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30, 2020

4.15총선은 완전부정선거였음을 입증할 빼박 증거발견(조직함수발견)-G20경제대국의 민낯이다. 챙피해서...

4.15총선이 부정선거로 점철되였음을 입증하는 과학적 증거들이 나왔는데, 그내용을 여기에 옮길려고 했는데, 그 기능을 잘몰라, 우선 웹주소만 링크했다.  아래의 표시된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내용을 다 볼수있다.  잘아는 지인한분이 긴급으로 보내온것을 옮겨놨다.

G20경제대국에 합류할수 있을때까지 선배님들의 고생을 말로다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어렵고 배고픔을 참아가면서,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결과와 그토대위에서 이루어낸 순수한 땀의 결과로 이루어낸 쾌거였는데, 그래서 외국에서는 한국이 부정이 없는 깨긋한 나라로 많이 알려졌었고, 특히 아프리카의오지 나라에서는 그비법인, 새마을 운동을 배울려고 한국에 고급공무원들을 파견하여 배워가는 자랑스러운 나라였는데, 문재인과 그일당들이 이번 4.15총선에서 문재인이 임명한 선관위원들과 협잡하여, 부정선거왕국이라는 불명예를 전세계에 알려준 셈이 됐구나.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문재인을 정점으로, 민주당 당선자들 다 벌벌 떨고 있을 것이다.  정말로 어이없는 선거결과를 보면서, 뭔가 흑막이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그부정선거의 내막이, 결국 민주당내에서 이부정선거에 깊숙히 관여했던 자가 외부에 발설을 했다는 것입니다. 개표기가 컴퓨터로 작동되기에 결국 다 터지고 말았다.

그런데 더욱 답답한것은, 한국의 소위말해서 보수신문이라는, 조중동을 포함한 언론이나 TV에서는 전연 보도가 안되고 있는데.... 몰라서 그럴리는 없고, 뭔가 보이지 않는 외압에 굴복하여, 입다물고 있다는 나의 생각이다.

 잘 자라고있는 튼튼한 나무기둥을 밤사이에 Beaver 들이 쪼아서, 금방 쓰러지기 직전으로 만들어 놓은 상황이다. 오늘 온타리오 호수가를 걸으면서 발견하고 촬영한것인데, 위에서 언급한데로, 지인한분이 한국의 4.15총선이 부정의 산물이었음을 알려올것을, 내가 미리 예측이라도 한것처럼 느껴져 여기에 Insert한 것이다. 한국의 앞날은 이제 이나무의 운명과 어쩌면 괘를 같이 할것만 같아 불안하다.



광진구에서 출마했던 오세훈, 전서울시장과, 민주당의 후보, 고민정와의 대결은 처음부터 깜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본투표함에서는  오세훈 전시장이 압도적으로 이겼는데, 사전투표(Advanced vote)발표후, 김민정이가 당선됐다고 발표하는것 보면서, 부정투표가 선관위와 협잡하여 진행된 감을 잡긴 했었다. 

궁여지책으로 Cell Phone으로 내용을 촬영하여 옮겨논 폭로 내용의 일부이다.





더 자세한 폭로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내막을볼수있게 된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1937754469

북한을 바라보는,외부세계가 주목하고있는 관점들. 특히 미국,중국,한국의 계산에 주시해보시길..

며칠전에는 김정은이가 Covid-19전염병으로 사망했다는 가짜 뉴스가 반짝 전세계의 유수 미디아들을 취재경쟁 대열로 몰아넣는 Happening이 있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그의 거처는 어디며, 건강상태에 대한 그어떤 반응도, 북한 내부로부터 발표된것은 없다. 그져 조용할 뿐이다. 마치 풍전등화 같다.

북한 김정은 정권과 좋든 안좋든, 깊은 관계가 얽혀있는 아래 3나라는 주관식으로 상태를 해석한다.

한국 문재인 정부는, "김정은 총사령관은 여전히 건재 하시다" 라고 두둔하는식의 발표를 한다.
중국은 시진핑정부가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을, 의료진까지 보내,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있다는 소식이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이는 나와 절친이다. 최근에는 편지까지 받았었다 라고 친근감 및 조롱하는듯한 뉘앙스를 계속 풍겨대고 있다.
왜 세계경제규모가 1등 2등인 나라들이, 마치 짝사랑하는듯한, 관심을 북한에 퍼부어 대는 것일까?

4월 30일자 AP통신의 분석기사는 북한정권 창설이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북한정권을 간략히 아래와 같이 분석한다.

북한의 멸망은, 전부 틀린예측속에서, 지난 수십년동안 건재해 왔었다.
어떤 성급한 전문가들은 한국전쟁이 끝난 1953년부터 북한은 멸망하게된다라고.
또다른 전문가들은 1990년대의 기근으로, 아니면 1994년 북한정권의 창시자, 김일성이 죽은후에 북한은 멸망할것이다 라고.  또 다른 북한 전문가들은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이 사망하고, 아직 세상물정도 잘 모르는, 20대의 애송이가 정권을 이어 받으면서 북한의 멸망은 코앞에 닥쳤다라고.

그러나 북한정권을 지탱하고있는 충성스런자들이 거주하고있는 평양은 서방세계에서 누리고있는 모든 현대판 문명의 이기를 다 누리면서, 특권층으로 살아가고 있는것으로 외부세계에 알려져 있는, 완전히 은둔의 왕국이다.



러시아의 KGB,  미국의 CIA, 이스라엘의 모사드 등등...명성있는 첩보기관들도 북한 내부사정을 시원하게 밝히는데는, 무용지물정도로 깜깜소식이다.

요즘 전세계를 뒤덮고있는, 김정은의 중병설이 포함된 쥐어짜기식의 루머들을 접하는것은 이젠 놀랄일도 아니다.

한국은 김정은이 여전히 북한정권을 손에 쥐고있으며, 많은 북한 전문가들은 김정은이 건재하다해도, 막강한 권력을 쥐고있는 그의 여동생 김여정이, 그녀를 둘러싸고있는 약간명의 심복들과함께, 북한의 실세로 등장할것으로 보고있다. 또 다른 많은 전문가들은, 북한에 정치적 소요가 있을때마다 그래왔던것처럼, 권력의 이동을 주시하고있다. 만약에 아무런 변화가 일지않는다면? 각나라가 보는 관점은?

미국의 입장

만약에 북한정권이 무너진다면, "OPLAN 5029"로 불리는, 미국-한국간의 비상작전계획이 가동될 것이다. 만약에 북한정권이 통제불능상태로 전락했을경우, 또는 북한소유 핵무기에 대한 통제 염려가 커질경우, 이계획은 북한과의 국경에 대한 경계태세강화와 핵무기통제관여를 뜻하는 것이다.

미국의 가장큰 고민은, 막판 북한의 핵무기사용, 핵무기의 밀반출, 또는 다른 나라에 팔아넘기는것을 막는 일이다.
"만약에 미국이 북한에 들어가서 핵무기의 안전과 처리 계획없다면(미국은 핵무기 저장고를 알고있는것으로 보고있지만), 미국은 아무것도 할수가 없게된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미국과 한국이 북한내의 권력투쟁에 끼어들 이유가 없게 된다는 가설이 성립된다."라고 하와이에 본부를 두고있는, Pacific Forum think-tank의 Ralph Cossa씨의 설명이다.

폼페오 장관은, 김정은의 건강문제에 대해 질문을 받고, "이와는 상관없이 미국은 북한의 리더쉽을 존중하면서, 북한비핵화노력을 계속적으로 밀고나갈것이다."라고 확실하게 밝혔었다.

중국

중국은 경제적 자립도에서 거의 회생불능인 북한에 원조를 해주는 가장큰 후원국이며, 북한내 정치적 안정이 북한뿐아니라 중국의 안전에도 최후의 수단인것을 잘알고있다.  비록 중국이, 북한에 대한 UN의 경제봉쇄정책에 동의는 하고있지만, 경제적으로 파멸, 현정권교체, 국경지역의 치안이 붕괴됐을때 중국으로 넘어올 북한난민문제에 대한 생각은, UN의 정책과는 다른 구상을 하고있는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년간, 중국은 북한과의 접경지역에 군대를 증원, 방어계획을 강화시키고있다.  그러나 북중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의 대부분은 한국계 소수민족이다. 이점 때문에 국경이  열렸을때 정치적 불안정을 깊이 염려하고있는 고민이 중국 당국에 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가장큰 고민은 미국과 한국군의 강화된 군사력이 국경지역을 따라 배치,경비하는것이다. 그점이 두려워, 70여년전 중국은 한국전쟁에 참전하게된 동기중의 하나이다.  내부적으로 북한정권이 바뀐다해도 북중관계에는 크게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중국의  Liaoning Academy of Social Sciences교수, Lu Chao씨는 전망하고있다.


대한민국

미국과 군사동맹으로 작전계획을 수행하는것 외에도, 한국은 북한이 멸망했을경우, 밀려드는 북한주민들을 보호할 쉘터 준비와,  동시에 북한지역을 통제할 임시행정부를 어떤방식으로 설치할것인가에 대한 준비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외부에 유출된 미국의 외교케이블에 따르면, 한국대통령의 최측근 고위보좌관으로 봉직했던, 김성환씨는, 2009년도에 미국 외교가의 최고위직 한분에게 설명하기를 한국의 헌법에는 북한은 한국의 미수복된 국토의 한부분이며, 약간의 북한 전문가들은 설명하기를 북한이 폐망하게되면, 북한전역에 어떤형대로든, 임시행기구가 창설되여 북한내부를 통제하게되며, 북한주민들의 이동을 통제하게 될것으로 전망한다 라고.


최근에 한국의 북한에 대한 비상계획을 물었을때, 한국의 통일부는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고있다"라고 대답한 점이다.  한가지 큰 문제점은, 북한전역을 신속하게 안정시키고 통제하는데 꼭필요한 군병력이, 중국처럼 거대하게 준비되여있지 않다는 점이다.

"만약에 북한정권이 쓰러질 위기에 처한다면, 중국은 신속히 우방인 북한에 군병력을 투입하여 중국에 우호적인 정권을 세울것이다. 남한정부는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서, 중국의 북한에 대한 간섭을 최대한으로 줄이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급선무일 것이다."라고 중앙일보는 그이유를 설명하고있다.

