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문 기사를 보면서, 고 이재수 기무사령관이 검찰에 출두했을때, 두손목에 수갑을 채우고, 그것도 모자라 기자단의 포토라인에 세우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도록 했었던, 기억이 새롭다.
세상에, 범죄자를 조사하기위해 조사처로 데려오는데, 조사처인, 공수처장의 의전차량으로 모시고 오는 전례는 전 세계의 서방세계 법체제와 공산당 나라에서도 없는 짖을 자유대한민국의 대낯에 버젖히 벌어졌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법운영 체제이다.
공수처의 첫 작품 처놓고는 정말로 졸작이고, 내편의 사람이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에는, 꼼수를 부려, 국민들의 관심과 걱정은 안중에도 두지않고, 감싸 안아서 범죄자를 좋은 공직자로 만들려는, 공수처를 만든 원래의 목적을 투명하게 보여준것이다.
김진욱의 논리데로라면, 이성윤보다 공직사회에서 직급이 상위 구룹이 수백명인데, 이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이번처럼 공수처장 전용차량으로 모셔다가 수사를 해야만 된다는 논리인데.... 비이잉시이인, 이유를 댈려면 좀 그럴듯하게 떠벌릴것이지, 웬 참!
추한18년이 이광경을 보면서, 간첩 문재인이가 이광경을 보면서, 공수처장이 일잘한다고 할것인가? 아니면 이성윤이가 정당한 대접을 받았다고 할것인가?
간첩 문재인은 전직 대통령 두분을 감옥에 처넣으면서도, 그런 대접(?)은 꿈에도 상상못했었다. 과연 문재인의 개판정치는 그끝이 어디인가? 세상에 범죄자를 조사하기위해 불러 들이는데, 공수처장이라는 자는, 범죄자 이성윤이를 상관으로 모시는 의전행위를 한것인지? 이런짖 하라고, 민주당 찌라시 의원들은 검찰을 공중분해하고 공수처를 새로 만들었었나?
이성윤이가 일년후에는 대통령 후보로 나설 준비를 시켜주는구만, 더러운 대한민국에서 시궁창 냄새가 전 지구촌을 진동시키고 있다. 김진욱이가 처음에는 이성윤 조사를 검찰에 넘기더니, 무슨 속샘이었는지 다시 공수처로 이첩시키라고 하더니.... 결국 이런 꼼수를 두었구나.
대한변협에서 적극 공수처장후보로 밀었다고 한다. 변협변호사들이 전부 눈이 멀었구나. 나이도 이제 겨우 50대 중반인자가 경력도 화려한것을 보면, 이친구의 법집행 소신에는 시류에 따라 Key를 조정하면서 rowing하는 철새라는것을 변협은 미쳐 몰랐었던것 같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6540.html#csidx11e2195d53fa864a7200296bf9dfeab
김앤장 변호사무소는 대한민국에서 정평있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런 쓰레기를 변호사로 고용하여 같이 일했었다는 과거를 오늘 알면서, 김앤장에 걸었던 마지막 희망이 다 무너져 버렸다.
김진욱은 공수처장이 되기위해 얼굴을 바꾸어 공정한 법집행을,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양심에 꺼리낌없이 해왔던것처럼, 꼼수를 부린거짖행위가, 공수처장으로 첫번째 맡은 사건에서 여실히 보여주었다. 간첩 문재인이 생각했던것 보다 더 파리가 앞발로 비벼대는것 이상으로, 참 치사하게 의전행위를 범죄자에게 했다는것은, 그가 검사들을 공수처로 끌어들여 같이 일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전부 속임수였음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공수처의 이런 위법행위를 누가 수사, 기소해야 한단말인가? 검찰은 이미 공중분해되여 검찰로서의 Function이 완전 Disabled된 처지라서, 공수처의 법위에 군림하는 악행을 아무도 막을수가 없게됐다. 간첩 문재인은 Lame Duck이 되여 있으나마나한 존재가 됐으니... 김진욱이는 권력의 지렛대가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훤히 꿰뚫은 자로 보인다.
Genesis차량은 현대에서 자존심을 걸고 제작한 최고성능의 고급차량으로 외국시장에서도, 특히 북미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최고의 고급차량 선정된 걸작품이다. 북미시장에서도 G-80은 거의 1억원에 육박하는 차인데, 공수처장의 차량이라면 그정도 이상의 차량으로 생각되는데, 세상에 범죄자를 그런 고급차량에 그것도 범인을 잡아 들이는 공수처장이 직접 차에 태워 모셨다고하니.....그보다 훨씬 더 대도인 조세형이도 차량대신에 손목에 수갑을 채웠었는데, 앞서 언급했지만 고 이재수 기무사령관도 수갑을 채웠었지만, 무죄인것으로 판명되여 집으로 되돌아와서, 명예를 생명보다 더 귀하여 여기는 참군인으로서는 이러한 치욕을 참을수 없어, 자결로 그의 무고함을 5천만 국민에 죽음으로 고한 것이다. 문재인은 정말로 이시대에 꼭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들 많이도 살인했다. 그래서 간첩 문재인을 보안법을 적용하여, 심판하고 영원히 사회와 격리 시켜야한다.
