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23, 2021

문재인 통치자맞아? 백신 도입에서도 이재용은 문재인을 위해 “정부에 화이자 회장 연결해줘 협상 실마리”를 풀게해줬다. 사면요구에 '국민적합의' 핑계댄 문통.

 간첩 문재인아, 삼성 이재용 총수를 감옥에 처넣을때는, 국민적 합의가 있어서 였나? 전직 2명의 대통령을 감옥에 처넣었을때도 국민적 합의가 있어서였나?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니까 사면할 생각이 없다는 인권변호사다운 논리다. 더러운...두얼굴의  문재인.  You Tuber, 조우석씨의 방송을 보면, 얼마전 남북이산가족 상봉시 청와대 수석보좌관이었던 문재인이가 북에서 온 이모들과 금강산에서 처음 상봉했었을때 만났다고 하는, 동행한 어머니 강한옥은 실질적으로는 문재인의 생모가 아닌 계모였었다고, 인근의 주민들이 전해주는 얘기들이 떠돌고있다.  이러한 폭로에 문재인과 청와대는 일체의 반응이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R7n8SQ3o_UQ&t=372s

https://blog.daum.net/obokname/1354

지금이 그나마 절호의 찬스다. 반도체 사업에서 리더 역활을 했던, 삼성 이재용 총수의 이유도 충분치 않은 이유로 감옥에 처 넣음으로써  더 높이 도약할수있는 기회를 벌써 2년째 놓치고 있으며, 이틈새를 놓칠세라, 자유중국의 중소기업이었던 TSMC가 지금은 자동차 생산에 없어서는 안되는 반도체를 독점생산하고 있고, 전세계의 자동차 생산국가들이, 반도체공급 부족으로 자동차 생산을 중단하고있고 그대열에 한국의 현대 구룹인 현대와 기아차도 생산 라인을 일부 스톱시켰다는 어이없는 소식인데도, 간첩 문재인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속으로는 북괴 김정은 Regime과 경제규모가 비슷해 지기를 바라는 이유가 숨겨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더 억울한것은, 바이든 대통령이 반도체의 중요함을 깊이 인식하고, 지금 세계의 유수한 반도체 생산기업들과 합작을 추진중인데, 삼성이 그첫번째 기업으로 초청을 받고 있지만, 삼성은 지금 보스가 감옥에 있어, 방향설정을 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있는 상황이다. 

K-방역 잘한다고 자화자찬하느라, 백신확보에는 신경도 쓰지 않했었고, 또 이번에 청화대 방역기획관으로 채용된 "기모란"에게 쇄뇌당한 문재인은 지난해에 그녀의 거짖 설득에 넘어가 백신도입은 내팽개치고 방역만 잘하면 되는것으로 철석같이 믿고, 결국은 백신도입을 할수있는 찬스를 다 잃어버려, 노랗게 떠서 어찌 할바를 모르고 허둥지둥 시간을 허비하면서, Pfizer사와 접촉을 시도했었으나, Pfizer사장은 물론이고, 이사들도 한국을 외면하자, 문재인은 그렇게도 힘들게 괴롭혔던,  LG,SK에 구원의 손길을 펼쳤으나 여의치 않아, 결국 삼성총수가 그동안 쌓아놓은 인맥을 동원하여 Pfizer사의 중역과 만나, 겨우 백신도입에 청신호를 받았었지만,  문재인은 삼성총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대신에, 며칠뒤 감옥에 처넣고 사회와 완전히 격리시키고 있다.  그런데도 이재용총수는 "삼성간부들에게 Pfizer Vaccine확보에 적극 노력해 달라"라는 부탁을 잊지 않았다고 한다. 세상에 이런 보은이 문재인 정부말고 또 있을까?

열화같은 국민들의 "삼성총수사면, 전직 2대통령의 사면"을 요구하는 함성에도, 여전히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라고 오리발이다.  나는 안다. 삼성총수 이재용과 전직 2대통령이 사면되면, 그날로 부터 문재인의 신세는 '풍전등화'가 될것임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버텨봤자, 내년 3월까지인데....

삼성의 이어려운 시기에 상속세 13조원을 이달만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 보좌관 9명씩 두고 국회의원질을 현제의 수준에서 할경우, 이들을 백년정도 먹여살릴 큰 돈을 당장에 납부하라고 족쳐대니.... 기어코 삼성을 무너뜨려, 같이 죽자는 문재인의 대한민국의 가슴에 대못질하는 망국적 행위를 당장에 멈춰라.

