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직을, 청와대 비서관을 늘려서,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나서, 국민들의 삶에 도움을 줬다면, 백번, 천번 잘했다고 칭찬하고 쌍수들어 환영 했을 것이다. 그리고 세금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다.
간첩 문재인이 대통령된후 눈에 띄게 늘린게 공무원 6만여명, 청와대 보좌관들 뿐이다. 공무원들은 직장 창출의 뜻으로 늘렸고, 현재도 고시원에는 수많은 젊은 청춘들이 공무원시험에 응시하고져 마치 옛날 사법시험제도 가 있을때 수많은 청춘들이 고시원에, 절간에 처박혀 공부한다고, 세월을 죽이던 그시절을 기억케 하는 Stupid한 정책을 고집하고 있다.
공무원 늘리는것은 일자리 창출이 아니고, 국민들의 혈세를 뜯어먹고, 한다는짖은 중소상공인들, 그리고 중소 기업, 대기업들을 포함한 사기업들이 추진하고저 하는 계획에 쓸데없는 규제를 양산하여 기업들이 전진하고져하는 사업계획에 제동을 걸어, 타협을 하는것인데, 그내용은 "누이좋고 매부좋은"식의 악순환을 양산하기만 했었다. 그래서 정의로운 사회기반 구축이 안되는 것이다.
오죽했으면 외국기업들이 한국에 투자하고 싶어도, 2백개가 넘는 규제와, 관련관청을 돌아다니면서 협의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에, Give up하고, 발길은 거의 전부 동남아시아와 중국쪽으로 돌렸다는 얘기는 지금도 많은 국민들이 기억하고 있는, 문재인의 공무원 양산 결과이다.
간음녀 '기모란'이란 여자는 명색이 국립암센터 교수라고 하는데, 그녀는 지난해 11월, 세수도 하지않고 방송을 진행하는 더러운, 냄새가 풀풀 풍기는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해"코로나(Covid-19의 잘못된표현)는 고령층에게 나타나기 때문에 휴교는 비과학적대처"이고 "중국인 입국금지는 확산방지에 효과가 없다. 백신접종을 늦게 시작하는게 오히려 도움이된다"라고 주장했었고, 후에 코로나 확진자 증가는 8.15광화문 집회 때문이며,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도입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라고 정확히 문재인이 주창한, 중국과의 문호개발정책을 옹호하기위해, 간음녀로서의 직책(?)을 이행한 충견이었다.
간첩 문재인이니까, 간음녀 기모란이를 방역기획관에 들여 앉힌것은 어쩌면, 비난 받을수는 있지만, 그녀외에 다른 사람을 임명할수가 없었다는 점이다. 왜냐 그녀외에 다른 사람을 임명 하겠다고 하면 100%다 "너나 잘해 나는 그런 방역대책을 선전해줄 능력이 없으니까요" 라고. 지금 백신접종은 논할 필요도 없지만, 방역에서도 이미 꼴찌로 추락한지 오래다. 잘들 해봐라. 더 멋있는(?)결과 곧 나올 것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4/19/ZVQNC7BOCRHQTAOAQXUPDWSTI4/
지난해 1월달에, 중국의 '우한'에서 발생했던 Covid-19은 순식간에 전세계로 퍼졌는데, 문재인이가 전세계로 신속히 퍼지게한 중간 통로역활을 대한민국이 하도록, UN산하 WHO의 경고를 무시하고, 중국과 한국과의 하늘문 바다문을 더 확대 운영하는 사이에 다른 인근 국가들은 신속히 국경을 폐쇄하고 사람들의 왕래를 철저히 봉쇄 했었다. 그대표적인 나라가 "자유중국(Taiwan)이었다. 자유중국은 확진자 발생이 한국에 비하면 거의 Zero였었다.
유엔과 전문가들과 국내 의료진들의 경고에도 문재인은 이를 완전무시하고, 계속 중국과의 교통량을 더 늘려서, 한국을 이용한 여행객들이 한국은 물론이고, 전세계로 다시 여행을 계속하면서, 불과 한달정도 사이에 전지구촌은 지옥촌으로 변하게 했었다.
문재인은 전염병 확산의 주범으로 당연히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되어야 할 정도의 주범이지만, 현재의 유엔 기능은 외모만 멀쩡한 머리가 작동안되는 사람같아서, 아무런 역활도 하지 못한다.
