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15, 2021

재명아! 중국제 백신도입할려면,'경기도공화국' 만들어라', "여러 백신 도입 경기도 차원 검토" 운뗐나? 더러운 인간말종.

 이재명아, 대통령이 그렇게 하고 싶나? 아니면 머리가 돈게 아닌가 싶다. 재명이가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보다 더 국제적으로 파워가 쎈거냐? 아니면 다른 나라와 Connection이 넓어서, 백신을 들여오는데 자신이 있다는 거냐?  

이재명이가 알고있다시피, 미국은 7억명분 백신확보하고 있는데도.... 대한민국에 보내주지 않는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미워서가 아니고, 간첩 문재인의 정치적 행보가 지난 70년 넘게 혈맹관계를 맺어오고, 현재도 미군 3만명을 한국에 주둔시켜 지켜주고 있는 미국을 내팽개치고, 아무런 실속도 없는 중국에 읍소하고 있는, 괘심함에 대한 보복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거라.

Vaccine제조회사들이, 백신제공하는데, 각나라의 중앙정부를 상대로 계약을 맺고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재명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아니면 경기도민들과 국민들에게 선동하는 식으로, 백신제조사에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재명입니다. 백신도입 계약합시다"하면 도입이 성사될수 있는것쯤으로 생각하는 그 소갈머리를 보면서, 절대로 이재명이는 대한민국 대통령감은 아니다라고, 내가 전세계의 백신제조사에 이멜을 보내던가 편지를 보내던가 해서, 이재명이의 꼼수에 넘어가지 말라고, Remind 시켜주어야 겠다는 염려를 보내야겠다.

재명씨 또한 정치적 행보는 항상 미국에 반대되는 견소리만 해오고 있다는것을 미국이 훤히 알고 있는데... 어느나라와 계약을 맺어 백신도입 하겠다는거냐? 세부적인 계획도 밝혀진게 없이, 일단 떠들어 보고, 표심을 흔들어 보겠다는 꼼수는, 간첩 문재인 하나로 족하다고 생각한다. 러시아백신 접종한 아르젠티나 대통령은 Covid-19확진자로 확인됐다. 

이재명씨가 백신도입을 한다면, 나는 하늘나라에 가서 별을 따올 자신이 있다고 감히 큰소리를 치겠다.  네가 내뱉은 견소리는, 지금 5천만 국민들의 Pandemic을 걱정하는 진정성에서 했다면, 정말로 쌍수를 들어 환영해야 하겠지만, 그런 헛튼소리해서 멍청한 국민들의 환심을 사서 대통령질을 한번 해보겠다는 아주 더러운 꼼수라는것을 너만 모르고, 국민들을 다 잘 알고 있어요.

만약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 할려면, 경기도지사직을 사직하고 깨끗히 선거운동을 하거라. 양다리 걸치고 있는 그대의 모습을 보면서, "이재명이가 사법시험에 합격한 그비결이 뭘까를 곰곰히 생각해 봤다. 정상적인 법공부를 해서 사시에 합격했다고 생각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  정상적인 시험을 치러 합격했었다면, 지금처럼, '경기도차원에서 백신도입을 하겠다'라는 헛튼 소리를 할수가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또하나 걱정되는것은, 선거에서 쫄딱 망하면은 '경기도공화국'을 만들어 볼 흑심도 있지 않을까?라는 염려다.  옛날처럼 활로 싸움을 할때라면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수긍도 할수 있겠다만, 거짖말 조금만 보태면, 침실에서 누구하고 잠을 잤다는것까지 금새 알수 있는 세상인데.... 꿈도 야무지셔.

그런 꼼수를 갖고 있지 않다면, 앞서 언급한데로 경기지사직 사표를 내고 열심히 뛰어보라는 충고를 보낸다.  제발 헛튼 수작 그만하고, 정말로 백신도입을 할 자신이 있거나 묘수가 있다면, 간첩 문재인과 손발을 마추어 도입하도록 힘써서, 국민들 건강을 지키는데 먼저 올인하라.  그다음에 문재인처럼 양산에 아방궁을 짖던가 또는 경기도공화국을 만들어라.  백신도입할 예산은 확보된거냐?짜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5일 경기도 임시회에서 도정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5일 경기도 임시회에서 도정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5일 “(국내에서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 이외에) 새롭게 다른 나라들이 개발해 접종하고 있는 백신들을 경기도에서라도 독자적으로 도입해서 접종할 수 있을지를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집단면역 달성을 위한 경기도 정책이 있는지’를 묻는 도정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지금 4차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어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가능하면 중앙정부에 건의해서라도 추가 백신 확보를 위해 노력해 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집단면역은 백신 확보와 예방 접종인데, 안타깝게도 독자적인 (백신) 확보가 쉽지 않아 정부가 정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시군과 협력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중앙정부의 접종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가 언급한 다른 나라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 등 정부 차원에서 도입했거나 도입할 예정인 백신 이외에 러시아 등에서 개발한 백신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백신 확보와 접종 속도가 늦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지방정부 차원에서라도 다각적인 방안을 찾아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그러나 지자체 독자 도입에 따른 정부의 승인과 협의 절차, 백신 구매 비용의 자체 재정 부담, 다른 지자체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할 때 실현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와 관련,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은 “확진자가 늘고 있고, 백신 접종의 속도가 나지 않기 때문에, 경기도 차원에서 여러 백신의 도입 및 접종에 대한 법률적 행정적 검토를 해오고 있다”며 “구체적인 검토가 끝나면 질병관리청과 중수본에 건의하고, 중앙정부의 방역 및 백신 접종 노력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415165500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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