이러한 씨나리오는 가장 이상적으로 이해 되기는 하나, 현재 친북한 정책을 고수하고있는 남한정부의 대통령과 정책입안자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혈맹인 미국과 딜을 하기위해 주판알을 튀기고 있을지가 관건이 될공산이 큰데, 지난 3년간 그리고 앞으로 남은 최소한 2년을 예측해 볼때, 낙관적으로만 볼수없는점이 염려가 된다.


Foster Klug, T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Thursday, April 30, 2020 5:39AM EDT

North Korea's collapse has been predicted - wrongly- for decades.
Some said it would happen after fighting ended in the Korean War in 1953. Others thought it would be during a 1990s famine or when national founder Kim Il Sung died in 1994. And when the death of his son, Kim Jong Il, thrust a little-known 20-something into power in 2011 some felt the end was near.

It's no surprise then that recent rumours that leader Kim Jong Un is seriously ill have led to similar hand-wringing.
South Korea believes that Kim is alive and in control, and most analysts agree that even if he weren't, Kim's powerful sister, Kim Yo Jong, would likely take control, possibly with the help of select officials.
Many experts say North Korea would weather the transition just as it has every other upheaval.
But what if it didn't? Here's a look at how other nations might deal with a catastrophe in North Korea.

THE UNITED STATES
If the government in Pyongyang should collapse, a U.S.-South Korean contingency plan called OPLAN 5029 would reportedly come into play.
The plan is meant to secure the border and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if the government can't function or if control of those weapons becomes uncertain.
“The million-dollar question is: When do you invoke the OPLAN and what indicators do you rely on to do so? Because one country's `securing the country' operation can look to the other nation like an `invasion plan.' And then all hell can break loose,” said Vipin Narang, a North Korea nuclear specialist at MIT.
The biggest U.S. worry is North Korea's nuclear stockpile being used, stolen or sold.
“If the U.S. does not have plans to go in and secure and retrieve North Korean nukes - to the extent we know where they are - then we are not doing our job,” said Ralph Cossa, president emeritus of the Pacific Forum think-tank in Hawaii. “Beyond that, it makes little sense for the U.S and/or South Korea to get involved in internal North Korean power struggles.”
The danger of a U.S. misstep during a collapse would be huge. Among the potential problems would be co-ordinating with South Korea's military at a time when Chinese troops would also likely be operating in the North and funding immense military and humanitarian efforts.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said recently, when asked about Kim's health, that Washington will continue to pursue complete denuclearization, “regardless of what transpires inside of North Korea with respect to their leadership.”

CHINA
China is the North's main source of aid and diplomatic backing and considers political stability in its impoverished neighbour crucial to its own security.
Although China has agreed to United Nations sanctions over the North's weapons programs, it's wary of anything that would collapse the economy or unseat the ruling party and potentially unleash conflict on its border and a flood of refugees crossing over.
China in recent years has reinforced its border defences with the North. But many people living on the Chinese side of the border are ethnically Korean, increasing fears of instability or even territorial loss if the border was opened.
China's biggest concern, however, is thought to be the prospect of American and South Korean troops operating along its border, a worry that prompted China to enter the Korean War 70 years ago.
A change in leadership in North Korea, however, would be unlikely to bring about major changes to the relationship, said Lu Chao, a professor at the Liaoning Academy of Social Sciences in China.

SOUTH KOREA
Aside from joint plans with the U.S. military, internal South Korean preparations for a North Korean collapse reportedly deal with how to shelter an influx of refugees and how to set up an emergency administrative headquarters in the North.
According to leaked U.S. diplomatic cables, then senior South Korean presidential adviser Kim Sung-hwan told a top U.S. diplomat in 2009 that South Korea's constitution states that North Korea is part of South Korean territory and that “some scholars believe that if the North collapses, some type of `interim entity' will have to be created to provide local governing and control travel of North Korean citizens.”
When asked recently about contingency plans, South Korea's Unification Ministry said it “prepares for all possibilities.”
One big problem is that unlike China, South Korea cannot mobilize the large number of soldiers needed to stabilize North Korea.
“If the North Korean regime is on the brink of collapse, China will most likely send troops to its ally and establish a pro-Beijing regime in the country,” South Korea's JoongAng Ilbo newspaper said in a recent editorial. “Seoul must do its best to minimize China's intervention in the North based on the solid alliance with” Washington.
AP correspondent Hyung-jin Kim in Seoul contributed to this report.


https://www.cp24.com/world/outsiders-consider-possibility-of-chaos-inside-n-korea-1.4918403

Wednesday, April 29, 2020

박정희를 모조리 지우고 뭘 남기려고 하는걸까? -한강의기적 주인공을 역사교과서에서는 "독재자'로 둔갑시킨나라.

약 한달전, 인터넷통해, 한중년의 변호사와 어린 학생(내생각으로는 국민학교 3-4학년생)이 한국역사에 대해 설명 해주는 순간을 봤었다. 깜짝 놀랐다. 선생님으로 신분을 바꾸어 어린 학생에게 설명해주는 내용중에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부분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박정희는 독재자였다"였다.  그변호사는 국영TV방송에 자주나오는 명성있는 변호사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러나 그변호사를  비난하기전에 왜 법을 전공한 변호사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독재자"라는 각인이 머리속에 깊이 새겨져 있었는가를 유추해석해 봤는데, 결론은 변호사 그분이 중고등학교 학생이었을때, 많은 학교의 선생들은 전교조출신들로 꽉 메워져 있었으니...그분위기속에서 "박정희"는 당연히 독재자로 학생들의 뇌리에 각인시켰기 때문이다.



5천년동안 가난에 찌들어 춘궁기에는 배고픔을 숙명처럼 겪으면서 고생했었던, 보릿고개를 없애고, 오늘의 G20 경제대국 대열에 당당히 어깨를 겨루면서 잘사는 Korea를 만들어주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송두리째 역사교과서에서 지웠고, 대신 "독재자'라는 이미지를 삽입시킨, 전교조와 주사파, 전대협 출신들의 업적(?)이 너무나 컸었기 때문이었다. 이들조직은 북한이 지상낙원으로 착각하면서 살아가는 대한민국에서는 없어져야할 Cancer cell같은 존재들인데....이들의 존재를 뿌리뽑지못한 자유대한민국 시민들의 잘못도 한몫했었다는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7/11/100.html

대한민국의 역사학자들이여!, 잠에서 깨어나 진실을 후손들에게 알려줘야할 권리와 의무가 있음을 회피하지 말라.  먹물들이여 자손들에게만은 전교조, 주사파, 전대협 출신들에게 물들지 말게 하자.  이대로 어린 학생들에게 옳바른 역사를 교육시키지 않으면, "박정희는 독재자로", 또 6.25전쟁은 한국이 북침해서 발생한 전쟁"으로 자손만대에 전해질것이다.  제발 더 늦기전에....기성세대들이여 정신 차려라.

현정부의 문재인 대통령과 주사파, 전대협,전교조 여러분 당신들은 지금 누구덕택에 비행기 타고 외국여행을 맘데로 자유롭게 할수 있는가를 알고나 있는지? 바로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초까지 사이에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으로 온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밤을 낯삼아 열심히 일해 "한강의 기적을 세우는데 주역으로 고생하신 조부모님, 부모님들의 선물이었음을 ...


Wednesday, January 03, 2018


박정희를 모조리 지우고 뭘 남기려고 하는 걸까 - 박정희 지우기.

쌩뚱맞은 집안 싸움이 성웅 이순신장군의 후손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다는 뉴스다.
뉴스감도 안되는 이런 일이 톱뉴스로 보도되는 이유는 문통의 좌파정부가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자기들의 정치사상과 반대되는 전직 국가 지도자에 대한 흔적 지우기를 하기위해, 정치와는 무관한,종가집 며느리 역활을 지금까지 잘해온 집안의 맏며느리를 현혹하여, 조용하게 살아가던 종친회를 두쪽으로 갈라놓은 그이유가 너무나 끔찍하다.

문통과 임종석의 흡혈귀같은 좌파색칠하기의 끝은 어디까지일가? 이들의 수법을 보면, 소름이 끼친다.  종가집 며느님 이제 골병들게 생겼다. 나이로 봐서 최소한 35년이상 종가집 며느리로 조용히 헌신하면서 잘 살아온것 같은데..... 한여인의 삶을 빨강게 만들어 버렸구나.


이칼럼의 내용의 표현이 너무도 약해서 꼭 맘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읽을것으로 알기에, 여기에 옮겨놓았다.  Column쓰시는분께 부탁한다. 좀더 구체적이고 강한 표현을 써서 국민들에게 왜 현판이 그대로 있어야 하는가를 알려주었어야 했는데.....

제목: 박정희 지우기.

조선 22대 임금 정조는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에게 영의정을 추증하고, 직접 지은 신도비(神道碑)를 묘소에 세워줬다. 문집인 '이충무공전서' 편찬도 이끌었다. 왕이 나서서 신하의 개인 문집을 만든 전례가 없기에 신하들 반대가 많았다. 정조는 "이순신과 같은 신하가 100명 있다면 100명 모두에게 문집을 만들어주겠다"며 묵살했다.

▶충남 아산에 이순신을 모신 사당이 들어선 것은 그보다 앞서 숙종 때인 1706년이었다. 이듬해 숙종이 '현충사' 현판을 내려줬다. 일제 침략기 단재 신채호가 '조선 제일 위인 이순신전'을 대한매일신보에 연재했고, 박은식이 1915년 중국 상하이에서 '이순신전'을 발표했다. 1932년 현충사를 중건했지만 해방과 6·25를 거치면서 자취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파괴됐다.








