸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탄핵으로 까지 몰아 부첬었다. 어리석은 국민들.
북괴의 천안함 폭침으로 산화환 역전의 용사들은 위로금 불과 몇천만원, 수학여행가다 참변을 당한 학생들에게는 수십억씩 지급하는, 문재인의 법해석을 보면서 과연 문재인이가 인권 변호사 맞아?라는 탄식뿐이다. 그것도 모자라 특검을 실시 한다니.... 이더러운 문재인을 보면서, 어느 바보가 국토방위를 위해 목숨바치겠다고 하겠는가?
오래전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제개발을 하면서 보릿고개를 없앤 업적중, 몇마디로 요약할수있는 상징인 원자력 기술과 경부고속도로건설과 그리고 새마을운동을 주도하여 저개발국가에서 중진국으로 도약발전시킨 박정희 대통령의 노고를 국민들이 칭찬하고 고마워 할때, 문재인과 같은 패거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쉽을 비꼬는 비난을 했었다 "박정희가 개발했나? 현장에서 고생한 노동자들이 이룩한 업적이지..."라고.
세월호침몰 사건과,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건설이 발판이 되여 선진국 대열에 서 있는 대한미국을 평가하는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편파적이고 더러운 억지 평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또 받아 들일수도 없다. 세월호침몰은, 문재인패거리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깔아뭉개는, 논리데로라면 현장에서 근무했었던 담당직원들의 책임이다.
간첩 문재인의 논리는 철저히 칠면조 타입이다. 상황에 따라 철저히 색갈을 바꾸어 가면서 관객의 눈길을 이끄는, 철저한 꼼수일 뿐이다. 그래서 "Naeronambul" 신조어까지 만들어 대영제국과 미국의 Webster 사전에까지 등재시킨 그꼼수는 염라대왕도 놀랄수준이다. 더러운 인간들. 설명을 보면,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남의 아내와 저지른 불륜"으로 해석되여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 대통령직 박탈하고 감옥에 처넣은것도 모자라 다시 세월호 특검을 해서 또 어떤짖을 할려고, 막대한 국가예산을 들여 분탕질할려는 그저의가 심히 의심스럽다. 간첩문재인이가 이번에 특검에 임명한 이현주역시 철저한 문빠들 중의 하나다. 어떤 결과보고를 할지는 안봐도 비디오 아닌가.
대한민국이 제대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체면과 위신을 유지할려면, 똑같은 Issue가 문재인같은 사기공갈의 대가인 문재인이가 청와대 점령자로 있는한 리더쉽이 가미된 정책을 현장 근무자에게, 조직을 통해 하달해도, 결과는 상황과 시류에 따라, 대통령 또는 현장 근무자에게 몰아 부치는, 정말 상종못할 더러운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본 모습이다.
그래서 감히 주장한다. 백신확보에 실패한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당시 상황을 대입하면,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죄를 물어 당장에 탄핵시키고, 감옥에 처넣어 우리 사회와 영원히 격리 수용되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에 이현주 변호사(사법연수원 22기)를 임명했다.
文, 세월호 특검 임명하며 “7년 지나도 의혹남아 안타깝다”
“세월호참사 유가족 아픔에 공감하면서 수사해 달라”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로 이현주 변호사를 임명하기로 하고, 오전 11시 50분경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 본관에서 특별검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한다.
특검 임명은 전날(22일) 국회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검 후보추천위원회가 이현주, 장선근 변호사를 특검 후보자로 추천한 지 하루 만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로 이현주 변호사(62·사법연수원 22기)를 임명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50분 임명안을 재가했고, 오후 3시 청와대 본관에서 이 변호사에게 특검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식 직책은 ‘4·16세월호참사 증거자료 조작·편집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다. 수사 기간은 60일이며, 대통령 승인으로 한 차례 30일 연장이 가능하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 후 환담에서 “세월호 참사는 피해자와 유가족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큰 상처와 한을 남긴 사건으로,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의혹이 남아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한 치의 의문도 남지 않도록 수사해 진실을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월호참사 유가족의 아픔에 공감하면서 수사해 달라”고 했다.
이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조지타운대학교 법학과 석사를 밟았다. 이후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대전충청지부장,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거쳐 법무법인 새날로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4·16세월호참사 증거자료의 조작·편집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수사 기간은 60일이다. 대통령 승인으로 인해 한 차례 30일 연장도 가능하다.
한편 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7주기인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국회에서 ‘사회적참사 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과 특검이 통과되어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통해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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