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의 평상시 대화에서도 충분히 느낄수 있는 "갑질"의 본성을 남양주 시장이,마침대 그마침표를 찍었다. 아마도 조광한 남양주 시장이 이재명에게 뇌물을 재때에 바치지 않았던가? 아니면 경기지사로 있으면서, 그가 지시하거나 요구한 무리한 명령들을 힘에 겨워 On Time에 이행하지 못한 죄값(?)을, 경기지사라는 권력을 악용하여 "갑질"이 어떤것인가를 모범적으로 보여준것이다.
조광한 시장이 그동안 이재명이가 지사직을 사임하기를 하루가 천년처럼 기다렸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하면서, 남양주 시장뿐만이 아니라, 시청 직원들 그리고 남양주군과 업무관련된 조직이나 단체가 정신적으로 당했을 고통을..... 그가 지사직을, 대통령 해먹겠다고 사임하자마자, 바로 대한민국 팔도강산에 고함을 질러 그악행을 발표한 것이다.
조시장은 전국으로 부터 모여드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위한 하천및 계곡을 깨끗이 청소하고, 불법시설을 정비하여, 그결과를 즐기기도전에, 이재명이는 경기도 지사직을 악용하여, 이재명의 아이디어로 만들어낸것처럼 사기 공갈쳐서, 조광한 시장의 업적을 가로챘다는 내용에 대한 이의를 제시하게 되면서, 이에 궸임죄(?)를 덮어씌워 상급기관장으로서의 위법감사를 무려 9번씩이 실시하여, 남양주시의 행정을 마비 시키다시피한 그부당성을 맘놓고 폭로한 것이다. 참 이재명 더러운, 치사한 자로다.
옛말에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또는 " 나랏일을 할려면 집안에서 부터 잘챙겨라..."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회자된다.
지방자치제를 실시하는,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대한민국으로 알고 있다. 대한민국처럼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서구의 나라들은, 연방, 주정부, 지방정부( Municipal Government)역활분담이 한국에서 처럼 법으로 확실하게 구분되여있어 그대로 시행하기에 주정부나 연방정부가 지방자치단체가 그영역 범위내에서 추진하는 일에 대해 일체의 간섭을 서로하지 못한다. 아니 하지 않는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음 선거에서 시장을 바꾸면 되는, 마치 주수상 또는 연방 수상 또는 대통령을 선거에서 바꾸듯이 말이다.
남양주군의 계곡정비사업을 시장과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계곡정비사업및 시설을 보강하여 그 효과를 보게 되니까 이재명이가 마치 자신들이 먼저 한것처럼 홍보를 해도 상부관청이니까 맘속에서는 편치 않았지만, 가만히 있었다. 이러한 거짖 사기행정효과를 경기도가 했다고 자화자찬 하는것을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 "원래 남양주에서 먼저 시작한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하는 내용을 인터넷 댓글을 통해 불만을 제기한 우리직원의 아이디를 조사해, 경기도에서 위법감사를 하면서 그냥 직원이 당하게 할수만은 없어, 시장으로서 직원 보호차원에서 대응을 하게된것이다"라는 사연을 방송에서 폭로한 것이다.
지금 대장동개발 부정 투기사건이 터져 그몸통인 이재명이를 특검에 세워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온 국민들이 성토를 하고 있지만, "가제는 계편"이라는 말처럼, 문재인 좌파 찌라시 정권이 이재명이를 감싸기위해 특검설치를 무시하고, 뭉개고 있고, 이재명이는 더큰 소리로, "나는 대장동 개발사업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다"라고 밀어 부치면서, 오히려 그책임이 '국민의힘'에 있다고 덮어 씌우는데 혈안이고, 이낙연, 정세균, 그리고 추한18년을 포함한 찌라시들이 이재명에 빌붙어, 같이 떠들고 있는 이런 상태가 선거에 그대로 반영된다면, 이재명이후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된다"라는 우려가 전문가를 비롯한 국민들의 한탄이,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것이다.
"대장동 개발 투기사기" 사건을 보는 국민들의 눈과, 이재명과 그찌라시들이 보는 눈은 똑같은데, 머리로 이해하는데는 정반대의 길을 걷는, 한쪽은 예수님이 하늘나라로 떠 받들어 올라간것처럼 칭송을 받고, 다른 한쪽은 손에 쥔 권력을 악용하여 국민들을 짖누르면서 염라대왕마져 노발대발하게 하는 쪽으로 자화자찬이다.