[만물상] '현충사' 현판
▶1966년 3월 박정희 대통령이 현충사 성역화를 지시했다. 국가 근대화를 뒷받침할 국민적 정신 에너지가 필요했던 박 대통령은 이를 충무공에게서 찾았다. 그는 "이 사업은 공장 몇 십 개를 짓는 것보다 중요한 민족적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했다. 정원 미화는 산림청에, 도로 확장 공사는 육군 공병감실에 맡겼다. 박정희는 준공을 앞두고 넉 달 동안 네 번이나 현장을 찾을 정도로 애정을 쏟았다. 1969년 현충사는 충무공유물전시관과 이순신이 자란 옛집, 활터를 갖춘 47만㎡짜리 번듯한 유적(사적 155호)으로 다시 태어났다. 박 대통령은 한글로 직접 쓴 현충사 현판을 새로 지은 전각에 걸었다.

▶이 현판의 보존·철거 문제를 놓고 충무공 후손들이 대립하고 있다고 한다. 이순신 가문 15대 맏며느리 최순선(62)씨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현판을 내리고 숙종 현판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다. 하지만 덕수 이씨 충무공파 종회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현판을 독단적 판단으로 바꾸면 안 된다"고 반대한다.

▶최씨가 박 대통령 현판 철거를 요구하는 배경이 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분명한 것은 박정희가 없었으면 오늘날의 현충사도 없다는 점이다. 한 인터넷 매체는 "현충사 속 박정희 적폐 없애라"며 최씨를 거들고 나섰다. 작년 10월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도 여당 의원이 '박정희 대통령 현판이 적폐'라며 '적폐 청산하라고 청장 만들어 드린 거 아닙니까'라고 문화재청장을 몰아붙여 논란이 됐다. 박정희 시대는 공(功)도 있고 과(過)도 있으며, 그 자체가 하나의 역사다. 이런 식으로 박정희를 모조리 지우고 뭘 남기려는 건지 알 수 없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8/01/blog-post_3.html

또 화재로 36명의 생명잃었다. 취임초기 문대통령의 제천화재현장 결의는 어디에도 없다. 머리속에는 더 큰 다른 그림이?....

정확히 2017년 12월 22일, 그날이 제천에서 화재가 나서 29명의 아까운 생명이 세상을 떠난 날이었었다
그날로 부터 거의 3년이 지났지만, 화재방지를 위한 설비나 안전규칙이 지켜지거나 향상됐다는 증거는 그어디서도 찾아 볼수는 전연 없었다. 열손가락으로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화재가 발생했었지만, 그에 대한 대통령이 사고현장에 갔었다는 뉴스는 한번도 보도된적은 없었다.

제천 화재현장에 도착하여,관계자분들을 독려하면서, 수고와 고마움을 표하면, 다시는 이러한 재난사고가 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하면서, 유족들을 위로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YHmTokmvhg

어제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서 건축중이던 물류공장에서 커다란 화재가 났었다.  38명이 숨지고,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발화 직후 폭발적 연소 및 연기 발생으로 근로자들이 탈출 시간을 상실했기 때문에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며 “사망자들의 옷이 모두 탄 사례가 많아 연소가 폭발적으로 일어났고 엄청난 유독가스가 뿜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건물은 아직 완공이 되지 않아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이 충분하지 않았던 점도 피해가 커진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된다.  화재가 났을때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인명사고가 나지 않도록, 제천에서 약속했던, 그비장한 표정의 문대통령의 공약은 "선거시 남발했었던 공약으로 끝났음을 다시한번 확인해주는 재난사고였다.

제천사고이후, 이와 비슷한 화재 사고는 열손가락으로 셀수없을 정도로 크고작은 화재가 전국적으로, 산불을 포함하여 많이 발생했었다.  그러나 제천화재이후, 문대통령의 화재현장을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수고하시는 소방관계자분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는 뉴스는 눈을 부릎뜨고봐도 찾을수 없었다.

왜 굳이 제천화재를 되돌아 보는 이유가 있다. 제천화재현장에 도착해서, 대통령이 한말씀은, 비유적으로 전임정권에서 소방관련 안전장치를 설치하는것보다는 다른데 정신쏟느라 방치한 그댓가 처놓고는 너무나 크고, 무고한 생명이 세상과 하직했었다는 늬앙스가 풍기는 멘트를 그럴듯하게 남겼었다.

어제 사고가 터졌을때,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어떤일을 했었는지 분단위별로 쪼개서 국민들에게 보고를 상세히 해야 앞뒤가 맞고,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했던 문대통령의 언행이 일회용 쑈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는 단서가 될수있는것이라고 나는 이해하고있다.  물론 청와대 보좌관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대통령이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냐고 물어 뜬는데 혈안이 될것이다. 왜냐면 남탓으로 돌리는데는 선수들이기에.

어제 일어난 이천 화재가 얼마나 큰 인재였었나를 보여주는 외신기사를 보면서,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포함한 권력을 쥐고 천하를 호령하는 자들은, 그순간만 피하면, 그다음부터는 우리와는 상관없는 하잖은 사고정도로  여긴다는 타성에 젖어,  권력의 맛을 즐긴다는 점이다. 도대체 이사람들의 생각은 어디쯤에서 헤매고 있는가? 아마도 더 큰 다른뜻을 담은 그림들이 그리고 있었을것 같다. 그결과는 앞으로 2년안에 볼수있을것으로 짐작되긴 하는데.....


SEOUL, Korea, Republic Of -- At least 36 people were killed Wednesday when one of South Korea's worst fires in years broke out at a construction site near the capital, officials said.
They said the death toll could rise because more people were believed to be trapped inside the warehouse that was under construction in Icheon, just south of Seoul.

The blaze erupted early in the afternoon and hundreds of firefighters took several hours to put it out. Images from the scene showed several firetrucks and more than a dozen ambulances surrounding the badly damaged structure, which was completely blackened and writhed on one side. Rescue workers in white protective suits were seen carrying out victims in body bags.
Park Soo-jong, an official from Gyeonggi province fire services, said 25 workers were pronounced dead at hospitals and the bodies of 11 others were being recovered at the site.
Ten others were being treated for injuries at nearby hospitals. Officials said about 30 workers managed to escape but at least four were unaccounted for or out of contact.

Officials were investigating the cause of the fire, which was possibly triggered by an explosion while workers were working on an underground level at the site.
“There was no clothing left (on the workers) at all,” said Seo Seung-hyun, head of the Icheon fire department. “We presume that an ignition of oil mist caused an explosion and that the sudden combustion gave the workers no chance to escape.”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called for officials to mobilize “all available resources” in the search and rescue operation, while Prime Minster Chung Sye-kyun, the country's No. 2 official, visited the site to inspect the efforts.
South Korea, one of Asia's richest economies, has struggled for decades to improve safety standards and change widespread attitudes that treat safety as subservient to economic progress and convenience.
Icheon was the site of another massive fire in 2008 when 40 workers died at a refrigerated warehouse.
Forty-six people died in 2018 when a fire ripped through a small hospital with no sprinkler systems in the southern city of Miryang.

소방당국 "우레탄 작업 중 폭발 가능성"

29일 오후 발생한 경기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 화재로 최소 38명이 숨지고 10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0분 현재 이 화재로 38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부상자는 중상 4명, 경상 6명 등 10명이다.


사망자는 지하 2층, 지상 4층짜리 건물 전체에서 발견됐다. 지하 2층 4명, 지하 1층 4명, 지상 1층 4명, 지상 2층 18명, 지상 3층 4명, 지상 4층에서 4명이 수습됐다.
이 건물은 철골과 샌드위치 패널로 이루어진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연면적은 1만1043㎡이다. 지난해 4월 23일 착공했으며 올해 6월말 완공 예정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는 이날 오후 1시32분쯤 물류창고의 지하 공사현장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 당시 현장에서는 일단 9개 업체 78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2층 화물용 엘리베이터 주변에서 우레탄 작업과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을 하다가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건물 모든 층에서 작업하던 근로자들이 출구로 몰리면서 사망자가 늘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당시 이곳에서는 전기, 도장, 설비, 타설 등 분야별로 70여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다.

가연성 소재에 불이 붙어 불길이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퍼졌고 연기가 많이 발생한 점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발화 직후 폭발적 연소 및 연기 발생으로 근로자들이 탈출 시간을 상실했기 때문에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며 “사망자들의 옷이 모두 탄 사례가 많아 연소가 폭발적으로 일어났고 엄청난 유독가스가 뿜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건물은 아직 완공이 되지 않아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이 충분하지 않았던 점도 피해가 커진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된다.
서승현 이천소방서장은 “지하 2층에서 우레탄 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는데 우레탄 작업을 하면 유증기가 발생하고 이게 화원에 의해 폭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YHmTokmvhg

https://www.cp24.com/world/at-least-36-dead-after-construction-site-fire-in-s-korea-1.4916651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9/2020042903975.html 

COVID 19 Update: Extending Cancellations & Offering Virtual Opportunities-BTA letter.




Helping our communities stay safe and connected.
View in your browser

Dear Bruce Trail Conservancy Members,

Over the last few weeks, I have had many conversations with members about the closure of the Bruce Trail. I understand how significant the Trail is in all our lives - how much we all miss the exercise, mental health benefits, and access to nature.

We acknowledge the difficulty of staying at home and the impact it has on our lives. But we’re confident that extending our cancellations of events and organized hikes until June 30 is the best way for all of us – hikers, volunteers, and our local communities – to stay safe and reduce the impact on our health system.

In addition, the Bruce Trail Conservancy has over 700 handshake agreements with private landowners that are critical for the connectivity of our conservation corridor.  Many of these essential stakeholders have politely requested hikers stay away during the pandemic. The Bruce Trail Conservancy respects these wishes, and we ask the same of you.

As we continue to work together to support public health officials and the wishes of our landowners, I want to share with you the latest measures the BTC is taking.
 

Extending our Cancellations & Closures

  • All BTC and Club in-person events and organized hikes are suspended until June 30.
     
  • Everyone is asked to continue to stay off all areas of the Bruce Trail until further notice; the Bruce Trail is closed.
     
  • Our Dundas office remains closed as required by law via the provincial shutdown.  Employees continue to be reachable by email and phone.
 

Connecting, Sharing & Learning Virtually


The BTC is working hard to find innovative ways to keep our member community engaged and connected. We have found new ways to connect to nature.

