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이게 나라냐? 도대체 간첩문재인당, 민주당의 악마짖은 그끝이 어디일까?
문재인이 임명한 "선거관리위원들"이 문재인의 충견들인지는 진직부터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할줄이야. 세금 덜냈다고 국세정으로 부터 통지를 받고 납부한것이 선거와 무슨 연관이 있다고 이런 개지랄을 떠는가? 이것은 어린애들 땅따먹기 작난도 아니고....
삐딱한 2명의 선관위원은 자격이 아예 없을 테니까 빼고, 전선관위원들은 오늘밤, 아니면 내일일찍 집에 돌아가서, 토끼(?)같은 귀여운 새끼들에게 아버지로서의 위엄을 폼잡으면서 "아빠 오늘 땅따먹기 작난해서 다 따먹고 왔다. 아빠가 장하지 않니?"라고 순진하게 커야할 아들 딸들에게 오늘 한짖 다 가르쳐라, 그래서 그아이들도 커서 그렇게 하는짖이 나라를 위한 짖인것으로 착각하고 평생을 살아가게 말이다. 사기꾼들아.
선관위원장 부터 위원들 전부가 간첩문재인의 하수인이고, 두명이 약간 삐딱한편에 서 있다는 뉴스를 본기억이 있다. 간첩 문재인에게 삐딱하게 보인 위원은 당장에 사표내고, 아예 통채로 문재인이 다 헤처먹으라고 하는게 더 좋겠다. 그렇게 해서,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칭을 '민주당선거운동본부'로 바꾸던가 해라. 사기꾼들아.
내년도 대선은 어떻게 하느냐고? 뜻있는 정치꾼들과 국민들, 지식인들, 모두 합심하여, 또다른 간첩문재인의 충견, 김명수에게 재판을 신청해서 판결해 달라고 해 보는게 어떨까 십다.
이게 받아 들여 지지 않으면, 내년도 대선을 국민적 이름으로 보이콧 시키고, UN을 비롯한 전서방세계의 한국의 실상을 알리는 대 홍보전을 펼쳐서, 빨갱이 나라가 돼가고 있는 한국의 실상을 알리는 홍보전쟁을 해야한다.
지금 출구조사에서 압도적으로 반 문재인당의 후보들이 앞서고 있다고 모든 언론들이 대서특필하고 있지만, 개표과정에서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예측이 어려울 정도로 선관위원들은 지금 미쳐 날뛰고 있다. 정전이 된것처럼 SW shut down시키고 도적질이 끝난 약 5분쯤 후에 불을 켜고 개표를 하는것 처럼 다시 진행 시키면 결과는 또 다시 4.15 총선의 재판이 된다.
이번만은 꼭 막아야 한다. 선관위원들은 김명수 사법부에 전부 고발해서, 몰아내던가? 아니면 삐딱하게 보인 2명의 선관위원이 아예 옷벗고 그자리를 박차고 나오던가.... 결정할 순간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선관위에 신고한 배우자 납세액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며, 이날 서울 모든 투표소에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고문을 붙였다. 야당은 “선관위가 더불어민주당과 2인 3각 경기를 하듯 한 몸으로 뛰고 있다”며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오 후보 아내의 실제 납세액은 1억1997만원이지만, 선관위에는 1억1967만7000원을 신고했다. 신고액보다 실제로 30만2000원을 더 낸 것이다.
오 후보 선대위는 입장문에서 “체납 사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자의 토지는 행정청이 배우자의 성명을 전산 이기(移記·기록을 옮겨 적음)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일으켰고, 이에 세금 통지가 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통지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체납 사실을 알 수가 없었다”며 이후 토지 매매 과정에서 통지가 안 된 것을 발견하고 즉시 세금 30만2000원을 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배준영 대변인 논평을 통해 “(투표장에 붙은 공고문은) 오 후보가 자칫 세금을 누락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며 “선관위가 앞장서서 오 후보 망신주기에 나선 것이고, 낙선 운동을 하는 셈”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4/07/ULQTXQF3SZBALM2XHUGNB3PA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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