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게, 문재인에게 미국 역대 대통령들 45명에 대한 업적을 꼭 공부 해보라고 강력히 권한다. 역사학자들이 기록한 대통령들에 대한 공,과를 보면, 눈을 씻고 봐도 '과' 를 침소봉대해서 기록한 내용은 하나도 없다. 반대로 그들이 세운 업적은 눈덩이 불어나듯이 불려서 잘 기록해 놨기 때문에 기록을 읽는 후손들이 선배 대통령들에 대한 존경심이 저절로 마음속에 자리잡게 해 놓은것을 보면서, 동시에 우리의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기록들을 비교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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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대통령은 바람둥이, 빌클링턴은 백악관 인턴과 섹스 스캔달로 탄핵재판에 까지 회부 됐었고, 노예를 해방시킨 '링컨'대통령은, 그의 농장에 300명 넘는 흑인 노예들을 잔혹하게, 채찍질을 하면서 노동력 착취를 했었던 기록이 있다. 그러나 그런 실수는 거의 다 덮고, 공적만을 기록으로 남겼기에 미국역사의 영웅으로 후세 사람들이 추앙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미국이 세계 최고의 부자 나라로 잘 살아가는 이유를 알것 같았었다.
5천년 역사를 자랑하지만, 그긴세월 동안에 우리는 나쁜 대통령 나쁜 임금님들은 양산했어도, 민족의 영웅으로 추겨 세운 인물은 한명도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 민족은, 인간이기 이전에 전지전능하신 "신(Diety)"의 경지에 도달해야만 영웅으로 추겨세우는, 바꾸어 얘기하면 인간이기에 저지를수 있는 흠은 부풀려 까발리고, 민족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잘한일들은 축소해서 기록하거나 아예 없애 버리는 못된 근성을 바탕으로 기록했기에 이렇게 초라한 민족으로 살아가고 있는것으로 이해된다.
이재명이 대통령 하겠다고 전국을 휩쓸고 다니면서 한다는 소리가, "역대 기관장들의 친일 행적을표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단다. 장인이 공산당원으로 남한에서 스파이 노릇을 했던 노무현의 장인에 대한 민족반역행위에 대해서는 이재명이는 함구하고 있다. 그는 빨갱이 김원웅가 똬리를 틀고있는 광복회를 방문해서 "친일인사들이 대한민국 정부의 요직을 차지하면서 역대 기관장들을 표시할때 그이후 행적만 기록하고 있다"라고 비난하면서 친일인사들의 기록을 폐기하자는 주장도 있는데, 저는 생각이 다르다. 지울것이 아니고 그마져도 기록해야한다"라고 주장 한 것이다.
백선엽 장군의 업적은 밤새워 얘기를 해도 모자랄 정도로, 공산주의 김일성군대의 불법 남침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을 목숨걸고 싸워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한 그전쟁 영웅을 일제시대에 일본군에 있었다는 이유만들을 들어, 그를 친일파로 몰아, 동작동 국립묘지에 모시지도 못하게 하고 겨우 대전 현충원에 모시게 하는 패륜행위를 지금의 문재인 좌파 정부가 저질렀는데, 그마져도 과분하다 해서 묘지를 파헤쳐 파묘를 해야 한다고 이재명이는 지랄발광이다.
이재명의 부모는 일제시대에 신의 경지에 도달해 있었기에, 그들의 손에 의해서 제공된 식량이나 옷을 먹지도 받지도 않고, 살아온 민족의 위인쯤으로 여기고 있는 그편협한 생각에, '저런자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 5천만 국민들의 절반은 친일했다는 누명을 쓰고 죽어야 할 판이 될것같다. 실질적으로 이재명의 부모는 일본고관 대작의 집에서 집사노릇을 충견처럼 하면서 친일을 한 민족 반역자들중의 반역자집안이다. 그것은 생명을 부지하기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했었을 것으로 우리 모두가 인정했기에 그에 대한 시비를 걸지 않는 것이다. 같은 이치로 대다수의 친일 부역자로 좌파 정권에서 지목하고 비난 받는 인사들 역시, 이재명이의 부모들과 똑같은, 살아남기위한 차원에서 삶을 연명했던 분들이다.
이광수, 모윤숙, 서정주 같은 분들은 우리 민족의 문학사에 길이 빛날 분들인데, 좌파 노무현정부의 기준없는 친일 행적으로 몰아부쳐, 대역죄인으로 몰아 부친 것이다. 지금은 역사 교과서에, 그분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끼친 정신적 개몽을 한 업적의 흔적은 완전히 지워 버렸다. 이게 나라냐. 노무현의 장인은 뼈속까지 철저한 공산주의자였다. 왜 공산주의자들에 대해서는 일체의 논평이 없나? 문재인의 애비는 6.25전쟁시 북괴군 장교로 참여하여 우리 국군들 살상했던 놈이다.
세계 여러나라의 지도자들이, 특히 민주주의 공산주의 나라를 가릴것 없이, 근현대사에서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박정희 대통령을 높이 추앙하고 존경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나라안에서는, 오직 "박정희는 독재자"로만 묘사되여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0/5.html
그러면 세계의 위대한 정치 지도자들이 왜 박정희 대통령을 "한강의 기적"을 창조한 위대한 대통령으로 칭송하는가? 할일이 없어서? 아니면 대한민국에 아부 할려고? 문재인 좌파정부, 대장동 투기사업의 몸통 이재명아 잘 들어라. 등소평이는 "박정희" 나의 멘토다. 그외에, 러시아의 푸틴, 마하트르 훈센, 싱가폴의 리콴유, 엘빈토플러, 후진타오, 폴케네디, 국무장관 키신져, 아이젠하워, 그리고 김정일 마져도 칭찬을 했었다.