Our spring webinar series for members filled within 24 hours of its announcement, but I am happy to report that we have been able to increase the capacity and spaces are now available for the upcoming webinars:

Future webinars are in the works and will be listed on the Events section of our website as they are confirmed. If you have an idea for a BTC webinar speaker or a topic, let us know by sending an email to communications@brucetrail.org.

I also invite you to “Share your Bruce Trail Story” – an initiative we launched in the spring issue of Bruce Trail Magazine.  Now, more than ever, we are craving connection to each other, to the natural world, and to all those things that are important to us. Stories can help us make those connections and help us get through these difficult times. Learn more on our website here and submit your story today. We look forward to sharing them.

I send special thanks to volunteers in our Bruce Trail Clubs for their adaptability and creativity in response to this crisis. And thank you to all who have chosen to renew your membership, make a donation, and show your support during this time.

All of us are craving a great reunion with nature and the Trail.  I look forward to seeing many of you on the Trail when the time comes.  Until then, please take care of each other, stay home and stay safe.

Sincerely,

Michael McDonald
CEO


For updates, frequently asked questions, and events affected by COVID-19, visit our COVID-19 Updates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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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에 근거하지 않은,김정은에 대한 루머들이 판친다" 국회입법처는 "김여정, 곧 당중앙 역할,후계자 지위 받을 듯" 선전하고..


한국에는 "국가정보원"이라는 조직이 있고, 이들의 주요임무는 남파간첩들 색출하고 북한내부의 정보를 입수하여, 이에 상응하는 안보대책을 세우는 조직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3년전부터, 국정원의 대외 대내 활동상황이 언론에 보도된적을 본 기억이 없다. 더욱 이상한것은 요즘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김정은이 매년 해왔던 "태양절"(4월 15일날, 같은날 한국은 총선실시) 행사에 불참한것을 두고, 국정원은 입을 꾹다물고, 대신에 대한민국의 유수언론들은 '김여정, 곧 중앙당역활...'을  하게된다는 국회입법조사처의 발표를 머릿기사로 실었다. 국정원의 직무유기인지? 아니면 기능이 완전히 망가진, 명색뿐인 Vegetable Organization인지?

Covid-19 방역에 따른 추갱예산 지출내역에 보면, 실질적으로 보너스를 받아야 할, 백의천사들은 완전 빼버리고,  그자리에 청와대를 포함한 여러조직중에, 국정원이 들어 있었다. 앞뒤가 안맞는, 국민세금을 자기네 권력기관들끼리 나누어 먹고, Covid-19방역에 하루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뛰고있는 간호사, 의사들을 포함한 의료분야에 종사하는분들은 천민(?)들이라서 완전히 빼버린것 아닌가?라는 독재자들이나 하는 발상이 적용된것으로 나는 이해됐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4/covid-19_27.html

거의같은 시간에 북한내부사정에 대해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잘 파악하고있는 "태영호"국회의원 당선자의  김정은에 대한 설명은 전연 다른 내용이다.  그분의 설명에 따르면, 김정은이가 태양절행사에 불참한것은 밝혀지지않은 건강때문일것으로 보인다라고 하면서,  북한내부에서도 몇명의 측근들만이 알수있는 Kim Jong Un 에 대한 중대한 사실을 두고, 추측성 보도를 해서 정확한 판단을 하는데 오히려 문제점을 유발시킬수있다는점에 조심해야 할것이라고 한국미디아와 정부에 경종을 준것이다.

지난 4.15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태영호씨는 CNN과의 회견에서, 김정은의 할아버지, 김일성 생일날인 4.15일, 즉 태양절 경축행사에 불참한것은 그가 알려지지않은 신체적 병이 있었기 때문이었슴을 지적한 것이다.

4월15일은 태양절로, 북한에서는 가장 큰 명절이다. 지난 몇년동안에도, 인공위성을 발사하거나, 대규모 군사퍼레이드 같은 큰 이벤트 이상으로 태양절을 경축해 왔었다.

"김정은이는 북한의 지도자일뿐만이 아니라, 북한사람들의 눈높이에서 봤을때, 그는 김일성의 손자라는 점을 생각해 볼때, 극히 비정상적인것이다. 그가 병이 있어 수술을 받았거나 그에 상응하는 의료써비스를 받았는지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그의 몸상태가 안좋아 혼자 걸을수도 없거나, 아니면 서있을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는 점이다"라고 강조한다.

북한내부사정에 대해서 정통한 웹싸이트는, 김정은이 호화판 원산 휴양소에 올때 이용하는 한편성의 고급열차가 원산역에 정차되여있는, 인공위성으로  촬영된 이미지를 토요일에 보도하고있었다. 김정은의 전용열차로 지난4월 21일 이후로 그곳에 있었다고 많은 탐정가들은 설명하고있다.

김정은 이슈를 한국정부는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정말로 북한에서 김정은 체제의 내부사정은 극히 제한된 몇명의 Inner Circle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것 처럼,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는 치졸한 문재인정부는 구차한 변명은 그만하고, 정면돌파를 해서, 국민들에게 속시원히 알려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믿는다. 왜 적국의 눈치를 보느라,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을려고 하는가.  "국회입법조사처"의 본연의 임무는 어떤것인가?

몇개월전, 문재인정부는 어렵게 남한으로 탈출해온 2명의 젊은탈북청년들의 두눈을 안대로 가리고 국민들 몰래, 휴전선으로 호송한후, 북에 인계해주기 직전에 눈가리개를 풀고, 발버둥치는 두젊은청년들을  이북으로 강제 북송시킨 친북한정책을 제발  태영호 국회의원 당선자에게는 적용하지 않기를 바랜다.  아니 할수도 없을것이다. 태영호 국회의원 당선인은, 국제무대에서 또는 대북한문제에서, 강경화 외무장관하고는 비교가 안돼게 경험과 식견이 넓은 대한민국의 보배인점을 국민들은 잘 알고있다. 문재인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5천만 국민을 위해서? 아니면 북한의 유일한 공산독재자 김정은이를 위해서?.....이제  남은 임기동안만이라도 국민을 위한 정직한 대통령으로 살기를....

국회가 새로 개원되면, 태영호 국회의원의 북한 김정은 공산독재체제의 내막과 그가 탈북후 남한정부의 친북한정책이 얼마나 허울뿐인 빛좋은 개살구였나를 국회의원입장에서 전국민들에게 공식적으로 밝혀내는 그분의 활약을 기대한다. 그리고 응원한다.

Rumors surrounding Kim Jong Un not 'based on the facts' says former North Korean diplomat

(CNN)A high-level North Korean defector has suggested it's likely that Kim Jong Un has health issues of some kind, but cautioned against reading too much into conflicting reports on the status of the North Korean leader, insisting only a handful of people have access to the truth.
Thae Yong-ho, a former North Korean diplomat who was elected to South Korea's parliament earlier this month, told CNN that Kim's absence from celebrations marking the birth of his grandfather, Kim Il Sung, on April 15, point to a physical ailment of some type.
Known as the Day of the Sun, April 15 is the country's most significant date. In previous years, it's been marked with newsworthy events, such as satellite launches and large-scale military parades.
"Kim Jong Un is not only the leader of North Korea, but he is the grandson of Kim Il Sung ... to North Korean eyes it is really abnormal," said Thae, of Kim's absence from official events. "I'm not quite sure whether he really had some surgery or whatever, but one thing is clear... he cannot stand up by himself or walk properly," Thae told CNN.
Thae's comments, for which he did not provide any supporting evidence, follow mounting speculation about Kim's health and whereabouts. Last week, CNN reported that the United States is monitoring intelligence that Kim is "in grave danger after a surgery," according to a US official. 
A South Korean newspaper, Daily NK, also reported that Kim had undergone a cardiovascular procedure and was receiving treatment. CNN is unable to independently confirm the report.
According to Thae, however, most of the rumors currently circulating are unlikely to be accurate or informed, given the intense secrecy surrounding the North Korean leader.
"The only people who can confirm his real condition might be Kim Jong Un's wife or his sister, or his close aides," said Thae. "Those rumors of where he is now, (or) whether he has any surgery, I don't think that is really based on the facts," he added.
He pointed to the death of Kim Jong Il, which was kept secret for two days. Even the North Korean Foreign Minister was not informed until an hour before the official announcement, Thae said.

'Alive and well'?

On Sunday, Moon Chung-in, a top South Korean foreign policy adviser, told CNN that Kim was "alive and well" in the eastern coastal city of Wonsan. And on Monday,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made no mention of Kim's health during a meeting with senior advisers.
In comments marking the second anniversary of his first inter-Korean summit with Kim, the South Korean leader said that the current coronavirus crisis gripping much of the world could be a "new opportunity for inter-Korean cooperation." He later vowed to create a peaceful future between the two nations based on his mutual trust with Kim.
The assured tone emanating from South Korea, coupled with the suggestion that Kim is in Wonsan, lines up with speculation from other experts.
A website specializing in North Korean affairs published satellite images on Saturday showing a train parked at a railway station serving Kim's luxurious Wonsan compound. The train had been parked there since at least April 21 and "probably" belonged to Kim, said researchers.
However, Thae warned that the train could be a diversion tactic: when he was still a North Korean diplomat, the government would often send his train to different parts of the country, knowing it could be seen from satellites. 
Similar tactics are used with light, he added. A widespread lack of electricity means that that light after dark is a luxury enjoyed by high-ranking people like Kim or his officers. To hide his location from American satellites at night, the government will keep lights on in empty offices or keep guest houses lit as though Kim was staying there.
"Kim Jong Un's regime does these kind of activities in order to mislead the world opinion or the American satellite imagery," Thae said.
These elaborate tactics to disguise Kim's status are hardly new -- Kim's daily routine and health are some of North Korea's most closely guarded secrets. His movements and whereabouts are protected with an intense secrecy, and very few details about the country are revealed that are not state-sanctioned.
Even discussing rumors or misinformation about his health can get you in trouble with the state's security services, experts say.
https://www.cnn.com/2020/04/27/asia/thae-yong-ho-kim-jong-un-intl-hnk/index.html

아래의 기사는 조선일보 보도내용이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에게 후계자를 의미하는 '당중앙'이라는 지위와 역할을 부여할 것이라는 분석 보고서를 냈다. '당중앙'은 1974년 김일성의 후계자로 내정된 김정일과 2010년 김정일의 후계자로 내정된 김정은에게 부여된 호칭이다. 북한이 '백두 혈통'인 김여정을 김정은의 공식 후계자로 내세워 체제 안정을 꾀하려 한다는 의미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북한 당 정치국 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 회의 분석과 시사점'을 다룬 '이슈와 논점' 보고서에서 "당 정치국 회의에서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김여정이 정치국 후보위원에 보선되었다"며 "김정은 위원장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김여정의 지위와 역할을 '당중앙'(후계자)의 역할까지 확대하여 '백두 혈통'의 통치권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 근거로 "2020년 독립된 정치 주체로서 김여정의 활동은 사실상 당의 유일 지도 체제를 책임진 '당중앙'의 역할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의 역할뿐만 아니라 향후 백두 혈통의 공식 후계자로서 지위와 역할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김여정은 최근 잇따라 김정은을 대신해 대남·대미 담화를 발표하며 자 신의 지위를 지도자급 반열에 올려놨다.