양홍석 변호사는 "수사기관이 피의자 소환일정등에 관해 보안을 지켜야할 필요가 있지만 이성윤이스스로 조사를 받겠다고 나선 이상 수사기관은 일요일 한적한 시간에 부른것으로 역활을 다한것이라며 "보안의 이유가 이성윤의 사회적 위신과 체면 또는 향후 재이첩 관련 공수처가 논란에 휘말리는 일을 피히기 위해서라는 오해를 벗어나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그는 "외부인 시선에 노출된 정부과천청사의 특성을 고려 한다면 출입방식 등 정상적인 규정을 만들고 공수처설립 취지를 감안하면 투명한 공걔에 대해 더 고민해야 한다"고 일격을 가했다.
김진욱이가 진정한 법조인 출신이라는 자존심을 지키고 싶다면, 법조인 전체의 명예를 추락시킨 양심죄를 인정하고, 세상과 하직하는 강직함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그렇게 한다면 법조계에서는 그를 다시 생각하게 될것 같은데.....그러나
간첩 문재인의 영향을 받아, 중범죄자 이성윤이를 조사하는데 마치 중요인물처럼 모셔온것 자체가 전무후무한, 간첩문재인의 정치적 사상을 그대로 옮겨온것온것임을 확인한 셈이다. 김진욱 공수처장의 답변이 괴변이다. 보안상 문제점 때문이라고 했다. 이성윤 범죄용의자를 심문하기위해서 공수처에 출석 시키는데 보안상의 문제였다니.....
전직 두대통령도 그런식으로 수사하기위해 모셔온것을 본적이 없었다. 앞서 언급한 고 이재수 기무사령관 소환때는 수갑까지 채우고 포토라인에 세웠었다. 범죄자를 소환하는데도 이렇게 차별이 심한데, 일개 지방검찰청장의 범죄를 조사하기위해 보안상의 이유를 들어 최고급 승용차로 모셔왔다니.... 정말로 보안상의 문제였다면 법무부의 범죄자들 수송용 차량이 훨씬더 보안상으로 안전했을 것이다. 김진욱의 생각이 그정도니 앞으로 공수처의 범죄자들에게는 꼭 등급을 정해, 보안상, 이성윤이처럼 거물급은, 제네시스 고급차량으로 모시고, 간첩문재인이나 공수처장과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던 범죄혐의자는 법무부 차량을 이용하겠다고 이해를 해야 차질이 없을것 같다. 참 더러운 세상이다.
CCTV에 포착돼
공수처장 車 타면 출입기록 안남아
”피의자에 기관장의 車제공 전례 없어”
김진욱 공수처장이 지난달 7일 김학의 전 법무차관 불법 출금(出禁)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조사하면서 자신의 관용차를 제공해 은밀하게 과천 공수처 청사로 들어오게 한 것으로 1일 전해졌다. 김 처장은 이날 1시간가량 피의자 신분인 이 지검장을 만나고도 출입기록과 조서를 남기지 않아 ‘황제 조사’라는 지적이 있었다. 김 처장이 이 지검장에게 자신의 관용차를 제공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논란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언론에 공개된 CCTV에는 지난달 7일 오후 3시 48분쯤 과천 공수처 청사로부터 차로 3분가량 떨어진 한 도로에서 이 지검장이 김 처장의 제네시스 관용차에 옮겨 타는 장면이 담겼다. 1시간 20분가량 뒤인 오후 5시 11분쯤 이 지검장이 다시 그 장소에서 관용차에서 내리는 장면도 공개됐다. 김 공수처장은 65분 동안 이 지검장을 만났다고 밝힌 적이 있다. 승·하차 지점에서 공수처 청사까지 이동 시간까지 포함하면 이 지검장은 그동안 공수처로 가서 김 처장을 만난 것으로 추정된다.
한 검찰 관계자는 “중요 피의자의 경우 차로 호송해오는 경우는 있지만, 기관장의 차로 모시듯 데려오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공수처 관용차를 이용하면 출입기록이 남지 않는다. 더욱이 김 처장은 이 지검장에 대한 조서도 없이 면담 일시, 장소, 면담자만 기록한 ‘맹탕 면담 보고서’만 작성했다.
외부인이 정부과천청사로 들어갈 때는 정문 안내센터에서 신분증을 제출하고 방문 목적을 밝혀야 한다. 이 내용은 모두 기록된다. 이 지검장과 같은 검찰 간부도 예외가 아니다. 이에 대해 김 처장은 “관용차는 보안상 이유로 제공한 것”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4/01/XM5OZ7WPDFFT7DV7IOEJHFVXT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4021017001&code=9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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