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양" 후보가 어떤 성품의 사람인지 내 알바는 아니나, 상대방 후보를 흠집내기위한 선거운동 쑈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챙피한 병신짖을 했구만, 아무리 생떼를 부려도 뻐스는 이미 떠났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서, 그옛날,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밤에는 휏불을 켜놓고, 할때의 순간들이 머리에 떠오르게 하는, 가슴아픈 기억을 생각하게된다.
"민주주의 신봉자"라는 가면을 쓰고,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열심히 토지 정지작업을 하고 있는 불도져 Shovel앞에 벌렁 드러누워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방해하면서 "경부고속도로 건설은 군부 독재자 박정희를 비롯한 일당들이 드라이빙을 엔조이 하기위해서 건설하는, 국민들의 일상생활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고속도로 건설이다"라고.
그후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된후에 가장 많이 드라이빙으로 인생을 엔조이 한자는 바로 "위선자 김대중이었다. 그다음으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수출용 물동량을 주야로 실어 나르는 추럭과 컨네이너선 운송 차량이이었고, 그다음에 민간인들에게 자가용 붐이 일어나, 경부고속도로는 문자 그대로 우리몸속의 혈관 역활을 해줬고, 오늘의 산업이 발달된 조국근대화의 초석역활을 해주었었다.
김대중이가 부르짖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건설"이라는 케치 프레이즈는 완전 허구에 국민들 눈속임이었음을, 그의 Body Guard로 그를 신처럼 모셨던, 함윤식씨의 자서전에서 잘 나타나있다. 그속에서 기억에 남는 한구절을 인용한다.
"김대중이의 가신들이 동교동 집에 모여 회의를 할때, 모인 가신들의 몸자세는 완전히 두무릎꿇고, 부동자세로 앉아 있어야 했고 위선자 김대중이는 포근한 소파에 몸을 기대고 앉아 가신들을 선동했었다"라고. 미국의 대통령 집무실에 모인 보좌관들은 때로는 앉아있는 소파에 두발을 올려놓고 대통령과 대화하는 모습이 연상되게한다.
오태양을 비롯한 사이비 정치꾼들아, 선거운동은 이런식으로 상대방 후보를 모함하는게, 절대 아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사이비 정치꾼들은 위선자 김대중이를 한국의 민주주의 선구자로 칭송한다. 그래서 지금 한국의 민주주의는 절름발이 자유민주주의 사회가 됐고, 그열매를 지금 간첩 문재인과 그일당이 즐겨사용하면서, 국민들의 입과 귀를 막고, 사법부의 재판은 획일적으로, '송철호같은 내편의 범죄자들은 재판개시를 아예 하지를 않고, 내편이 아닌 범죄혐의자들은, 전직 대통령들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재판을 열어, 남은 인생을 감옥에서 살다가 가도록 묶어 두고, 마음에 안드는 기업 총수역시, 프레임을 씌워 감옥에 가두어 경제활동을 못하게한다. 그희생자들중의 한명이 바로 삼성총수 이재용이다.
국민들아 정신 차려요, 간첩 문재인과 같은 편인, 색마 박원순과 오거돈을 대신할 시장선거에는 인간의 탈을 쓴 민주당이라면, 아예 후보자를 내보내지 않았어야 했다. 그런데 그들은 지금 적반하장의 Negative campaign 날이 새는줄도 모를 정도다. 그만 해라. 그만해라. 쑈댓가로 받은 사례금은 민주당 찌라시에 돌려주고 잉....
이준석 국민의힘 선대위 뉴미디어본부장이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태양 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의 육성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오전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촬영한 영상이 있으면 공개해달라’고 한 자신의 요구에 오태양 후보가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올리자, 이 본부장은 “오태양 후보님 육성으로 반박하겠다”면서 이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오태양 후보가 폭행이라고 주장하는 행위가 있은 후로 추정되는 상황이 담겨 있다.
이 본부장은 “영상 1분 50초 지점에 누가 자신을 밀쳤는지에 대한 오태양 후보님이 ‘경찰이 밀쳐서 머리를 땅에 부딪혔다’는 육성 증언이 있다”며 “아무리 선거기간이라고 해도 정말 좀스럽고 민망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태양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폭행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명확한 선거법 위반 및 폭행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일 목동 깨비시장에서 유세를 하던 오세훈 후보에게 용사 참사 발언에 대해 사죄하라고 말했다가 오 캠프 관계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오태양 후보는 당시 자신에 대한 신체 폭행, 선거운동 피켓 파손 등 행위가 있었다고 거듭 주장하며 이를 뒷받침할 다수의 영상과 사진자료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와 선거운동원 폭행에 대해서는 서울선관위, 양천경찰서에 폭행죄로 고발을 앞두고 있다”며 “공정을 좋아하시니 공정하게 사법판단을 받아보자”고 덧붙였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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