'당중앙'은 1974년 2월 11∼13일 열린 당 중앙위원회 5기 8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일이 후계자로 내정된 직후 노동신문 사설 등에서 후계자를 지칭하는 표현으로 처음 등장했다. 다만 이 보고서는 "(김여정 후계 구도가) 김정은 위원장 복귀 후 곧바로 이뤄지기보다는 한 차례 공식적인 절차가 더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9/2020042900156.html 

Tuesday, April 28, 2020

부정투표의 증거들이 쏟아진다, 결과뒤엎기는 달걀로 바위치기만큼 어렵지만. 다음선거때 교훈이라도 돼게하기위해서...

자칫 잘못인식돼면, 죽은자식 뭐 만지작 거리는 식으로, 헛수고만 될 가능성이 너무도 많지만, 특히 싹슬이 하다시피 개표조작해서, 문재인의 민주당이 3권을 완전장악했으니, 맘만 먹으면 못할것이 없는,일인지하의 세상이 된 마당인데, 아무리 떠들어 봤자 계란으로 바위를 깨부수겠다는 안타까운 심정이다. 그래도...

4.15총선날부터 약 2주가 조금 더지나면서, 이번선거가 완전히 선관위의 비호아래 민주당사람들이 짜고, 그각본속에서 야당인 통합당이 춤을 추었다는 논리로 전개되는 폭로사건들이 거의 매일 터지고 있기에, 굳이 그중에서 몇개를 여기에 옮겨놓은것은, 후세를 살아갈 이나라의 국민들에게 알려서 다시는 이러한 불법 선거가 발을 부치지 못하도록 하고져 함이다.

You Tube에서 맹렬히 활동하고 있는, 공병호TV 그리고 지만원씨의 TV 그리고 손상윤의 TV는 이번 선거개표 조작이 어떻게 이루어 졌었나를 아주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그외에도 You Tube를 보면 많은 You Tuber들이 신변안전의 위협을 감내하면서 부정선거의 내용을 증거를 들어가면서 폭로하고 있다.




경제적 규모에서 G20국가대열에 들어있다고 하는 대한민국의 선거가 부정선거라니....
중국같은 공산국가이거나, 이북같은 일인 공산독재국가에서 였다면,  당연한 투표, 개표방법쯤으로 치부되겠지만,  대한민국은 헌법에 분명히 명시되여 있는데로,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개인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공화국이기 때문에,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기본권인 위에 열거한 자유를 지키기위해서, 또 후손들에게 좋은 나라를 선물로 Inheritting 해주기위해서라도 꼭 밝히고 넘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이 저지른 엄청난 부정선거를 만천하에 밝혀서, 5천만 국민과 전세계의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나라의 국민들에게 알려주기위한 첫번째  단계로 부정선거를 저지른 원흉들을 붙잡아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게 쉽지 않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정말로 분통이 터진다.

부정선거를 저지른 자들을 법에 호소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해야 하는데,시시비비를 가리기위해서는 재판관의 판단을 돕기위해, 모든 자료들을 제출해야 하는데, 현재 검찰은 문재인대통령과 그의 하녀 추미애가 검찰총장이 어렵게 Frame을 만들어 운영하던 조직을 다 와해시켜, Full Operation을 할수없는 Disabled가 되다시피된 상태에서 수백명의 혐의자들을 기소후 재판받게 한다는게 무척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것뿐만이 아니고, 범죄혐의를 희석시키고, 증거인멸하기위해, 문재인의 주변사람들로 메꿔진 선거관리위원회, 민주당의원및 이와 관련된자들, 음해공작을 일삼는 측근세력들...등등의 세력들이 온갖 조직을 동원하여 방해하고, 위협할것이다.

더욱더 걱정이 되는것은, 7월부터 "공수처"가  공식적으로 활동을 하게되면, 문재인 정부는,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그를  임명한 문재인 앞에서, 선언하고 범법을 밥먹듯이 저지르고있는 문재인의 가신들을  속까내기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는 검찰총장을 어떤 구실을 부쳐서라도 쫒아 낼려고 날뛰게 되면, 버티기가 무척 어려워질것이라는 걱정이다. 그렇게 되면  실마리같던 희망의 불빛이 완전히 소멸되기 때문이다. 총장의 임기는 2년으로 헌법에서 보장하고있기 때문에, 앞으로 거의 1년반정도는 법적으로 보장되여 있지만, 그때까지 버티지 못하고 스스로 옷을 벗도록, 온갖 루머를 뒤집어 씌워 협박할것이다 

할수만 있다면,UN산하 기구의 Human Right Dept.에 제소라도해서 그들에게 한국의 부정선거에 대한 진실을 알릴수 있다는 방법도 생각해 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상상도 해본다. 얼마나 효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뜻있는 많은 시민들과 전문인들의 노력으로 증거를 더 수집하여,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은다면,  시간이 걸리드라도 범죄의 암덩어리들을 도려낼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한다.



아래의 동아일보 뉴스보도 기사는 선거 2일후인 4월 17일에, 조심스럽게 일부부정선거 내용을 보도한것이지만, 그내용은 Tip of huge iceberg 일뿐이라고 생각된다.

檢, 대전·세종·충남지역 당선자 14명 수사…선거사범 73명 입건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14명이 검찰 수사를 받게됐다.17일 대전지검은 관내(지청 포함)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73명을 입건해 이 중 70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건된 이들 중 당선인은 15명 이었는데, 1명은 불기소 의견으로 수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나머지 14명을 수사 중이다. 수사대상이 누군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총선에서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20명이 당선됐다. 대전 7명, 충남 11명, 세종 2명이다.

앞서 대전·세종·충남 일부 선거구에서는 고소·고발이 이어졌다. 선거공보에 허위 경력을 싣거나, 유권자에게 불법으로 음식을 제공한 사례도 있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민병욱 의원의 사전투표조작에 대한 폭로인터뷰내용.
 https://mail.google.com/mail/u/0/?tab=wm&ogbl#inbox/KtbxLvhRWJlZCtwtFrmGwqlXGWCcJJJPXB

아래의 You Tube 비데오는 공병호 TV에서 부정선거가 어떻게 진행됐었나를 자세히 설명해 주는 내용이다.
 https://youtu.be/YM6xcPyx6DQ


아래의 You Tube 비데오는 지만원 박사가 폭로한 부정선거에 대한 해설내용이다.
https://youtu.be/HHMKnd2iF7k


아래의 You Tube 비데오는 사전투표함을 개표조작을 증명해주는 봉인지가 바뀐내용이다.
 https://youtu.be/tZsHf-7izBk

손상윤의 부정선거 폭로 비데오.
https://youtu.be/c6-Ne1FwmKE

아래  You Tube 비데오가 갑자기 삭제됐네요.  참 기가막혀서.
https://m.youtube.com/watch?v=jOVU6PnG2hA&feature=youtu.be

https://mail.google.com/mail/u/0/?tab=wm&ogbl#inbox/KtbxLzfhXkZVqbVtFQlgJCkQbdCGJSsKcg

서울경기도인천등에서 사전투표용지 더블어로 바꿔치기 한내용.
https://youtu.be/HKbUK45xOgE

100%더블어 시민당만 나온 불법선거 투표지
https://youtu.be/nfkOvHyVZno

헛소리마경찰에 신고해봐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wmoaA9zjrIM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417/100702736/2

11월 미국대선 민주당후보, Joe Biden:Sex Scandal로 발목잡힐 가능성, 계속부인해 왔었지만...



1993년 당시 상원의원 Biden, 여비서 성적학대 증거 "Lary King Live"에서 밝혀져 충격, 그동안 계속부인해 왔었는데...

권력의 힘으로 잘못된것을 덮으려 하면, 얼마동안은 잠잠하고,역사속으로 묻히는것으로 생각할수 있지만, 한번 언론에서 감지하면, 결국 긴 시간이 흘러간 후에도 세상에 다시 터지고 만다는 큰 교훈을 준사건으로 이해된다. 더욱히나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큰 역활을 하겠다고 전면에 나섰을 경우에는...

1993년도에 발생했다고 하는, 2020년도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거의 지명이 확실한, 전부통령, Joe Biden에게 큰 악재가 발생했다. 1993년도에,  상원의원이었던 Joe Biden의 Staff중의 한명인, Reade는 과거의 모든 증거를 들먹이면서, Joe Biden이 다른 Staff들을 시켜서, 그녀가 의회빌딩옆에서 그의 운동복이 들어있는 백을 갖다 주도록 부탁을 받고, 그곳으로 갔었다.
"나의 이름을 기억하고있던 Biden은 나를 반겼으며, 마침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고, 우리 둘만 있었다. 기분이 묘했었다. 별다른 대화도 없었고, 그는 나를 벽쪽으로 몰아세웠었다." Reade는 설명하기를 당시 그녀는 사무복인 스커트를 입었었지만, 스타킹은 착용하지 않았었다. 그날은 날씨가 무더웠었기 때문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상원의원이었던, Joe Biden의 나이는 내추측으로는 40대후반 또는 50대 초반쯤 됐었을 것이다. 내경험으로는 그나이쯤에, 인생이 허무하다는것을, 그래서 세상에  태어났으면 더늦기전에 어딘가에 남성으로서의 욕구불만을 힘껏 발산하고픈 다급함을 슬기롭게, 남자로서의 본능을 승화시키기는 무척 어렵고, 자칮하면, 순간의 잘못으로 평생 쌓아온 모든것을 잃어 버릴수 있는 유혹에 빠져들 위험한 시기였었다고 본다.


