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방송이 서울시 직원 몇놈들이 맘데로 쥐락펴락해도 되는 개인 방송이냐? 시청자들의 대부분이 더러운 외모와 더러운 턱수염과 콧수염을 시민들에게 보여 주는게 특권인것 처럼, 규정을 어기면서 맘데로 편성방송하면서, 초대 손님도 더러운 더벅머리가 문재인과 그찌라시들만을 골라서 맘데로 초대하고, 서울시와 나라를 시궁창으로 처박는 내용의 방송을 하는데, 민주당 찌라시들은, 이를 비난하고 방송수준을 높이라는 원성을 완전히 깔아뭉개는 그 미치광이 광란의 끝을 이제는 여기서 멈춰야 한다. 여름해가 아무리 길다해도 24시간이 지나면 캄캄한 밤이된다.
서울시 담당직원들은 왜 국민들이 자기네 대표자로 뽑아서 여의도에 보낸 국회의원이 요구한, 김어준에 퍼준 월급및 비용지출 상세내용을 왜 밝힐수가 없다고 꼬리를 빼야 하나? 본인과의 합의 없이는 외부에 발표할수 없다고 Privacy를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이,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의원의 요구는 묵살하고, 시민들과 국민들이 청와대에 청원까지 넣어서, 김어준의 목을 짤라서, 더이상은 TBS에서 얼굴그만 보여라는 국민들의 명령을 준수하는데 웬 군말들이 그렇게 많은가?
서울시 예산 편성때 TBS방송예산을 편성하여, 이를 서울시의회에서 통과시켜, 더러운 더벅머리 김어준의 아구리에 넣어준 서울시직원과 시의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왜냐면, TBS방송은 본래 방송목적이 서울시민들의 출퇴근을 도와주기위한 교통방송을 전문적으로 했어야 했는데, 완전히 정치적 목적, 그것도 문재인과 민주당 찌라시들의 대변인 노릇한, 편파방송의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한다.
오세훈 시장은 하루라도 조속히 선거공약을 집행하도록 시장으로서의 할수 있는 모든 Power를 활용하여, 시민들과 국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시라. 이번주내로 TBS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조치를 취하시라. 어떤사람은 말하기를,서울시 출연기관이지만 독립법인인만큼 시장이 인사나 편성등에 직접 개인하긴 어려울것이라는, 지나가는것 처럼, 브레이크를 거는데, 그사람들은 누구일까?
김어준에게만, 원래지급할수있는 최고액수에서 2배이상을 지급한다고 했는데, 지급액 최고를 넘은 그이유를 따지고, 예외규정까지 두어, 더벅머리에 지저분한 김어준에게 서울시민들의 세금을, 낼름 받아먹게하면서, 문재인과 민주당 찌라시들의 Mouth역활을 한 편파방송의 앵커에 대한 예산편성을 당장에 없애던가? 교통방송으로서의 사명은 내팽개친채 완전한 청와대와 민주당 좌파들의 충견노릇한, 잘못을 파헤쳐서,TBS운영진에, 잘못된 편향보도에 대한 상세 내용을,시민들에게 보고하라.
문재인의 청와대 국민청원은 기본요건인 20만명을 넘었으니, 더이상 꾸물대지 말고, 바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남은 임기동안만이라도 시민과 국민들에 귀를 기우리라. 좌파민주당 찌라시들아, 문재인 충견들아, 해가 서산에 기울어 캄캄한 밤이 오기전에 양심에 털난짖은 이제 접어라. 지난 4년동안에, 국가안전과 경제성장을 위해 단 한건만이라도 잘한것 있으면 국민들께 보고해봐라.
오늘 뉴스에 의하면, 좌파 문재인 정부가, 4대강 보를 해체하고 수문을 개방한후 수질이 40%이상 악화되여, 벼농사까지 다 망쳤다는 보고서를 정부가 발표했단다. 처음으로 문재인과 민주당 정부가 잘못을 시인한것이다. 나라망쳐먹은 세금 흡혈귀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04/14/V5IMXLAKZZAETGX57CRFT6KH7Y/
뉴스미디아들은 김어준의 더러운 모습 그만 보여라.
200만원 지급한 게 사실이라면 TBS 제작비 규정의 2배 지급한셈
TBS “대표가 재량으로 지불 가능”
친여(親與) 성향 TBS(교통방송)가 김어준, 주진우, 이은미씨 등 외부 진행자들에게 서면 계약서 없이 구두(口頭) 계약만으로 회당 수십만원에서 100만원 이상의 출연료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BS는 ‘김어준씨의 회당 출연료 200만원’ 논란에 대해서는 “당사자 동의 없이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야당은 “지자체 출연 기관은 명문 규정에 따르지 않고는 예산 집행을 하지 못하도록 돼 있다”며 “TBS의 탈법적 출연료 지급 행태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3일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실에 따르면, TBS는 김씨에 대한 출연료 확인 요청에 대해 “외부 진행자는 관례에 따른 구두 계약으로 별도의 계약서는 없다”며 “출연료는 민감한 개인소득 정보에 해당해 당사자 동의 없이 공개할 수 없다”고 답했다. TBS는 ‘구두 계약만으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관련 규정’에 대해서는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TBS 내부 규정에도 출연자 계약서 작성에 대해선 명문 규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출연기관 예산 집행 기준에 따르면 법령, 조례, 정관, 내부 규정 등 정당한 사유가 없이는 예산 집행을 못 하도록 돼 있다.
김씨의 회당 출연료가 200만원이라는 주장은,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제보를 받았다며 처음 제기했다. 당시에도 김씨 출연료를 공개하라는 국회와 서울시의회의 요구가 이어졌지만, TBS는 “김씨 본인이 동의하지 않는다”며 응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200만원이라는 액수 자체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다. TBS는 서울시에도 외부 진행자들의 출연료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김씨의 출연료가 200만원이 맞는다면 TBS의 제작비 지급 상한액의 2배에 해당한다. TBS 제작비 지급 규정에 따르면 라디오 진행자는 100만원을 상한액으로 정하고 있다. 하지만 대표이사의 방침에 따라 상한액을 초과한 제작비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한 예외 규정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윤한홍 의원은 “다른 지상파 방송의 경우 라디오 고정 진행자와 서면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TBS가 계약 절차와 내부 규정도 무시한 채 거액의 출연료를 주는 것은 ‘친정권 방송’에 대한 보상으로밖에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주 내로 TBS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은 뒤 편파성 해소에 대한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TBS가 서울시 출연 기관이지만 독립 법인인 만큼 시장이 인사나 편성 등에 직접 개입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시 관계자는 “출연 기관 관련 조례를 보면 어느 정도 통제할 여지가 있고, 오 시장이 후보 시절 언급한 재정 지원 중단 방안도 있다”면서도 “부동산과 코로나 대응 등 현안이 시급하기 때문에 TBS에 대한 조치가 당장 이뤄지진 않을 것 같다”고 했다. 한편 ‘김씨를 TBS에서 퇴출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는 이날 청와대 공식 답변 요건인 20만명을 넘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4/14/AUBONN6SMZGT3KD2HMC5KVL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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