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영국등의 서구선진국들은 선수단은 파견하되 대통령, 총리를 포함한 고위급 관리들은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굳히고, 현재 구체적인 협의를 하고 있다. 우리 한국은 문재인의 방안퉁수짖으로 빼도박도 못하고, 오늘 현재 동계 올림픽에 참석해 달라는 초청장을 받았는지의 여부도 발표가 없어, 오리무중이다. 언제까지 국민들을 속이고 중국에 읍소하는 외교청산을 할것인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리더들은,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어떻게 외교적으로 현명한 판단을 내릴까에 대해서 겉으로는 관심없는것 처럼 하지만, 내면적으로는 가장 깊은 관심을 갖고 독수리의 눈으로 주시하고 있는것으로 이해된다.
미국은 시진핑의 한국에 대한 전략수출품인 "요소수"의 한국수출을 한마디 상의도 없이 차단하여, 한국을 괴롭히고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다. 문재인의 서투른 외교활동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는 깊은 뜻으로, 중국은 믿을만한 외교적 동반자가 아니라는것을 굳이 설명없어도 확실히 알아차리고, 더늦기전에 혈맹인 미국과 서방 동맹국들과 한배를 타고 항해해야 한다는 강한 뜻을 전해왔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으로 미국과 서방세계와의 진정성있는 외교관계를 맺지 못하면 계속 왕따를 당하게 되여 있다. 문재인이 집권한 이후로 지난 5년간, 전임 정부가 서방세계와 깊은 협력관계를 맺어왔었던 외교정책을 지금은 완전왕따를 당해, 심지어 년초에 백신도입을 위해 정부측이 백신제조회사인 Pfizer, Moderna, AZ등등 회사들과 백신도입을 위한 접촉을 시도 했었으나 사장을 비롯한 고위급관리직들을 만나는것은 고사하고, 아예 문전에서 완전 박대를 당하는 추태를 보였었다. 외교의 부재 또는 외교의 질이 완전 추락했었다는 뜻이었다. 그결과 백신접종은 아프리카의 후진국 애티오피아보다 더 늦게 도입되여 많은 확진자치료에 속수무책이었었다.
정부가 발표를 안했지만, 급한김에 중국에도 백신도입을 위한 접촉을 했을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중국제조 백신은 서방세계에서는 백신으로 인정하지 않는 엉터리 백신이었기 때문이다.
Covid19의 발원지는 중국의 '우한'지역이라고 서방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비난하고 있지만, 시진핑은 꿈쩍도 하지 않고, 서방세계의 비난과 해명을 일축해 왔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우한에서 발생한 Pandemic 발생후 대만은 바로 국경폐쇄를 했지만, 꺼꾸로 문재인 정부는 더 문호를 활짝 열어, 수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을 방문, 한반도에 Covid19을 확신시켰고, 그사람들이 다시 북미대륙을 포함한 유럽전지역으로 가면서, 전염병은 삽시간에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말았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12/wuhan-coronavirus-4.html
내년도 2월에 중국의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에, 앞서 언급한것 처럼, 마지못해 선수단을 파견하지만, 각국의 정상들은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영국등의 서방세계 정상들이 시진핑의 독재폭압정치를, 중국 남서부의 "위구르"지역의 모슬림지역 주민들에 대한 무차별적 탄압을 용납할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참가를 보이콧하겠다는 계획인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는 중국의 남서부 지역에서 인권이 무시되는 폭압정치를 펴서, 이를 그냥 보고만 지나치기에는 너무도 많은 문제점들이 남아 있다."라고 캐나다 외무성 대변인 Syrine Khoury씨가 CTVNews와의 서면 대담에서 발표한것이다. 문재인은 서방 동맹국들과는 달리, 시진핑의 눈치를 보면서 주판 굴리기에 바쁘게 보내고 있다.여기서 또한번 대한민국은 문재인 때문에 국제왕따 당할 것이다.
