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좀 그만 하시라. 내가 지시한적이 없다라고 오리발 내밀면....대통령직이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문재인씨는 국가운영의 책임을 무한지고 있기 때문에 "그만 꼼수 부리시요"라고 하는 것이다.
색마들이 서울, 부산시장질 하다가 들통나서, 한놈은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죽었다고 하고, 한놈은 가덕도 신공항 부지의 주인놈이라고 하는데.... 간첩 문재인은 하필 가덕도에 국제공항을 건설하겠다고 부산까지 내려가서 일장 연설까지 했다고 한다. 바로 선거를 앞두고 국가사업을 선거와 연결시켜 생색을 낸것이다.
어제는 갑자기 부산,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교사, 군인, 경찰에 대한 상여금과 수당을 조기 지급했다, 매년 4-5월에 주던것을 금면에는 선거 이전에 앞당겨 준것이다. 초,중,고 교사와 군인, 경찰을 합치면 100만명이 훌쩍 넘는다. 참 더러운 선거용 꼼수다. 분명한것은 이상여금을 수령한 공무원들이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던질것이라고 기대하는것은, 죽은나무에서 꽃피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무댓보 국민세금을 탕진하는 짖이다. 또한 전국 17개 시 도 교육청에 '예산조기집행협조' 하도록 명령(?)하달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주전 교사 상여금을 이번에는 3월 31일 최하등급 기준으로 모든 교사에게 먼저 지급했다는 것이다. 꼼수네.
속이 빤이보이는 대국민 사기극을, 서울 부산시장에 문재인 하수인을 당선시키기위해 하는 꼼수인 것이다. 간첩 문재인과 패거리들의 멘탈리티가 정상이고,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번 보궐 선거에 민주당찌라시들은 후보자체를 선거에 내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색마들이 깽판친 서울, 부산에 또 민주당 찌라시를 시장으로 세우겠다고?
서울시장 출마한 박영선을 한번처다보자, 그녀가 중소벤처기업장관하면서, 한국의 젊은 벤처기업가들은 정부의 규제에 걸려 거의가 다 발걸음 떼어보기도전에 주저앉고 말았다. 무슨 염치로 20대 청년들에게 표달라고, 또 서울시를 21개 지역도시로 쪼개어 통치하겠다고 외치는가? 선동질은 원래 공산주의 국가에서 하는 술책인 것이다.
박영선을 돕겠다고, 민주당 찌라시 국회의원들중에서, 고민정이를 비롯한 몇명이 선거대책본부 Wagon에 올라타고서, 한다는 첫마디가 "피해호소 여성"이라고, 삶을 포기한 여성에게 비하발언했다. 같은 여성으로, 그녀가 그런막말을 한것은 "내가 국회의원인데 감히 누가 나를 덮칠것인가?"라고 거만함이 하늘을 찌를것 처럼 머리채를 휘날리다가, 결론적으로 박영선의 선거를 도운게 아니라, 색마 박원순이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고, 은근히 색마를 더 추겨 줄려는 짖을 할려다 성난 서울시민들과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화려한 색상의 옷을 입은 "꿩"처럼 대가리만 잡풀속에 처박고, 급히 피신한것으로 착각하는, 시셋말로 쪽팔리는 신세가 됐다. 내가 만약에 고민정이를 색마 박원순이가 한것처럼 그녀의 인생을 덮쳤었다면, 그래서 삶을 포기하고 싶은 절박한 상황에 처했다면 감히 '피해호소 여인'이라 비난할수 있었을까?.
세상의 모든 여성들의 사회적 활동에서 안전함과 능력을 맘껏 발휘하지도 못해보고, 삶을 망치게한 공익신고여성분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면서 응원하고, 색마 박원순이의 죄를 만천하에 연단에 서서 폭로 했어야 했다. '고민정'이를 비롯한 간첩문재인과 민주당 찌라시 의원들 중에서, "같은 정치적 동지로서 색마 '박원순'의 악마짖에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라고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자들은 아직까지도 나타난것을 못봤다.