문재인이가 좌파 주사파 신봉자가 아닌 대통령이었다면,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은 벌써 자유의 몸이 되여 여생을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었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때문에, 남한이 공산화가 안된 분풀이를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에게 해대는, 치졸한 짖을 하고 있는 것이 너무도 측은하고 불쌍하다.
대한민국의 역사 교과서를 집필하는 사람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역대 대통령들에 대해서는 Neutral 위치에서,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역사학자들의 평가처럼, 잘한점은 크게, 그리고 잘못한점은 기록하되 포장해서 하지 말고, 후손들에게 옳바른 애국관을 우리의 전직 대통령들을 통해서 느낄수 있도록 기록의 묘를 기하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일 “역대 기관장들의 친일 행적을 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기지사 시절 친일 잔재 청산 작업을 추진하며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역대 도지사의 친일 행적을 공개적으로 명시한 적이 있는데, 대통령에 당선되면 이를 확대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친일 인사들이 대한민국 정부의 중요 요직을 차지하면서, 역대 기관장들을 표시할 때 그 이후 행적만 기록하고 있다”며 “일각에서는 친일 인사들의 기록을 폐기하자는 주장도 하는데, 저는 생각이 다르다. 지울 것이 아니고 그마저도 기록해야 한다”고 했다.
경기도는 작년 1월 도청 신관에 걸린 역대 도지사 액자 가운데, 구자옥·이해익·최문경·이흥배 등 1대, 2대, 6대, 10대 경기지사의 액자 아래에 친일 행적을 기록했다. 친일 인명사전에 이름이 오른 인물들이다. 경기도 홈페이지에도 이 사실을 명기했다. 지사시절 이 후보는 이 작업을 추진 이유를 “과거 청산이란 과거에 얽매이거나 보복을 위한 것이 아니다. 자랑스러운 역사도, 부끄러운 역사도 모두 공정하게 드러내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작년 1월 도청 신관에 걸린 역대 도지사 액자 가운데, 구자옥·이해익·최문경·이흥배 등 1대, 2대, 6대, 10대 경기지사의 액자 아래에 친일 행적을 기록했다. 친일 인명사전에 이름이 오른 인물들이다. 경기도 홈페이지에도 이 사실을 명기했다. 지사시절 이 후보는 이 작업을 추진 이유를 “과거 청산이란 과거에 얽매이거나 보복을 위한 것이 아니다. 자랑스러운 역사도, 부끄러운 역사도 모두 공정하게 드러내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이날도 관련 질문을 받자 “그것도 하나의 역사라고 생각해서 경기지사들의 이력 밑에 친일 행적을 추가로 기록해 붙여놨다”며 “앞으로도 친일 행적에 대한 언급은 국가적 차원에서도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완전히 백지 위에서 선량한 국민들로 이뤄졌다기보다는, 친일 청산을 못하고 오히려 일제에 부역했던 인사들이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의 주축으로 참여했던 안타까운 역사가 아직도 지금의 대한민국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우리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치렀던 분들을 우리가 기록하고 기억하고 상응하는 보상과 예우를 해야 공동체가 언젠가 또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을 던지고 나라를 위한 일에 앞서나갈 수 있다”며 “일상적 삶 속에 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대전현충원 홍범도 장군 묘역을 찾아 “친일청산은 시대의 중요한 과제”라며 “언젠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이 지사는 특히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로 지칭하며 ‘이들의 묘를 (대전 현충원에서) 이장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단 하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다”면서도 “친일을 한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책임을 가려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
뉴스1·오마이뉴스 등에 따르면 이 지사는 이날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유해가 국내로 봉환된 홍범도 장군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제대로 된 친일 청산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전현충원에는 유공자뿐만 아니라 백선엽 등 친일파들도 묻혀 있다. 이들의 묘를 이장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사람이 일생을 살다보면 잘못할 때도 있고, 잘할 때도 있다. 단 하나의 기준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다”면서도 “우리가 대체적으로 친일을 한 행위, 일생을 국가와 민족을 배신하는 일을 한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책임을 분명히 가려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 김원웅 광복회장 등 일부 좌파인사들은 6·25 전쟁영웅인 백선엽 장군의 일제강점기 일본군 간도특설대 복무 전력을 들어 친일파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지사는 “우리는 아쉽게도 정부 수립과정에서 친일을 제대로 청산하지 못했고, 부역했던 친일인사들이 오히려 권력을 갖고, 대를 이어 이를 행사한 참혹한 상황을 겪어 왔다”며 “친일청산 문제는 현 시대의 중요한 과제인 것은 분명하다”고 했다. 이 지사는 이날 천안함 46용사 묘역도 참배하고 고(故) 김태석 해군 원사 등의 묘비를 둘러봤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1/01/P3VEMG4QG5DPRCKUJ743BVGXT4/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8/21/Z2K7LKTINNDJXBUMLVVHNEYY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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