주위에서 상당수의 남성들이 그시기에 잘 꾸려오던 가정에 문제가 생기고, 아이들은 십대후반으로 한창 예민한  시기이고, 집에서 아버지 어머니가 말다품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하면서, 아이들이 부모들의 속을 썩일때로, 모두가 예민할때이다.  내주위에서도 그나이때에  가정이 깨지고 이혼한 친지들을  적지않게 봤었다.

50대 후반되면서, 그러한 허무함에서 깨어나 다시 옛날처럼 화목하게 가정을 꾸려온 친지들은 지금은 무척 행복한 황혼의  인생살이를 즐긴다. 그렇치 못한 친지들은 가정이 깨졌거나,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해, 흔한말로 인생 말년을 무척 외롭게 살아가고, 자연적으로 황혼기에는 대부분의 Outdoor Activity는 부부중심으로 이루어져, 혼자 살아가는 친지들은 그대열에서도 멀어지는 경우를 자주 보곤한다.  나는 오늘도 Outdoor Activity로 숲속의 오솔길을 둘이서 과거얘기들을 하면서, 살아온 지난날들을 회상했었다. 


인생  황온기에, Joe Biden이 같은 또래의 보통 사람들 처럼 살아간다면, 지금 전미국을 뒤흔들다시피, 떠들썩 하게 Sex Scandal로, 곤욕을 치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지명전의 길고도 높은 길을 걸으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예상치도 않은 27년전의, 기억에도 희미한 옛날 한때의 순간적인 실수(?)가 발목을 잡을줄이야  어찌 상상이나 했었을까?

Sexual Harrasment를 당했던 당시의  보좌관, Reade의 폭로가 쏟아질줄이야.  그녀가 처음 언론에서 이사실을 폭로하자 언론, 특히 CNN에서는 관심을 갖지않고, 그냥 지나치고 말았었는데, 지금은 고인이 된 그녀의 어머니가 당시 CNN의 유명한 생방송 담당 앵커였던, Larry King Live 프로그람에 출연하여, King과 대담을 나누었던 Clip이 어렵게  발굴되여, 그동안 부인해 왔었던 Joe Biden이 곤경에 빠지게 된것이다.

https://www.foxnews.com/entertainment/alyssa-milano-tara-reade-biden

내가 생각하기로는 CNN은 굉장히 진보적으로 그동안 보도방향이 변했으며, 특히 공화당 후보, Trump가 재선을 위해 선거운동하는데, 계속적으로 비난만 퍼부어오고 있어, CNN과 트럼프는 전쟁중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점을 염두에 두고 이해하면 사건의 전말에 대한 그림이 쉽게 그려질수 있을 것이다.

 The Intercept가 금요일, 1993년 8월11일  방송됐던 내용의 사본을 처음 보도(reported)한것이었다. 그내용은 캘리포니아주의 San Luis Obispo카운디에 거주하는 여인(Reade의 어머니)이 그대담쇼에 나와서, 국회의사당에서 자기 딸이 당했던 Sexual Harrasment에 대해 설명을 한것이다.

"San Luis Obispi, 캘리포니아, 여보세요" Larry King과의 화상통화가 시작된다.
"아,여보세요. 와싱턴정가에서 보좌관이 기자실에 들리는것 말고 달리 할수있는 방법이 뭐가 있었을까요? 내딸이 명성이 높은 상원밑에서 근무하다가 결국 떠났어요. 내딸이 그문제를 혼자 해결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내딸이 오직 할수있었던것은  기자실에 가서 폭로하는 방법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어요. 그러나 내딸은 모시던 의원을 존경했기에 폭로하지를 못했어요."라고 전화를 걸은 여성은 설명했다.
"다르게 표현해서, 딸은 기자실에서 폭로할 이야기가 있었다는 뜻이군요. 그러나 따님은, 모셨던 사람을 존경했기에 기자실에서 폭로를 할수가 없었다는 뜻이군요?" 라고 King은 그녀에게 물었다.
"네 맞아요. 그게 사실입니다."라고 엄마는 Larry King이 판넬로 나와 있던 사람과 그녀가 주장하는 내용을 다시 토의하기위해 전화를 끊기전에 대답을 해준 것이다. 

CNN방송은 Joe Biden를 비난했던, Tara Reade가 CNN과 접촉하여, 그녀가 Biden에 대한 Sexual Harrasment를 폭로한지 한달이상을, 방송에 내보내지 않았었다.(CNN AVOIDS ON-AIR COVERAGE OF BIDEN ACCUSER TARA READE NEARLY ONE MONTH AFTER  MAKING ASSAULT CLAIM)

Larry King Live 대담쇼의  내용이 담긴 당시의 비디오 Clip이 The Intercept에 의해 발표돼자, 마지 못해 Clip이 있었음을 나중에 인정하는,  체면 구기는 실수를 한것도 까십거리가 되고 있는것 같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이 거의 확실시되는, Joe Biden과 며칠전까지 경합했던, Bernie Sanders는 남부지방의 Primary에서 Joe Biden에게 패하자,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바로 Joe Biden을 민주당 후보로 지지한다고 선언하면서, 후보사퇴를 발표했었다.  이변이 없는한 그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트럼프와 오는 11월에 한판 치열한 싸움을 앞두고 있는데, 이번에 터진 Sex Scandal이 발목을 잡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Biden은 보좌과들을 통해, Reade에 대한 Sexual Harrasment를 계속 부인해 왔었지만, 저널리스트들도 이를 확실히 증명하기는 쉽지 않을 일이다. 확실치 않은 성적학대를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하는 행위는 법으로 처벌받게되여있다. 그러나 Reade의 정황을 보면, 이사건에 대해 그녀는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여러번 얘기한것으로봐, 사실임을 증명됐다.  뉴욕타임스는  Reade 씨가 친구들에게 성적학대를 당했었다고 말한내용을 confirmed 했었다.
"또다른 친구들과 Reade의 남자동생은 설명하기를, Reade가 지난 수년간에 걸쳐 Biden의 성적학대를 받은 트라우마로 고통을 받고있었다"라는 내용을 NY Times는 보도했었다.


A resurfaced clip of "Larry King Live" from 1993 appears to include the mother of Tara Reade -- who has accused Joe Biden of past sexual assault while in the Senate -- alluding to “problems” her daughter faced while working as a staffer for the then-U.S. senator from Delaware.
In a telephone interview with Fox News on Friday night, Reade confirmed that her mother called in to the show. Biden's presidential campaign has adamantly denied Reade's allegations but the video could be cited as evidence supporting Reade’s allegation – even though her late mother, in the clip, does not specifically refer to a sexual assault claim.
The Intercept on Friday first reported the transcript of a broadcast from Aug. 11, 1993, of a woman from San Luis Obispo County, Calif., calling in to the show about her daughter's experience on Capitol Hill.
"San Luis Obispo, California, hello," King begins.
"Yes, hello. I’m wondering what a staffer would do besides go to the press in Washington? My daughter has just left there, after working for a prominent senator, and could not get through with her problems at all, and the only thing she could have done was go to the press, and she chose not to do it out of respect for him," the caller says.
"In other words, she had a story to tell but, out of respect for the person she worked for, she didn’t tell it?" King inquires.



"That’s true," the woman responds before King cuts away to a panel to discuss her claim.

CNN AVOIDS ON-AIR COVERAGE OF BIDEN ACCUSER TARA READE NEARLY ONE MONTH AFTER  MAKING ASSAULT CLAIM

That woman was Jeanette Altimus, Reade's mother, Reade told news outlets, including Fox News.
Later Friday, the Media Research Center found the clip in its archives matching the information provided by The Intercept.
Reade took to Twitter to confirm that it was her mother who called in to "Larry King Live."

"This is my mom. I miss her so much and her brave support of me," Reade tweeted about her mother, who died in 2016.

BIDEN SKATES THROUGH TV INTERVIEWS AS ANCHORS AVOID QUESTIONS ABOUT TARA READE'S ASSAULT CLAIM

Reade's story first resurfaced in an article in The Intercept on March 24. Podcast host Katie Halper then interviewed Reade, who said that in 1993, a more senior member of Biden's staff asked her to bring the then-senator his gym bag near the U.S. Capitol building, which led to the encounter in question.
"He greeted me, he remembered my name, and then we were alone. It was the strangest thing," Reade told Halper. "There was no like, exchange really. He just had me up against the wall."
Reade said that she was wearing “a business skirt,” but “wasn’t wearing stockings — it was a hot day.”
She continued: “His hands were on me and underneath my clothes, and he went down my skirt and then up inside it and he penetrated me with his fingers and he was kissing me at the same time and he was saying some things to me.”
Reade claimed Biden first asked if she wanted “to go somewhere else.”
“I pulled away, he got finished doing what he was doing,” Reade said. “He said: ‘Come on, man. I heard you liked me.’”
Reade said she tried to share her story last year, but nobody listened to her. Earlier this month, she filed a criminal complaint against Biden with police in Washington, D.C.
Fox News reached out to the Biden campaign on Friday for comment. The campaign referred Fox News to a statement earlier this month from Biden Deputy Campaign Manager Kate Bedingfield that said: “What is clear about this claim: it is untrue. This absolutely did not happen."
"Vice President Biden has dedicated his public life to changing the culture and the laws around violence against women," Bedingfield said. "He authored and fought for the passage and reauthorization of the landmark Violence Against Women Act. He firmly believes that women have a right to be heard - and heard respectfully. Such claims should also be diligently reviewed by an independent press.






Speaking to Fox News on Friday, Reade recalled being "furious" at her mother for phoning in to CNN after having watched the clip on a recorded tape following the broadcast.