지난주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캐나다 수상 Justin Trudeau 와 정상회담을 하면서, 미국대통령으로서 나는 내년에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에 외교적 보이콧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확인까지 해주었었다. 그이유는 간단했다 "중국이 자국민들에 대한 인권유린의 결과때문이다라고.
지난번 도쿄에서 개최됐던 하게 올림픽때는 Jill Biden여사가 미국을 대표하여 참석했었다. 전통적으로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올림픽경기를 격려하고 축하해주기위해 고위직 관료들을 특사형식으로 파견해온 오랜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Arkansas주 출신 상원의원 Tom Cotton씨는 수요일 "나는 바이든 행정부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경기에 선수들은 물론이고, 행정부 고위직 관리들와 기업들의 스폰서까지도 완전히 보이콧 시켜야한다"라고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까지 했었다.
목요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캐나다 수상 Justin Trudeau씨를 초청하여 정상회담을 하면서 POTUS는 미국이 생각하고 있는 전체적인 보이콧은 논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외교적으로 정부관료들을 보내지 않는 보이콧을 염두에 두고 있다.
만약에 바이든대통령과 그행정부가 외교적 대표단파견을 보이콧하는것은 운동선수들은 출전시키지만, 정부대표단은 보내지 않는다는 뜻이다.
바이든과 시진핑이 화상으로 정상회담을 지난주에 하면서 앞서 언급한 이슈들에 대해서 의견교환이 있었는지의 여부가 있었는지는 외부에 알려진바는 없지만, 백악관 공보비선관 Jen Psaki 씨는 설명하기를 " 두정상은 회담하는 동안에 올림픽에 대한 의견교환은 없었다.정상회담에서 올림픽에 대한 이슈는 토픽으로 토의될 의제가 아니었었다"라고 설명해주기도 했었다.
TORONTO -- Canada will continue to discuss with its partners a potential diplomatic boycott of the 2022 Winter Olympic Games in Beijing, a foreign affairs spokesperson says, amid the recent disappearance of Chinese tennis player Peng Shuai.
"Canada remains deeply disturbed by the troubling reports of human rights violations in China," said Syrine Khoury, press secretary to Foreign Affairs Minister Melanie Joly, in a statement to CTVNews.ca.
This past week, U.S. President Joe Biden confirmed — during a meeting with Prime Minister Justin Trudeau at the White House — that he is considering a diplomatic boycott of the Olympic Games next year.
President Joe Biden says the United States is "considering" a diplomatic boycott of the 2022 Beijing Olympics ... as a result of China's human rights abuse issues.
It's tradition for the U.S. and other nations to send high-profile delegates to represent their respective countries at the Games -- Biden's wife, Jill Biden, participated in this past summer's Olympics in Tokyo.
But, as concerns continue to grow over China's human rights issues ... many across both sides of the political aisle have petitioned the Biden administration to boycott the upcoming Olympic Games in Beijing.
Sen. Tom Cotton of Arkansas addressed the situation on Wednesday ... saying, "I call on the Biden Administration to mount a complete and total boycott of the Beijing Winter Olympics -- no athletes, no administration officials, no corporate sponsors."
Even the Celtics' Enes Kanter -- an outspoken critic of #46 -- challenged Biden to maintain his campaign promise and "prioritize human rights" before he met with Chinese leader Xi Jinping.
러시아에 도착한 베이징동계올림픽 초대장, 한국은?
While hosting Canadian Prime Minister Justin Trudeau at the Oval Office on Thursday, POTUS wouldn't go as far as to say a total boycott was something the U.S. was considering ... but a diplomatic boycott is on the table.
If Biden and the White House were to engage in a diplomatic boycott, it would mean the U.S. would not send an official government delegation to the Games ... but athletes would still be able to participate.
As for whether the topic was brought up when Biden virtually met with Xi this week, White House press secretary Jen Psaki said ... "They didn't talk about the Olympics during the meeting. It wasn't a topic that was discussed during the meeting."
https://www.tmz.com/2021/11/18/president-biden-considering-diplomatic-boycott-2022-oympics/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5384662924900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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