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문재인은 민노총 빨깽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마음의 빚을 졌기에, 이놈들한테는 꼼짝 못하고, 그놈들이 원하면, 광화문 광장이든, 청와대앞마당이든, 서대문 로터리든, 불법 데모나 집회를 하더라도, 대통령의로서 행정 명령을 발동하여, 원대복귀하고 직무에 충실하라는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사회질서를 지키고 유지하는데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찰들은, 다른 단체에서 데모를 할때, 특히 보수쪽 성향의 사람들이, 예를 들면 광복절 집회를 광화문에서 한다하면 원천봉쇄하는 경찰들이 왜 민노총 빨갱이들이 데모할때는 아무런 무력행사를 하지못하고, 옆에서 Fence역활만 하는가 말이다.
요소수의 수입이 중국의 횡포로 완전막혀, 그렇치 않아도 화물수송이 제대로 되지 않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민노총 산하의 화물수송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하고 길을 막고, 온갖행패를 다 부리기 시작 했는데,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눈감고, 귀막고....
삼성총수는 기업활동을 늘려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삶의 질을 한차원 높혀 보겠다고 발이 부르트도록 전세계를 무대삼아 뛰고 있는게 안스럽지도 않나? 마나님과 임종석전대협회장에게는 전용기 747점보기까지 내주면서 유람시키는 장면과는 너무도 대조적이다.
민노총 화물연대놈들이 운송업무를 다 불법으로 막으면, 전세계를 뛰어 다니면서 확보한 수출입 물품이, 빨갱이 민노총놈들에게 막히면 ..... 이게 자유가있고, 질서가 있다고 하는 나라의 사회질서냐? 참 엿같은 나라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는다. 차라리 대통령직을 민노총 수구좌파놈들에게 넘겨주고, 대신에 문재인과 청와대 가신들이 민노총놈들이 하던 일을 인수받아 현장에서 뛰면, 데모도 없어지고, 화물수송도 원활히 잘될텐데.... 화물연대놈들이 지금처럼 어려운때 파업을 하면 업주들은 어떤 골탕을 먹을 것이며, 그여파가 국가산업활동에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지를 잘 알것인데...
내년도 대선을 앞두고, 민노총 빨갱이집단의 불법데모를 강하게 몰아부치면, 노조놈들의 표가 네편쪽으로 갈까봐서, 불법데모를 못본척하고 무대응으로 시간벌기를 하는건가? 대통령으로서의 직무유기죄를 어떻게 감당할려는 계획인가? 그점이 무척 궁금하다.
나라가 회생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서 살아보겠다고 안간힘을 쓰는데, 배부른 헛소리들을 짖꺼리고 있는 민노총놈들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가보다. 민노총 부산본부 조합원 900여명은 부한신항에 모여 "안전운임 일몰제폐지"등 구호를 외쳤단다. 글로벌 물류대란으로 장치율(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비율)이 높은 부두에서는 부담이 거지는 요인이 된다는데....
서울, 경기지부 노조원 250여명은 의왕시 내륙 컨테이너기지(ICD)진입로에서 출정식을 갖고, 도로주변에 운행을 중단한 트럭 150여대가 진을 치고 있고, 노조원들이 의왕 ICD를 출입하는 화물트럭 기사들에게 파업에 동참하라는 전단을 나눠주는 과정에서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화물차 운전자를 막아서며 양측이 서로 꼴사나운 몸싸움과 욕설을 퍼부어 댔다.
광주가 빠질리가 없다. 노조원 300여명이 모여 총파업중인데, 금호타이어는 사흘간 생산한 완제품을 일단 창고에 보관하는 주인행세까지 하는 악마들로 변했다. 정말로 내고향 엿되게 보이는 짖들만 하고 있다.
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제품 출하가 중단된 시멘트, 레미콘 업계는 초비상이며, 충북 단양의 한시멘트 공장에선 "총파업중, 들어오면 죽는다"라는 구호를 휘두르면서 시멘트 운송용 트레일러가 정문을 막았다는데....너무도 섬뜩하다.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공화국이냐? 아니면 힘을 쓰는 개돼지들만이 살아갈수있는 무정부 개판 사회냐? 문재인은 왜 사용해야할 권한을 사용치 못하는건지? 아니면 안하는건지? '5.18광주민주화운동'때보다 더 악질적인 행동을 하는 민노총 빨갱이들에게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산업활동을 계속 유지 시켜야 하는것 아닌가? 문재인씨....
