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다. 북괴는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이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반공 민주정신에 투철한 애국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라고 당당히 발언한것에 열열한 지원과 성원을 보낸다.
유통업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세계 기업을 이끌어가는 부회장이 용기를 내어, 크게 외친것은, 좌파 주사파 문재인과 임종석, 이인영 같은 빨간색으로 병들어 있는 인간들에게 경각심을 주었다고 믿어진다.
그발언이후로 빨간 공산당 사상을 가진자들이 행여라도 권력을 악용하여, 신세계의 유통업을 괴롭히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감히 선언한다.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영광된 통일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역사를 창조하자. 난 초중고등학교때 이렇게 배웠다"라고 당시의 옳은 반공정책을 옹호하는 그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1970년대 초반에 독일연수를 갔었다. 그때만해도 우리사회는 "공산주의 국가의 국민들은, 북괴를 비롯하여, 이마에 괴물처럼 뿔이 났거나 얼굴생김새가 우리와는 다른 괴물쯤으로 상상을 하면서 살던 시대였는데,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비행기를 바꾸어 타고 독일 '뒤셀도프'로 가는 비행기에서 나와 나란히 앉은 젊은 친구는 일본인으로 당시 공산국가였던 폴란드로 무역을 하러 간다는 얘기를 해주었는데, 그말에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앞서 언급한것처럼 그곳에 사는 괴상한 사람들에게 무역을 하러 간다는데, 이해가 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문재인을 지지하는 일부 문빠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정부회장의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발언에, 유통업계 큰손인 중국 관광객들의 신세계 불매운동을 유발할수 있다는 비판을 했다는데 이런 속이 뻔히 보이는 멘트는 고양이 쥐생각한다는 식으로, 웃기는 소리라고 이해된다.
해외에 나와있는 또는 유학하고 있는 중국의 젊은이들은 시진핑 공산당 정부를 증오하고 있음을 거리낌없이 발언하는 광경을 봤었다면 감히 유통업계의 신세계가 걱정된다는 개소리는 할수 없었을 것이다. 방안퉁수짖은 그만 해라. 중국은 공산국가다.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정경분리 정책을 혼돈하고 있음을 지금이라도 알아야 한다.
홍콩주민들이 목숨을 걸고, 중국공산당 정부가 그동안 자유민주주의 사회속에서 자유롭게 살아왔던 홍콩주민들을 상대로 공산 독재정치를 펼치자, 죽기 아니면 살기식으로 투쟁하는 광경을 문재인과 문빠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공산당 정부를 두둔하는 개소리를 지껄일 것인가?
대만, 마카오, 홍콩, 중국본토 정부는 정치적으로는 완전히 적일뿐이다. 그러나 이곳의 주민들 또는 기업들은 거의 아무런 제약없이 자유자재로 여건을 갖추어 입출입을 하면서 여행도 하고 무역도하고 기업활동도 하고 있음을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데, 왜 문빠와 문재인과 그찌라시들만 모르고 있을까? 아니면 알면서도, 시진핑 공산당 정부를 비난하는 소리가 듣기 싫거나 무서워서 였을까? 아니면 시진핑으로 부터 문재인 정부에 불호령이 떨어질까봐서 였을까? 암튼 엿같은 문재인정부의 대외정책을 비난하지 않을수 없다.
https://www.insight.co.kr/news/258362
51년전, 강원도 산골에 사는 어린 소년 '이승복'군이 외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외침을 문빠들과 문재인 그리고 더불당 찌라시들은 절대로 잊지마라.
당시 남파된 간첩은 어린 이승복군을 강원도 산골에서 만나서 "남조선이 좋으냐, 북조선이 좋으냐?"라는 질문에 앞서 말한것 처럼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학교에서 부모님으로 부터 배운데로 외쳤는데, 불행하게도 간첩들에 의해 살해되고 말았었다.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니다,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을때에만 가능하다" 레이건 대통령이 미국인들과 전세계 사람들에게 던진 명언이다. 문빠들아, 공산주의가 좋으면 대한민국을 떠나면 해결된다. 행동으로 옮겨라.
문재인과 문빠들에게 묻는다. "대한민국이 좋으냐? 아니면 인민의 목숨을 파리목숨 다루듯이 인간도살을 일삼는 김정은 공산독재 나라가 좋으냐?"라고 다시 묻지 않을수 없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공산당이 싫어요” 발언이 논란이 되자 “난 콩(공산당) 상당히 싫다”고 재차 밝혔다.
정 부회장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공민주정신에 투철한 애국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영광된 통일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며 “난 초·중·고등학교 때 이렇게 배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빨간색 물건을 든 사진을 올리고 “뭔가 공산당 같은 느낌인데 오해 마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또 이 글에 ‘난 공산당이 싫어요’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정 부회장의 공산당 발언에 네티즌들은 “저도 싫다” “공산당 느낌이라뇨, 정열의 빨강일 뿐” 등의 댓글을 남겨 공감을 표했다.
그러나 일부 친여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 부회장의 이 같은 발언이 유통업계 큰손인 중국 관광객들의 신세계 불매운동을 유발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또 일부 회원들이 “세무조사 때려 달라고 이렇게 간절히 요청하는데 응답해줘야” “시진핑과 한 판 붙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등의 댓글을 달아 논란이 일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11/18/CLO6UCJTSVC25NVCTEHVWHLT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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