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민주당을 문재인부터 전부를 뼈속까지 싫어해 왔었다. 그들은 입만 열면 "내로남불"로 자신들을 대변해 왔었다. 그대표적 인물은 역시 문재인이다. 지금까지 그의 출생비밀에 대해서 세간에 알려진 내용은 두개가 있다. 문재인 자신이 6.25전쟁때 그의 가족은, 함흥에서 미국선적의 수송선 LST를 타고 탈북하여 남한으로 와서 새로은 삶의 터전을 닥았고, 자기는 남한에서 태어났다고 수차례 밝혀 왔었다.
또하나는 You Tuber, 조우석씨의 주장데로 라면, 문재인은 남한에서 태어난게 아니고, 6.25전쟁때 인민군 장교로 전쟁에 차가하여 낙동강 전투에서, 당시 학도병으로 군인이 되여 전쟁에 참전중이던 학도병에게 생포된, 빨갱이의 후손이라고 방송에서 몇번씩이나 출생비밀에 대한 문재인의 허구에 대해 진실을 밝히라고 다구치고 있지만, 문재인은 아직까지 꿈쩍도 하지 않고있다. 조우석 방송인의 보도가 사실무근이라면 금새 검찰, 경찰, 국정원에서 벌써 채갔을 텐데, 아직까지 방송을 하고 있고, 당시 학도병이었던, 현재는 스님이 되여 수도중에 계시는 분과의 대담내용도 밝혀주고 있다. 그래서 나는 문재인을 간첩이라고, 전광훈 목사가 그렇게 부르기에 따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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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유는 추한18년 추미애 때문이다. 추한18년 때문에, 공수처가 생겼고, 현재 입법중인 중죄인 범죄 수사처가 탄생하게됐고, 검찰에서 대한민국 창설이후 해오던, 수사 기소를 분리하여 수사를 경찰에 넘겨주고, 검찰은 공수처, 중범죄수사처로 검찰이 해야할 임무를 넘겨주게 했고, 그렇게 해서 검찰의 기능을 완전 공중분해하여, 지금 대한민국에는 무법천지의 사회가 되게 만든 추한18년 때문에 싫어하는 것이다. 공수처장은 중앙지검장, 이성윤이의 딱가리 노릇을 아주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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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을 조금은 바꾸어야 겠다. 그렇타고 민주당을 좋아한다거나 민주당을 지지한다는것은 내가 삶을 영위하는한 절대로 없겠지만, 약간의 문을 열고 그곳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게 해준 솔직한 민주당 소신파 김해영의 솔직한 자성론에 많은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법무장관을 했던 조국이와 동양대에서 영어교수를 했었던 정경심은 둘이 합심하여, 아들 딸들이 좋은 학교에 가기위해 거짖인턴수료증을 위조하여, 나라 전체가 발칵 뒤집혔을때에도, 180명 민주당 의원들중에서 단한사람도 조국 부부의 부정한 짖을 규탄하거나 제명을 요구하는 자 또한 없었다. 오죽 했으면, '좃꾹'이라는 애칭(?)까지 부쳐 주었을까. 그죄로 정경심은 현재 감방에서 도를 닦고 있는 중이다. 좃꾹이는 천방지축으로 페이스북에 문재인 반대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헐뜯기에 세월을 죽이고 있다. 최강욱같은 사기꾼도 사법시험에 합격한자인데, 좃꾹이는 변호사 자격증도 없는 놈인데.... 감히 법전공하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는게 코미디다.
좃꾹이는 앞서 언급한것 처럼 자녀입시 및 사모펀드 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무말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자인데, 문재인과 민주당 찌라시의 엄호속에서, 이성윤이처럼 황제대우를 받으면서 재판에 임하고 있다. 반대편 사람이 똑같은 범죄혐의로 재판을 받았었다면, 구속상태에서 수의를 입고 재판을 받았어야 했다. 나라의 법치 행정이 얼마나 개시장처럼 멍멍멍 짖어대는 무법천지 였었나를 잘 보여주는 증거들중의 하나일 뿐이다.
김해영 전의원처럼, 양심선언하고, 잘못한것을 솔직히 인정할줄 하는 양심있는 자들이 민주당내에 김해영 전의원 빼놓고, 4명만 있었다해도, 지금처럼 180명의 대군을 이끌고 여의도를 점령하고 있으면서도, 경제, 사법, 대북관계, 국제관계, 대중국, 대북한 관계 설정에서 지금처럼 철저히 망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부동산평준화와 일가구 일주택을 하겠다고 무려 25번씩이나 법을, 조령모개식으로 바꾸었지만, 결과는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민주당 패거리들과 변창흠과 그가 이끌었던 LH 직원들만 부동산 재벌을 양산것 뿐이다.