다시 묻는다. 민노총놈들의 빨갱이 불법데모가 우선이냐? 아니면 5천만 국민들의 삶을 돌보아야하는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이 중요하냐? 수십만명의 경찰병력은 왜 있어야하며, 60만 대군은 왜 유지해야 하는가? 군병력은 사회질서을 유지하는데는 꼭 필요한 병력이다. 꼭 전쟁이 났을때 전선으로 보내기위해 유지하는것은 아니다.
당장에 경찰 병력, 또는 군부대를 풀어서 민노총빨갱이놈들을 의법조치시키고, 나라의 경제활동을 정상화 시키고, 그렇치 않아도 Pandemic으로 힘들어 하는 국민들의 삶을 돌보는데 올인하라.
민노총 화물연대가 25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2016년 10월 “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꾸자”며 총파업을 벌인 이후 5년여 만이다. 이날 오전 노조원 5000여 명이 전국 16개 지역본부 단위로 출정식을 연 화물연대는 27일까지 사흘간 파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전체 사업용 화물차의 5%인 2만2000여 대가 화물연대 소속이라 이번 파업으로 당장 물류 대란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요소수 사태의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주요 항만과 산업 현장의 물류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 과적, 기사의 과로를 막기 위해 일정 운임보다 낮은 운임을 지급하는 화주(貨主)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현재 화물차 1만여 대에 적용하는데, 내년까지만 시행하고 중단할 예정이다. 화물연대는 내년 이후에도 안전운임제를 유지하고 적용 범위를 전 차종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화물연대는 이번 파업에도 불구하고 요구안에 대한 진전이 없으면 27일 결의대회 이후 전면 투쟁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부산본부 조합원 900여 명은 부산신항 1부두 삼거리에 모여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 구호를 외쳤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컨테이너 차량 이동량이 급격히 줄었지만 반출입 물량을 미리 조정해 아직 파업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했다. 하지만 글로벌 물류 대란으로 장치율(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비율)이 높은 일부 부두에서는 부담이 커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노조원 250여 명은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진입로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도로 주변에 운행을 중단한 트럭 150여 대가 늘어섰다. 노조원들이 의왕 ICD를 출입하는 화물트럭 기사들에게 홍보 전단을 나눠주는 과정에서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화물차 운전자를 막아서며 양측이 서로 욕설을 주고받기도 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노조원 300여 명이 모였다. 금호타이어는 사흘간 생산한 완제품을 일단 창고에 보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원료 수송과 제품 출하가 중단된 시멘트·레미콘 업계는 비상이 걸렸다. 충북 단양의 한 시멘트 생산 공장에선 ‘총파업. 들어오면 죽는다’라는 구호가 적힌 시멘트 운송용 트레일러가 정문을 가로막았다. 업체 관계자는 “화물연대 소속 차량이 공장 진입로를 막아 생산한 시멘트를 내보내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오전에는 생산 공장과 유통 기지 출하량이 평소의 20%에도 미치지 못했고, 오후에는 거의 중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화물연대 소속 차량은 전체의 20% 정도지만, 이들이 생산 공장과 유통 기지의 진출입로를 막는 방식으로 비노조 차량의 출입을 통제해 파급력이 크다”고 했다. 동해·영월·제천 등 시멘트 생산 공장과 부곡·수색·인천 등 유통 기지에선 이날 수송 중단이 현실화됐다. 업계에서는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건설 현장에서 공기(工期)를 맞추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민노총은 화물연대와 함께 27일 서울 도심에서 2만여 명이 집결하는 공공운수노조 총궐기대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11/25/3FYNRSME4FCUZL4GK7IREDPLNI/
1 comment:
해외에서 비지니스하다 한국에 온지 1년되었습니다.
민노총/금속노조/화물노조/노동청
해외에선 고민도 하지않던 상상도 못할 변수에 과연 제조업/무역 대국이 맞는지 의문이 갑니다.
미래가 안보이네요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