이재명과 찌라시들이 정당한 절차를 밟아 성남시 대장동 개발을 했는데, 성남시주민들과 국민들이 이에 반발하여, 부정을 밝히라고 아우성치면, 이재명이가 외치는것처럼, 부정개입에 전연 관여하지 않았다면, 왜 특검을 주장하는 국민들의 원성을 외면 하는가다.
김일성같은 독재자는 6.25전쟁을 불법으로 일으켜 남북한 8천만 동포들을 괴롭히고 4백만명이 넘는 귀중한 동포들과 젊은이들의 생명을 총알받이로 만들고, 한다는 개소리는 "남한의 이승만 정권이 불법북침하여 일어난 전쟁이다"라고, 오리발 내밀면서 큰 소리치는것을, 공산사회주의 사상에 뿌리를 둔 이재명이가 재탕하여 써먹고 있는, 이한심한 냉혈한이 대한민국을 통치하겠다고 날뛰고 있다는 점이다.
더욱 한심한것은, 며칠전까지만 해도 "박정희 대통령은 군부 독재자로 우리 국민들의 삶을 무척 괴롭혔다"라고 악을 쓰던자가, 어제는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박정희 대통령은 그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여, 가난한 농업국가인 우리나라를 산업화의 국가로 발전시키는데, 경부고속도로가 동맥역활을 하게 만들었다"라고 한마디 걸쳤었다. 뭔가 그냥 지나치기에는 맘속에 캥기는게 있었던것 같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7/blog-post_49.html
지하에서 추워 벌벌 떨고 있는 사이비 민주투사라고 자칭 자랑했었던 김대중이가 이재명이의 박정희 대통령 언급을 들으면서, 어떤 생각을 했었을까? "나는 경부고속도로 건설 현장에 투입된 불도져의 Shovel앞에 드러누워, ' 고속도로위를 달릴 차도 없는데, 건설후에 군바리들이 드라이빙 즐길려고 만드는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막아야 한다"라고 개나발 떨었던 선동의 당위성을 이재명이가 완전히 깔아뭉갰다고 통곡(?)하지 않았을까? 라고 한탄하면서 '나의 공산사회주의 사상을 하늘처럼 떠받들때와 지금은 세상이 달라져서 였나?'라고 고개를 갸우뚱 했을 것이다.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김대중이가 그렇게 하고싶어 했던 '대통령'질 한번 해보라고 길을 만들어 주었던점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그가 5년간 통치하면서 한업적은 '햇볕정책'을 펴면서, 김정일 집단에 국민들 알게 모르게 퍼다준 혈세로 지금 김정일과 그의 아들 김정은이는 핵폭탄을 만들어 우리와 전세계를 위협하게 만든 원인을 제공한 공(?)을 고마워하는 일당들 중의 한명이 이재명과 문재인이다.
그래서 공산사회주의에서는 권력을 잡을려는 자들끼리 피를 흘리는 싸움이 계속됨을 다시한번 몸서리치게 느껴지게 하는 것이다. 국민들아 정신차려야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계속해서 유지할려면....
조선일보 유튜브·팟캐스트 ‘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는 1일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경기지사로 재직하던 시절 계곡 정비 사업 관련해 갈등을 빚던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출연합니다.
조 시장은 이 후보가 이끌던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하천과 계곡 불법 시설을 정비했다’고 홍보한 것에 대해 “남양주의 성과를 이 후보가 은근슬쩍 가로챘다”고 비판해왔습니다.
조 시장은 이날 방송에서 “이 후보가 지사로 있던 시절 경기도로부터 보복성 감사만 9번 받았다”며 “무엇보다 제 밑에 있던 직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감사를 받아 불이익을 받게되는 상황에 빠지는 걸 참을 수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계곡 정비 사업을 경기도가 마치 자신들이 먼저 한 것처럼 홍보를 해도 저는 가만히 있었다”며 “그런데 이에 대해 ‘원래 남양주에서 먼저 시작한 것’이라는 취지로 인터넷 댓글을 통해 불만을 제기한 우리 직원의 아이디를 조사해 경기도에서 감사를 하면서 직원 보호 차원에서 제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대응을 시작한 것”이라는 겁니다.
조 시장은 지난 해 경기도가 전 도민에게 지역화폐로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라고 지시했지만 재정 여건을 들어 난색을 보이다 대신 현금으로 지급하면서 역시 이 후보측과 갈등을 빚은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조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더 충분한 지원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재난기본소득이란 발상 자체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하지만 국가와 도에서 지시하니 따랐는데 최소한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지역화폐 상품권보다 현금이 훨씬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소신을 꺾을 수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https://www.chosun.com/JUQGXW4YGFHHVLQW7QIUHQU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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