She told Fox News she "dreamt" about her mother on Thursday night. The following morning, The Intercept's Ryan Grim told her that he found the transcript.
Reade said she "cried" when she watched the clip on Friday evening, telling Fox News it had been years since she had heard mother's voice. She had urged Reade to file a police report at the time of the alleged assault, Reade said.
"Always listen to your mom, always listen to your mom," an emotional Reade told Fox News.
Still, the mother’s interview doesn’t specifically corroborate Reade’s latest allegations of assault, and could be referring more to the bullying allegations she raised last year. In a 2020 interview, Reade laid more blame with Biden’s staffers for “bullying her” than with Biden himself, The Washington Post reported.
Reade has come forward before: Last year, when multiple women emerged claiming inappropriate touching by Biden.
Reade, at the time, claimed Biden put his hands on her shoulders and rubbed his fingers up and down her neck, but was unable to gain traction on her story aside from an article in a local newspaper.
But in recent weeks, Reade told a far more graphic account, with different and more serious details, raising the allegation to the level of sexual assault.
“Now we’ll see if a different set of rules still applies to Joe Biden,” Erin Perrine, the principal deputy communications for President Trump's re-election campaign, said in a statement to Fox News. “Maybe now at least one reporter will ask him about it.”
Fox News has also requested comment from U.S. Sen. Bernie Sanders, I-Vt., who ran against Biden in the 2020 Democratic presidential primary and recently endorsed Biden's campaign after wthdrawing from the race.



https://www.foxnews.com/politics/clip-surfaces-of-tara-reades-mother-phoning-into-larry-king-live-alluding-to-biden-assault-claim

https://www.foxnews.com/media/biden-accuser-tara-reade-lost-total-respect-for-cnns-anderson-cooper-for-not-asking-former-vp-about-assault-claim

 https://www.foxnews.com/media/cnn-slammed-biden-sexual-assault-allegations-larry-king


Tara Reade’s mother may have called in to the Larry King Show to discuss problems her daughter had experienced while working for “a prominent senator,” the Intercept reported on Friday. Reade has accused former Vice-President Joe Biden, the Democratic Party’s presumptive presidential nominee, of sexually assaulting her when she worked for his Senate office. The Intercept report, which includes a partial transcript of the call in question, provides new corroborative evidence for Reade’s story.
In the call, a woman asks King, “what a staffer would do besides go to the press in Washington?” Her daughter, she added, “has just left there, after working for a prominent senator, and could not get through with her problems at all, and the only thing she could have done was go to the press, and she chose not to do it out of respect for him.”
Though the Intercept story doesn’t confirm that the Larry King caller was indeed Reade’s mother, some biographical details do match up. The caller and Reade’s mother, who died in 2016, lived in San Luis Obispo County in August 1993, and Reade would have just left Biden’s office around the time of the call. Reade told the Intercept in previous interviews that her mother had called into the Larry King Show, though she couldn’t recall the date.
Hours after the Intercept published its report, the conservative Media Research Group published a clip of the episode in question; Reade confirmed to Holly Otterbein of Politico that she could hear her mother’s voice.



Reade has said that in 1993, Biden pushed her up against a wall in the Senate complex, kissed her, and then digitally penetrated her underneath her skirt. In 2019, she told reporters that the former vice president had touched her neck and ran his fingers through her hair on several occasions, which made her one of over a half dozen women to say that Biden had kissed or touched them in ways that made them uncomfortable.
Through representatives, Biden has consistently denied assaulting Reade, and it is generally difficult for journalists to prove that a sexual assault definitively occurred. Deficiencies in the criminal-justice system and the fear and stigma associated with public identification as a victim of sexual abuse can also prevent a person from reporting an attack to the police, let alone the press. But key aspects of Reade’s account — namely, that she told friends and relatives about the incident — have proven true. The New York Times previously confirmed that Reade told a friend about the attack when it allegedly occurred. “Another friend and a brother of Ms. Reade’s said she told them over the years about a traumatic sexual incident involving Mr. Biden,” the Times reported.
The Washington Post confirmed another Reade claim: that her professional responsibilities changed around the time of the alleged assault. Reade initially oversaw internships in Biden’s Senate office. But two former interns “recalled that Reade abruptly stopped overseeing them in April — just a few weeks after the interns arrived — but neither was aware of the circumstances that led to her departure,” the Post found.


https://nymag.com/intelligencer/2020/04/new-evidence-in-tara-reades-allegations-against-biden.html


Monday, April 27, 2020

Covid-19와 싸운 질본·의료진 수당 삭감, 청와대·국회는 그대로, 캐나다는 그분들만 올려주는데...


옛말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뙤놈이 걷어간다".
지금 한국은 완전히 곰을 부려먹는 청와대,국회의원,감사원,총리실, 간첩도 못잡는 국정원들이 돈을 다 훔쳐 주머니 채우기에 혈안이 됐다.

벼룩의 간을 내 먹지 그랬나?

조선일보의 사설을 읽으면서, 이게 대한민국이니까, 권력잡은놈들 맘데로 지난 3년간 그런식으로 나라운영하고, 뒷구멍으로는 돈버는 일이라면 손안된곳이 없을 정도였으니까, 그럴만도 하겠다라는 수긍도 했지만, 이건 해도해도, 조폭세계에서도 이런 야비한 짖은 하지 않을 것이란 비정함에 할말을 잊는다.

 아!, 더 말하기전에 꼭 집고 넘어가야할 단어가 있다. 어째서 "COVID-19 ", 또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을 한국정부와 언론들은 "코로나"로 호칭하는지 전연 이해가 안돼서, 그이유를 좀 알려주었으면 한다.
내가알기로는 전세계 나라들의 이번 Pandemic표현에서 "코로나"로 표현하는 한국의 똥뱃장을 이해 못한다. 

조설일보 사설의 일부분 옮겨왔다.

사태 초반, 중국인 입국 제한을 소홀히 하면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게 만든 정부의 실패를 이들이 헌신적 노력으로 만회했다. 질본 직원들은 몇 달간 집에도 못 들어가고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며 바이러스와 싸웠다. 이들의 희생 덕에 전 세계에 '방역 모범국'임을 자랑할 수 있게 된 정부가 방역 공무원들을 푸대접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장은 정부 방침에 따라 4개월치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도 했다. 상을 줘도 모자랄 판에 포상은커녕 희생만 강요하고 있다.

 차라리 국가에 돈이 없어서 궁여지책으로 삭감했었다면, 그런데로 수긍하겠다. 그런데 뙤놈역활만 한 청와대, 국회,감사원,총리실, 간첩도 못잡는 국정원 같은 국가권력기관은 특별히 연가보상비를 듬뿍 줬단다.

왜 문재인 정부의 국가권력기관은 하는짖마다 전부 국민들 이간질 시키고,  특히 이번 Covid-19전염병 치료를 하기위해 백의천사로, 관련업무에 종사하는 이들의 사기를 꺽는짖만 하는지? 아직도 권력의 맛이 어떤것인지를 민초들에게 뽐내야할 이유가 있었나?

문재인 정부의 위엔 언급한 권력기관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외국의 Coronavirus Pandemic종사자들의 대우에 대한 사례를 옮겨 보겠다. 정말로 쪽팔려서 고개를 들고 다니지 못하겠다. 얼마나 더 국민들 괴롭히고, 얼마나 더 나쁜짖해서 자기네들 주머니를 채워야 그끝이 보일려나?

다른 나라에서는 Covid-19전염병 치료와 방역에 Front Line에서, 연가는 꿈도못꾸고, 제시간에 식사도 못하면서, 그래서 봉사자들이 식사를 자비로 준비하여 현장에 배달해주는 음식을 서서 먹으면서, 종사하는 백의의 일꾼들에, 그고마움을 표시하고, 용기를 북돋우기위해 정부에서는 그분들만 꼭 집어서 급료를 올려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것과, 너무도 대조된다.  온타리오정부의 급료인상내용을 간추려 옮겨놨다.


정반대로 비교되는 두얼굴, 한분은 천사같고, 한사람은 천사의 탈을쓴 마귀같고....



온타리오 Ford정부는 온타리오주내의 의료봉사자들의 급료를 현실적으로 인상, 앞으로 4개월간 지급한다고 발표했는데, 그이유는 현장종사자분들은 양로원같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분들과 Covid-19전염병 치료와 방역을 위해 병원에서 근무하는분들에게 사기를 높혀주고, 고마움을 표시하기위해 꼭필요한 조치라고 설명까지 곁들였다.
연방정부는 보이지 않게 각주의 정부에 지원책을 발표, 협조하고 있다. 이얼마나 다름다운가.

일명 "전염병 특수급료"라고 명명하면서, Ford 수상은, 간호원, 보조지원일 종사자들, 청소하는분들, 교도소에서 일하는분들 그외 이와 비슷한 분야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16주동안, 시간당 4달러씩 더 급료를 받게된다라고 설명하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위에 풀타임 종사자들에게는 일률적으로 월 250달러씩 지급받게 된다고 보충설명까지 자세히 했다.

"이번 급료인상으로 일선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을 돕기위해 필요한 스탶들에게도 사기를 올려줄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온타리오 재무관, Peter Bethlenfalvy씨는 주 40시간씩 종사하는 일선종사자분들은, 월 3,560달러씩,앞으로 4개월동안 인상된 급료를 받게된다라고 실무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줬다 정부관계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병원의 모든 간호원들,  장기간 요양소, 셀터종사자분들, 정신병과 마약치료에 종사하시는분들, Social Workers, 그리고 병원에서 지원업무하시는분들, 교도소종사자분들이 이번급료인상의 혜택을 받게된고 설명한다.

한국의 청와대, 국회,감사원,총리실, 간첩도 못잡는 국정원에 근무하시는 고관대작 여러분,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당신들 주머니에 들어갈 그돈만이라도 사양하고, Covid-19퇴치에 목숨걸고 근무하시는 Front Line 종사자분들이 대신 받게 하면, 안될까요? 당신들은 이미 다 부자들이니까요.

