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치사한 변명이다. 지금같이 Covid-19 Pandemic으로 소상공인들은 물론 국민들도 거리두기 Lockdown에 지칠데로 지쳐 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솔선수범해야할 공인인 국회의원이 특권의식을 갖고, 지키지 않은것은 이유를 들을 필요도 없이, 위반한것은 꼭 그댓가의 벌을 받고, 국민들에게 죄송하다는 성명문을 발표 했어야 했다. 그런데 그반대로 변명하기에 급급했으니, 이런자가 서울시장으로 출마하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었다.
이런자는 우리사회에서 고위직으로 있을수록 더 걸리적 거리는 존재가 돼고, 국민들과의 사이에 위화감만 생성 시킬뿐, 완전히 내로남불의 전형적이 인간일뿐이다. 민주당 찌라시들의 안하무인격인 특권의식에 쩔은 삶의 방식때문에, 흙수저 출신의 젊은 엘리트들이 허탈감에 시달리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Protocol을 지키지 않아 비난받은것이 억울하다고, 떠드는 국민들은 우상호를 빼면 아무도 아무도 없을 것이고, 이사건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것이다.
학교생활이 바닥을 기고 있던, 좃꾹이와 정경심이 합작으로, 위조인턴쉽 수료증을 만들어 아들 딸들이, 실력으로는 입학할수없는, 좋은 대학에 입학하게 만든 범죄행위를 저질렀는데도, 애비인 좃국이는 여전히 고개 빳빳이 들고 사회생활을 즐기고 있는 무법천지가 된 대한민국이다. 명색이 좃꾹이는 대울대 법학대학원 교수이고, 정경심이는 동양대 영어학 교수였었단다.
검찰, 변호인 또는 판사라는 직업을 갖고, 법을 논하거나 강의하기 위해서는 자격증을 소유했다해도 실무 경험이 절실히 필요한데 좃꾹이는 이러한 직업경험이나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자격증이 없는, 의사들에 비교한다면 의사 면허증도 없는 의사가 환자를 고친다고 한다면 누가 믿고 몸을 맡기겠는가. 대신에 당장에 돌파리 의사가 사기행위를 한다고 경찰에 신고하여, 사회와 격리 시킬것이다. 사법시험에 합격했다는 면허증도 없는 무면허 좃꾹이가 서울대에서 법학강의 하는 교수를 했다니.... 누구의 빽이었었나 모르지만, 대한민국에서만 가능한 사기극을 좃꾹이는 잘 연출 했었다.
같은 이치로 우상호는 자기가 국회의원이라는 직위를 악용하여, 잘못되면 Asymtomaic courier일수도있는 우상호가 Covid-19 Pandemic을 같이한 사람에게 전염시킬수도 있다는 경계심을 단 1초라도 생각했었다면, 애초에 합석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억울하다고 변명하는 그는 뻔뻔한, 전형적인 민주당 찌라시들중의 한명임을 스스로 행동으로 보여준것이다.
Pandemic이, 우상호의 생각으로는, 설마 국회의원이고, 색마 박원순이가 자살함으로써 공석이 된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후보로 나설려고 했었던 나에게 침투하겠는가?라는, 건방진 사고방식은 우리사회에서 추방되어야할 첫번째 긴급사항이다. 간첩 문재인 정부가 집권하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은 완전 추락하여 전세계적으로 웃음꺼리가 되고 있는데, 가장 가까이서 일조를 한자가 바로 우상호다. 내가 이렇게 당당히 평하는 이유가 New York times의 Asia판에 잘나와 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4/blog-post_99.html
우상호가 억울하다고 busking 하면서 시끄럽게 하는것은, "내로남불"로 표현한 뉴욕타임스의 기사내용을 확실하게 확인하게 해주는, 볼쌍 사나운, 국회의원으로서의 추태를 보이는것 뿐이다.
국민의힘 “우상호 잘못 시인하고 국민께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6인 술자리’로 방역 수칙 위반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팬이라고 해서 5분 잠깐 앉아 있었던 것”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 의원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한 고깃집에서 본인 포함 6명이 한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 한 시민의 카메라에 포착돼 방역 수칙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서울 중구청은 9일 ‘5인 이상 집합 금지’ 방역 수칙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선 상태다.
우 의원은 애초 일행 3명과 함께 식사를 하러 왔다가 팬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 우연히 그 자리에 잠깐 앉았던 것이라고 했다. 우 의원은 MBC 인터뷰에서 “제가 한 잔 따라 드리고, 그분이 나에게 (폭탄주를) 한 잔 말아줬다”며 “그렇게 5분 정도 있다가 나간 것”이라고 했다. 우 의원은 “그 집은 아는 동생이 하는 식당”이라며 “(식당 동생이) ‘형님, 저쪽에서 누가 사진 찍었어요’라고해서 얼른 일어나서 나왔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잠깐이라도 6인이 한자리에 앉아 술을 마셨으니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이라는 지적에는 “일행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수칙 위반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5명이 가서 식사했으면 그건 잘못 한 것이지만, 나는 4명과 갔고, 지나가다가 나 유명하다며 앉으라고 해서 잠깐 인사한 걸 가지고 위반이라고 할 수 없지 않으냐”며 “억울하다”고 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은 우 의원이 잘못을 했다면 시인하고 국민께 정식으로 사과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기녕 부대변인은 9일 논평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대유행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국민은 불안해하고 있는 가운데, 모범을 보여야 할 현직 국회의원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도 모자라 5분만 있었다며 국민 화를 돋우는 변명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세균 총리가 기본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발표했는데, ‘국민에게는 무관용’, ‘민주당 소속 의원에게는 무한 관용’이 되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고 했다. 이어 “우 의원은 6인 폭탄주 모임을 가지며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4/10/5P5DFXONVJDGNHSYKRI42LF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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