며칠 안남은 선거날까지, 어떤 어떤 꼼수를 동원하여, 박영선이를 당선시키기위해, 서울시민들을 현혹할지가 더두렵다. 오래전 노무현과 이회창 두 후보가 대선에서 선거운동할때, 당시 여론을 앞서가던 '이회창'후보에게 북풍작전의 올가미를 씌워, 그 희생양으로 이회창씨의 아들이 권력을 악용하여 '군면제를 받고 사회생활하고 있다'라고 엉터리 폭로전을 마치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것 처럼 퍼뜨려, 다죽어가던 노무현이가 당선되는 이변이 있었던 기억을 잊지 못한다. 결국 노무현이는 죄책감에 짖눌려, 색마 박원순이처럼 산꼭대기에서 몸을 날려 장렬한(?) 휘날레를 장식했지만.... 이런게 정치는 아닌데....
간첩 문재인과 찌라시들은, 용서를 구하는 대신에 국민들 혈세를, 교사 군인가족들에게 때아닌 상여금 명목으로 포장하여 뇌물을 퍼주고 있다. 교사 군인들을 바로 얼간이로 착각하는 문재인 정권의 악행은 갈수록 더 심해진다. 마지막 발악인가?
색마시장 두놈이 전부 문재인과 한배를 타고 그동안 세상이 전부 자기네것들인양 설치고 방탕생활하더니... 꼴참좋다. 지금이라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떳떳히 앞으로 살아가겠다면, 후보들을 전부 사퇴시키고, 조용히 앞날을 걱정하는게 최선일것 같다.
정부가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둔 지난 31일 교사·군인·경찰에 대한 상여금과 수당을 조기 지급했다. 보통 4~5월에 주던 것을 선거 이전에 앞당겨 준 것이다. 초·중·고 교사(71만명)와 군인(24만여명), 경찰(12만여명)을 합치면 100만명이 훌쩍 넘는다. 참으로 속 보이는 일이다.
교육부는 지난달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 ‘예산 조기 집행 협조’ 요청 공문을 내려보냈다. 이에 따라 매년 5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주던 교사 상여금을 이번에는 3월 31일 최하등급(B등급) 기준으로 모든 교사에게 먼저 지급했다. S·A 등 상위 등급자에겐 선거 이후에 나머지 차액을 주기로 했다. 상여금을 두 번에 나눠주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국방부도 보통 4월에 주던 장교·부사관 상여금을 3월로 앞당겨 줬다. 경찰은 매달 20일 주던 초과근무 수당을 20일이나 앞당겨 줬다. 일단 초과근무 추정치로 지급한 뒤 실제와 차액은 4월 20일에 준다는 것이다. 경찰청은 작년 총선 때도 이런 변칙 수단을 썼다.
정부는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 차원에서 예산을 앞당겨 집행한 것이라고 했다. 1~2주일 당겨 준다고 위기가 극복되나. 코로나는 핑계일 뿐 공무원들 표 얻자는 목적이라는 것을 이제는 다 안다.
정부는 작년 총선 이틀 전에 만 7세 미만 아동이 있는 209만 가구에 40만원씩을 꽂아줬다. 코로나로 노인 일자리 사업이 중단되자 65세 이상 52만명에게 일하지 않았는데도 27만원씩을 줬다. 4인 가족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원씩의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총선 전에 발표하고, 대통령이 투표 당일에 ‘미리 지급 신청부터 받으라”고 지시했다. 여당은 180석을 얻는 압승을 거뒀다.
이번에 LH발 땅 투기 의혹과 정부·여당 인사들의 위선과 반칙이 줄줄이 드러나 선거가 어려워지자 다시 돈으로 환심을 사보겠다고 나선 것 아닌가. 정부는 지난달 말부터 20조원 규모의 4차 재난지원금을 풀기 시작했다. 서울시와 25개 구청은 이와 별도로 4월 초부터 재난지원금 5000억원 등 1조원을 풀겠다고 했다.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당선되면 시민 1인당 10만원씩 위로금을 주겠다”고 하더니 19~24세 청년들에게 버스·지하철 요금도 40% 깎아주겠다고 한다. 여당은 입만 열면 돈 주겠다는 얘기뿐이다. 전부 국민 세금이다. 모범적이던 우리 선거가 심각하게 타락하고 있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02/6VIL3X556NBJPNV7B7LULKPN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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