READ MORE: Who is eligible for Ontario's temporary 'pandemic payments'?
Many long-term care homes have complained that chronic low pay in the sector has made it hard to attract staff to replace those sick or isolated due to COVID-19 infection.
The Ontario Personal Support Worker Association, which has long lobbied for increased pay for its members, some of whom earn minimum wage, welcomed the announcement.
“The OPSWA would like to thank Premier Ford and Minister Fullerton for recognizing all Personal Support Workers regardless of their place of work, their collective bargaining agents or their employer. The OPSWA and the Personal Support Workers across Ontario realize the value of this recognition and hope it begins a new era for health care in Ontario.”
Ford said that after the pandemic subsides, a new conversation with the federal government must occur about “a sustained commitment on healthcare and long-term care,” regarding funding.
Ontario NDP leader Andrea Horwath said Saturday it was "wrong" that it took so long for Ford to increase workers' pay.
"It’s wrong that it took so long for this small wage top up to arrive, and I’m asking Doug Ford to make this additional pay retroactive to the day the State of Emergency was declared, so that people‘s sacrifice and hard work to keep us all safe is recognized."


입력 2020.04.27 03:24
정부가 코로나 재난지원금 확보를 위해 법정 휴가를 못 간 공무원에게 지급되는 연가(年暇) 보상비 4000억원을 삭감하면서 청와대와 국회, 감사원, 총리실, 국정원 등 '힘센' 기관들은 삭감 대상에서 제외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 여당 원내대표가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기부를 요구하면서 정작 이들의 직속 조직은 고통 분담에서 빠진 것이다. 반면 코로나 사태의 최전선에서 격투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와 지방 국립병원 직원들은 연가 보상비 12억원 전액이 삭감돼 한 푼도 못 받게 됐다. 이 방역 공무원들은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느라 지난 3개월여 동안 연가를 쓰려야 쓸 수도 없었다. 연가는 물론 휴일마저 반납해야 했던 방역·보건 공무원들로부터 연가 보상비마저 빼앗겠다니 이럴 수도 있나 싶다.

우리가 다른 나라보다 코로나 대응에서 성공한 데는 질본을 비롯한 방역·보건 공무원의 희생이 큰 몫을 했다. 사태 초반, 중국인 입국 제한을 소홀히 하면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게 만든 정부의 실패를 이들이 헌신적 노력으로 만회했다. 질본 직원들은 몇 달간 집에도 못 들어가고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며 바이러스와 싸웠다. 이들의 희생 덕에 전 세계에 '방역 모범국'임을 자랑할 수 있게 된 정부가 방역 공무원들을 푸대접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장은 정부 방침에 따라 4개월치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도 했다. 상을 줘도 모자랄 판에 포상은커녕 희생만 강요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추경안의 국회 상임위 심의 대상인 20개 중앙 행정기관만 연가 보상비를 삭감했다"는 납득하기 힘든 이유를 대고 있다. 방역 공무원들의 급여를 깎는 것이 국회 심의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가. 게다가 같은 정무위 소속인 금융위의 연가 보상비는 삭감하면서 총리 비서실과 국무조정실은 손을 대지 않았다. 행안위도 행정안전부·경찰청은 삭감했고 인사혁 신처는 그대로 뒀다. 정부·여당은 총선 공약에 따라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 지급'으로 확대하면서 소득 상위 30% 층에 대해선 '자발적 기부'를 주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고통 분담으로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내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청와대와 국회는 고통 분담 대신 손해 보지 않겠다고 한다. 무슨 낯으로 국민의 자발적 기부를 바라나.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6/2020042601515.html

https://www.cp24.com/news/province-significantly-boosting-pay-for-350k-healthcare-workers-due-to-covid-19-1.4911824

Sunday, April 26, 2020

74% "통합당, 3040 중심 세대교체", 63% "소주성 바꿔라", 59% "탈원전 바꿔라", 먼저 선거법부터 확바꿔라.

한국의 정치꾼들, 야당이든 여당이든, 하는 소리들 들어보면, 문제의 핵심은 다피해서 딴전만 쏟아내고있다.  나라의 살림과 근간이 되는 합당한 입법을 해서, 국민들이 맘놓고 평안히 생활할수있는, 중대한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을 선출하는데, 그전단계로 각당의 후보들을 선출하는데, 중앙당에서 공천을 해서 지역구에 내보낸다는 선거제도, 그제도 깊은속에는 전부 기득권자들이 뇌물먹고 공천해주어 후보로 낙점된 자들은 휘황찬란한 낙하산타고, 지역구의 실정을  알지도 못하고, 또 알려고도 하지않는 자들이 거들먹 거리면서 선거유세를 한다? 낙하산타고 내려온자들이 당선되면 그들이 뭘할것인가? 지역구를 위해서 열공할것이라고? 꿈깨세요. 우선 공천받기위해 뇌물로 바친 목돈을 회수하기위해, 부정과 협잡하고, 순진한 지역구민들에게 그럴듯한 사탕발림 정책을 늘어놓고, 주머니 챙기기에 임기를 다 보낼텐데...

이런 악순환을 막기위해서는 선거법을, 여야가 당리당략에 치우침없이 순수한 애국심을 갖고, 선거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먼저 중앙당에서 공천주어 후보선출하는 방법은 근본부터가 뇌물없이는 후보공천 받을 확율이 거의 없음을 깊이 반성하고, 그반대 방법을 채택해서,  정말로 선거가 축제 분위기속에서 이루어 지도록 해야 한다.  4년후에부터는 실행하도록, 더늦기전에, 노력해야한다. 간단한 선거법으로 , 서양의 잘사는 모든 나라들이 거의 채택하여 잘운용하고 있는 제도다.

이제도가 정착되면, 문재인 사회주의 대통령이 국민들이나, 국회와 상의 한마디없이, 효자산업이던 탈원전 정책을 선언해 국가 경제를 시궁창으로 처박는 무지막지한 권력횡포를 휘두르는 조폭같은 정책은 감히 생각지도 못할 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4/blog-post_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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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직시한데로 선거법을 새로 만들던가, 현재의 꼼수인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선거법을 없애지 않은 상태에서, 세대교체를 부르짖은들, 소주성정책을 바꿔본들, 탈원전 바꾸어라고 울부짖어본들, 다람쥐 쳇바퀴도는식으로 끝나고 만다. 명심하고, 정신차려서 더이상은 몇사람의 정치꾼들이 쥐고 흔드는 정치판이 춤추는 나라는 안된다. 이역활을 3040세대들이 정치전선에 나서서 행동대원으로 앞장서야 한다.



입력 2020.04.24 03:00

[본지·메트릭스리서치 총선 투표자 사후조사]

"2년 뒤 대선서 지지정당 바꿀수 있다" 49%… "계속 지지" 45%
"180석 與 법안 처리 野와 타협해야" 72%… "안해도 된다" 26%

메트릭스리서치가 총선 투표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총선 사후(事後) 조사'에선 참패한 야당을 향해 "세대교체로 당의 중심인물을 바꿔야 한다"는 유권자의 요구가 강했다.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여당에도 다수가 소득 주도 성장과 탈원전 등 주요 정책의 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21대 총선은 패배한 야당과 승리한 여당 모두에 무거운 숙제를 던져준 선거"라고 했다.

◇"야당은 세대교체 해야 한다"'총선에서 패한 미래통합당이 변화를 하기 위해 30~40대 중심의 정당으로 세대교체를 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공감 여부를 물어본 결과, '공감한다'(74%)는 응답이 '공감하지 않는다'(22%)에 비해 훨씬 높았다. '야당이 세대교체를 해야 한다'는 응답은 통합당을 지지했던 투표자(76%)가 민주당을 지지했던 투표자(72%)보다 더 높았다. 연령별로 50대(78%)와 60대 이상(72%) 등 장·노년층에서도 통합당이 30~40대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한편 지역구에서 여당 후보를 찍은 투표자들은 '정부가 코로나 사태 대응을 잘해서'(32%)를 후보 선택 이유로 가장 많이 꼽았다. 하지만 '막말 논란으로 야당이 싫어서'(21%), '야당 대표하는 인물들이 싫어서'(12%), '박근혜 정부 탄핵과 관련해 야당이 싫어서'(10%) 등 '야당이 마음에 안 들어서 여당을 선택했다'는 의견도 많았다. 야당 후보를 선택한 투표자들은 그 이유에 대해 '정부·여당이 민생·경제 정책을 잘못해서'(32%)와 '조국 전 장관 논란과 관련해 여당이 싫어서'(24%)를 많이 꼽았다.
◇"여당은 소득 주도 성장·탈원전 바꿔라"이번 조사에선 여당이 압승을 거둔 총선 결과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주요 정책들에 대한 긍정 평가로 해석할 수 없다는 의견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주도 성장 정책에 대해 앞으로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30%)보다 '변화가 필요하다'(63%)는 의견이 두 배가량이었다. 여당 지지자를 대상으로 해도, 소득 주도 성장 정책 기조의 '유지'와 '변화'가 각각 46%로 같았다. 탈원전 정책에 대해서도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33%)에 비해 '변화가 필요하다'(59%)는 응답자 비율이 훨씬 높았다.

총선에서 180석을 차지해 개헌을 뺀 모든 법안을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 민주당의 향후 국회 운영에 대해선, 주요 법안을 처리할 때 '야당과 타협해야 한다'(72%)가 '타협하지 않아도 된다'(26%)의 세 배에 가까웠다. 한편 '2년 뒤 대선에서도 이번에 투표한 정당을 계속 지지하겠는가'란 질문에는 '다른 정당으로 바꿀 수 있다'(49%)가 '계속 지지하겠다'(45%)보다 다소 높았다. 민주당을 찍은 투표자도 '계속 지지하겠다'가 절반가량(55%)에 머물렀다. 조일상 메트릭스 대표는 "야당은 패배 원인 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으면 민심과 계속 멀어질 것"이라며 "여당도 방심하거나 자만하면 지금의 우위 구도가 흔들릴 수 있다"고 했다.

이번 총선 투표자 조사의 응답자 중에는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를 찍은 투표자가 51%로 선관위의 실제 개표 결과(49.9%)와 비슷했고, 나머지 절반가량의 응답자는 통합당을 비롯해 기타 정당, 무소속 후보 등을 찍은 투표자였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4/20200424001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