확진자가 번창하면서 방역에 집중했지만, 이미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어었다. 다행인것은 확진자들의 숫자가 다른 서방서계와 러시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보다는 적게 나타나, 오히려 한국은 방역을 잘한 모범국가로 칭찬을 받는 나라로 다시 모습이 조금 바뀌었었다. 잘알고있다시피 중국은 아예 확진자숫자를 숨기니까 예외로 치고.
이와 보조를 마추어 간음녀 '기모란'은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백신의 확보를 미친짖이라고,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방역실패와 백신도입의 관심을 다른데로 돌렸었다.
그시간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는 백신확보경쟁에 나라의 모든 힘을 걸고, 총성없는 전쟁을 벌였고, 한국은 철저히 간음녀의 말을 믿었을뿐, 전문의료진들의 충언에는 코방귀도 뀌지 않았었다.
한국은 문재인이 통치하기 시작하면서, 외교정책을 친서방정책에서, 공사주의 중국, 사회주의 러시아로 기수를 바꾸어, 지금은 완전히 서방세계로 부터 왕따를 당하고 허우적 거리고 있다. 이때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는 철저히 왕따시켜 백신확보경쟁에 끼어들지도 못하게 차단당했었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백신확보 자신있다"라고 사기를 계속 처왔는데, 그현실이 지금 우리 한국사회의 백신접종으로 잘 나타나고 있다. 세계 각나라에서 백신접종을 금지당한 AZ Vaccine을 확보했는데, 다른 백신은 거의 전무하다시피하고 있는데, 지금은 AZ Vaccine마져도 바닥이라고 한다.
오죽 했으면, 경기도 지사 이재명이가 자체적으로 백신도입을 하겠다고 했겠는가? 그자도 미치기는 문재인과 마찬가지다. 백신확보정책은 중앙정부 책임인데.... 경기도지사가 그돈은 어디서 구할것이며, 예산은 어떻게 확보할수 있단말인가? 이재명역시 서방세계와의 혈맹관계는 내팽개치고 친중중책을 주장하는 제2의 간첩인것을....
이난국에 '기모란'을 '방역기획관'이라는 직제를 신설하여 근무케 했으니.... 결과는 훤하게 보인다. 절대로 백신확보및 방역은 더 좋아질 이유가 없다. 개인적으로 서방세계의 Researcher들과 친분관계를 맺고 있다면? 혹시라도 실날같은 희망이 있을수 있겠지만.... 불쌍한 5천만 국민들 어떻게 이난국을 무사히 피해갈수 있을까? '얘비잘못 만나면 새끼들이 평생 고생한다'라는 속담이 전연 근거없는 소리는 아니네...
청와대 첫 방역기획관으로 임명된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에 대해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기 기획관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고정 출연하며 코로나 방역에 대해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기보다는 정부 옹호에 주력해온 전력(前歷) 때문이다.
기 기획관은 코로나 환자가 급속도로 늘며 백신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던 2020년 11월 TBS 뉴스공장에 출연해 “코로나 확진자 증가는 (석달 전 있었던) 8·15 광화문 집회 때문”이라거나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도입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코로나는 고령층에게 나타나기 때문에 휴교는 비과학적 대처” “중국인 입국금지는 확산 방지에 효과가 없다” “백신 접종을 늦게 시작하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 등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 기 기획관은 지난 총선때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의 아내이기도 하다.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은 18일 “청와대가 방역기획관이란 자리를 신설했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백신 확보가 중요하지 않다는 발언을 여러번 함으로써 백신확보 전쟁이 한창일 때 일반 국민을 혹세무민한 분을 방역기획관으로 임명하는 인사는 도대체 무슨 셈법이냐”고 꼬집었다. 이어 “정권 말기이니 국민들의 울화를 가라앉히고 신뢰를 회복하는 것보다 그간 정권에 봉사하며 욕먹었던 분들에 대한 보은이 더 중요하다 판단했다고밖에는 안 보인다”며 “이런 분이 지금이라고 과거의 자기 발언을 뒤집으면서까지 올바른 결정을 할 것이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조국흑서'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도 17일 페이스북에 기 기획관의 과거 발언을 나열하며 “인재를 알아보는 데 도가 튼 문재인 대통령은 백신의 세계적 전문가 기모란을 방역기획관으로 발탁했다. 든든하다”고 비꼬았다.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18일 논평에서 “방역을 교란했던 인사를 방역의 핵심에 세우는 것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힘을 빼고 대놓고 ‘정치 방역’하겠다는 선언이라는 의료계 우려가 크다”며 즉각 임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4/18/6JBV6K6ICVGKXLRNBITTHDMA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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