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알 오리알 신세가 된 김어준, 발뻗고 잠잘 집이나 있는가? 괜히 걱정되네. 간첩 문재인과 그일당들이 김어준이 앞장세워, 있는말 없는말 다 동원하여, 마치 진실인양,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을 통해 흑색선전을 시켰을때는, 최소한 집한채라도 먹고살게 해주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자가 문재인과 민주당 찌라시들의 대변인 노릇한, 그 괘씸함을 돼새겨보면, 당장에 잡아다 동물원의 호랑이 또는 사자들에게 던져 주고 싶은 마음 굴뚝이지만, 동물의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늙고 힘빠진 밀림의 왕인, 사자나 호랑이에게 아무도 보복을 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기에, 먼저 그자가 발뻣고 잠이라도 잘수있는 침대있는 집한칸이라도 간첩 문재인으로 받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가를 약간 설명해야 할것 같다. 간첩문재인과 그패거리들, 변창흠과 LH직원들의 부동산투기 사기술은, 오직 자기네들만을 위한, 도적질 해먹기에만 올인하는 냉혈안들이라는 점을 강조하기위해서다. 자기 뱃속만 채우는, 같이 사회생활하는 사람으로서는 해서는 안된 악한짖들만 하고, 옆에는 눈길 하나 주지않은 탕아들이었기에, 김어준에게 살집하나 마련해 주지 않았을 것이라는 염려(?)가 들었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의 미운정, 고운정이 다 깊이 들어 있는점을 생각하면, 마지막 마이크를 빼앗기고, 떠나기전에, 한마디라도, 그동안 거짖선동으로 문재인편의 반대에 서있던 정치꾼들, 국민들, 지식인들을 비난했었던 과거를 되돌아 보고, 그분들에게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 시장에 당선된분들에게 건투를 빈다"는 위로와 칭찬의 말 한마디라도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 보기를 바란다.
그길이 김어준이가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는 최선의 방법이기에 알려주는데... 혹시 오해없기를 바란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59% 득표할 것으로 예측, 더불어민주당 박영선(37.7%) 후보를 21.3%포인트 앞선다는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방송인 김어준씨는 “10년 만에 회생하셨네”라고 했다.
김씨는 이날 tbs 교통방송에서 진행 중인 ‘김어준의 개표공장’에서 오 후보에 대해 “10년 동안 무직으로 고생하시다가 10년만에 돌아오셨습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씨는 ”격차가 두자리 숫자 격차가 났다”며 “보궐선거가 임기가 1년짜리이긴 하나 숫자가 임팩트가 있어서 이렇다는 얘기는 진보 지지층은 안 나왔다는 얘기”라고 했다.
이어 “이번에는 숫자 결집도로 보면 보수 지지층은 아주 결집해서 투표율을 높여온 것이고, 투표율 50% 이하여야 민주당이 유리했던 것”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4/07/IA6GKNKYSFCERMST6AXBNCQ3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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