문재인은, 지금 당장에라도, 전직 두 대통령을 사면해서 자유인으로 남은 생을 살게하고, 삼성총수를 감옥에서 풀어서,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서 경제협력을 맺어 다 쓰러져 가는 경제를 회생하는데 전력을 쏟도록 하라. 그길만이 조금이라도 국민들에게 잘못한 죄를 회개하는 길인것을 잊지 말지어다.
이렇게 나라가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휘청거리고 있는때에, 김해영의원의 한마디가, 민주당과 문재인에게 경종을 울리고, 청량제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은다. 김해영의원의 용기있는 제안에 박수를 보낸다.
소신파 김해영 “조국· 추미애·윤석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4·7 재보궐 선거 참패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주류 세력이 ‘기울어진 언론'과 ‘이기적 유권자'에 원인을 돌리는 가운데, “당 내부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권 내에서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 ‘소신파’ 중 한 사람인 김해영 전 의원은 8일 “민주당의 제대로 된 성찰과 혁신을 위해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며 “조국 사태와, 추미애 전 장관과 윤석열 전 총장 문제, 부동산 실책”이라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을 뼛속 깊이 새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국 사태에서 민주당이 너무나 큰 실책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지금도 당에서 조국 전 장관을 왜 그렇게 지키려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다.
이어 “조국이 아닌 다른 사람이 그 자리(법무장관)에 있었다면 달랐을 것”이라며 “그와 같은 국민적 저항 속에서 조 전 장관을 밀어붙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특히 불법 여부를 떠나 조 전 장관이 보여준 자녀 교육에서의 특권적인 모습은 우리 사회의 격차를 줄여나가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은 우리 더불어민주당에선 도저히 옹호할 수 없는 것이었다”고 했다.
또 “지도부와 일부 의원들이 어느 날 ‘조국 반대’는 ‘검찰 개혁 반대’이고 이는 ‘적폐세력’이라는 이상한 프레임을 가지고 나왔다”며 “검찰개혁의 핵심적인 부분은 입법을 통해 이뤄지는데, 검찰개혁을 조국이 아니면 할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정직하지 못한 주장이었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추 전 장관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간 갈등에 대해서도 “추 전 장관의 거친 언행과 절차를 지키지 않는 막무가내식 장관직 수행을 당에서 제지하지 못했다”며 “윤석열 전 총장을 무리하게 쳐내려다 법원에 의해 번번이 제동이 걸리면서 결국 대통령 사과에까지 이르게 했다”고 했다.
이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추진하다 윤 전 총장에게 사퇴의 빌미만 주고 말았다”며 “지금 시행되고 있는 검·경수사권조정도 이를 안착시키기 위한 과제들이 산적해있는데, 지금 검수완박을 도대체 무슨 이유로 주장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도 필요한 과제이지만 그것이 민생에 우선할 수는 없다”며 “우리 민주당이 검찰개혁을 하듯 부동산 문제에 당력을 집중했다면 지금 부동산 문제가 이렇게 심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실상 우리 민주당 정부에서 부동산 격차를 비롯해 우리 사회의 격차가 오히려 확대된 측면이 있다”며 “너무 뼈아픈 대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제의 처참한 패배가 당이 환골탈태해 새로워지고, 우리 민주당이 민생과 국민 통합에 제대로 된 성과를 낼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좋은 약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부산 출신인 김 전 의원은 당초 이번 보궐선거 부산시장의 유력 후보로 꼽혀왔으나 지난해 말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작년 12월 그는 “정치적 득실보다는 부산의 부활을 위한 비전에 대해 분명한 확신이 들었을 때 비로소 도전하는 것이 부산시민들에 대한 예의이자, 책임있는 정치인의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했었다.
같은 당 조응천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 당이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가급적 당내 선거에 나서지 말라”고 비판했다.
그는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누가 선출되느냐에 따라 우리 당이 새로운 각오로 변화와 쇄신의 시동을 힘차게 걸었는지, 인정받을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우리 당의 잘못된 점으로 지적받은 ‘무능과 위선 그리고 오만과 독선의 태도’에 대해 상당한 책임이 있는 분이 아무런 고백과 반성 없이 출마해 당선되었을 경우 국민들께서는 우리 당이 정말 바뀌고 있다고 인정을 해주실지 두렵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4/08/GBBIFFSABNGPRCRDXNCSDTDO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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