5천만 국민들은 삼성총수와 전직2대통령의 사면을 하늘이 무너져라 할정도로 울부짖고있는데도, 문재인은 '국민적합의....' 견소리로 변죽을 울리고만 있고, 그견소리에 며칠전 총리직을 쫒겨난 정세균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결정에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박수를 쳐댔다고 한다.  정세균이는 참으로 배아리도 없는 무능아다.  행정부의 수반이 대통령이고,  입법부의 수반은 국회의장이고, 사법부의 수장은 대법원장이다. 이들 3두체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만 가능한 정치조직이자, 서로 견제세력으로 공존하는 인류역사상 가장 좋은 정치체제이다.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지 잘 모르지만....그런데 이들 2명의 입법부 수장들은 스스로 문재인의 가랑이 밑으로 기어들어가 총리직을 한다고....

국회의장, 정세균이는 체면도 뭉개고, 바로 문재인 밑으로 들어가 딱가리 노릇을 오래 했다가 며칠전에 팽당하니까, 이제는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을 해보겠다고 국민들에게 낙싯밥을 던지기시작했다.  전직 입법부 수장 2명(이낙연, 정세균)이 똑같이 문재인 가랑이 밑으로 들어가 'Yes Sir' 총리를 하더니 두명 똑같이 지금 대통령하겠다고 정치판을 뒤흔들고 있다. 꼴참보기 좋다.

바이든 대통령의 반도체 합작제의에 삼성이 빠지게되면,  문재인은 5월달 미국방문시에, 햄버거 점심도 한끼 못얻어먹고, 5분만에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때처럼, 팽당하고 바로 747점보기 타고 되돌아 오면서, 한국을 통과하여 중국으로 가서 시진핑을 알현하고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대미정책에 대한 훈수를 듣고, 슬쩍 귀국하여,바로 청와대로 직행할것이다.  안봐도 비디오다.  서해바다는 중국어부들의 안방이 될것이고..

지금부터라도 국민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내년에 치러지는 대통령선거도 중요하지만, 당장에 우리 기업들이 세계무대에서 제대로 활동을 할수 있도록, 그리고 Covid-19방역과 접종을 제때에 해서 우리 모두가 삶의 터전에서 열심히 뛸수있도록 하라는 요구를 문재인에게 몰아 부쳐야 한다.  그래야 내년도 대선도 무사히 치러내서 국민들이 원하는 대통령을, 다시는 문재인과 같은 좌파 간첩대통령 말고,  뽑아서 다시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해야할 의무가 있다는것 잊지말자.

[코로나 백신]작년 12월 백신 협상때 역할 재조명
정부 ‘조기도입’ 동분서주했지만 화이자 고위층 접촉 못해 ‘발동동’
李부회장 인맥 동원 연결고리 찾고 ‘잔량없는 주사기’ 제안해 합의 성공
“우리 정부가 화이자 아시아 담당 실무 임원 과 협상을 벌였지만 답보 상태였다.”

22일 재계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숨 가쁘게 진행되던 화이자와의 백신 협상 상황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올해 3분기(7∼9월)로 예정된 화이자 백신 도입 시기를 2분기(4∼6월)로 당기기 위해 만방으로 뛰던 때다. 이 관계자는 “실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의 인맥에서 풀렸다. 이 부회장과 삼성의 막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근 백신 확보에 이 부회장 등 기업인들이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는 ‘백신 역할론’이 부상하고 있다. 올 1월 이 부회장이 구속되기 전 실제로 백신 수급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쏠리는 상황이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지난해 12월 백신 조기 도입을 위해 삼성뿐 아니라 바이오 제약 계열사가 있는 SK, LG 등 주요 기업에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몸값이 올라간 화이자의 최고위층을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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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 부회장도 나섰다. 화이자 관계자를 찾다가 사외이사 리스트에서 가까운 지인을 발견했다. 그 지인은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회장인 것으로 전해져 있다. 이 부회장과 나라옌 회장은 2011년 미국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에서 만난 데 이어 그해 7월 나라옌 회장이 방한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휴가 중이던 나라옌 회장에게 전화해 화이자 회장과 백신 총괄 사장을 소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2월 22일, 화이자 고위 관계자와 박능후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진이 참석한 화상회의로 이어졌다.

당시 협상 관계자는 “이 화상회의에서도 처음엔 다소 형식적인 대화가 오갔다. 이때 삼성 측에서 ‘잔량이 남지 않는 주사기가 필요하지 않냐’며 새로운 카드를 던졌다”며 “화이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미리 파악해 협상 카드로 던지자 답보상태이던 회의의 흐름이 확 달라졌고 결국 화이자는 이달 한국에 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1월 사업차 아랍에미리트(UAE) 출장을 계획했을 때도 사업 협력과 더불어 UAE가 확보한 백신 물량 공유를 논의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출장 직전 구속되면서 계획은 무산됐다.

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수감 이후에도 삼성에 백신 확보를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며 “기업인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삼성을 넘어 국가적으로 중요한 자산인 만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코로나 백신#화이자#백신 역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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